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가 데리고 온 여동생 - 4부

새엄마가 데리고 온 여동생---4

새엄마는 나의 목을 끌어안고 무릅에 엉거주춤 걸터앉은 보지를 자근자근 비벼댔다.

내 무릅에 닿아 질척거리는 새엄마의 보지가 찌걱거리는 소리를 냈다.나는 멍청해지며 엄마의 허리를 팔로 감아 조였다.새엄마의 허리는 아줌마같지 않게 하늘거리며 휘어졌다.

"아버진 죽어야 해!난 꼭 죽이고야 말겠어!"

그때 내 머리속에는 아버지가 어린 여동생을 올라타고 그 무지막지한 좆을 박아 짓이기는 동물같은 행동이 생각날 뿐이었다.어린 동생은 아버지의 거대한 좆에 이미 길이 나서 아무런 저항을 못했다.중학생이라고 여겨지지 않을 정도로 까져버린 어린 동생의 보지가 너무도 안쓰럽고 가여웠다.아직 철없이 친구들과 어울리고 놀아야할 어린 여동생이 아버지의 좆에 걸레가 되어버린 것을 나는 용서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나의 심정을 전혀 모르는 새엄마는 내가 새엄마에 대한 질투심으로 아버지를 미워하는 줄 착각하는 모양이었다.

새엄마는 나의 말에 감동한 나머지 나의 목에 매달리며 좋아서 어쩔줄을 몰랐다.

"엄마는 널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어!그러니 아버질 용서해줘!"

새엄마는 내가 아버지를 미워할수록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는 모양이었다.그만큼 내가 지년을 사랑하고 질투하는 줄로 알고!(개잡년!)

그러나 나는 차마 새엄마에게 아버지가 새엄마의 딸인 여동생을 잡아먹고 있다는 사실을 말할수 없었다.나의 아버지가 그런 동물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이여자에게 말하는 것은 누워서 침뱉기나 마찬가지기 때문이었다.아버지가 그런 야수만도 못한 짓을 한다고 알게되면 새엄마인들 나를 사람으로 볼 것인가!나는 내 낯이 뜨거워서 차마 아버지의 일을 말할수 없었다.


새엄마는 내가 아버지에 대하여 분노하고 이를 갈수록 흥이나서 매달렸다.한창 물이오른 여자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나보다.

나는 새엄마를 바닥에 뉘었다.새엄마는 기다렸다는듯 발딱 누워 두다리를 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이러면 안돼는데,아아! 어쩜 좋니?그렇게 못참겠니?"

"엄마도 좀 조심해줘요!그게 뭐예요?한방에 동생도 자는데.."

"그래,난 네가 그정도로 신경쓰는지 몰랐어!"

"내방에서 그렇게 들리는데 한방에서 자는 동생은 어쩌겠어요?"

"그앤 아직 어리잖니?"

"그애도 이미...알것 다 알 나이예요!"

"문간방 나가면 그애 공부방으로 줄 생각이었다.난 네가 그토록 신경써 주는게 너무 고마워!"

새엄마는 동생과 아버지의 일은 까맣게 모른채 내가 새엄마와 동생을 신경써주는 것만 고마워했다.아버지가 어린 여동생을 그모양으로 짓이겨 걸레를 만들어놨다는 것을 알면 이러지 못할 것이다.

내가 바지 지퍼를 내리자 새엄마는 나의 분기탱천한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어 잡았다.

"오머머!어쩜!"

"뭐가 어때서?"

"너무해!"

"왜?"

나는 시치미를 떼고 새엄마의 부라우스를 위로 밀어올리며 젖을 주물렀다.

"아파!잡넘아!"

새엄마는 미간을 찡그리며 아파했다.

젖꼭지 언저리에 부어오른듯 탱탱한 젖무리가 크게 잡혀 있었다.

아줌마가 젖에 젖무리가 생기는 것은 임신중이라고 들었다.혹시 새엄마도 임신한 것이 아닐까?나는 일부러 다시 젖을 아프도록 주물러줬다.

"아야하! 아파!"

새엄마는 아랫도리까지 바르르 떨고 발랑 까지며 신음했다.

"젖이 왜 이래?혹시 유방암 아냐?"

"뭐가 어때서?"

"젖에 멍울이 잡혔어!"

"음...음.. 맨스때가 되면..아야하!아파~하!"

나는 새엄마가 아파하면서 발랑 까지는 것을 내려다보며 즐겼다.

맨스때가 되면 젖이 이렇게 딴딴해지면서 멍울이 잡히나보다.

"우리 키쓰만 하고...나도 네맘 다 알았으니까..알았지?"

새엄마는 나의 좆대를 쥐었다 풀었다 하며 아쉬워 했다.

"엄마가 들어온 후부터 정말 못참겠어!"

"너도 남자니까...나도 네맘 다 알아!이제 곧 좋은 여자친구 생길꺼야!대학 들어가면.."

나는 듣지않고 새엄마의 젖을 주물러 젖꼭지가 일어서게 만들어놓고 젖꼭지를 빨았다.세엄마는 눈을 감은채 움씰움씰하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러다간 안돼겠다.너 그렇게 못참겠니?"

"네~에!엄~마아!"

"남자가 그것도 못참고.."

"죽고 싶어요."

"넌 아까부터 누굴 죽이겠다 죽겠다고만 하고.."

"내가 죽는게 낫지."

"그러지 마!어디..."

새엄마는 나의 바지에서 밖으로 나온 좆대를 살짝 휘어잡으며 미소를 띄었다.

"하란 공부는 안하고..."

"엄마!"

"어린게 어디서..."

새엄마는 입가에 미소를 흘리며 나의 좆대롤 훑어주고 쓰다듬어 세워놓고 입으로 빨았다.엄마의 도톰하고 예쁜 입이 나의 훌러덩 까진 좆대가리를 물고 빨아주는 모습을 내려다보며 나는 너무 기뻤다.

새엄마는 나의 좆대를 따라 오르내리며 혀로 핥기도 했다.

"이러고 무슨 공부를 하니?"

"엄마도 소리좀 안나게 하세요!아버지랑..."

"우린 결혼한 부부간 아니니?"

"그래도 엄만 너무 심해요.동생도 한방에 자는데.."

"남말하지마!너 이게 더 걱정이야!"

"엄마가 잘해줘요!"

"난 이제 더이상은 못하겠어!애비 닮아서..."

"좀 더요! 더 빨아줘요!"

"나 죽는것 보고싶니?"

"왜 엄마가 죽어?더 빨아봐!"

"어디서 많이 했지?"

"엄마가 첨이예요.첨!"

물론 거짓말이다.나는 중3때 청량리 588에 가서 누나들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그때 여상 다니는 누나를 친구들하고 돌림빵한 일도 있었다.

남자는 여자를 접촉하며 좆대에 보짓물을 발라주면 좆이 실하고 굵어진다.내 좆대가 아버지못지않게 굵어진 이유를 새엄마도 모른다.

새엄마는 한숨을 내쉬며 더이상은 좆을 못빨겠단다.나는 새엄마를 덮썩 안아 눕혀놓고 올라타고 애무했다.

"아후우!잡넘!너 맘대로 해줘!"

"엄마는 아버지하고 이것이 좋아서 결혼한거지?맞지?"

"몰라!몰라!사랑하기 때문이었어!잘해주고.."

"솔직히 말해!나 밤마다 아버지랑 하는 소리 다 들었어!"

"부부간에 뭣을 못하니?아아!너맘대로 해!"

"엄마는 넘 이뻐!보지 빨게 해줘!"

"얘가 못하는 소리가 없어!"

"엄마만 보면 공부가 안돼!"

"이젠 맘 잡을 수 있지?"

"자신 없어!"

"무슨 소리니?이렇게까지 해줬는데.."

"엄마를 내꺼 만들고 싶어!"

"미쳤어! 얘가.."

"앞으론 엄마만 생각할꺼야!"

"대학생되면 달라질거면서.."

"사랑해! 보지야!"

"오머머!죽일넘 말하는 것 좀 봐!"

"보지야!"

"몰라! 응흥흥!"

"엄~마~하!"

"응~응흥흥!이젠 나를 엄마로 받아주는 거지? 이젠..."

새엄마는 입을 벌리고 군침까지 흘리며 발랑 까뒤집어졌다.

팬티를 벗길려고 하자 깜짝 놀라 손으로 팬티를 잡아올리며 벗기지 못하게 했다.

"누가 오면 어쩔려고..아아!제발..."

새엄마는 팬티를 끌어올리고 벗기지 못하게 반항했다.다른 모든것은 들어줄망정 그것만은 못하겠단다.나도 불안했다.금방이라도 누가 식당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올 것만 같았다.아버지의 친구분이 식당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데 시간이 가까웠다.

새엄마는 나를 밀치고 일어나 식당으로 내려섰다.나는 멋적어 바지를 올리고 새엄마에게 다가갔다.새엄마는 미안한지 나와 시선을 피하면서 고개를 돌리고 마음을 진정시키려 애를 썼다.새엄마는 출입문 유리창 넘어로 밖을 내다보고 계셨다.

나는 창문밖을 내다보며 서있는 새엄마의 뒤에서 껴안으며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새엄마는 가만 있었다.치마속에는 맨살에 좁은 삼각팬티만 입고 있었다.나는 새엄마의 투실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골짜기에 끼여있는 팬티를 당겨봤다.새엄마는 아무말이 없이 창문 밖을 내다보고 계셨다.나는 새엄마의 뒤에 서서 치마속으로 애무를 계속했다.새엄마는 처음에는 사타구니에 힘을 줘 긴장시키며 오무리더니 차츰 차츰 벌려줬다.이미 나의 손가락이 새엄마의 항문 주름을 만지다가 더 안으로 내려갔다.새엄마는 고개를 나에게서 돌린채 창밖에만 시선을 주고 계셨다.새엄마의 손은 식당 출입문을 밖에서 열고 들어오지 못하게 꼬~오옥! 붙잡고 계셨다.그런 자세로 문을 잡은채 엉덩이를 엉거주춤 벌려주는 새엄마가 너무 예뻤다.

새엄마의 사타구니는 온통 홍수가 나서 질척거렸다.손끝으로 만져지는 새엄마의 보지살이 살아있는 오징어처럼 감겨오며 늘어졌다.그렇게 늘어진 오징어가 옴졸거렸다.나는 늘어져서 너덜거리는 보짓살을 헤적여 맨윗쪽에 콩알처럼 단단해진 음핵을 찾아냈다.아줌마의 콩알은 다 이럴까?흥분한 탓일까?콩알이 꼿꼿하게 발기해서 솟아 올라 있었다.그것을 손끝으로 건드릴때마다 새엄마는 아래를 부르르 떨며 질질 쌌다.

"우리 딴데로 갈까?"

새엄마는 이젠 더이상 못참겠다는듯 나를 돌아보며 애절하게 말했다.

바로 그때 식당 출입문을 잡고 계시던 새엄마가 소스라칠듯 놀라 아래를 경직시키고 오무리며 외마디 소리쳤다.

"오-호머! 사장-니임!어서 오셔요~오!"

나는 순간적으로 새엄마의 몸에서 떨어졌다.

"아~아니! 왜 나와 계십니껴?"

"사장니~임 오시는 거 기다리고 있었어예!"

"어허!이거 내가 좀 늦었나여?"

"아 아니라요!손님도 없는 시간이라 그냥..."

이럴때 여자 머리 돌아가는 것은 역시 놀라웠다.

문을 열고 식당 안으로 들어서는 아버지의 친구에게 꾸벅 인사를 했다.그분은 나도 잘 아는 아버지의 스폰서이셨다.엄마가 돌아가시기 전에 병원에도 오셨었다.시장조합장이시라던가?새엄마도 그분앞에서는 쪽을 못한다.그분은 내가 집에 모시고 가야할 분이시다.


방금전 그분이 오실때까지 새엄마의 보지속을 더듬으며 허옇게 불어있는 내 손가락의 사연을 그분은 모르신다.나는 새엄마가 보는 앞에서 새엄마의 보짓물이 허옇게 묻은 손가락을 빨았다.새엄마는 눈을 꼽게 흘기시며 미워 죽겠다는 표정이셨다.

"아버님이 오시면 모시고 오라 하셨습니다."

"그렇구나!어서 가자!"

"어머님!사장님 모시고 먼저 가겠습니다."

나는 일부러 새엄마의 눈을 들여다보며 의미심장하게 인사를 드렸다.

"그래!새엄마에게도 잘해드려야 한다! 알았지?"

옆에서 나의 모습을 바라본 사장님이 대견하다는듯 한마디 하셨다.

"아휴!사장님!제가 낳은 친아들도 이렇게 이쁘진 않을거예요.그래!사장님 모셔다 드리고 빨리 와서 아까 하던것 마져 해줘야 한다.오늘 아줌마 안계시니 네가 도와줘야 하는 것 알지?"

"네~에! 어머님!"

(씨~발~년~아! 너 보지 꼴려서 아무 일도 못하겠지?내가 빨리 와서 조져줄께!자궁에 구멍이 뚫어지도록 후벼줄께!네년 보지가 아들낳는 재미를 알게 해줄께!똥갈보같은년!지 딸이 울아버지 대말좆에 걸레가 된줄도 모르고.....새엄마보지를 확실하게 아작내서 개보지로 만들어줘야징!)

나는 김사장님의 차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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