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험 - 2부

첫경험2


나의 음모를 3개 붙여 놓고 누나의 반응을 기다렸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 보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번엔 까만 털 3개가 그대로 붙어 있었다
이상하다..........누나가 이걸 못볼리가 없는데 ........

좀더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런데....아!
거기에 붙어 있는 털은 나의 털이 아니었다
나의 털은 약 2~3센티미터 인데
지금 붙어있는것은 1.5센티미터 정도였다
그리고 나의 털보다 더 가늘어 보였다
그렇다면 누나의 보지털이 확실했다
아~~~

너무 기쁘고 흥분되었다
누나도 나와 같이 포르노잡지를 보면서 즐기는것이 확실했다
그리고 나에게 자기의 보지털을 보라고 붙여 놓은것 같았다
보지털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특별한 냄새는 나지 않았다
혀로 ?아보니 까칠한 감촉이 전해졌다
아!.....씨발~
갑자기 누나 보지가 보고 싶어졌다
누나에게 한번만 보여달라고 할까?
그냥 보기만 한다고 하면 보여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세수 할 생각도 잊은채 누나의 보지털을 보며 빳빳하게 선 나의 페니스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
그리고 포르노 책에다 이번엔 이렇게 써놓았다
(아~보지보고 싶어서 공부가 안된다.미치겠다. 아~보지....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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