문턱이 높아서 단편

문턱이 높아서

음~미!기 죽어!
별로 볼품 없는 글만 쓰는디 이 달의 작가라니..................
그도 제 1 야설공작소의 맨 윗줄에 올려놓으면 나보고 우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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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1세의 결혼 1년 차 새내기입니다.

남편은 작은 중소기업의 구매과에 근무하고 저는 지엄하신 시부모님의 명령에 따라 집에서 살림만 사는 전업 주부입니다.

우리 가족은 시부모님과 남편 저 그리고 29살된 시동생과 25살된 시누이가 올망졸망 한 지붕 밑에서 같이 삽니다.

시부모님은 저가 시집살이 2년 하면 분가시켜준다고 합니다.

집안의 가풍과 음식 솜씨를 배우고 나서 분가하라고 그러십니다.

아침을 자시고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같이 두 분은 경로당에 나가셔서 봉사활동을 하신답니다.

시동생은 다니든 회사가 부도를 맞아 직장을 구하러 동분서주하고있고 시누는 은행에 근무를 한답니다.

그러니까 지난 3월 초에 아침을 드시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시부모님들이 나가시자 저는 샤워를 하고

팬티를 입으려고 찾으니 남편이 아침에 입으라고 한 그 팬티가 덜 말라서 노 팬티로 있었습니다.

치마가 길어 누구도 노 팬티를 알지 못하기에 안심을 하고........

"형수님! 커피 한잔 부탁합니다"하는 말에 커피를 타서 시동생의 방에 들어가 책상 위에 올려놓고

무엇을 하는지를 보니 컴으로 채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자 꼬시는 거예요?"하며 웃자

"형수님도~!보세요 친구에게 직장 부탁하고 있어요"하기에 시동생어깨 너머로 보니 맞았습니다.

"야~1형수님 냄새 좋아요"하기에 얼굴을 붉히고는 시동생 방밖으로 나오다 그만 문턱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아뿔사!치마가 머리까지 훌라당 덮으며 노 팬티의 엉덩이가 시동생 눈에 적나라하게 공개 되고 말았습니다.

"형수님!"시동생은 재빨리 저에게 오더니

"다친 곳은 없어요?"하며 치마를 내려 가려주고 물었습니다.

".............."아무 말을 못하고 있는데 시동생이 슬며시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는 엉덩이를 만지기에 놀라

"하지 마세요"하고 말을 하자

"저의 말초신경 자극을 하신 것은 형수님입니다"하고는 제 보지 둔덕을 만졌습니다.

"..................."할말을 잃고 가만있자 시동생은 저를 안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는 자기 침대 위에 저를 눕히고

"이왕에 본 것 형수님이 이놈 잠 재워 주세요"하며 좆을 꺼내었습니다.

남편과 한 구멍에서 나왔는데 시동생의 좆은 남편 것에 비하여 훨씬 굵고 길었습니다.

침대 위로 올라와 제 입에 그 크고 우람한 좆을 밀어 넣고는 치마를 들추고 제 보지를 빨자

저는 놀라서 다리를 오므리자 그래도 시동생은 마구 빨았습니다.

건장한 청년의 사까시에 그만 맥이 풀리며 다리가 자연스럽게 벌어지자 손으로 제 보지 둔덕을 벌리고

공알부터 열심히 빨자 나도 모르게 시동생의 좆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아~흥!"하는 소리가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열심히 저도 시동생의 좆을 흔들며 빨았습니다.

제 보지에서는 한없이 씹물이 흘렀고 시동생은 그 것을 다 먹어주었습니다.

"형수님 보지에서 물이 엄청 나오네요"하고는 더 빨았습니다.

제가 시동생의 좆을 한참을 흔들자 시동생은

"형수님 제 좆물 먹을 거예요?"하기에 입에 좆을 문 채

"네"하고 대답을 하자

"고마워요"하고는 곧이어

"으~!"하고는 좆물을 제 입안에 싸 주었습니다.

남편의 좆물에 비하여 한결 싱싱하고 맛이 있었으며 양도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이제 형수님께 제가 봉사를 할 차례죠?"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시동생은 방향을 바꾸어 정상위로 하여 좆을 잡고 제 보지 구멍에 대고

지긋이 엉덩이에 힘을 가하자 마치 보지가 찢어지는 기분이 들어

"아~악!"하고 고함을 지르자 시동생은 입으로 제 입을 막으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다 들어갔는지 보지가 꽉 찬 느낌이 들며 아픔도 조금 가셨습니다.

"지금도 아파요?"키스를 멈추고 시동생이 물었습니다.

"이제는 덜 아파요"하고 말하자 시동생은 웃으며

"형님 좆보다 크죠?"하기에

"네! 대련님 좆이 엄청 더 커요"하며 따라 웃자 시동생은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좋아요!아~!하며 시동생의 등을 끌어안자 시동생은 다시 제 귓불을 입으로 빨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어머!어머!자기야! 나 죽어!어머!어머!"하며 비명을 지르자 시동생은 속도를 천천히 올렸습니다.

"이제부터 한번씩 주실 거죠?"하기에

"네!어머!어머!마음대로 가지세요!어머!어머! 나~죽어"하며 비명을 지르자

"형님과 씹 할 때도 이렇게 비명 질러요?하기에

"아니요!아~자기야 더~더!"하고 말하자 더 속도를 올리며

"나! 장가가지말고 형님이랑 같이 형수님을 공유할까 부다"하기에

"그럼 저는 좋죠!아~엄마! 나죽어!올라요 올라!"하며 울부짖자 시동생은 웃으며

"형수님! 아날은 해 보았어요?"하고 묻기에 처녀 때 남자친구들과 몇 번 한 기억이 났으나 말을 할 수가 없기에 시치미를 때고

"아뇨!"하고 대답하자

"형수님 보지 안에 좆물 싸고 아날 아다도 깨어드리죠"하고는 속도를 더 올렸습니다.

"아~악!또 올라요!미치겠어요"하며 시동생의 등을 한층 더 끌어안자

"보지 안에 싸도 되죠?"하기에

"위험 일이지만 같은 형제간의 씨니까 상관 없겟죠"하며 웃자

"그래요!형님 애나 내 애나 같은 김가니까 상관 없겠 네요"하고는 웃더니 잠시 후

"으~!"하고는 좆물을 제 자궁 깊숙이 부어넣자 시동생의 엉덩이를 잡고 강하게 당기자 시동생도 엉덩이에 힘을 주어 더 깊이 쌌습니다.

숨을 헐떡이며 제 입에 키스를 하자 저는 정신 없이 시동생의 혀를 빨아 당겼습니다.

처녀 때부터 몇 명의 남자와 섹스를 하여 보았지만 시동생과의 섹스처럼 격열 한 섹스는 없었습니다.

더구나 남편은 순둥이라 섹스를 종족 번식의 수단으로만 생각하자 더러운 것이라는 생각으로

좆을 빨라치면 마치 저를 음탕하고 저속한 년으로 치부하다보니 결혼 후 저를 만족시켜준 섹스는

다섯 손가락도 남을 만큼 자기의 좆물만 제 보지에 싸주고는 임신이 안된다고 투덜거리기만 하는 지경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지만 여자가 애 낳는 기계입니까?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한 구멍에서 나온 작품이 어떻게도 이렇게 전혀 다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시동생이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다 사고 일어나자 저도 벌떡 일어나 앉아 시동생의 좆을 정성스럽게 빨아주자

죽으려던 좆에 다시 생기를 띠자

"형수님! 이제 아날에 할게 참대 밑에서 침대에 몸을 굽히고 엉덩이를 대세요"하기에

얼른 침대 아래로 내려가 상체를 침대에 의지하고 엉덩이를 내 밀자 시동생은 저위 뒤로 가더니

먼저 제 보지에 좆을 끼우고는 몇 번 펌프질을 하다가는 빼더니 바로 똥코에 좆을 대고는

"힘 빼세요"하기에 감격에 찬 목소리로

"네"하고 대답을 하자

"처음에는 아파요!"하기에 속으로 아픈 줄 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네"하고 말을 하자 시동생은 제 똥코에 좆을 박았습니다.

"아~악!"하고 아픔의 비명이 나왔습니다.그러자 시동생은

"다 들어갔어요!형수님"하며 손거울을 들고 비추어 주었습니다.

정말로 시동생의 좆이 제 똥코에 뿌리 채 들어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고마웠는지......

그렇게 새심한 배려에 눈물이 나오려 하였습니다.

실제로 처녀 때 제 똥코에 박힌 것을 한번보고 싶었는데 어느 누구도 그 것을 보여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동생은 내 마음을 알았는지 손거울로 비쳐서 보여 준 것입니다.

아마 이런 멋진 시동생의 아내가 될 사람 즉 제 동서는 무척이나 행복 할 것입니다.

차라리 무를 수만 있다면 결혼 무르고 다시 시동생하고 결혼 하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았습니다.

시동생은 침대 위로 손거울을 던지고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조금 아프더니 이내 아픔은 사라지고 황홀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이상해요"하고 말하며 뒤돌아보자 시동생은 구슬땀을 닦으며 웃으며

"형수님 오늘 홍콩 보내드리죠"하고는 제 엉덩이를 잡고는 속도를 올렸습니다.

시동생의 살과 제 엉덩이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온 방에 하나 가득 울려 퍼졌습니다.

"퍽!퍽!철썩!철썩"하고....

저는 손을 하나 내려 제 보지의 공알을 만지며

"아~흑!아~!좋아요!너무 좋아요"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시동생의 붕알이 공알을 만지는 제 손을 때릴 때는 짜릿짜릿한 쾌감에 전율이 날 정도였습니다.

"형수님은 보지도 일품이지만 똥코도 진짜 일품이네요"하며 웃기에

"이제부터 자주 박아주세요!대련님"하고 뒤돌아보며 이야기하자

"당연히 자주 박아드리죠"하며 웃고는 속도를 올렸습니다.

어떤 단어로도 표현을 할 수가 없는 쾌감에 몸이 부르르 떨렸습니다.

"아~! 더 빨리요! 미치겠어요!아~!"하며 연신 비명과 신음이 교차되었습니다.

시동생은 속도를 올리며

"좋아요?"하고 묻기에

"말시키지 마세요"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자 또 구슬땀을 닦고는 바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저는 무려 7번의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남편과 결혼 후에 몇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던가?

그 날 시동생이 단 세 번의 좆물에 남편과 일년동안 섹스를 하면서 느낀 오르가즘을 상쇠하고도

남을 정도의 오르가즘을 저에게 느끼게 한 것입니다.

시동생은 한 참 후에 제 똥코 안 깊숙이 좆물을 부어주고는 누런 0이 묻힌 좆을 잡고 재빨리 욕실로 달려갔습니다.

저도 휴지로 보지와 똥코를 감싸고 욕실로 달려가 시동생의 누런 0이 묻혀있는 좆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고는 좆에 키스를 하여주고 제 보지와 똥코를 씻고 나가자 시동생은 옷을 입고 외출을 준비하더니

저를 보자 와락 끌어안으며 긴 키스를 하여주었습니다.

"대련님! 일직 들어오세요. 맛있는 것 준비해 놓을게요"하고 말하자

"네!형수님 기대 할게요"하기에

"기대 하셔도 되요"하고 말하자 또 긴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대련님이 나가자 저는 그 길로 결혼 때 친정에서 가져온 비 자금을 찾아서 쇠고기 등심을 사서 돌아왔습니다.

저녁 때 남편에게서 급한 일이 생겨서 출장 가는데 내일 돌아온다고 하였습니다.

식사시간에 맞추어 시부모님과 시동생 그리고 시누와 제가 식탁에 렌지를 올리고 고기를 굽자

시부모님과 시누가 깜작 놀라며 무슨 고기냐고 묻기에 대충 얼버무리자 시동생은 저를 보고 빙긋이 웃었습니다.

그 후로 시동생은 수시로 저에게 좆을 박아주며 보지오 입 그리고 똥코에 히니 기득 좆물을 부어준답니다.

그런데 몇 일 전부터 헛구역질이나 어제 산부인과에 가 보았더니 임신 3개월이라 하였습니다.

집에 오자 시동생에게 먼저 전화를 하여 임신 사실을 알리자 누구 애냐고 묻기에 대련님 애기라 고 하자

황급히 달려와서는 제 배에 귀를 대어도보고 만져도 보더니 아침에 한차례 거센 섹스를 하였음에도

다시 또 한번의 격열 한 섹스를 하여 주고는

"내 애기 임신하여준 기념 섹스예요!형수님"하고는 또다시 긴 입맞춤을 하여 주었습니다.

저녁에 남편과 시부모님께 남편의 아이를 임신하였다고 하자 모두가 기뻐하여 주었습니다.

시동생의 빙긋이 웃어주는 웃음이 너무 예뻤습니다.

시동생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빨리 시동생을 닮은 아기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문지방이 높은 우리 집이 정말 좋습니다.

이제 분가하라고 하면 문지방을 잡고 결사 반대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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