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풀이하든 날 단편

댕기풀이하든 날

저는 나이 27에 막 결혼한 새내기 새색시입니다.

지남 5월말인 31일날 결혼을 하였으니 아직 달포가 안 되었군요.

제 남편과 저는 대학의 한 동아리 회원 이였는데 오빠가 저에게 적극적으로 따라다니며 프로포즈하는 바람에

저희는 양가의 허락을 작년 12월에 받고 나서야 섹스를 시작하였는데 장소는 오빠의 집이나 저희 집에서 했답니다.

그런데 우리의 계획은 내년 봄에나 식을 올리기로 둘이서 잠정적인 합의를 하였으나 덜컥 임신이 되는 바람에

하는 수가 없이 당겨서 저는 면사포를 쓰고 오빠는 턱시도를 입은 것입니다.

처음에 오빠라고 부르다 시부모님께 혼 구멍이 나고는 이제는 둘이 있을 때는 오빠라 부르고

시부모님이나 다른 친지가 계실 때는 자기야 라고 부르는 진짜 초보 부부죠.

제 남편은 오파상에 근무를 하고 저는 중소기업에서 번역 일을 한답니다.

우리 둘의 수입은 짭짤하여 둘 다 소형차지만 승용차로 출퇴근을 하고 휴일이면 교외로 나가 연애 기분도 내고요.

또 2주일에 한번쯤은 저의 친정에서 잠을 자고 오는 등 남편은 저에게 무척이나 자상하답니다.

그러나 남편의 그 자상함에 저는 말못할 고민을 차마 남편에게도 말못하고 혼자서 가슴 알이를 한답니다.

그렇다고 친정 엄마에게도 말못하고! 또 친한 친구에게도 말을 못하는 그런 사정을 이야기 하렵니다.

결혼식을 7일 앞둔 토요일 저와 저의 남편이 같이 몸담았던 대학 동아리 친구들이 댕기풀이 안 한다는 성화에

동아리 선배 친구 그리고 후배들은 우리에게 각자 따로 따로 하라 하였지만 오빠와 합의를 하여

한번으로 해 치우기로 마음을 먹고 비용 역시 반반 내기로 하고는 동아리 팀들과 미팅하기로 한 장소로 나갔습니다.

오빠와 전 거기 모인 사라들을 보고는 입을 다 물지를 못 하였습니다.

무려 30명이 넘는 선후배 그리고 친구들이 우리들의 주머니를 노리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빠에게 귓속말로 일차만 하고 도망가자고 하였으나 오빠는 지금까지 그런 예가 없었다며 저보고는 가만있어라 하였습니다.

일차로 배를 채워야 한다며 평소 동아리 모임에서는 돼지 불고기도 최고의 대접을 받았는데

선배들은 댕기풀이에서 돼지고기가 무슨 말이냐며 오빠에게 핀잔은 주자 오빠는 하는 수가 없이

소 불고기를 시키자 동아리 선후배와 친구들은 와~!하고 박수를 치며 좋아했습니다만 저는 무척이나 화가 났습니다.

선배들과 후배들 앞에서 추한 꼴을 보이기 싫어 힘들게 참고 웃으며 식사와 술을 마셨습니다.

일차를 마치고 2차로 가자는 선배들의 열화 같은 선동 질에 후배들도 덩달아 부추기자 하는 수가 없이

근처 우리가 자주 가는 생맥주 집에 들어갔습니다.

평소에 술이 약하다는 것을 안 선 후배 그리고 친구들이 저에게는 술을 안 권하였지만 오빠에게는

이 사람 저 사람 할 것이 없이 마구 권하자 오빠는 그 술을 주는 대로 다 받아 마셨습니다.

오빠에게 주의 메시지로 몇 번을 꼬집었지만 오빠는 저에게 윙크를 하고는 그 것을 다 마셨습니다.

오빠는 술이 취하면 누가 들고 가도 모를 정도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타입이라 무척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러나 오빠는 저의 바램과는 달리 주는 대로 마시더니

"선배님들 우리 나이트는 못 가더라도 노래연습장에 가서 마음껏 노래나 부릅시다"하고 말하자

"야~!거기는 술이 없잖아"하고 큰 소리로 이야기하자 다른 후배가

"선배님!아니 형수님 실내 포장마차 한방 쏘아요"하자 오빠는 저의 눈치는 보지고 않고

"자~!갑시다"하며 비틀거리며 일어서서 계산을 하고는 앞장서서 나갔습니다.

그러자 오빠의 친구들이 오빠를 부축하며 같이 앞장서더니 실내 포장마차에 들어가자 일부는 가고

10여명이 그 안으로 들어가 술을 시키고 음악에 맞추어 몸을 흔들고 일부는 오빠와 술을 마셨습니다.

점점 오빠는 몸을 가누기가 힘들어 보여 저는 오빠에게 그만 일어서자고 하였지만 오빠는 번번이

"야~!주인공인 우리가 빠지면 쓰냐"하고 핀잔을 주며

"선배님!안 그래요?"하면 선배들은

"역시 경민이 후배가 최고야!"하고는 오빠에게 계속 술을 권하였습니다.

그러면 오빠는 그에 부응이라도 하 듯이 주는 대로 받아 마셨습니다.

저는 오빠가 그럴수록 무서웠고 불안하였습니다만 오빠는 저를 보며 싱긋이 웃어 보이며 계속 마셨습니다.

그러다가 오빠는 기어이는 그 자리에 푹 쓸어져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시계를 보니 벌써 자정은 넘었고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오빠를 우리 집이나 오빠네 집으로 데리고 가기에는

너무나 힘이 들겠기에 어찌해야하나 하고 고민을 하는데 선배고 후배들이 하나하나 자리를 모두 빠져나가자

저는 무척이나 난감하여 죽겠는데 평소에 저에게 추파를 던지던 선배가 다시 들어오더니

"은주야! 경민이 데리고 가겠어?"하고 묻기에 마치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았다는 기분에

"민수 선배!도와 주라!"하고 부탁을 하자

"은주 너도 제법 마셨구나"하기에

"응"하고 말하자

"어디 너희 집 아니면 경민이 집?"하기에

"다 멀어서 안되겠어.어디 가까운 여관까지 부탁해!선배"하고 말하자 민수 선배는 오빠를 들쳐업고 나갔습니다.

전 카드로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가니 민수 오빠가 기다리다가는 앞장서서 가까운 여관으로 들어가기에

계산을 하자 민수 선배는 뒤돌아보며

"은주야!경민이 업고 오는 바람에 힘들어 술이 확 깨어버렸다.은주 너 용 앞에 편의점에서 맥주 3병만 사 오렴"하자

여관 카운터 보는 사람이

"우리 집에도 맥주는 있어요"하기에 맥주를 시키고 방에 들어가 오빠를 침대 위에 눕히고

조금 있으니 맥주를 가지고 와 저는 그 맥주를 민수 선배의 찬에 채워주며

"선배 고마워"하자 오빠는 저에게 맥주를 권하며

"뭘......."하고는 맥주를 마시자 저도 이제는 살았다 하는 안도감에 맥주를 마셨습니다.

한잔 또 한잔 그렇게 거의 3병의 맥주가 다 바닥이 날 무렵 민수 선배가 제 옆으로 오더니

"은주 너 시집간다니 내가 너무 섭하다"하며 부둥켜안기에 몸을 비끼며

"선배 미안해"하고 말하자 민수 선배는 저를 바짝 끌어당기며

"은주 너 시집가기 전에 나한테 한번 주라"하기에 놀라

"선배! 경민이 오빠 저기 있어"하며 오빠를 가리키자 민수 선배는 웃으며

"저 녀석 술 취하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것은 이미 소문 난 것 아니냐"하며 제 입술을 덮쳤습니다.

이러면 안 된다 하는 마음이 앞섰으나 당시에 전 무순 생각인지 모르게 선배의 입술을 선선히 받아들였습니다.

선배는 저의 거부감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저의 가슴을 주무르더니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둔덕을 만지고는 입을 때더니

"은주 너 많이 젖었구나"하며 제 손을 잡아 선배의 바지 위로 가져가자 단단한 촉감이 손으로 전하여 졌습니다.

선배는 제 손이 선배의 그 것을 주물럭거리자 제 팬티를 벗기려 하기에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자 벗기더니

샘물이 용솟음치는 꽃잎을 벌리고는 손가락을 넣어 펌프질을 하며 자기의 바지 자크를 내리고는

물건을 끄집어내더니 제 머리를 잡고 거기로 향하여 누르자 저는 선배의 물건을 입에 넣고 빨았습니다.

오빠가 옆에 있다는 자체가 무척이나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선배의 물건을 빨며 신나게 흔들었습니다.

어느새 자세는 바뀌어 저는 누워서 선배의 물건을 빨고 선배는 제 몸 위에서 손가락으로 우물을 쑤시며

입으로는 꽃잎을 빨며 제 허벅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한참을 흔들며 빨자 선배는 꽃잎에서 입을 때고는

"먹겠니?"하기에 선배의 물건을 입에 문 체

"읍"하고 대답하며 더 힘차게 흔들자 선배는 선배의 물건에서 나오는 주스를 제 입안에 싸 주었습니다.

저는 선배의 맛있는 주스를 다 먹고는 허전한 마음으로 일어나려는데 선배가 저의 가슴을 밀며

제 우물에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웃으며

"여기도 즐겨야?quot;하기에 곁눈질로 침대 위의 오빠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자 선배는 바지를 벗고

제 몸 위로 몸을 포개더니 그 물건을 제 우물 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아~흑"하는 소리를 내며 저는 선배의 목을 감고 선배의 입술을 빨았습니다.

선배는 힘주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선배!좋아!나 어떡해!아"하며 소리치자 선배는 웃으며

"빨리 주지"하기에

"미안해"하며 엉덩이를 힘차게 돌렸습니다.

"은주 너 잘 돌리는 구나"하고 말하자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며 아무 말을 못 하였습니다.

"..............."아무 말이 없는 저의 고개를 선배는 돌리고는 입술을 빨자 전 혀를 선배의 입안에 넣자

선배는 게걸스럽게 제 혀를 발아 대자 제 깊고 깊은 샘에서는 싱그러운 샘물이 용솟음쳤습니다.

선배는 저의 샘에 샘물이 마구 솟아 나옴을 아는지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저는 제 입안으로 들어온 선배의 혀를 선배에게 지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마구 빨았습니다.

선배의 펌프질은 좌3 우3 형식으로 리드미칼하게 흔들었습니다.

우리 동아리의 카사노바 답게.........

"안에 싸도 되니?"하고 묻기에 저는

"그래!선배!나 오빠 아기 임신했어"하고 말하자 웃으며 "오~!그럼 경민이 아기가 내 주스 칠하네"하기에 얼굴을 붉히자

"으~!"하며 선배는 뜨거운 주스를 제 우물 안에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그러며 제 입술을 빨며 숨을 고르더니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자 입을 때고는 뜻밖의 말을 했습니다.

"은주야! 내 물이 가득 찬 것에 경민이 물건 집어넣고 한번 흔들어라"하며 선배는 물건을 빼더니

제 입에 넣어주기에 깨끗이 빨아주자 선배는 침대 옆으로 가서는 조심스럽게 오빠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는

저에게 손짓을 하기에 저는 샘물이 허벅지로 타고 흐르는 몸으로 침대 위에 올라가서는 풀이 죽어있는

오빠의 물건을 제 웅덩이에 집어넣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오빠는 잠결에도 그 것을 느끼는지 조금 힘이 생겼으나 선배의 주스가 들어있는 제 샘에는 그다지

감흥은 없었으나 그 것을 선배가 보고있다는 마음에 야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빠의 물건 주위에는 선배가 싸준 주스와 제 몸에서 나온 샘물이 허였게 묻혀있었습니다.

선배는 웃으며 제 젖가슴을 빨며 또 한 손으로는 또 다른 젖가슴을 주물럭거렸습니다.

제 젖꼭지는 이미 발기되어 하늘을 찌를 기세로 있었습니다.

"아~!오빠!"저는 자고있는 오빠를 마구 불렀지만 술 취한 오빠는 대답이 없었습니다.

선배는 가슴을 주물던 손을 오빠의 물건이 들어있는 샘으로 가져가더니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자

그제서 야 빠듯한 느낌이 들며 기분이 달아올라 마구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나~몰라!오빠!올라와!나 죽겠어!너무 좋아!아~학!"하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저는 고개를 숙여 불편한 자세로 선배의 물건을 잡아 흔들자 선배는 손가락을 빼더니

"은주야!내려와 엎드려" 하기에 오빠의 물건을 샘에서 빼고 침대 아래로 내려가 침대에 몸을 의지하고 엎드리자

선배가 제 뒤로 가더니 물건을 제 우물에 넣고 몇 번을 흔들자 선배는 갑자기 제 또 다른 배설구에 물건을 집어넣었습니다

"악!아퍼!하지마!선배"하고 말하며 뒤돌아보자 선배는 웃으며

"다 들어갔어"하고는 잠시 있더니 펌프질을 하자 처음에는 무척이나 아프더니 곧 이어

아픔은 사라지고 또 다른 감흥에 몸서리쳐지자 전 잠든 오빠의 물건을 빨며 흔들며 제 엉덩이를 마구흔들며

"이게 뭐야!이게 뭐야! 나 죽어"저는 오빠의 물건을 빨다말고 뒤돌아보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선배는 웃으며 힘차게 펌프질을 하더니 배석 구에 주스를 부어넣었습니다.

그리고는 빼더니 욕실로 달려가기에 전 잠든 오빠의 물건 주위를 입으로 깨끗이 빨아 청소하여주고는

욕실로 와서는 선배와 같이 몸을 씻고 방에 돌아와 오빠 옆에 눕자 선배는 옷을 입으며

"은주야 간혹 한번씩 주라"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선배는 방에서 나갔습니다.

저는 오빠 옆에서 오빠의 품에서 잠을 잤습니다.

새벽에 몸이 무거워 실눈을 뜨니 보니 오빠가 제 몸 위에서 펌프질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감흥이 안 올라 일부러 자는 척하니 한참을 흔들더니 제 샘에 오빠는 주스를 부어주고는 제 옆에서 다시 잠들었습니다.

그 것이 댕기풀이하든 날과 그 다음날의 이야기입니다.

오빠와 결혼을 하자 제가 근무하는 회사와 그 선배의 직장이 5분 여 거리다 보니 일주일에 한번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가까운 여관에 들어가 섹스를 한답니다.

선배에게 이제는 그만 만날 것을 요구하였으나 선배는 웃으며

"이제 은주는 민경이 물건 하나로는 만조하지 못할걸"하고 말한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선배의 말이 틀린 것 같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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