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지간의 어긋난 애정 - 5부
2018.04.16 22:40
아침을 먹으며, 샌디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어서 골똘히 생각해보니, 가까운 야산 공원이라도 가 보는게 괜찮을 것 같다. 아파트 앞에 놀이터가 있기는 하지만, 가끔은 도시 밖으로 나가 수풀의 싱그러운 공기를 마셔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샌디를 산뜻하게 입히고, 모자를 씌워놓고 보니 이거 완죤 인형이야 인형
옷입히기 놀이 해도 딱 좋을 정도.... 내 눈은 샌디를 보며 몽롱하니 풀려버렸다
“언냐 빨리가자”
내 손을 잡고 질질 끌며 재촉하는 샌디에 이끌려간다.
“잠깐 언니도 옷 갈아입어야지”
활동하기 간편하게 청바지랑 셔츠를 갈아입는데, 샌디는 브라와 팬티를 착용하고 있는 내 모습을 빤히 바라본다. 그것두 내 히프부분을 유심히 바라보는데...왜 입술에 침을 묻히는 건지...후훗~
역시나 날씨 푹푹 쪘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저 방에서 에어콘 바람 시원하게 쬘 걸 그랬나
“아~~함~”
지금 난 혼자서 벤치에 앉아 하품만 쩍쩍 해댔다. ~랜드 같은데 가서 바이킹이나 자이로드랍, 청룡열차라도 타면 스릴감이라도 느낄텐데.. 그래도 공원은 공원이라고 그네,말타기, 미끄럼타기, 미니바이킹...이 있기는 하다...그런데 우리집 앞 어린이 놀이터랑 고마고마 비슷하잖아? 사람도 드문드문, 아이들도 별로 없었다. 샌디는 그 몇몇 아이들이랑 잘도 논다...걔들도 귀엽기는 하지만 어디 우리 작은 천사 샌디랑 비교가 되겠어? 호홋
나무들이 크고 빼곡하니 자라 있어서 그늘이 시원하긴 했다.
아이스크림이랑 솜사탕을 손에 입술주위에 범벅으로 묻혀가면서 빠앙긋 웃고있는 샌디를 보니 그래도 공원오기를 잘했다고 위안한다. 녹아서 얼룩진것을.....손수건을 꺼내 닦아주려다가...손수건 대신으로 직접 키스하면서 닦아주고 싶었다. 주변을 슬쩍 둘러봤다. 중앙엔 아이들이랑 아줌마 몇이 보이고, 저만큼에서 한 커플이 벤치에 앉아 속닥거리는게 보이네.....샌디의 조막만한 손을 잡고, 사람의 시야에 잘 보이지 않는 나무그늘 아래 시원해 보이는 곳으로 이끌었다.
“언냐 화장실”
“지금 가고 있어 조금만 더 따라와”
“저쪽에 있는 것 같던데..”
샌디는 우리가 가는 방향과 다른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켰지만, 난 묵묵히 샌디를 이끌어, 자잘한 나무와 큰 나무가 있어 숨기에 적당한 장소에 도착했다
“여기서 일 보렴”
큰 나무 뒤로 샌디를 이끌고서 바닥을 가리켰다.
“여기다가? 화장실 아닌데”
“괜찮아 꼭 화장실 가야하는건 아니다, 오히려 나무한테 주면 좋은 일 하는거야”
“나무한테 주면 좋은거야?”
“그래”
“왜? 좋은데?”
당연한 것을 묻는..원래 아이의 질문에 대답을 잘 할 수 있는사람이 몇이나 될까. 마땅히 설명하기가 어려웠다.
“샌디야...내가 주는 매실쥬스는 좋아 안좋아?”
“좋앙~”
고개를 크게 끄덕거려주는 샌디
“샌디가 쥬스 마시면서 예뻐지는 것처럼, 나무도 네가 주는 오줌을 양분삼아 무럭무럭 크는거란다. 그렇지 않겠니?”
“으응 그렇구나”
내 대답이 이해 될만한 대답이 되긴 되는거야?
그리고 샌디는 내 아랫배 부분을 보더니 볼을 살짝 붉힌다. 왜 내 아래 부분만 보면 얼굴을 붉히는거야? 훗
“그럼 나무한테 착한일 해줘야지”
샌디는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 후 바닥에 쪼그려 앉았다.
급했는지 앉자 마자, 바닥으로 쌓여있는 낙엽을 오줌 줄기로 때리는 소리가 시원하다
“나무야 나무야 내 오줌먹고 무럭무럭 크렴”
나무를 바라보며 키득거리면서 중얼거리는 샌디를 보니, 쿡 웃음이 나왔다. 샌디 너야 말로 매일 매일 내 오줌을 마시며, 영양분삼아 무럭무럭 크고 있는거 아니겠니?
이런 생각을 하며 속웃음을 짓고 있는 데, 샌디의 시원하게 배설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뇨의가 느껴졌다
“수리 수리 마수리~~”
주문을 외우며 아랫배를 살살 문지르는 모습을 보여주니, 샌디는 이런 나의 손이랑 복부 부분을 말똥말똥 쳐다본다.
“우리 샌디가 나무한테 좋은 거 주니깐, 나도 샌디한테 좋은 거 줄까”
끄덕 끄덕하는 샌디.
우선 운동화를 벗고, 땅을 밟지 않고, 운동화 위에서 중심을 잃지 않게 조심조심 하며,청바지를 벗어내 팬티마저 벗어냈다.
샌디는 바닥에 쪼그려 앉아 일을 보는것도 잊었는지, 양말 외엔 벌거숭이가 된 내 하체의 수풀 부분만을 뚫어져라 올려다보며 입술을 적시는 것이다.
신발을 다시 신고, 쪼그려 앉아있는 샌디 얼굴 앞으로 내 히프를 들이밀며, 상체를 나무쪽으로 숙이며, 내손은 나무를 짚어 중심을 잡았다. 지금 이 자세에선, 샌디의 시선은 노출된 내 히프의 똥꼬랑 보지를 바로 위로 올려다 볼것이야. 무릎을 살짝 구부리니, 샌디의 얼굴은 하늘을 향해 뒤로 젖혀진다. 앉은 채로 뒤로 넘어가지 않게 그녀는 내 허벅지를 양손으로 껴 안 듯이 잡는다. 조금 더 내 히프를 아래로 내리자, 내 똥구멍으로 샌디의 코가, 보지로는 촉촉한 입술의 감촉이 시원했다. 입을 벌려 내 보지를 머금는 따뜻한 느낌도 좋은데, 내 민감한 항문살로 샌디의 콧바람이 간질인다. 냄새를 자세히 맡으려는지 킁킁거린다.
하~~~ 지금 내 보지랑 똥구멍에선, 더운 날씨 때문에 땀이랑 분비물의 섞어진 냄새가 장난 아닐텐데...내 거기엔 땀과 분비물로 끈적끈적하는게 느껴질 정도인데,.. 내 똥구멍 냄새 좋아하는 거 아냐?
“내 똥꼬 냄새좋니?” 고개를 어깨뒤로 내려다 보며 장난스레 물었다
“아니..꾸린내 나”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면서 얼굴을 발갛게 붉히고 있는 샌디.
“샌디 그러면 안되는거야! 샌디는 내 애인 되기싫어?”
“아니 난 언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앙”
“그럼 향기롭습니다 라고 말해야 하는거야 그게 애인한테 하는 말이야”
“우우웅”
“자 따라해봐 언니 똥구멍은 향기롭습니다”
“언니 똥구멍은 향기롭습니당”
밝게 웃으며 따라하고선 즉시, 내 똥구멍에 코를 가져다 대고 킁킁 거리며 다시 냄새 맡는 걸보니.... 부끄러워서 차마 냄새 좋아한다고는 말 못한게 아닌가 몰라
아고·~ 귀여워랑
“쉬는 다했니?”
“아니 아직..”
“그럼 매실쥬스 마시면서 쉬해바.. 자 입 대”
샌디의 작은 입이 내 보지를 감싸고, 부드러운 혀가 튀어나와 보지 안쪽 살을 간질이며 핥아준다.
방광을 느슨하게 하며 조금씩 오줌을 흘러 보내 주었다. 꼴깍꼴깍 마시면서 숨을 내쉴때마다 내 항문에선 콧바람이 시원하다.
현재의 모습을 마음 속으로 그려보았다. 난 위에서 엉덩이 빼들고 서서 아래로 오줌을 누고, 그 엉덩이 아래로 샌디는 입을 내 보지에 꼬옥 대고 오줌을 마시면서, 샌디의 아래로 역시 오줌이 땅으로 낙하하는 장면. 마치 하나로 연결된 같아
샌디에게 내 매실을 천천히 먹이면서 하나의 선물을 더 선사해주기로 했다.
‘삐이이~~~~’
샌디의 얼굴로 가스를 뿜어내주었다
역시 내 예상대로, 고개를 빼내기는 커녕, 오히려 코를 내 항문에 바싹대고 킁킁 거리는 샌디..하~ 어쩌다 이 이쁘고 귀여운 천사가 이런 변태적인 냄새에 맛들인 것인거야~
“좋니?” 시니컬하게 물어보니
“앙~ 언니 냄새 정말 좋당~”
하아아~
이번엔 소변을 조금씩 보내주다 멈추기를 그만두고, 긴장을 완전히 풀어버렸다
아앙~ 시원해~
순간 샌디의 손이 내 허벅지를 더 세게 그러쥔다. 그러면서 더 바쁘게 꼴딱거리며 삼키는게.....얼굴을 위로 하고 있어서, 기도가 열려 있어 그런지 수월하게 삼키는 것 같다. 한모금씩 모아서 홀짝홀짝 삼키는게 아닌, 맥주 마시듯이, 그대로 목구멍으로 넘겨버리는 것 같다.
괄약근을 죄면서, 마지막 오줌까지 찍 찍 몇 번을 더 쏘아 낼때까지, 그녀 입 주위로 내 오줌을 흘리지도 않고 깔끔하다....멈추지도 않고 쉬했는데 흘리지 않고 다 마시다니....감동이야~
더 이상 안나오는 걸 알았는지, 샌디는 조심 조심 내 보지를 말끔하게 핥아먹기 시작했다. 정신적인 쾌감과 샌디의 입과 혀로 간질임때문에, 어느새 내 보짓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하얗고 끈적끈적한 보짓물을, 샌디는 달콤한 꿀 마냥 여기는 듯, 남은 오줌방울과 함께 싹싹 핥아먹는다.
얼마간 그 상태로 샌디의 작고 촉촉한 혀의 감각을 즐기는데, 어느새 내 항문으로 이동하더니, 천천히 핥기 시작한다. 땀으로 끈적거리던 기분이, 샌디의 혀가 핥고 지나갈때마다 점점 더 개운해지는 기분이 되어갔다. 마치 인간 비데같아...아니 비데라도 이렇게 깔끔하고 개운한 느낌을 주지는 못할거야. 그리고 비데는 들고 다닐수도 없을 뿐만아니라, 이렇게 극적으로 간질간질한 쾌감을 주지도 못하잖아?
어맛!
핥는 걸로 부족했는지, 혀가 들어올려한다. 도와줘야겠지?
배에 힘을 주어, 샌디의 혀가 들어오기 편하게 해주는데
‘푸르르르~~~’
이번엔 의도한게 아니었는데도 가스가 새어 나가는 걸보니, 역시 생리현상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느낀다.
가스가 나가느라, 공간이 벌어진 항문속으로 촉촉한 혀가 더 안쪽으로 들어와 직장 안쪽의 살을 핥아주는게....아흑~~부르르르
일순, 보드라운 혀의 감각이 사라져서, 뒤를 돌아보니, 샌디는 얼굴을 내 히프에서 떼어내고 ,무언가 오물오물 하더니, 눈을 지긋이 감고 꼴딱 삼키는 걸 볼 수 있었다.
무얼 먹고 있는거지?
설마...가스 품는 바람에 똥 찌끼라도 따라 품어나간걸까
지금 샌디는 그걸 삼킨 것이고?
“맛있니?” 믿기 힘들어서 혹시나 하고 물어보니
샌디는 고개를 끄덕끄덕 하면서, 볼을 빨갛게 물들인다
하아~~~
“아웅~ 우리 이뿌운 샌디이~~ㅇ”
쪼그려 앉아 있는 그녀를 일으켜 세워, 그대로 내 얼굴위로 무등 태웠다.
그녀의 오줌으로 촉촉한 조그마한 보지를 내 입 바로 앞으로 오게하고 싹싹 핥아주다가 좀더 들어 올려 앙증맞은 항문을 핥아주었다. 역시 샌디의 그곳에도 땀방울로 끈적거렸다.
시큼짭짤한 맛... 이런 맛을 샌디는 그렇게 좋아하는 것일까?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즐기는 것일까... 아직 사춘기도 아닌 어린 마음이, 보다 성숙해 보이는 나의 몸을 보며 본능적인 동경심이나, 다른 어떠한 충동을 느끼는지도 몰라..
모든 동물들은, 성기를 냄새 맡고 핥아보는 본능이 있잖아..사람도 예외는 아냐
그리고, 동물들은 자기 배설물을 땅이나 나무등에 쏘아 자기 영역임을 나타내고..
인간도 무의식적으로 충동을 느낄지도...
심지어는, 중세 유럽 귀부인은, 자기 꺼라는 것을 확실히 인지 시키기 위해서, 노예에게 자신의 배설물을 먹이기도 했다는 일화도 있으니...
하긴 그 시대의 유럽은 화장실이라는 개념도 없어서, 귀족들은 화장실 대신 요강으로 일을 봤다하는데, 그 요강은 하인들이 처리했다고 한다. 그나마 개방적인 성 개념을 지니거나 새디스트적인 귀부인은, 비싼 휴지대신(그 당시 종이는 금값이라 천 같은걸로 휴지대용으로 했음) 하인의 입을 사용해 닦아내게 하기도 했고, 아예 요강을 사용하지 않고 하인의 얼굴 위에 직접 앉아서 자신의 배설함과 동시에 똥.오줌을 먹이기도 했단다...
지금이야 생각도 못할일이지만, 그때 당시 하녀,노예는 인간 이하인 살아있는 가구쯤으로 취급하였으니, 요강 대신 노예를 사용했다는 건 수긍할 수 있을만한 일이다.
게다가 의학 지식도 미흡해서, 아주 고귀한 귀부인이 배설해내는 똥.오줌등이 사람도 아닌, 미천한 노예에겐 아주 영양가 좋은 음식이 된다고 당연시하는 선민사상에 찌든 귀족도 있었고, 그것을 사실이라 설득당하고 공감한 어느 귀족의 어여쁜 따님은, 어머니의 권유하에, 자신 또래인 꼬마 노예에게, 음식은 일절주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똥.오줌만을 먹이며 그를 양육하다가, 그 꼬마노예는 얼마 못가서 병들어 죽어버리는 사고가 생기기도 했단다.
아름다운 숫처녀의 오줌에 빠뜨려 죽인 도마뱀 눈깔이 비싼 약으로 팔렸던 것도 그렇고....
뭐, 그리스 로마 시대엔, 미성년인 소년에게 건장한 장군의 정액을 먹이면 먹일수록, 그 소년도 장군처럼 용맹해지고 튼튼해진다는 믿음과 함께 실지로 널리 행해졌었다니 그럴만 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해봐도, 노예를 변기로 사용했을 귀부인이 참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중세 유럽에선 물로 욕조를 채워 목욕 하는 건 굉장히 사치스러운 일중의 하나. 그래서 목욕을 자주 하지 못해, 진해진 체취를 없애려고 향수문화가 발달하기도 했고, 화장실도 없었으니, 살아있는 가구인 노예를 이용해서 뒷처리 하게 하거나 변기로 사용할 생각을 했다는 것에 박수를 치고 싶다 호호홋~
나도 샌디를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마음에, 이런 것들을 본능적으로 해보고 싶어하는게 아닌가 모르겠엉~
샌디의 보지와 똥구멍을 싹싹 핥아주고나서, 앞으로 안아든 후, 그녀의 얼굴에 묻어 있는 것들을 키스를 하며 핥아주었다. 어느새 키스의 기분을 알아가는지 눈을 살며시 감고 있는 샌디..
키스 하는동안에도 내 한손을 보지를 비벼 대었다. 어느 새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우윷빛 크림을 흘러내고 있다.
“샌디~ 맛좋은 꿀 먹자”
샌디를 바닥에 내려놓고,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감싸 내 보지로 끌어당겼다.
그녀의 입이 내 보지를 감싸더니, 흐르는 크림을 삼키며 뽀뽀해준다.
“언니의 꿀 맛있지?”
“우웅” 입을 잠시떼고 대답해준다. 아직도 샌디의 양볼이 홍조로 물들어 있었다.
“이 언니처럼 이뿐 사람의 몸에서 나온 꿀을 먹으면, 샌디도 언니처럼 무척 이뻐진단다. 특히 애인이라면 더 좋은 거야”
“그럼 쥬스랑 꿀중에 어느게 더 좋아?”
입을 다시 떼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샌디
“아...그건 말이지.....그러니깐....”
풋 그게 그거지 무슨 이유를 설명까지씩이나 해야하다니
“꿀이 더 좋은 건데..아주 조금 밖에 안나와..그래서 매실쥬스로 보충해야하는거야”
“자 일어나자” 아직 이해가 안되었는지 긴가민가하는 샌디를 일으켜 세워주었다.
샌디는 손등으로 입술을 쓱 닦으며 팬티를 입는다. 나도 신발을 잠시 벗고 팬티와 청바지를 입는데,. 샌디는 내 히프부분을 내내 바라보는게 아무래도 푹 빠져 있는 것 같다.
“뭐 잊어 먹은 말 없니?”
“앙...언니......잘먹었습니다~~”
“아웅~ 우리 착한 샌디... 샌디는 이 이뿐 언니의 몸에서 나온 꿀이랑 쥬스를 매일 먹을 수 있으니깐 무척 운좋은거야. 이건 특별히 샌디에게만 주는거지, 아무한테나 주는게 절대 아니거든”
밝게 끄덕 끄덕 거려주는 샌디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모자를 다시 씌워주며 우리는 다정스럽게 손에 손을 잡고 숲을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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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를 산뜻하게 입히고, 모자를 씌워놓고 보니 이거 완죤 인형이야 인형
옷입히기 놀이 해도 딱 좋을 정도.... 내 눈은 샌디를 보며 몽롱하니 풀려버렸다
“언냐 빨리가자”
내 손을 잡고 질질 끌며 재촉하는 샌디에 이끌려간다.
“잠깐 언니도 옷 갈아입어야지”
활동하기 간편하게 청바지랑 셔츠를 갈아입는데, 샌디는 브라와 팬티를 착용하고 있는 내 모습을 빤히 바라본다. 그것두 내 히프부분을 유심히 바라보는데...왜 입술에 침을 묻히는 건지...후훗~
역시나 날씨 푹푹 쪘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저 방에서 에어콘 바람 시원하게 쬘 걸 그랬나
“아~~함~”
지금 난 혼자서 벤치에 앉아 하품만 쩍쩍 해댔다. ~랜드 같은데 가서 바이킹이나 자이로드랍, 청룡열차라도 타면 스릴감이라도 느낄텐데.. 그래도 공원은 공원이라고 그네,말타기, 미끄럼타기, 미니바이킹...이 있기는 하다...그런데 우리집 앞 어린이 놀이터랑 고마고마 비슷하잖아? 사람도 드문드문, 아이들도 별로 없었다. 샌디는 그 몇몇 아이들이랑 잘도 논다...걔들도 귀엽기는 하지만 어디 우리 작은 천사 샌디랑 비교가 되겠어? 호홋
나무들이 크고 빼곡하니 자라 있어서 그늘이 시원하긴 했다.
아이스크림이랑 솜사탕을 손에 입술주위에 범벅으로 묻혀가면서 빠앙긋 웃고있는 샌디를 보니 그래도 공원오기를 잘했다고 위안한다. 녹아서 얼룩진것을.....손수건을 꺼내 닦아주려다가...손수건 대신으로 직접 키스하면서 닦아주고 싶었다. 주변을 슬쩍 둘러봤다. 중앙엔 아이들이랑 아줌마 몇이 보이고, 저만큼에서 한 커플이 벤치에 앉아 속닥거리는게 보이네.....샌디의 조막만한 손을 잡고, 사람의 시야에 잘 보이지 않는 나무그늘 아래 시원해 보이는 곳으로 이끌었다.
“언냐 화장실”
“지금 가고 있어 조금만 더 따라와”
“저쪽에 있는 것 같던데..”
샌디는 우리가 가는 방향과 다른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켰지만, 난 묵묵히 샌디를 이끌어, 자잘한 나무와 큰 나무가 있어 숨기에 적당한 장소에 도착했다
“여기서 일 보렴”
큰 나무 뒤로 샌디를 이끌고서 바닥을 가리켰다.
“여기다가? 화장실 아닌데”
“괜찮아 꼭 화장실 가야하는건 아니다, 오히려 나무한테 주면 좋은 일 하는거야”
“나무한테 주면 좋은거야?”
“그래”
“왜? 좋은데?”
당연한 것을 묻는..원래 아이의 질문에 대답을 잘 할 수 있는사람이 몇이나 될까. 마땅히 설명하기가 어려웠다.
“샌디야...내가 주는 매실쥬스는 좋아 안좋아?”
“좋앙~”
고개를 크게 끄덕거려주는 샌디
“샌디가 쥬스 마시면서 예뻐지는 것처럼, 나무도 네가 주는 오줌을 양분삼아 무럭무럭 크는거란다. 그렇지 않겠니?”
“으응 그렇구나”
내 대답이 이해 될만한 대답이 되긴 되는거야?
그리고 샌디는 내 아랫배 부분을 보더니 볼을 살짝 붉힌다. 왜 내 아래 부분만 보면 얼굴을 붉히는거야? 훗
“그럼 나무한테 착한일 해줘야지”
샌디는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 후 바닥에 쪼그려 앉았다.
급했는지 앉자 마자, 바닥으로 쌓여있는 낙엽을 오줌 줄기로 때리는 소리가 시원하다
“나무야 나무야 내 오줌먹고 무럭무럭 크렴”
나무를 바라보며 키득거리면서 중얼거리는 샌디를 보니, 쿡 웃음이 나왔다. 샌디 너야 말로 매일 매일 내 오줌을 마시며, 영양분삼아 무럭무럭 크고 있는거 아니겠니?
이런 생각을 하며 속웃음을 짓고 있는 데, 샌디의 시원하게 배설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뇨의가 느껴졌다
“수리 수리 마수리~~”
주문을 외우며 아랫배를 살살 문지르는 모습을 보여주니, 샌디는 이런 나의 손이랑 복부 부분을 말똥말똥 쳐다본다.
“우리 샌디가 나무한테 좋은 거 주니깐, 나도 샌디한테 좋은 거 줄까”
끄덕 끄덕하는 샌디.
우선 운동화를 벗고, 땅을 밟지 않고, 운동화 위에서 중심을 잃지 않게 조심조심 하며,청바지를 벗어내 팬티마저 벗어냈다.
샌디는 바닥에 쪼그려 앉아 일을 보는것도 잊었는지, 양말 외엔 벌거숭이가 된 내 하체의 수풀 부분만을 뚫어져라 올려다보며 입술을 적시는 것이다.
신발을 다시 신고, 쪼그려 앉아있는 샌디 얼굴 앞으로 내 히프를 들이밀며, 상체를 나무쪽으로 숙이며, 내손은 나무를 짚어 중심을 잡았다. 지금 이 자세에선, 샌디의 시선은 노출된 내 히프의 똥꼬랑 보지를 바로 위로 올려다 볼것이야. 무릎을 살짝 구부리니, 샌디의 얼굴은 하늘을 향해 뒤로 젖혀진다. 앉은 채로 뒤로 넘어가지 않게 그녀는 내 허벅지를 양손으로 껴 안 듯이 잡는다. 조금 더 내 히프를 아래로 내리자, 내 똥구멍으로 샌디의 코가, 보지로는 촉촉한 입술의 감촉이 시원했다. 입을 벌려 내 보지를 머금는 따뜻한 느낌도 좋은데, 내 민감한 항문살로 샌디의 콧바람이 간질인다. 냄새를 자세히 맡으려는지 킁킁거린다.
하~~~ 지금 내 보지랑 똥구멍에선, 더운 날씨 때문에 땀이랑 분비물의 섞어진 냄새가 장난 아닐텐데...내 거기엔 땀과 분비물로 끈적끈적하는게 느껴질 정도인데,.. 내 똥구멍 냄새 좋아하는 거 아냐?
“내 똥꼬 냄새좋니?” 고개를 어깨뒤로 내려다 보며 장난스레 물었다
“아니..꾸린내 나”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면서 얼굴을 발갛게 붉히고 있는 샌디.
“샌디 그러면 안되는거야! 샌디는 내 애인 되기싫어?”
“아니 난 언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앙”
“그럼 향기롭습니다 라고 말해야 하는거야 그게 애인한테 하는 말이야”
“우우웅”
“자 따라해봐 언니 똥구멍은 향기롭습니다”
“언니 똥구멍은 향기롭습니당”
밝게 웃으며 따라하고선 즉시, 내 똥구멍에 코를 가져다 대고 킁킁 거리며 다시 냄새 맡는 걸보니.... 부끄러워서 차마 냄새 좋아한다고는 말 못한게 아닌가 몰라
아고·~ 귀여워랑
“쉬는 다했니?”
“아니 아직..”
“그럼 매실쥬스 마시면서 쉬해바.. 자 입 대”
샌디의 작은 입이 내 보지를 감싸고, 부드러운 혀가 튀어나와 보지 안쪽 살을 간질이며 핥아준다.
방광을 느슨하게 하며 조금씩 오줌을 흘러 보내 주었다. 꼴깍꼴깍 마시면서 숨을 내쉴때마다 내 항문에선 콧바람이 시원하다.
현재의 모습을 마음 속으로 그려보았다. 난 위에서 엉덩이 빼들고 서서 아래로 오줌을 누고, 그 엉덩이 아래로 샌디는 입을 내 보지에 꼬옥 대고 오줌을 마시면서, 샌디의 아래로 역시 오줌이 땅으로 낙하하는 장면. 마치 하나로 연결된 같아
샌디에게 내 매실을 천천히 먹이면서 하나의 선물을 더 선사해주기로 했다.
‘삐이이~~~~’
샌디의 얼굴로 가스를 뿜어내주었다
역시 내 예상대로, 고개를 빼내기는 커녕, 오히려 코를 내 항문에 바싹대고 킁킁 거리는 샌디..하~ 어쩌다 이 이쁘고 귀여운 천사가 이런 변태적인 냄새에 맛들인 것인거야~
“좋니?” 시니컬하게 물어보니
“앙~ 언니 냄새 정말 좋당~”
하아아~
이번엔 소변을 조금씩 보내주다 멈추기를 그만두고, 긴장을 완전히 풀어버렸다
아앙~ 시원해~
순간 샌디의 손이 내 허벅지를 더 세게 그러쥔다. 그러면서 더 바쁘게 꼴딱거리며 삼키는게.....얼굴을 위로 하고 있어서, 기도가 열려 있어 그런지 수월하게 삼키는 것 같다. 한모금씩 모아서 홀짝홀짝 삼키는게 아닌, 맥주 마시듯이, 그대로 목구멍으로 넘겨버리는 것 같다.
괄약근을 죄면서, 마지막 오줌까지 찍 찍 몇 번을 더 쏘아 낼때까지, 그녀 입 주위로 내 오줌을 흘리지도 않고 깔끔하다....멈추지도 않고 쉬했는데 흘리지 않고 다 마시다니....감동이야~
더 이상 안나오는 걸 알았는지, 샌디는 조심 조심 내 보지를 말끔하게 핥아먹기 시작했다. 정신적인 쾌감과 샌디의 입과 혀로 간질임때문에, 어느새 내 보짓구멍에서 흘러 나오는 하얗고 끈적끈적한 보짓물을, 샌디는 달콤한 꿀 마냥 여기는 듯, 남은 오줌방울과 함께 싹싹 핥아먹는다.
얼마간 그 상태로 샌디의 작고 촉촉한 혀의 감각을 즐기는데, 어느새 내 항문으로 이동하더니, 천천히 핥기 시작한다. 땀으로 끈적거리던 기분이, 샌디의 혀가 핥고 지나갈때마다 점점 더 개운해지는 기분이 되어갔다. 마치 인간 비데같아...아니 비데라도 이렇게 깔끔하고 개운한 느낌을 주지는 못할거야. 그리고 비데는 들고 다닐수도 없을 뿐만아니라, 이렇게 극적으로 간질간질한 쾌감을 주지도 못하잖아?
어맛!
핥는 걸로 부족했는지, 혀가 들어올려한다. 도와줘야겠지?
배에 힘을 주어, 샌디의 혀가 들어오기 편하게 해주는데
‘푸르르르~~~’
이번엔 의도한게 아니었는데도 가스가 새어 나가는 걸보니, 역시 생리현상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느낀다.
가스가 나가느라, 공간이 벌어진 항문속으로 촉촉한 혀가 더 안쪽으로 들어와 직장 안쪽의 살을 핥아주는게....아흑~~부르르르
일순, 보드라운 혀의 감각이 사라져서, 뒤를 돌아보니, 샌디는 얼굴을 내 히프에서 떼어내고 ,무언가 오물오물 하더니, 눈을 지긋이 감고 꼴딱 삼키는 걸 볼 수 있었다.
무얼 먹고 있는거지?
설마...가스 품는 바람에 똥 찌끼라도 따라 품어나간걸까
지금 샌디는 그걸 삼킨 것이고?
“맛있니?” 믿기 힘들어서 혹시나 하고 물어보니
샌디는 고개를 끄덕끄덕 하면서, 볼을 빨갛게 물들인다
하아~~~
“아웅~ 우리 이뿌운 샌디이~~ㅇ”
쪼그려 앉아 있는 그녀를 일으켜 세워, 그대로 내 얼굴위로 무등 태웠다.
그녀의 오줌으로 촉촉한 조그마한 보지를 내 입 바로 앞으로 오게하고 싹싹 핥아주다가 좀더 들어 올려 앙증맞은 항문을 핥아주었다. 역시 샌디의 그곳에도 땀방울로 끈적거렸다.
시큼짭짤한 맛... 이런 맛을 샌디는 그렇게 좋아하는 것일까?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서 즐기는 것일까... 아직 사춘기도 아닌 어린 마음이, 보다 성숙해 보이는 나의 몸을 보며 본능적인 동경심이나, 다른 어떠한 충동을 느끼는지도 몰라..
모든 동물들은, 성기를 냄새 맡고 핥아보는 본능이 있잖아..사람도 예외는 아냐
그리고, 동물들은 자기 배설물을 땅이나 나무등에 쏘아 자기 영역임을 나타내고..
인간도 무의식적으로 충동을 느낄지도...
심지어는, 중세 유럽 귀부인은, 자기 꺼라는 것을 확실히 인지 시키기 위해서, 노예에게 자신의 배설물을 먹이기도 했다는 일화도 있으니...
하긴 그 시대의 유럽은 화장실이라는 개념도 없어서, 귀족들은 화장실 대신 요강으로 일을 봤다하는데, 그 요강은 하인들이 처리했다고 한다. 그나마 개방적인 성 개념을 지니거나 새디스트적인 귀부인은, 비싼 휴지대신(그 당시 종이는 금값이라 천 같은걸로 휴지대용으로 했음) 하인의 입을 사용해 닦아내게 하기도 했고, 아예 요강을 사용하지 않고 하인의 얼굴 위에 직접 앉아서 자신의 배설함과 동시에 똥.오줌을 먹이기도 했단다...
지금이야 생각도 못할일이지만, 그때 당시 하녀,노예는 인간 이하인 살아있는 가구쯤으로 취급하였으니, 요강 대신 노예를 사용했다는 건 수긍할 수 있을만한 일이다.
게다가 의학 지식도 미흡해서, 아주 고귀한 귀부인이 배설해내는 똥.오줌등이 사람도 아닌, 미천한 노예에겐 아주 영양가 좋은 음식이 된다고 당연시하는 선민사상에 찌든 귀족도 있었고, 그것을 사실이라 설득당하고 공감한 어느 귀족의 어여쁜 따님은, 어머니의 권유하에, 자신 또래인 꼬마 노예에게, 음식은 일절주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똥.오줌만을 먹이며 그를 양육하다가, 그 꼬마노예는 얼마 못가서 병들어 죽어버리는 사고가 생기기도 했단다.
아름다운 숫처녀의 오줌에 빠뜨려 죽인 도마뱀 눈깔이 비싼 약으로 팔렸던 것도 그렇고....
뭐, 그리스 로마 시대엔, 미성년인 소년에게 건장한 장군의 정액을 먹이면 먹일수록, 그 소년도 장군처럼 용맹해지고 튼튼해진다는 믿음과 함께 실지로 널리 행해졌었다니 그럴만 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해봐도, 노예를 변기로 사용했을 귀부인이 참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중세 유럽에선 물로 욕조를 채워 목욕 하는 건 굉장히 사치스러운 일중의 하나. 그래서 목욕을 자주 하지 못해, 진해진 체취를 없애려고 향수문화가 발달하기도 했고, 화장실도 없었으니, 살아있는 가구인 노예를 이용해서 뒷처리 하게 하거나 변기로 사용할 생각을 했다는 것에 박수를 치고 싶다 호호홋~
나도 샌디를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마음에, 이런 것들을 본능적으로 해보고 싶어하는게 아닌가 모르겠엉~
샌디의 보지와 똥구멍을 싹싹 핥아주고나서, 앞으로 안아든 후, 그녀의 얼굴에 묻어 있는 것들을 키스를 하며 핥아주었다. 어느새 키스의 기분을 알아가는지 눈을 살며시 감고 있는 샌디..
키스 하는동안에도 내 한손을 보지를 비벼 대었다. 어느 새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우윷빛 크림을 흘러내고 있다.
“샌디~ 맛좋은 꿀 먹자”
샌디를 바닥에 내려놓고,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감싸 내 보지로 끌어당겼다.
그녀의 입이 내 보지를 감싸더니, 흐르는 크림을 삼키며 뽀뽀해준다.
“언니의 꿀 맛있지?”
“우웅” 입을 잠시떼고 대답해준다. 아직도 샌디의 양볼이 홍조로 물들어 있었다.
“이 언니처럼 이뿐 사람의 몸에서 나온 꿀을 먹으면, 샌디도 언니처럼 무척 이뻐진단다. 특히 애인이라면 더 좋은 거야”
“그럼 쥬스랑 꿀중에 어느게 더 좋아?”
입을 다시 떼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샌디
“아...그건 말이지.....그러니깐....”
풋 그게 그거지 무슨 이유를 설명까지씩이나 해야하다니
“꿀이 더 좋은 건데..아주 조금 밖에 안나와..그래서 매실쥬스로 보충해야하는거야”
“자 일어나자” 아직 이해가 안되었는지 긴가민가하는 샌디를 일으켜 세워주었다.
샌디는 손등으로 입술을 쓱 닦으며 팬티를 입는다. 나도 신발을 잠시 벗고 팬티와 청바지를 입는데,. 샌디는 내 히프부분을 내내 바라보는게 아무래도 푹 빠져 있는 것 같다.
“뭐 잊어 먹은 말 없니?”
“앙...언니......잘먹었습니다~~”
“아웅~ 우리 착한 샌디... 샌디는 이 이뿐 언니의 몸에서 나온 꿀이랑 쥬스를 매일 먹을 수 있으니깐 무척 운좋은거야. 이건 특별히 샌디에게만 주는거지, 아무한테나 주는게 절대 아니거든”
밝게 끄덕 끄덕 거려주는 샌디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모자를 다시 씌워주며 우리는 다정스럽게 손에 손을 잡고 숲을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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