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만넷
교회사모님 - 1부3장
2018.04.17 06:20
휴대폰으로 보지에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는 사모님의 모습을 몰래 찍은 후
한 차례의 사정을 마친 후임에도 팔팔한 나의 자지에 나는 사모님을 뒤로 껴안은 채로 다시 삽입을 했다.
" 헉.. 헉 하쌤 너무 좋아요 "
" 흑....흑 제발요... 승우쌤 제발 그만하세요.. 하아 하아아 "
" 목사님은 섹스할 때 어때요? 하..학... 나보다 잘하는거같아요? "
" 하읏 제발... 하아앙 그런거... 묻지 말아요 아흐.. "
" 하아 하아 승우쌤 하으.. 하아앙 "
" 아앙 아앙 아앙 헉 헉 하으읏 "
계속된 원색적인 질문과 계속된 삽입에 사모님의 저항은 점점 약해졌고 나는 사모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사모님의 입에 들이밀었다.
" 읍 읍 잠깐만 뭐하는거에요 잠깐 "
" 뭐하긴요 펠라치오 몰라요? "
" 그게 뭐하는 으읍 잠깐만 이런거 남편이랑도 한적없는데 "
" 자위 영상도 찍으신 분이 펠라치오를 모른다고? 하쌤 빨리 그러지말고 해봐요 그리고 깨물면 알죠? "
" 으읍 으으읍 으읍 "
나는 억지로 입을 벌려 자지를 밀어넣고 사모님의 머리를 흔들었다.
" 으읍 으으읍 으으흡 "
" 푸하 켁 케켁 하아 하아 하아 ..... 흑 흐흑 흑 "
" 사모님 미안해요 좀 거칠었나?.. "
흐느껴 우는 사모님을 보며 흥분했었던 마음이 가라앉고 더이상 할 마음이 나질 않아 사모님은 남겨둔채 나는 예배당을 나왔다... 마음대로 오래 자리를 비웠다며 사회복지사에게 한 소리 들은 후 헬스장으로 가보았지만 사모님은 나오지 않았다.
" 하.. 너무 심했나? 신고당하는건 아니겠지? "
걱정을 하며 3일이 지났고 하쌤을 다시 만난건 우연히도 여자화장실이였다. 청소를 할때 물걸레질을 하려면 밀대가 있는 여자화장실을 가야되는데 그곳에서 볼일을 보고나오는 하쌤을 본것이다.
" 하쌤.. 안녕하세요? "
" ... .... "
말 없이 지나가려는 하쌤을 붙잡고 나는 핸드폰에서 저번에 찍어둿던 하쌤의 나체사진을 보여주었다.
" .......어떻게 사람이 이래요? 그정도 했으면 됬잖아 제발... "
" 나 쌤 좋아하는거 같아요 "
"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
나는 사모님을 밀어붙이며 키스를 했다.
" 으읍 읍 잠깐 승우쌤 으으읍 "
평일 교회에 그것도 아침시간에는 올 사람이 없이리라 생각한 나는 하쌤을 화장실 칸으로 밀어넣은후 키스하며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 승우쌤 제발 저 유부녀에요 그러지 마세요.. "
하쌤은 저항했지만 20대에 헬스로 다져진 건장한 남성을 이길순 없었고 이내 하의는 모두 벗겨진 상태가 되었고 나는 하쌤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 후루룹 하 후루루룹 "
" 잠시만 더러워요 제발 오줌..... 하아..아아 "
저번에도 느끼는거였지만 하쌤은 예배당에서도 이곳 화장실에서도 강간을 당하는 상황인데도 너무도 빨리 젖어오는 것이 이런상황에 잘 흥분하는 체질인 것 같았다. 자위영상까지 찍어대는 여자였으니..
" 하아 하아아앙 흐음 으으음 잠깐 흐으으음 "
" 하쌤 아무리봐도 이거 오줌 아닌거 같은데? "
" 제발 하앙 승우쌤... 그런말 하지 마요 하아아읍 "
" 하으 흐으읍 하아 아앙 흐으으응 "
" 하아앙 ..잠깐 승우쌤?? 왜.... "
" 아 밀대가지러 온거라 빨리가봐야 되지않겠어요?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텐데? "
나는 한창 사모님의 보지를 애무하다가 멈추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사실 아동센터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른다는 건 핑계고 내 애무를 점점 즐기도록 만들려는 일종의 조련방법이라고 나는 생각을 했다.
" 하쌤 저녁에 헬스장에서 뵈요 "
헬스장에 사모님이 올지 오지 않을지는 도박이였지만 낮에 화장실에서 했던 애무가 먹힌 것인지 런닝머신을 뛰고있자 사모님이 헬스장을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마치 나 때문에 온것이 아니라는 듯 약간 떨어진 런닝머신을 뛰는 모습을 보고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 웃음을 머금은채 사모님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 하쌤 헬스하러 왔네요? 오늘도 스쿼트 해야죠? "
" 아... 그게 저... "
" 그러지말고 일로 와봐요. 자 발은 약간 팔자에 어깨넓이만큼 벌리고... "
나는 스쿼트를 가르쳐주며 노골적으로 사모님의 허벅지, 허리라인, 엉덩이를 더듬었다. 이내 운동때문인지 온몸을 더듬어서 그런건지 얼굴이 벌개지며 숨이 거칠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 하쌤 오늘은 이 쯤에서 마무리하죠 "
" 하아 하아 하압 네? 하아 네 그렇게하죠 하아 "
나는 집에 돌아와 어떻게하면 사모님을 더 자주 볼수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교회를 나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하쌤 안녕하세요? 와 오늘 되게 이쁘시네요? "
" 아.. 일요일에는 무슨일로 오셨어요? "
" 아 저도 교회좀 다녀 볼려구요. 괜찮죠? "
" 아 네... "
평소에는 트레이닝복에 화장도 거의 하지않은 채로 다니던 사모님이 일요일이 되자 메이크업에 차려입은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일요일에 오면 자주 마주칠 줄 알았는데 역시 교회사모님이라 그런지 여러 권사님들 속에 내가 접근할 틈이 없어보였다. 그러다가 화장실을 가는 사모님을 보곤 따라 나갔다. 여자화장실에 아무도 없는걸 확인한 후 나는 따라들어갔다.
" 하쌤 잠깐만 "
" 으읍 읍 으으읍 승우쌤 오늘은 사람들도 많은데 어쩌려고 이래요 제발 그만좀 해요 "
" 그러니깐 하쌤 오늘은 저번처럼 신음소리 내면 안됩니다. "
" 내가 언제 신음소리를 냇다고 그래요 잠깐 안돼 으읍 으으읍 "
나는 저번날 처럼 하쌤을 화장실 칸에 밀어넣고 문을 잠군 후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기고 블라우스는 풀어헤친후 애무를 시작했다.
"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 "
" 쌤 좀 조용히해요 "
" 흐음 흐으읍 승우쌤 안돼요 오늘은 진짜로 들키면 어쩌려고 흐으음 "
" 하으읍 제바알... 흐으읍 으으으읍 "
차려입고 화장한채 신음을 참고있는 사모님을 보니 참을 수 없는 욕구가 생겼다. 나는 이 상태로 삽입하기로 마음먹고 바지를 내렸다.
" 하아 하아 ... 승우쌤 뭐할려고 안돼요 제발 "
" 하으으읍 하읍 하읍 하으읍 흐읍 흐읍 하으으으 "
" 흡 흡 흡 흐읍 으으읍 "
" 똑 똑 사모님 안에 계십니까? 예배 시작하는데 빨리오세요 "
" 흠흠 아 네 권사님 제가 속이 안좋아서 빨리갈게요 으음 "
" 네에 빨리오세요 "
" 승우쌤 빨리요 그만 제발 이러다 들키면 .. 하으읍 으으으음 "
" 하으으음 으으음 하으 안돼 항 하으읍 "
" 쌤 이거 삼켜야되요 "
" 뭘요 ? 네? 으읍 으으읍 으읍 "
나는 사모님의 입안에 정액을 뿌린후 자지를 빼지 못하게 머리를 잡았다.
" 흐읍 으으읍 꿀꺽 푸하아 "
" 하쌤 이거는 내가 가져갈게요 빨리 와요 "
" 안돼요 팬티 뭐입으라고 나는 제발 승우쌤 "
나는 사모님의 팬티를 가지고 나와서 예배당의 끝자리에 앉았다. 잠시후 예배당에 들어온 사모님은 나와 살짝 떨어진 자리에 앉았는데 나는 그 쪽으로 자리를 옮긴 후 사모님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 흐읍 뭐하는거에요 승우쌤 "
" 노팬티인지 확인 ㅎㅎ 노팬티로 예배 드리는거 기분어때요? "
" 조용히 해요. 누가 듣겠어요. 그리고 손 좀 이제 빼줘요 "
" 뭐 어때요 전부 기도 한다고 뒤돌아볼 일도 없는데 손장난이나 치지 뭐 "
" 안돼...흐읍..요 "
" 신음소리 여기서는 진짜 내면 안됩니다 하쌤 "
" 흐읍 으읍 ... "
필사적으로 신음 소리를 참으려 몸을 숙이는 사모님의 모습은 누가 보았다면 절실히 기도드리는 걸로 보였을 것이다. 질척질척하게 한참을 손장난을 치니 흥건해졌을 의자와 사모님의 치마는 다행히 티나지 않는 나무의자와 검은색 치마였다.
" ......주일예배기도문 마칩니다. 아멘 "
예배가 끝난 후 바로 일어서려다 다리가 풀려 털썩 주저앉아버리는 사모님을 보며 나는 웃으며 말했다.
" 사모님 그러면 월요일에 뵈요 "
" 하아 하아.. "
한 차례의 사정을 마친 후임에도 팔팔한 나의 자지에 나는 사모님을 뒤로 껴안은 채로 다시 삽입을 했다.
" 헉.. 헉 하쌤 너무 좋아요 "
" 흑....흑 제발요... 승우쌤 제발 그만하세요.. 하아 하아아 "
" 목사님은 섹스할 때 어때요? 하..학... 나보다 잘하는거같아요? "
" 하읏 제발... 하아앙 그런거... 묻지 말아요 아흐.. "
" 하아 하아 승우쌤 하으.. 하아앙 "
" 아앙 아앙 아앙 헉 헉 하으읏 "
계속된 원색적인 질문과 계속된 삽입에 사모님의 저항은 점점 약해졌고 나는 사모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사모님의 입에 들이밀었다.
" 읍 읍 잠깐만 뭐하는거에요 잠깐 "
" 뭐하긴요 펠라치오 몰라요? "
" 그게 뭐하는 으읍 잠깐만 이런거 남편이랑도 한적없는데 "
" 자위 영상도 찍으신 분이 펠라치오를 모른다고? 하쌤 빨리 그러지말고 해봐요 그리고 깨물면 알죠? "
" 으읍 으으읍 으읍 "
나는 억지로 입을 벌려 자지를 밀어넣고 사모님의 머리를 흔들었다.
" 으읍 으으읍 으으흡 "
" 푸하 켁 케켁 하아 하아 하아 ..... 흑 흐흑 흑 "
" 사모님 미안해요 좀 거칠었나?.. "
흐느껴 우는 사모님을 보며 흥분했었던 마음이 가라앉고 더이상 할 마음이 나질 않아 사모님은 남겨둔채 나는 예배당을 나왔다... 마음대로 오래 자리를 비웠다며 사회복지사에게 한 소리 들은 후 헬스장으로 가보았지만 사모님은 나오지 않았다.
" 하.. 너무 심했나? 신고당하는건 아니겠지? "
걱정을 하며 3일이 지났고 하쌤을 다시 만난건 우연히도 여자화장실이였다. 청소를 할때 물걸레질을 하려면 밀대가 있는 여자화장실을 가야되는데 그곳에서 볼일을 보고나오는 하쌤을 본것이다.
" 하쌤.. 안녕하세요? "
" ... .... "
말 없이 지나가려는 하쌤을 붙잡고 나는 핸드폰에서 저번에 찍어둿던 하쌤의 나체사진을 보여주었다.
" .......어떻게 사람이 이래요? 그정도 했으면 됬잖아 제발... "
" 나 쌤 좋아하는거 같아요 "
"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
나는 사모님을 밀어붙이며 키스를 했다.
" 으읍 읍 잠깐 승우쌤 으으읍 "
평일 교회에 그것도 아침시간에는 올 사람이 없이리라 생각한 나는 하쌤을 화장실 칸으로 밀어넣은후 키스하며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 승우쌤 제발 저 유부녀에요 그러지 마세요.. "
하쌤은 저항했지만 20대에 헬스로 다져진 건장한 남성을 이길순 없었고 이내 하의는 모두 벗겨진 상태가 되었고 나는 하쌤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 후루룹 하 후루루룹 "
" 잠시만 더러워요 제발 오줌..... 하아..아아 "
저번에도 느끼는거였지만 하쌤은 예배당에서도 이곳 화장실에서도 강간을 당하는 상황인데도 너무도 빨리 젖어오는 것이 이런상황에 잘 흥분하는 체질인 것 같았다. 자위영상까지 찍어대는 여자였으니..
" 하아 하아아앙 흐음 으으음 잠깐 흐으으음 "
" 하쌤 아무리봐도 이거 오줌 아닌거 같은데? "
" 제발 하앙 승우쌤... 그런말 하지 마요 하아아읍 "
" 하으 흐으읍 하아 아앙 흐으으응 "
" 하아앙 ..잠깐 승우쌤?? 왜.... "
" 아 밀대가지러 온거라 빨리가봐야 되지않겠어요?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텐데? "
나는 한창 사모님의 보지를 애무하다가 멈추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사실 아동센터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른다는 건 핑계고 내 애무를 점점 즐기도록 만들려는 일종의 조련방법이라고 나는 생각을 했다.
" 하쌤 저녁에 헬스장에서 뵈요 "
헬스장에 사모님이 올지 오지 않을지는 도박이였지만 낮에 화장실에서 했던 애무가 먹힌 것인지 런닝머신을 뛰고있자 사모님이 헬스장을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마치 나 때문에 온것이 아니라는 듯 약간 떨어진 런닝머신을 뛰는 모습을 보고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 웃음을 머금은채 사모님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 하쌤 헬스하러 왔네요? 오늘도 스쿼트 해야죠? "
" 아... 그게 저... "
" 그러지말고 일로 와봐요. 자 발은 약간 팔자에 어깨넓이만큼 벌리고... "
나는 스쿼트를 가르쳐주며 노골적으로 사모님의 허벅지, 허리라인, 엉덩이를 더듬었다. 이내 운동때문인지 온몸을 더듬어서 그런건지 얼굴이 벌개지며 숨이 거칠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 하쌤 오늘은 이 쯤에서 마무리하죠 "
" 하아 하아 하압 네? 하아 네 그렇게하죠 하아 "
나는 집에 돌아와 어떻게하면 사모님을 더 자주 볼수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교회를 나가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하쌤 안녕하세요? 와 오늘 되게 이쁘시네요? "
" 아.. 일요일에는 무슨일로 오셨어요? "
" 아 저도 교회좀 다녀 볼려구요. 괜찮죠? "
" 아 네... "
평소에는 트레이닝복에 화장도 거의 하지않은 채로 다니던 사모님이 일요일이 되자 메이크업에 차려입은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일요일에 오면 자주 마주칠 줄 알았는데 역시 교회사모님이라 그런지 여러 권사님들 속에 내가 접근할 틈이 없어보였다. 그러다가 화장실을 가는 사모님을 보곤 따라 나갔다. 여자화장실에 아무도 없는걸 확인한 후 나는 따라들어갔다.
" 하쌤 잠깐만 "
" 으읍 읍 으으읍 승우쌤 오늘은 사람들도 많은데 어쩌려고 이래요 제발 그만좀 해요 "
" 그러니깐 하쌤 오늘은 저번처럼 신음소리 내면 안됩니다. "
" 내가 언제 신음소리를 냇다고 그래요 잠깐 안돼 으읍 으으읍 "
나는 저번날 처럼 하쌤을 화장실 칸에 밀어넣고 문을 잠군 후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기고 블라우스는 풀어헤친후 애무를 시작했다.
"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 "
" 쌤 좀 조용히해요 "
" 흐음 흐으읍 승우쌤 안돼요 오늘은 진짜로 들키면 어쩌려고 흐으음 "
" 하으읍 제바알... 흐으읍 으으으읍 "
차려입고 화장한채 신음을 참고있는 사모님을 보니 참을 수 없는 욕구가 생겼다. 나는 이 상태로 삽입하기로 마음먹고 바지를 내렸다.
" 하아 하아 ... 승우쌤 뭐할려고 안돼요 제발 "
" 하으으읍 하읍 하읍 하으읍 흐읍 흐읍 하으으으 "
" 흡 흡 흡 흐읍 으으읍 "
" 똑 똑 사모님 안에 계십니까? 예배 시작하는데 빨리오세요 "
" 흠흠 아 네 권사님 제가 속이 안좋아서 빨리갈게요 으음 "
" 네에 빨리오세요 "
" 승우쌤 빨리요 그만 제발 이러다 들키면 .. 하으읍 으으으음 "
" 하으으음 으으음 하으 안돼 항 하으읍 "
" 쌤 이거 삼켜야되요 "
" 뭘요 ? 네? 으읍 으으읍 으읍 "
나는 사모님의 입안에 정액을 뿌린후 자지를 빼지 못하게 머리를 잡았다.
" 흐읍 으으읍 꿀꺽 푸하아 "
" 하쌤 이거는 내가 가져갈게요 빨리 와요 "
" 안돼요 팬티 뭐입으라고 나는 제발 승우쌤 "
나는 사모님의 팬티를 가지고 나와서 예배당의 끝자리에 앉았다. 잠시후 예배당에 들어온 사모님은 나와 살짝 떨어진 자리에 앉았는데 나는 그 쪽으로 자리를 옮긴 후 사모님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 흐읍 뭐하는거에요 승우쌤 "
" 노팬티인지 확인 ㅎㅎ 노팬티로 예배 드리는거 기분어때요? "
" 조용히 해요. 누가 듣겠어요. 그리고 손 좀 이제 빼줘요 "
" 뭐 어때요 전부 기도 한다고 뒤돌아볼 일도 없는데 손장난이나 치지 뭐 "
" 안돼...흐읍..요 "
" 신음소리 여기서는 진짜 내면 안됩니다 하쌤 "
" 흐읍 으읍 ... "
필사적으로 신음 소리를 참으려 몸을 숙이는 사모님의 모습은 누가 보았다면 절실히 기도드리는 걸로 보였을 것이다. 질척질척하게 한참을 손장난을 치니 흥건해졌을 의자와 사모님의 치마는 다행히 티나지 않는 나무의자와 검은색 치마였다.
" ......주일예배기도문 마칩니다. 아멘 "
예배가 끝난 후 바로 일어서려다 다리가 풀려 털썩 주저앉아버리는 사모님을 보며 나는 웃으며 말했다.
" 사모님 그러면 월요일에 뵈요 "
" 하아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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