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 연상누나 - 단편

두 살 연상누나



2010년 7월에 어느날
그날은 무척이나 더운날이었다.
난 친구에 전화를 받고 시내로 향하고 있었다.
내 친구 다른 누구보다 끼가 있었고 얼굴이며 춤 모든게 여자들을 휘어 잡을정도로
잘생기고 잘난놈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는 2살연상인 여자를 꼬시는데 성공(?)
몇마디에 말과 행동으로 그녈 여관으로 데리고 들어가는데 성공..

처음 그녈본것은 시내에 어느 호프집.
넘 이쁜 그녀을 딱 첨본순간 숨이 막히고 나에게는 너무나도 벅찰정도로 .....
하여튼간에 그년 넘이뻣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목소리가 나에 가슴을 적시고 있었다.
난 한마디 말도 못하고 마냥 그녀에 웃는 얼굴에 시선을 땔수가 없었다.
그날밤우린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서 술한잔 더하자는말과 함께 바로 집앞 술집으로

향해고 서로 기분이 좋을만큼 마셨다.
2차는 노래방이었다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낼부른 다음에 난 먹어던 맥주때문인가
화장실에 가게 되었고 일보고 나오면서 우연히 화장실로 가는그녈 볼수가 있었다.
난 아무생각없이 그냥 그자리에서 담배를 입에 물고 창밖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어머! 여기서 모하시는거예요" 하는말과 함께 뒤를 돌아보게
됐는데 이쁜목소리에 주인공은 다름아닌 그녀였다. 그녀 이름은 최우정 나이는
나보다 2살많은 25 였는데 인제 갓고등학교를 마친 아이처럼 애띤모습에 여자였다.

"아! 그냥 담배한대 피우고 있습니다"
"저~..."
"네..?"
"저기 저두 한대 주실래요..?"
난 조금은 놀라움이 앞섯지만 그녀에게 담배를 권하고 불을 붙여주었다
"실은 저 요즘 넘힘들어요"
"아니 왜요?"
"아무래두 상주(칭구이름)가 딴 여자가 있는거 같아서요"
"...."
"요즘 일끝나면 집에 바로 안들어 오고 자꾸 전화를 하지도 않은 체 밥12시가 넘
어서야
집에 들어오나봐요"
"..."
"제가 전화를 계속해보는데두 받질안고 12시가 넘어서야만 전화를 받거든요"
"네~"
"혹시 모 아시는거 있나요..?"
사실난 내 친구에 바람끼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그 둘에 사이를 불행하게 하는게 싫어서 모르는척 했다
"아뇨"
서로 얘기를하다가 담배한개피를 다 피우고 우린 방으로 들어갔다.
친군 술이 과했는지 자고 있었고 소리없이 돌아가는 조명만이 우리 둘을 맞아주었다.

"저 잠깐 캔맥주좀 사올께요"
"네~"
"잠깐만요 저기 저두 따라갈래요 상주는 자고 있어서 혼자같다는 기분은 싫거든요"
"아~ 네 그래요 그럼"
우린 노래방을 나와서 가까운 슈퍼를 찾기 시작했다. 날은 저물어 시간은 어느덧 1
2시에
가까왔고 우린 편의점에만 갈수가 있었다 술을 사가지고 나와서 노래방으로 향하는데
"저기 우리 저기 벤츠에서 조금만 쉬었다가 가조"
"네"
벤츠에 앉은 우린 아무말도 하지안고 있다가 내가 담배를 입에 물려는 순간 갑자기 그녀에 입술이 내 입술을 덮치는데 난 그만 기절할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난 멍하니 가만히 있다가 서서히 정신이 들었을땐 그녀에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올려고 하는걸 알았다.
난 거부하지 안고 그녀에 혀를 받아들였다.
근데 남자에 본능일까..?
난 그녀에 가슴에 자연히 손이 가게 되었고 그년 그걸 거부하지 안았다.
그녀에 가슴은 그리 작지도 큰편도 아니었다.
한참 가슴을 만지고 있는데 내 밑에서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밑을 보니 그녀에 손이

정확히 나에 남근을 애무하고 있었고 난 숨막힐것같은 생각과 함께 걱정이 먼저 앞섰 다.

과연 내가 이런일까지 하고 친구를 볼수가 있을까 하는...

친구앤과는 더이상에 진전은 하지않고 서로에 아쉬움을 뒤로 남긴체 친구인 상수를 등에엎고 그에 집으로 향햇다.
상수를 침대위에 눞혀놓고 난 더운날씨때문에 샤워를 하기위헤서 욕실로 향했고 그년 그에 옷이면 양말을 벗겨주는걸 보고 나왔다.
한참을 몸 구석구석을 닦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가 들어오는것이였다.
난 당황하였고 몸을 미쳐 가릴틈도 없이 나에 몸전체를 그녀에게 내보이고 말았다.
순간 그녀에 입술이 조금 벌어지더니 아주작은 소리로 아~! 하는 소릴들을수있었던 나는 그만 내 자신에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에 남근은 발기해 버렸고 그녀였시 나에 물건만을 바라보고 있을뿐이였다.
한참을 바라보던 그녀는
"어머 미안해요 씻고 있는줄 몰랐어여"
"..."
난 아무말도 못하고 마냥 이상한 기분으로 그자리에서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녀가 욕실에서 나간다음에야 정신을 차리고 대충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후에 욕실을 나왔다.
작은방에 그녀가 나에 잠자리를 펴주고 잇었는데 어딘지 모르게 그녀에 뒷모습에는 외로움이란 단어가 들어맞을정도로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난 그녀에게 다가가서 살며시 그녀를 안은뒤에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었다.
남자들에 본능였을까? 이미 보여준 몸이고 좀전에 같이 진한 키스를 주고받던 연인같던 사이란 생각이 문뜩들어서였을것이다.
그녀는 움직이지 안고 내가 하는대루 그냥 서있기만 할뿐이였다.
난 서있는 자세가 불편해서 자연스럽게 그녀를 돌려안은뒤에 그녀를 이부자리에 눕혔다. 난 그녀에 가슴으로 손을 옮기고 조금전에 만졌던 느낌그대로에 가슴인걸 확인후에 그녀에 나시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년 짧은 외마디에 말만할뿐 더이상에 말은 하지 안았다.
그녀는 옷이 불편하다면 옷을 벗었고 난 그녀에 하얀 브래지어를 볼수기 있었다.
그녀에 브래지어를 위루 밀어 올린다음에 그녀에 가슴에 입을 맞추었다.
저 꼭지를 혀로 애무하면서 나에 손은 자연스레 그녀에 스커츠를 걷어 올리고 있었다
.
그년 오랜만인지 아님 아예 그럴계획였는지 전혀 반항하지도 았았고 난 그녀에 팬티가 있을쯔음에 손을 집어넣었다
아니 이럴수가~!
그년 팬티를 입고 잇지 안았다. 순간 난당황했으며 그년 잠시 멈춰버린 나에 손을 이끌고 그녀에 비밀스러운 곳에 갖다 놓은후에 나에 머리에 손을 얹고는 짧은 신음 소리만 연발할뿐이였다.
난 그녀에 꼭지를 이빨로 깨물기도 하면서 서서히 즐기고 있었고 그년 그런게 전혀 싫지 안은듯 그걸 받아들였다.
나에 중지손가락과 두번째 손가락은 그녀에 비밀문에 도착해서 그녀에 꽃잎에 도착했음을 알리고 서서히 그녀에 꽃잎을 벌리기 시작했다.
이미 흥건히 젖어버린 그녀에 몸은 바르르 떨면서 나에 머리를 감싸 안았으며 입에서는 계속 뭐라고 하는지 알수없는말만을 늘여놓았다.
난 손가락 하나를 그녀에 질속에 넣은후에 꽃싹을 찾기 시갖했다.
그리 경험이 많지 안았던 난 찾기가 매우 힘들었음을 느끼고 비됴에서 봤던 것처럼만하자 하는 생각으로 그녀의 공알을 만지기시작했다.
나에 입은 그녀에 가슴을 두쪽다 번갈아 가면서 애무를 하였고 차츰차츰 그녀에 배를 지나 밑으로 향로를 정하고 있었다.
그녀는 낮은 신음소리만할뿐 더이상에 행동도 말도 하지 않았으며 내가 하는대루 가만히 몸을 맡기는게 고작이였다.
난 그녀에 스커트를 배위로 밀어올린다음에 그녀에 아주작고 이쁜 화단에 도착했다.
그녀에 꽃내음은 향긋한 냄새와 알수없는 야릇한 냄새로 나에 몸을 더욱더 자극하였고 그녀에 꽃잎을 보고있는 내눈은 그곳을 떠날수가없었다.이미 그녀에 그곳에선 진한 향기를 풍기면서 한없이 꿀이 흘러나왔고 난 서슴없이 그걸 받아마셨다.
그녀에 손은 나에 물건쪽으로 향하더니 아무꺼리낌없이 나에 물건을 쓰다듬으면서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난 넘흥분한 나머지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만을 내면서 자연 그녀에 꽃잎에서 입을 때야만했다.
그년 나에 위로 올라오더니 내가했던것처럼 똑같은 방법으로 나에 몸을 자극하였다.
가슴에서 배를지나 나에 물건쪽으로 그녀에 뜨거운입김을 느끼면서 나의 몸은 그녈 거부할수없을정도로 너무흥분해 버렸다.
그녀에 입술이 나에 물건 바로 앞에 두고 뜨거운입김을 불어주었다.
서서히 그녀에 입속으로 들어가는 나에 물건을 본 나는 그만 눈을감고 그기분을 음미하면서 그녀에 가슴을 만지작거렸고 그녀에 손은 나에 불알을 장난감 만지면서 입속에서는 그녀에 혀로 나에 물건을 계속 자극해 주었다.
처음 받아본 서비스(?)에 난 그만 사정할것 같아서 그녀에 몸을 일으킨다음에 그녀를 눕히고 나서 그녀에 몸위에 나에 몸을 포개었다.
그년 내가 경험이 많지 안았다는걸 알기라도 하듯이 나에 물건을 잡고 그녀에 꽃잎쪽으로 리더해 주었다.
그녀에 꽃잎은 살짝 벌어진가 싶더니 이윽고 나에 물건을 수믈수믈 빨아드리고 잇었다
그녀에 입에서와 동시에 나에 입에서도 아하는 짧은 말만 남기고 잠시동안 그녀와 난 가만히 느끼고 싶었다.
그녀는 내가 리더해 주길 바랬는지 나에 허리에 손을 얹은후에 서서히 힘을 주었다.
난 본능적으로 그녀의 질속에 들어간 나에 물건을 뺏다넣었다 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녀에 입술을 찾고자 그녀에 얼굴쪽으로 얼굴을 내밀었을때 그녀는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나에 입술에 입술을 포갠다음에 혀를 밀어넣으려고 하였다.
난 그걸 받아드렸고 그녀에 혀와 나에 혀가 서로 엉키면서 나에 피스톤 움직임은 그칠줄몰랐다. 그녀도 점점 절정이라도 맞이 하는지 엉덩이를 움직였으며 다리를 내 허리에 휘감아왔다.
"잠깐만요"
"...왜요..?"
그년 나에게 대물었다.
"저~아~ 아~
... 사정할거 같아요"
"아~! 그냥 ... 그..냥 제 몸.. 속에 사정핫....요"
"아~! 나도 금...방 .. 느 아~~ 느낄거 같아요"
난 그녀에 허락아닌허락을 받아낸뒤에 그녀에 깊고깊은 곳에 나에 몸안에 모든걸 내버리기라도 하듯 그녀에 질속에 사정하였고 그녀도 내가 사정함과 동시에 절정을 느꼈다. 우린 서로 사정과 오르가즘을 느낀후에도 서로를 끌어안은체 계속적으로 아주 작은 움직임을 하였다.
조금후에 그녀는 나를 옆으로 눕히더니 티슈를 들고와서 나에 물건을 조심스럽게 닦은후에 자기 꽃잎에 묻은 나에 정액을 닦은후에...
"저 잠깐 씻구 올께요.."
"..."
그년 대충 몸을 가린다음에 방을 나갔으며 욕실에서 샤워하는소릴 들은 난 나도 모르게 단잠에 빠져있었다.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눈을 떠보니 그녀가 나에 물건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면서 마치 신기한냥 쳐다보면서
"상수꺼보다 크다. 넘 머찌게 생겼내요"
"... 상수도 크던데 같이 목욕할때.."
그녀는 언제 갈아입었는지 분홍색에 잠옷을 걸치고 있었는데 속이 훤히 비치는 실크잠옷이였다.
그녀에 손은 나에 물건에서 손을 떼지안고 계속 만지작 거리면서 위아래로 자위를 시켜주었다.
"저기 제가 해드리고 싶으니 가만계세요"
"..네~"
그녀는 계속 자위를 해주면서 서서히 그녀에 입을 가까이 가져갔고 난 슬며시 눈을 감았다.
그녀에 입김과 동시에 그녀에 혀가 나에 귀두를 핡으면서 혀까지 돌리더니 이윽고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앉은 자세에서 불편할텐데도 그년 아랑곳하지 안고 입 깊숙히 집어넣었다. 아마도 그땐 그녀에 목구멍까지는 들어갔을싶다.
그녀는 손으로 했던것을 입으로 똑같이 해주면서 손으로는 불알을 만지작거렸다.
난 금방 달아올랐고 그녀는 점점 빠른속도로 나를 애무해 주었다.
"아~! 저지 .. 아~ 저 사정할거 같아요.. 윽.."
"그냥 ...."
"아~~ 아~.. 아~`나... 나온다.. 윽.."
그녀는 입속에서 사정을 했는대도 입을 떼지안고 계속적으로 하던일을 계속했다.
꿀꺽~~ 하는소리가 들리더니 그녀는 나에 정액을 전부 삼켜 버렸고 난 단 한방 울도 남기지 안고 나에 정액을 전부 먹어버린 그녀에 입술을 찾아 키스를 햇다.
긴 키스후에 그녀는 입을 떼더니
"저 첨이예요 누군가에게 이렇게 해주는거."

"..아~!!"
"저 진짜 상수한테도 이런거 해준적 없는데 저듀 오늘 잘모르겠어요. 제가 왜 이러는지.."
난 그녀를 안고 눕힌 다음에
"이번에 제가 해드릴께요 저 잘 못하지만 우정씨가 해주신만큼만이래두 해주고 싶어요"
난 그녀에 답같은건 필요없었다.
그녀를 눕힌다음에 그녀에 잠옷을 벗긴후에 서서히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그냥 열심히 하는 생각만으로 애무를해주었다.
머지안아 그녀에 입은 조금 열린다 싶더니 신음을 토해냈고 난 그녀가 흥분하는걸 보고 그녀에 꽃잎을 찾았다.
그녀에 꽃잎은 이미 촉촉히 젖어 잇었으며 많은 꿀을 흘리고 있었다.
그곳에 입을 대고 그녀에 꿀을 남김없이 핡아 먹었다.
그녀에 꽃잎을 젖히고 그녀에 속을 들여다보면서 손가락하나를 집어넣었다.
아무 저항없이 들어간 손가락은 그녀에 질속을 헤집고 다녔고 나에 혀는 그녀에 꽃싹을 애무하기 시작했다.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서 내가 좀더 깊이 빨아주기를 원하는거 같았다.
난 그녀에 말없는 행동에 맞추어 손가락을 빼고 그녀에 질속에 혀를 집어넣었다.
샤워를 한지 얼마 대지 안았는지 그녀에 그곳에선 비누냄새가 나에 코를 더욱더 자극하였다.
난 그녀에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치고 그녀에 질을 충분히 애무한다음에 그녀에 항문을 핣기 시작햇다. 물론 비됴에서 따온거지만.
그녀는 그런 나에 행동이 싫지 않은지 더욱 몸을떨면서 흥분했었고, 나에 혀는 그녀에 항문을 힘을 주어 뚫을려고 노렸하였다.
그녀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나에 머리를 감싸안으면서 더이상은 하지 말라는 듯이 머리를 가로 저었다.
난 그녀에 항문에서 입을 땐다음에 그녀에 질쪽으로 입을 향했다.
계속적인 나에 충성스런(?) 애무로 그녀는 절정이 다가옴을 알려주었다.
난 계속 적으로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게 그녀에 질을 입에 완전히
밀착시킨다음에 그녀에 진액을 기다리면서 혀로 그녀에 꽃싹을빨아주었다.
이윽고 그녀는 몸을 떨면서 많은 양에 진액을 내 입속에 흘려 보낸뒤에야 몸을 내려놓았다.
"아~ 이런기분 진짜 첨예요"
"좋았어요..?"
"저두 이런거 첨해보는데.."
"첨이 아닌거 같은데요 후후"
우리는 서로를 끌어안고 서로에 성 기를 만져 주면서 곤한 잠을잤다.
아침에 눈이 부셔 눈을 떠보니 옆에 그녀는 없었고 난 담배를 입에 물었다.
불을 붙이려는데 그녀가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입술을 포개었다.
"잠깐 상수... 가...웁"
"출근했어요"
"우정씨는 출근안해요?"
그녀는 xx백화점에 다니고 있었는데 주차 도우미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언니에게 몸이 아파서 오늘 하루 쉰다고 얘기 했어요"
우리는 서로더이상에 말은 하지 안고 또한번에 절정을 만끽하려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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