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만넷
여학교 선생의 夢想 - 4부
2018.04.21 09:30
진희는 앞으로 나와 칠판에 적힌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물론 나는 교탁 가까이 바짝 붙어 서서는, 진희의 뒷모습을 즐감하는 작업에 들어갔고...
교단이 교실 바닥에서 약 20 여 cm정도 돌출돼 있어서 키가 작은 편인 나는 그 교단위에 놓인 교탁 바로 옆, 바닥에 서서 보면 충분히 진희의 아랫몸을 즐길 수 있는 시선 높이를 얻을 수 있다.
나는 아까 은지때처럼, 차근차근히 진희의 뒷 다리를 요모조모 감상하기 시작했다.
앞에서도 탐스러운 진희의 몸에 대해 잠시 언급했지만, 진희몸의 특징적인 면은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다는 것이다.
중간 정도 키에, 또래 아이들의 보통 몸집을 하고 있다.
평범하달 수도 있는데... 굳이 외모상의 흠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이다.
더구나 그 아이의 몸에서는 전혀, 생채기가 났던 흔적이나 흉터자욱이 눈에 띄지 않았다.
사춘기 아이들에게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났던 흔적조차 진희의 말끔한 얼굴이나 예쁜 두 다리... (아후~~...)손...팔...등에서는 볼 수 없었다.
몸에 난 점조차 목 뒤쪽에 난 것 하나?...뿐이었다.
물론 이것도 그 아이의 옷을 몽땅 벗겨 봐야 확실해 지는 사항이겠지만...
아뭏든 나는, 진희가 칠판에 문제 풀이 수식을 쓰느라 열중해 있는 동안, 그 아이와 마찬가지로 열중해서 그 애의 말끔한, 白黃色 살결의 뒷 다리와 애석하게도 치마자락에 가려져 있는 엉덩이부위를 바라 보았다.
확실히 진희의 몸 - 다리 - 에선 잡티같은 불량화소^^;는 찾아 볼 수 없었다.
진희의 앙증맞은 발을 감싸고 있는 새하얀 양말 바로 윗 부위...발목 부위부터 짧은 치마 밑으로 드러나는 허벅다리 부위까지... 한결같은 말끔한 색상을(백황색...) 유지하고 있는 두 다리... 이건 쉽게 볼 수 있는 피부가 아니다.
진희가 판서하느라 조금씩 몸을 꼼지락거릴 때마다, 그 아이의, 적당히 도톰하게 도드라진 다리 근육들(특히 양 허벅지의 바깥쪽 부위를 점유하고 있는 근육들...)도 따라서 꿈틀꿈틀~거렸다.
나는 거듭 되풀이해서 진희의 아름답고 매끈한 살결에 감탄하면서 멍하니 진희의 다리를 바라 보고 있었는데...
그때 갑작스럽게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이 발생해, 나는 더할 나위없는 절호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칠판에 수식을 적어 내려가던 진희가 불현듯 손에 쥐고 있던 분필조각을 바닥에 떨군 것이다 !!
학~~~ !!!!!! 이럴수가...
이런 좋은 기회는 결코, 결단코...목숨을 걸고...놓칠 수 없지...
나는 잔뜩 온 몸의 신경을 긴장시킨 채, 분필조각을 바닥에 떨어 뜨린 진희의 다음 동작을 기다리고 있었다.
흐흐~~ 다음 동작이란 무엇이겠는가...
당연히 떨어진 분필조각을 줍기 위한 행동이다 !!
진희는 이미 칠판 아랫 부분까지 판서하고 있던 상황이었는지라, 상체를 상당히 앞으로 기울이고 있었다.
두 다리는 약간 꾸부정하게 굽히고 있었고...
그냥 그 자리에 다리를 쪼그리고 앉아 분필을 주워 올릴 수도 있었는데, 정말 운좋게도 진희는 두 다리를 그대로 뻣뻣하게 서 있는 상태로 윗몸만 바짝 앞쪽으로 기울여 주었다 !!
그 결과, 진희의 짧은 치마속의 몸이 적나라하게 내 두 눈 앞에 드러나게 되었고...
나는 그만 반사적으로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아 버렸다. ^^;;
물론 진희의 치마속 다리부위의 살덩이들과 빤스를 더 완전하게 감상하기 위한 행동이었다.
그 결과...과연, 진희의 치마속 정경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황홀한 허벅다리와 이에 이어지는 빤스까지 모두, 몽땅~ ^^; 내 두 눈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그와 거의 동시에 내 뒷쪽, 반 아이들의 항의섞인 비명소리가 ^^; 들려 왔다...
"꺄악~ 아학~ ~~~"
"... ... ..."
"아악~ 악~악~..."
"아아이... 너무해요...선생님...아이...정말..."
"어떻게 그러실 수 있어여~~"
정말 너무해여~~~"
나는 아이들의 충분히 이유있는 항의소리에 어색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슬그머니 일어나, 미소띤 얼굴을 한 채 뒤를 돌아다 보았다.
"미안...미안...정말 미안...하다..."
"나도 모르게...그만... 정말 미안..."
그리곤 한 마디 덧붙였다...
"그런데...얘들아... 진희는 다리도 예쁘지만, 그...입고 있는 빤스...(여기서, 아이들의 비명섞인 항의소리가 다시 시작되었다...꺄아악~~ ^^;)도...정말 정말 쌀~ 랑~ 쓰~ 러~ 웠~ 어~ ... 헤헤~"
장본인인 진희는 그저 발~갛게 얼굴만 달아 오른 채, 아무 말도 못 하고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서 선생인 나와 반 아이들 얼굴만 힐끔거리며 보고 있었다...
물론 나는 교탁 가까이 바짝 붙어 서서는, 진희의 뒷모습을 즐감하는 작업에 들어갔고...
교단이 교실 바닥에서 약 20 여 cm정도 돌출돼 있어서 키가 작은 편인 나는 그 교단위에 놓인 교탁 바로 옆, 바닥에 서서 보면 충분히 진희의 아랫몸을 즐길 수 있는 시선 높이를 얻을 수 있다.
나는 아까 은지때처럼, 차근차근히 진희의 뒷 다리를 요모조모 감상하기 시작했다.
앞에서도 탐스러운 진희의 몸에 대해 잠시 언급했지만, 진희몸의 특징적인 면은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다는 것이다.
중간 정도 키에, 또래 아이들의 보통 몸집을 하고 있다.
평범하달 수도 있는데... 굳이 외모상의 흠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이다.
더구나 그 아이의 몸에서는 전혀, 생채기가 났던 흔적이나 흉터자욱이 눈에 띄지 않았다.
사춘기 아이들에게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났던 흔적조차 진희의 말끔한 얼굴이나 예쁜 두 다리... (아후~~...)손...팔...등에서는 볼 수 없었다.
몸에 난 점조차 목 뒤쪽에 난 것 하나?...뿐이었다.
물론 이것도 그 아이의 옷을 몽땅 벗겨 봐야 확실해 지는 사항이겠지만...
아뭏든 나는, 진희가 칠판에 문제 풀이 수식을 쓰느라 열중해 있는 동안, 그 아이와 마찬가지로 열중해서 그 애의 말끔한, 白黃色 살결의 뒷 다리와 애석하게도 치마자락에 가려져 있는 엉덩이부위를 바라 보았다.
확실히 진희의 몸 - 다리 - 에선 잡티같은 불량화소^^;는 찾아 볼 수 없었다.
진희의 앙증맞은 발을 감싸고 있는 새하얀 양말 바로 윗 부위...발목 부위부터 짧은 치마 밑으로 드러나는 허벅다리 부위까지... 한결같은 말끔한 색상을(백황색...) 유지하고 있는 두 다리... 이건 쉽게 볼 수 있는 피부가 아니다.
진희가 판서하느라 조금씩 몸을 꼼지락거릴 때마다, 그 아이의, 적당히 도톰하게 도드라진 다리 근육들(특히 양 허벅지의 바깥쪽 부위를 점유하고 있는 근육들...)도 따라서 꿈틀꿈틀~거렸다.
나는 거듭 되풀이해서 진희의 아름답고 매끈한 살결에 감탄하면서 멍하니 진희의 다리를 바라 보고 있었는데...
그때 갑작스럽게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이 발생해, 나는 더할 나위없는 절호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칠판에 수식을 적어 내려가던 진희가 불현듯 손에 쥐고 있던 분필조각을 바닥에 떨군 것이다 !!
학~~~ !!!!!! 이럴수가...
이런 좋은 기회는 결코, 결단코...목숨을 걸고...놓칠 수 없지...
나는 잔뜩 온 몸의 신경을 긴장시킨 채, 분필조각을 바닥에 떨어 뜨린 진희의 다음 동작을 기다리고 있었다.
흐흐~~ 다음 동작이란 무엇이겠는가...
당연히 떨어진 분필조각을 줍기 위한 행동이다 !!
진희는 이미 칠판 아랫 부분까지 판서하고 있던 상황이었는지라, 상체를 상당히 앞으로 기울이고 있었다.
두 다리는 약간 꾸부정하게 굽히고 있었고...
그냥 그 자리에 다리를 쪼그리고 앉아 분필을 주워 올릴 수도 있었는데, 정말 운좋게도 진희는 두 다리를 그대로 뻣뻣하게 서 있는 상태로 윗몸만 바짝 앞쪽으로 기울여 주었다 !!
그 결과, 진희의 짧은 치마속의 몸이 적나라하게 내 두 눈 앞에 드러나게 되었고...
나는 그만 반사적으로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아 버렸다. ^^;;
물론 진희의 치마속 다리부위의 살덩이들과 빤스를 더 완전하게 감상하기 위한 행동이었다.
그 결과...과연, 진희의 치마속 정경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황홀한 허벅다리와 이에 이어지는 빤스까지 모두, 몽땅~ ^^; 내 두 눈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그와 거의 동시에 내 뒷쪽, 반 아이들의 항의섞인 비명소리가 ^^; 들려 왔다...
"꺄악~ 아학~ ~~~"
"... ... ..."
"아악~ 악~악~..."
"아아이... 너무해요...선생님...아이...정말..."
"어떻게 그러실 수 있어여~~"
정말 너무해여~~~"
나는 아이들의 충분히 이유있는 항의소리에 어색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슬그머니 일어나, 미소띤 얼굴을 한 채 뒤를 돌아다 보았다.
"미안...미안...정말 미안...하다..."
"나도 모르게...그만... 정말 미안..."
그리곤 한 마디 덧붙였다...
"그런데...얘들아... 진희는 다리도 예쁘지만, 그...입고 있는 빤스...(여기서, 아이들의 비명섞인 항의소리가 다시 시작되었다...꺄아악~~ ^^;)도...정말 정말 쌀~ 랑~ 쓰~ 러~ 웠~ 어~ ... 헤헤~"
장본인인 진희는 그저 발~갛게 얼굴만 달아 오른 채, 아무 말도 못 하고 그 자리에 우두커니 서서 선생인 나와 반 아이들 얼굴만 힐끔거리며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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