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섹스 - 단편

우연한 섹스



우연한 경험을 하였기에 올려본다.


어제 업무상 미팅이 끝나고 귀가를 하려다 눈에 띄는 커피숍(다방이 더 정확하겠죠)이 있어 몸도 녹일겸 들어갔다.
깨끗하게 인테리어를 다시한 듯하였고 4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 혼자서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
내가 유일한 손민인 둣하여 다소 쑥스럽기도 하였으나 그냥 나가기도 그래서 그냥 구석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아주머니는 내게 다가와 다른 손님이 오는지를 물었고 혼자서 차 한 잔 마시러 왔다는 대답에 뭘 마실지 그리고 자기도 한 잔 마셔도 되는지를 물어 왔다.
혼자 있기도 그렇고 하여 같이 마시자고 하였고 두 잔의 차를 끓여 왔다.
그리곤 자연스레 옆 자리에 앉는 것이었다.
다방을 자주 다니는 것도 아니고 특히 요즘이야 다방 보기가 어려운 시절이라 쑥쓰럽기도 하였다.
특별히 나눌 얘기도 없고...


그냥 언제부터 장사하였는지, 장사는 잘 되는지 하는 등의 의례적인 질문들을 주고 받았다.
그러다 우연히 얼국을 제대로 쳐다보게 되었고 ...
나이는 들었으나 편안한 인상이었다.
웬지 다방 장사에 익숙한 사람도 아닌 듯하고 그렇게 얘기를 나누다 용기를 내어 애인도 있겠내요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고, 그녀는 씩 웃으며 나라고 없었겠어요.
8년 가량 사귄 사람이 있었지요 라더군요
물론 현재 아저씨도 있다는데 글쎄요 확인한 바는 없지만 인정하고 얘기를 더 나누었습니다.
자연스레 어떤 사이였는지, 다양한 경험을 했겠느니 식의 농담을 주고 받았는데 그녀는 의외로 진지하게 답변을 해주었고, 자신의 특이한 경험들도 살짝 알려 주었다.


애인의 성적인 능력과 애인으러 하여금 경험했던 다양한 열락의 세계를 실타래 풀 듯이 늘어 놓았다.
나름대로 여한 없이 즐긴 시간들이었으며, 지금은 섹스는 않지만 연락은 주고 받는다는 것이었다.
그런 저런 얘기를 하는 동안 난 왠지 간략하나마 남의 경험담을 통해 내 몸에 변화가 생김을 알게 되었고 그녀를 바라보는 나 자신도 변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녀를 좀더 자세히 살피게 되었고 그녀에게 내 감정을 표현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일었다.
시간을 확인하니 이미 9시를 넘어서고 있었거 들어온지 근 한시간동안 나 이외의 손민은 더이상 들어오지 않았다.
난 넌지시 손님들이 이 시간엔 많지 않나보죠?라 물었고 그녀는 날씨가 추워서인지 가게 입지가 좋지 않아서 인지 시작한지 얼마 안된 장사지만 손님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으며 이 시간에는 거의 손님이 들지 않는다 답한다.
이 말에 더욱 용기를 낸 난 그녀와 대화를 나누며 용감하게 그녀의 몸 구석 구석을 살피고 있었다.
자세히 바라본 그녀는 유난히 가슴이 크고 무픞까지 오는 스커트 아래에 스타킹도 신지 않은채 맨 살을 내 놓고 있었다.


난 개인적으로 큰 가슴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커다란 가슴을 맘껏 주무르고 맘껏 빨고 하는 행위를 삽입 행위 보다 더 좋아한다.
난 용기를 내어 그녀의 가슴을 빤히 쳐다보며 슬며시 무릎위에 손을 올렸다.
그년는 내 눈을 바라보며 한번의 미소로 내 행위를 용납해주었다.
난 더욱 용기를 내보기로 하고 슬며시 손을 허벅지 위로, 그리고 잠시후에는 그년의 중요한 둔덕 위에 올려 보았다.
역시 그년는 씩 웃으며 짖굳군요라는 말 한마디만 던지고 만다.
이젠 용감해지기로 했다.
치마 속으로 그녀의 맨살을 만지기 시작했으며, 치마속에 들어간 오른손외에 하릴없이 갈 곳 몰라하는 나의 왼팔로 그녀의 어깨를 두르고 내게로 당겼다.
그녀가 자연스레 안겨온다.


가슴 속에 안겨오는 그녀가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
나의 오른손은 이제 치마속을 거쳐 그녀의 보드라운 팬티 앞부분을 통해 따스한 느낌이 너무나 좋은 그녀의 둔덕 위에 놓여 있다. 나의 중지로 비록 팬티 위지만 그녀의 둔덕 중심을 건드려 본다. 길게 문질러보고 클리토리스가 위치 했을 만한 지점을 찾아 문지른다.
그녀 그때까지 날 그대로 받아준다.
난 더욱 용기를 내어 왼팔론 그녀를 꽉 부여잡으며 오른손으로 그녀의 팬티 옆을 벌리고 들어가 드디어 그녀의 둔덕을 한 웅큼에 부여 잡았다.
그리곤 아마도 물이 맺혀 있을지도 모를 그녀의 보지 입구를 찾아 들어갔다.
그녀가 여기서 호흡을 가다듬고 자세를 바로한다.
그만하잔다.
하지만 이미 겉으로 표날 정도로 흥분된 내 몸이 이를 그냥 둘리가 없다.
난 다시 그녀를 안았다.


그리곤 이렇게 안고만 있자고 하였다.
그녀 대답이 없다. 그냥 안겨 있다.
난 그녀를 안은체 잠시 틈을 두다가 이젠 정말로 만지고 싶었던 그녀의 가슴을 슬쩍 쥐어 봤다.
그녀 움찔하며 나를 올려다 본다.
미소가 사라진 왠지 미련과 아쉬움, 아니 갈망이 담긴 시선이다.
그 시선에 난 용기를 내어 그녀의 가슴을 계속 주무르며, 옷위로 도드라진 그녀의 유두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꼼짝도 않고 눈을 감고 느낌을 즐기는 듯 하다.
난 용기를 내어 상의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커다랗고 부드러운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특별히 제지하지 않자 난 그녀의 젖가슴을 꺼내고 고개를 숙여 젖꼭지부터 빨기 시작했다.
난 삽입하는 것보다 섹스 전의 애무를 더욱 즐기는 편이다.


그래서 날 만나본 여자들은 나의 정성스러운 애무와 정성, 그 기교에 먼저 반한다.
이젠 브라를 밀어 올린체 그녀의 양 가슴을 모두 꺼내 놓고 맘껏 정성을 다해 젖가슴 전체와 젖꼭지를 애무해갔다.
나의 침을 잔뜩 머금은 커다란 젖가슴이 정말 숨이 막힐 정도였다.
나이에 비해 크고 탕력있는 가슴이었다.
난 더욱 용기를 내어 그녀의 귓볼을 빨고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자기꺼 보고 싶다고...
그녀 갑자기 일어선다.
그리곤 옷 매무새를 다시한다.
이젠 그만하잔다.
나도 일어섰다.
누가 들어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녀를 안았다.


자연스레 옷 속에 감춰진 그녀의 보지 둔덕과 나의 존이 부딪치게 되었고 둘은 그렇게 부둥켜 안고 아래를 비벼되기 시작했다.
발기한 나의 존을 느낀 그녀의 호흡이 다시 가빠진다.
넌지시 손을 잡고 아래로 유도해 옷 위로 솟아 오른 나의 존을 잡게 했다.
다소 어색해하면서도 나의 존을 슬쩍 잡아본다.
그리고 이렇게 커라며 놀란 듯 날 쳐다본다.
사실 재본 적이 없어 몇 cm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순자연산 존으로 그간에 만난 누구든, 어느 술집에서 만난 2차 아가씨든 내 존에 대해서는 모두가 크면서도 잘 생겼단 얘기를 듣는다.
그래서 존에는 정말 자신이 있었다.

난 그녀에게 궁금하면 만져도되라며 스스로 앞부부의 쟈크를 열었다.
그녀 몹시 궁금해하면서도 손님이 올 수 있다는 점을 걱정한다.
내가 그녀의 의사결정을 도왔다.
어차피 손님도 별로 없을 터이니 우리 간판을 끄고 잠시만 함게 하자는 내 제안에 잠시 머뭇 거리던 그녀 결국 간판 불을 내리고 계단을 올라가 셔터를 내리고 온다.
가게 문도 확실히 잠근 상태에서 난 다시 그녀를 껴안았다.
그녀가 허락한 것이나 마찬가지...
난 내 여자인양 자연 스레 그녀의 웃 옷을 벗기고 그녀의 브라 밑으로 다시 가슴을 꺼냈다.
그녀의 가슴을 빨며 그녀의 스커트도 걷어 올렸다.
그녀의 분홍색 팬티가 모습을 드러냈다.


일어선체 우린 다시 서로의 성기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곤 자연스레 깊은 키스를 나누게 되렀고, 키스하는 도중 그녀의 엉덩이와 가슴을 주무르는 내 손은 정말로 분주하였다.
자연스레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게 되었고 어느새 내 손은 앞으로 돌아와 그녀의 보지털을 만지고 있었다.
그녀에게 요구했다.
나도 해방시켜 달라고..
그녀 내 앞에 앉아 내 쟈크를 열고 뜨거워진 나의 손을 드디어 꺼낸다.
주저없이 그녀의 입속으로 내 존이 빨려 들어간다.
풍부한 경험을 가진 여인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어느 정도 분위기가 마련되면 그녀들이 가진 모든 테크닉을 주저없이 발휘하여 상대 남자를 자극한다는 점이다.
그녀가 그랬다.


다소곳해 보이던 그녀는 나의 존을 정말 잘도 가지고 논다.
존구멍을 혀끝으로 찔러보기도 하고 존대가리만을 입안에 머금고 돌리기도 하고, 아니면 존뿌리까지 입속으로 받아들여 나를 흥분시킨다.
열심히 인내해보지만 첫 섹스는 항상 남자에게 불리하다.
그녀를 잠시 제재하고 일으켜 세운후 뒤돌려 그녀의 가슴으로부터 브라를 벗겨낸다.
그리곤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팬티를 뒤에서부터 벗겨낸다.
그리곤 치마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를 핧기 시작했다.
탐스런 엉덩이 양 쪽에 침을 묻혀가며 핧아대는 동안 그녀의 신음소리가 자연스레 높아간다.
그녀의 몸이 앞으로 숙여지며 다방 쇼파에 기댄다.
치마 속으로 들어간 난 계속해서 그녀의 다리를 벌릴 것을 요구하게 되고 벌어지는 그녀의 틈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항문과 그녕의 보지를 뒤에서 공격하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좋은 촉감
쑤시는 것보다 이때가 더욱 좋다.


그녀의 보지에서는반짝이며 끈적대는 씹물이 맺혀 내 혀끝으로 빨려 들어온다.
그녀의 언덩이와 항문 보지를 한꺼번에 공략하는 자세를 한동안 유지한다.
그녀가 갑자기 일어나 돌아선다.
그리곤 급히 나의 넥타이와 셔츠를 벗겨간다.
난 그녀를 도운다.
셔츠와 속옷을 벗어 던지고 드러난 나의 상체를 이젠 그녀가 공격한다.
자그마한 남자의 젖꼭지를 가지고 그녀가 할 수 있는 모든 혀의 기교를 동원한다.
나의 가슴,배,옆구리,배꼽을 공격한다.
난 그녀의 자연스런 애무를 위해 스스러 허리띠를 풀러 바지를 떨어뜨렸다.
팬티는 그녀의 몫
아니나 다를까 그녀 나의 팬티 양옆을 부여잡고 천천히 내린다.
나의 발기한 존이 팬티 앞자락에 걸려 밑으로 끌려 내려간다.
팬티를 좀 더 내리자 나의 발기했던 존이 탄력을 확인 시키듯 팬티 앞자락을 벗어나 위로 튕겨 올라간다.
그녀 나의 팬티를 버려둔체 허겁지겁 나의 존을 입에 다시 문다.


난 다리를 들어 팬티로부터 해방된다.
난 양말만 신은 알몸 그녀는 스커트만 입은 상태.
잠시 존을 빨던 그녀가 일어나 두리번 거린다.
몸을 누일만한 곳을 찾는다.
난 급히 쇼파 여러개를 마주 모아 가운데 우리의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그녀의 손을 잡고 이끈다
편안한 자세로 누운 그녀...
생각지도 않았던 섹스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시 그녀 다리 앞에 쪼그리고 앉는다.
그녀의 무릎을 세우니 스커트 아래로 그녀의 축축한 씹이 드러난다.
바로 달려들어 빨기 시작한다.
뒤로 빨아주었던 씹을 앞에서 공격한다.
천천히 부드럽게, 가끔은 혀 끝을 모아 씹구멍을 찔러주고 클리토리스에 정성을 다한다.
씹둔덕 전체를 한 입 머금어 본다. 통통한 둔덕이 잠시후 있을 교접의 즐거움을 더해 주리라 믿는다.
보지물이 장난 아니게 넘쳐난다.


나오는 족족 빨아 먹어 버린다.
환경이 쉽지 않지만 과감히 69를 유도해본다.
그녀 흔쾌히 내 위로 올라와 내 존을 머금는다.
누워서 그녀의 씹을 빤다.
고개를 높이들어 그녀의 항문과 언덩이도 빤다
내 허벅지 부근에 느껴지는 커다란 그녀의 젖가슴 감촉이 너무좋다.
들 다 참을 수 없다.
그녀를 눕히고 천천히 정상위를 시작한다.
나의 존을 그녀의 씹구머 앞에 두고 약 올려 본다.
들어갈 듯 말 듯, 문질러도 본다.
그녀의 침에 흠뻑 젖은 내 존에 그녀의 씹물을 더 묻힌다.
그녀 아래에서 안타까워 한다.
내 존이 시원스레 들어와 보지구멍을 긁어 주었으면 한다.


드디어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 존을 삽입시킨다.
그녀의 씹구멍 속이 너무나도 따듯하다.


찐득찐득한 그녀의 보지 구멍속으로 나의 존은 천천히 마찰을 가하며 유영해 들어간다.
천천히...깊이....빠르게...얕게...보지 둔덕과 부딛힐 듯 말 듯...강하게 부딛히며...
그녀의 오감을 자극해간다.
그녀의 보지를 쑤시며 허리를 돌린다.
잠시후 보지가 긴장하며 나의 존을 완전히 감싸기 시작한다.
천천히 고개를 숙여 그녀의 이마로부터 입술까지 핧아 내린다.
그녀의 코를 지나 입술을 혀끝으로 살살 건드리다 입술을 비집고 혀를 들이민다.
그녀 기다렸다는 듯이 급히 빨아 들인다.
긴 키스가 이어진다.
그동안 내 존은 그녀의 씹구멍 속에서 휴식을 취한다.
그녀의 입술을 벗어난 내 입술은 이젠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머금어 간다.
입안에 모인 침을 모아 그녀의 유두에 떨어뜨려 본다.
완만한 젖가슴의 경사면을 따라 침이 흘러 내려간다.
너무나 자극적이다.
그녀의 타액을 요구한다.
입맞추며 그녀 타액을 모아 내게 전한다.
따듯한 타액이 너무나도 감미롭다.


그러고 보니 그녀의 보지에서는 정말 냄새가 안난다.
너무나 청결한 보지다.
하루종일 일했을 다방에서 화장실도 다녀 왔을터 그녀의 보지를 탐하면서 어느 정도 냄새를 감수하자 했던 나의 각오가 무의미해져 있었다.
깔끔한 보지라는 생각에 그녀가 더욱 사랑스러웠다.
다시 존질을 시작한다.
그녀 어느새 여보로 호칭한다.
나도 그런다.
오, 여보 존 맛이 너무 좋아. 그녀 벌써 솔직해져 있었다.
정말로 존 맛을 즐기고 있었다.
오늘 처음 만남 우연한 존인데도 그녀 기꺼이 여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여보 자기 씹구멍도 너무 맛있어, 너무 고마워, 난 행운아야, 자기 같이 예쁜 씹을 이렇게 가지게 되다니...
오늘 존질을 하리라곤 생각도 안했는데...
자기 덕분에 내 존이 노늘 호강한다. 여보...
보지 벌려봐 내가 다시 쑤셔줄께...


응, 깊이 깊이 세게 팍팍 박아줘
알았어 대신 맘껏 소리지르고 신음 소리 들려줘
난, 여자의 신음소리도 너무 좋거든
누가 들으면 어떻해...
괜찮아 안들릴 걸
둘은 다시 존과 씹으로 서로를 즐겁게 한다.
정상위가 더 이상 자극적이지 않다.
그녀의 필을 잡아 당기자 눈치 빠르게 내 위로 올라 온다.
스커트 때문에 내 존이 들어가는 모양을 볼 수 없다.
그녀에게 말한다.
홀랑 벗어버려..
그녀 스커트 쟈크를 열어 위로 올린후 저 멀리 던져 버린다.시커먼 씹털 속에 숨겨진 그녀의 보지 구멍 속으로 내 존이 들락 거린다.
너무나 자극적이다.
반쯤 풀린 그녀의 눈동자


박는 요령보다 내 존위에 편히 앉아 존을 돌려대는 느낌이 더욱 좋다.
그녀의 씹물에 법벅이 된 내 존은 여전히 껄떡대며 그녕의 씹구녕 속을 들락 거린다.
쫙 벌어진 보지 사이의 씹구멍 속으로 들락 거리는 존을 보며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오줌 구멍을 자극해준다
손을 돌려 항문을 더듬어 준다.
그녀 더욱 힘있게 엉덩이를 돌려댄다.
오, 내 씹구녕, 너무 좋아, 너무 자극적이야
나 자주 올거 같아 자기 예쁘고 맛좋은 씹구녕 그리워 자주 올 거 같아.
응, 알았어 언제든 와.
기회 있을 때마다 우리 쑤시자.
그녀 용감해졌다.
그 말이 공수표가 아니길 바라며 난 그녀를 돌려 업드리게 하고 드디어 내가 가장 선호하는 뒷치기
를 시도 한다.


그녀의 엉덩이가 유난히 커보인다.
내가 뒷치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깊이 박을 수 있고 깊이들어가는 내 존을 볼 수 있고, 나를 위해 엎드린 그녀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르 보고 만질 수 있으며 무엇보다 앞에서 덜렁거리는 그녀의 젖가슴을 부여 잡고 당김벼 뒤에서 맘껏 박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씹구녕을 이젠 뒤에서 점령해간다.
이미 나의 존사이즈에 맞게 벌어져 있던 씹구녕 속으로 내 존은 쉽게 들어간다.
그녀의 신음 소리 다시 높아진다.
자기야 좋아?
응, 너무 좋아,
자기 존 맛 정말 좋다.
정말 오랜만에 맘껏 해본다.
여보 존 정말 맛있어...


그녀의 씹구녕을 뒤에서 공격하며 난 다시 침을 모아 그녕의 항문에 흘린다.
따스한 침이 항문에 고였다가 아래의 보지 구멍으로 흘러 내리는 모습이 자극적이다.
그녀도 따듯한 느낌을 즐기는 듯하다.
그녀의 젖가슴을 부여잡고 이제 힘있게 쑤신다.
퍽퍽 쇼파가 흔들려 삐꺽 거릴 정도로 쑤셔된다.
그녀 비명을 질러댄다.
오, 여보, 오 내 존,오 더 세게 박아줘, 더 세게 쑤셔봐..
엉덩이를 흔들며 그녀가 거의 울부짖는다.
나도 절정을 바로 눈앞에 둔 듯하다.
그녀의 보지도 그간의 마찰로 엄청남 마찰열을 뿜으며 질퍽 대고 있다.
자기야 같이 싸자
자기 보지 싸고 싶을 때 신호 보내, 알았지?
알았어, 나 금방 쌀거야 더이상 못참겠어
여보 싸자, 함께...


둘은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엄청난 속도로 둘의 구멍을 맞춰간다.
한참을 숨가쁘게 쑤시던 내가 일순 멈추자 그녀도 호흡을 잠시 정지하고
온 신경을 씹에다 집중하는 듯하다.
고였던 존물, 한참이나 참았던 존물이 드디어 그녀의 씹구녕 속으로 분출된다.
쭉쭉 쏘는 존물을 느끼는 듯 그녀가 움찔된다.
그녀의 씹 속에 뜨거운 기운이 감돈다.
그녀도 씹물을 쏘기 시작한다.
들은 아위워 한 참을 박은체 엎드려 있다.
그녀의 등 위에 몸을 눕히고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남은 존 힘으로 그녀의 씹구녕을 긁어준다.
그녕의 크리토리스도 건드려 준다.
귓 볼에 입을 맞추며 뜨거운 입김을 내보내는 동안 힘 바진 내 존이 그녕의 씹구멍으로 부터 빠져 나온다.
그녀를 돌려 눕혔다.


그 위에 올라가 키스를 나누고 그녀의 젖가슴을 빨아준다.
내려가 존물과 씹물로 범벅이 된 그녀의 씹을 다시 빨아준다.
너무나 좋아한다.
잠시후 그녀도 범벅이되어 있는 내 존을 빨아준다.
처음 만나 섹스를 나눈 그녀가 무척이나 오래된양 편안하다.
그리고 그녀의 섹스 스타일, 그녀의 서비스가 정말 흡족하다.
무엇보다 청결하면서도 뜨거운 열기를 품고 있는 그녀의 씹이 너무나 사랑 스럽다.
둘은 아쉬워 하며 잠시 서로를 부둥켜 안고 있다.
살짝 살짝 서로를 자극하며..
어느덧 한 시간 가량이 흘렀다.
이 밤을 함께 하고 싶지만 참는다.
다음을 기약하며 그녀의 옷을 입혀 준다.
너무나 다소곳해져 있는 그녀
정말 내 사람인양 느껴진다.


팬티를 입힐 때 다리를 들어주는 그녀..
그녀의 씹을 한번 더 만지고 쪼그려 빨아준다.
내친 김에 항문까지 핧아준다.
그리곤 탐스런 젖가슴을 감추기 전 다시한번 맘껏 침발라 빨아본다.
그녀가 옷매무새를 고치는 동안 나도 옷을 챙겨 입는다.
그리곤 깊은 포옹을 뒤로 한체 우린 그 곳을 빠져 나왔다.
도둑질하고 나오는 듯하다.
그녀의 언덩이를 슬쩍 한번 주무르며 다짐 받는다.
자기야, 나 다음에 와서는 자기 더 맛있게 먹을래... 그래도 되지?
그녀 말업시 미소 지으며 고개만 끄덕인다.
오늘 처음 만나 함께한 그녀를 난 사랑할 것 같다.
그리고 그 녀와 길고도 오랜, 너무나도 자극적인 육체의 향연 속으로 여행을 떠날 것 같은 예감이다.
내가 남긴 침 냄새를 들키지 말기 바라며 사라지는 그녀의 뒷 모습을 보다 나도 총총히 집을 향했다.
아마 오늘도 난 그녀의 보지를 그리워 하며 무심코 달려갈 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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