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자위를 배운날 단편
2018.04.22 02:50
내가 처음 자위를 배운날 단편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저의 경험담을 적으려고 합니다.
저는 키 167 몸무게 47 여대생입니다. 조금은 끼가 있고 감상적인 성격이죠.
제가 고등학교 1년때 있었던 일이에요. 제 방은 2층방이에요. 부모님은 1층에 사시고 제 공부방은 2층에 있죠 . 그래서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 조용한 방입니다. 아빠가 열심히 공부하라고 지어주신 방인데, 참 아담하고 좋아요. 저는 학교와 도서관밖에 모르는 그런 순둥이에요. 몸은 참 성숙했는데 성지식은 너무 무지한거 있죠.....^^
우리 옆집에는 총각인지 , 아저씨인지 혼자사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항상 제가 지나가면 그냥 미소만 짓는 분이 있으세요. 아직 말은 한번도 안해봤지만 저를 쳐다보는 느낌은 여자의 육감으로도 충분히 느낄수 있죠. 하루는 밤늦게 까지 공부를 하고 이층방에서 잠이 들었어요.
이층방은 1층이랑 따로 연결이 되어 있어, 아무도 몰래 올라올수 있는구조라서 저는 문을 잠그고 항상 잠을 자는데 그날은 왠지 문을 잠그기가 귀찮아서 잠그지 않고 잤어요. 한참 단꿈을 꾸고 자는데,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누군가 숨을 섹섹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소주 냄새가 역하게 났어요. 그리고 저의 옷을 더듬고 들어오는것을 느꼈어요. 저는 평소에 엄마가슴을 장난으로 만지며 자는 버릇이 있었는데 ,엄마가 일부러 그러는지 알고
"엄마 나 곤해 , 내일 시험이란 말야....푹자야해"
하고 잠결에 말했지요. 그러자 손이 갑자기 멈칫하더니 다시 이내 제 가슴으로 왔어요. 저는 순간 술냄새에 의심을 품고 이건 남자의 손인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순간 가슴이 두근거리며 두려운마음에 눈을 감고 누굴까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 거친손은 이내 저의 브라안으로 들어봤고 저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비벼대고 만지작 거렸어요. 저는 손 동작에 따라 숨을 내쉬고 그냥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어요.
머릿속은 온갖 여러생각에 현기증이 나고 그 능란한 손놀림에 잠든척하고 그 상황을 즐기는듯 했어요. 혹시 이러다 내가 이 아저씨에게 당하면 어쩌지...하는 두려움은 잠시잊고 싶을정도로 짜릿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저씨는 가슴에서 만족하지 못했는지 저의 반바지 자크를 풀었어요.
저는 일부러 음...하고 잠이 깊이 든척 소리를 내었어요. 두렵기도 했지만 거친손이 제 부드러운 살결에너무 자극적이었구든요. 이내 반바지는 저의 발까지 벗겨졌고 아저씨의 손은 제 허벅지를 살며시 위로 부드럽게 만졌어요. 아저씨는 저의 벗은 몸을 더 보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이불을 옆으로 밀고 저의 팬티를 벗기려고 손을 조금씩 집어넣었죠 저는 더이상은 안돼는데....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더 이상은 하지 않겠지 하고 저 스스로 위안을 했죠 정말 눈을 뜨기가 싫었어요.
아저씨의 거친손은 제 가슴을 , 다리를 , 살며시 때론 세게 잡아 댕기며 만져주는데 저는 긴한숨을 쉬고 손짓에 몸을 맡겼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제 팬티가 축축하게 젖는것을 저는 느꼈어요.
아....왜 이럴까... 그 순간 아저씨는 저의 팬티를 어느새 벗겨냈고 저는 엉덩이를 들어 팬지가 벗겨지는걸 돕고 있었어요. 순간 저는 놀랐어요. 왜 내가 이럴까... 더 이상은 허용하면 안돼는데........
아저씨는 흥분이 되는지 침을 꼴깍 하고 넘기는 소리가 제 귓가에 들렸어요.아저씨는 못참겠는지 자기의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벗는 것이들렸어요. 저는 더이상은 허용은 위험하겠다는 생각에 몸을 뒤척여 옆으로 누었습니다 , 아저씨는 제가 깰까봐 두려워 인지 옷벗는것을 그만두고 손으로 제 깊숙한곳을 만졌습니다.
저는 움찔놀라서 다리를 모았지만 어느새 힘이 풀어져 다리를 부끄러이 벌리는 거였어요. 아저씨는 손가락으로 깊이 때론 돌리면서 저의 젖은 곳을 만졌어요. 저는 일부러 아무렇치 않은듯 잠이 든척하였지만 발끝부터 찌릿한 느낌에 숨이 가빠오는것을 느꼈어요. 그 상태를 들키지 않으려 애썼지만 그럴수록 몸이 조여와서 아~ 하고 소리를 내고 말았어요.
그런데 다행이 아저씨는 눈치채지 못했는지 계속 손가락을 뺐다 넣었다 반복했어요. 아저씨의 숨결소리도 커져가는것을 알수 있었죠. 전 다리를 모았다 쭉 폈다 ,몸을 옆으로 뒤척였다,정신이 없었어요. 아저씨는 혀로 저의 가슴을 살며서 빨았어요. 그순간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 손을 아저씨가 편하게할 수 있게 팔베게를 했어요.
아저씨는 더이상 못참겠는지 바지를 벗고 저의 몸에다가 비벼댔어요.뭔가 이상하고 뜨거운게 제 살결에 느껴졌어요, 그건 딱딱하게 조금은 젖은듯했죠. 이내 제 다리를 벌리더니 저에게 그걸 넣으려고 했어요. 전 정신이 번득나서
"누구세요?"
하고 벌떡 일어났어요. 그러자 아저씨는 놀란눈으로 제 입을 가렸어요.
"조용해....금방 갈테니까 조용하란 말야...."
저는 놀라서 ."
"알았으니까 빨리 가세요."
하고 말했죠 어둠속이라 잘 안보였는데 자세히 보니 절 흠깃흠깃 훔져본 옆집아저씨였어요. 집을 잘못알고 들어왔다고 애써 변명을 하더군요.그러면서 갈테니까 잠시 앉아라고 했어요. 저는빨리가세요. 하면서 두려운듯 이야기 하니까 ..아저씨는 저보고 너 자위행위 하지? 하고 물었어요.
전 그때까지 그게 뭔지 몰랐던 순둥이라서 몰라요..그게 뭔지도 하니까 .. 아쩌씨는 거짓말 하지마.....그런거 안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못믿겠다는 표정을 지었죠. 그러면서 저보고 착하고 이쁘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이놈의 술때문이야...하고 부모님에게 말하지 말락도 당부를 하면서 갔어요....
저는 순간이었지만 짜릿한 그 느낌이 자위구나...하는것을 깨달았고 지금도 마음이 외롭거나 훌쩍하면 ..한답니다.^^ 그래서 2층방에서 공부가 안되고 짜증이 나면 혼자 해보곤 해요.. 그 아저씨를 생각하면서... 여름날이 되어 이젠 더워서 전 짧은 치마를 입고 위에는 티를 입고 공부를 해요.
엄마가 가끔 넌 왜이리 치마를짧게 입니? 하고 혼을 내시지만 그래도 시원하고 느낌이 좋아 전 치마를 즐겨입어요. 그날 이후 보름이 지나서....왠지 저는 그 아저씨가 다시 한번 왔음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그 손길이 그리워 졌던거요. 그래서 밤에 문을 열어놓고 계속 잤어요. 그런데도 아저씨는 오지 않았는데 .........한참이제 잊어질만한때였죠. 그날은 공부도 안되어 일찍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누군가 저의 몸을 더듬는게 느껴졌어요. 전 잠이 살 짝 깨었지만 잠든척하고 아저씨가 만질수 있게 바로 누워어요.아저씨는 윗옷을 걷어올렸어요.그리고.....저의 브라를 위로 올렸어요. 그리고 거친수염이 있는 얼굴로 저의 가슴을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다리를 비비 꼬았어요.그러자 아저씨는 저의 마음을 알았는지 불편했는지 저의 등밑으로 손을 넣어서 제 브라를 벗겼어요... 그리고...그리고 혀로 저의 젖꼭지를 살짝 물고 혀로 돌리듯 빨았어요.저는 한숨과 함께 길고 앏은 한줄기 신음을 내었죠. 순간 저는 "내가 왜 이러지.......이러면 안돼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 생각도 순간 아저씨의 능수능란한 손짓에 허물어 지고 말았죠. 제몸이 아저씨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 허벅지 아래가 뜨겁고 제몸이 아저씨를 꼭 안는것을 느꼈어요.
아저씨는 살며시 반쯤 뜬눈으로 저의 몸을 감상하듯 쳐다보더니 이내 급하게 혀로 저의 온몸을 감싸고 있었죠. 저의 몸은 아저씨의 손동작하나하나에 반응을 하기 시작했어요. 연신 내는 신음과 숨결의 불안정한 소리.....이 모든것이 아저씨를 더욱 흥분 시키고 있었죠. 저는 제가 즐기고 있다는것이 들키기 싫어서 애써 자는 체를 했는데 아저씨도 제맘을 이해했는지 더욱 부드럽게 저의 몸을 어루어 만졌어요.전 속으로[ 이게 짜릿한 괘감이라고 하는구나 ] 하는 생각을 했죠.
그날도 아저씨는 술을 드셨는지 소주 냄새가 역하게 났지만 저는 아저씨의 손놀림에 정신이 없었기에 냄새를 맡을새도 없었죠. 아저씨의 침넘기는 소리가 유난히 제귓가에 들여왔어요.
고1때라고 해도 제키가 167 인데다가 가슴은 어느정도 풍만했기에 아저씨는 굶주린 늑대마냥 급하게 저의 몸을 햛고 있었죠. 어느새 저의 밑은 너무나도 젖어있었고 아저씨는 한손으로는 저이 가슴을 만지고 한손으로는 치마 밑의 팬티로 가기 시작했어요.어느새 스르르 치마는 벗겨졌고 야릇한 감정에 저는 될되로 대라는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었죠.
이내 치마는 제발목까지 내려졌고 저의 작은 팬티를 아저씨는 흘깃 보더니 손을 넣기 시작했어요 .저는 몇주 전에 자위의 경험이 있기에 괜한 환상과 기대를 갖기 시작했죠. 갑자기 거친손이 저의 부으러운 피부속으로 들어오자 저는 흠짓 놀랬지만 어느새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며 몽롱한 기분을 느꼈어요.
아저씨가 갑자기 손을 빨리 움직이면 저의 허벅지도 갑자기 모아지고 부드럽게 만지면 쭉 다리를 펴는등 제 몸이 어쩔줄 모르는것 같았죠. 이제 아저씨는 한손으로 팬티의 둘레를 천천히 잡아 내리기 시작했어요.
저는 잠이 깨는 듯한 목소리로 옆으로 누웠어요. 하지만 아저씨는 제가 잠이 깨었는데도 일부러 그런다는것을 눈치챘는지...강하게 팬티를 내렸고 저는 도와주듯이 엉덩이를 살짝들었어요. 이내 손가락을 집어 넣었어요. 뭔가 끈적한게 느껴졌어요.그게 제 허벅지 까지 젖셔내리고 있었어요.
저는 다리를 꼬우면서 자는체를 했죠. 얇은 신음소리에 연신 아저씨는 손가락을 살짝 넣으셨고 젖꼭지를 깨무는듯 정신을 차릴수가 없게 만들었어요. 저는 이제 온몸이 벗겨져서 조금은 한기가 느껴졌지만 ,이내 몸이 뜨거워져 추위를 느끼지도 못했죠. 제몸은 아저씨를 받아들이고 싶지만 제 윤리관으로는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었죠.
이제 이까지만 해야해....하지만 다른한편으로는 아....정말 다음은 뭘까......왜이리러지 ....계속이대로 있고 싶어...하는 생각이 서로 싸우고 있었어요. 아저씨는 급히 바지를 내렸어요. 그리고 한번더 몸을 혀로 햛더니 바지의 묵직한 것을 제 허벅지 사이로 넣으려고 했어요.
저는 이제 끝이구나 .....어쩌지...하지만 마음은 정말 하고 싶어....갈등을 하고 있었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 ,정말 궁금해........... 하지만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순간 저는 정신이 번쩍났고 더이상의 진행은 나에게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잠에서 막 깨어난것처럼 놀라며
"누구세요. ?"
"왜 또왔어요 "
" 빨리 나가요 아저씨 ....엄마부를꺼에요.!! "
하고 째려보면 말하자 아저씨는 아쉬운 듯 알았다면서 뒤모습을 보이며 사라졌죠.
아쉬운듯 설레였던 저의 처음 경험이야기 ,
이것이 처음 버릇이 되어 지금껏 저는 몰래 자위를 한답니다.
아직도 저의 자위때 상상의 대상은 그 순박한 아저씨랍니다.
그럼 안녕.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저의 경험담을 적으려고 합니다.
저는 키 167 몸무게 47 여대생입니다. 조금은 끼가 있고 감상적인 성격이죠.
제가 고등학교 1년때 있었던 일이에요. 제 방은 2층방이에요. 부모님은 1층에 사시고 제 공부방은 2층에 있죠 . 그래서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 조용한 방입니다. 아빠가 열심히 공부하라고 지어주신 방인데, 참 아담하고 좋아요. 저는 학교와 도서관밖에 모르는 그런 순둥이에요. 몸은 참 성숙했는데 성지식은 너무 무지한거 있죠.....^^
우리 옆집에는 총각인지 , 아저씨인지 혼자사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항상 제가 지나가면 그냥 미소만 짓는 분이 있으세요. 아직 말은 한번도 안해봤지만 저를 쳐다보는 느낌은 여자의 육감으로도 충분히 느낄수 있죠. 하루는 밤늦게 까지 공부를 하고 이층방에서 잠이 들었어요.
이층방은 1층이랑 따로 연결이 되어 있어, 아무도 몰래 올라올수 있는구조라서 저는 문을 잠그고 항상 잠을 자는데 그날은 왠지 문을 잠그기가 귀찮아서 잠그지 않고 잤어요. 한참 단꿈을 꾸고 자는데,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누군가 숨을 섹섹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소주 냄새가 역하게 났어요. 그리고 저의 옷을 더듬고 들어오는것을 느꼈어요. 저는 평소에 엄마가슴을 장난으로 만지며 자는 버릇이 있었는데 ,엄마가 일부러 그러는지 알고
"엄마 나 곤해 , 내일 시험이란 말야....푹자야해"
하고 잠결에 말했지요. 그러자 손이 갑자기 멈칫하더니 다시 이내 제 가슴으로 왔어요. 저는 순간 술냄새에 의심을 품고 이건 남자의 손인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순간 가슴이 두근거리며 두려운마음에 눈을 감고 누굴까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 거친손은 이내 저의 브라안으로 들어봤고 저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비벼대고 만지작 거렸어요. 저는 손 동작에 따라 숨을 내쉬고 그냥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어요.
머릿속은 온갖 여러생각에 현기증이 나고 그 능란한 손놀림에 잠든척하고 그 상황을 즐기는듯 했어요. 혹시 이러다 내가 이 아저씨에게 당하면 어쩌지...하는 두려움은 잠시잊고 싶을정도로 짜릿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저씨는 가슴에서 만족하지 못했는지 저의 반바지 자크를 풀었어요.
저는 일부러 음...하고 잠이 깊이 든척 소리를 내었어요. 두렵기도 했지만 거친손이 제 부드러운 살결에너무 자극적이었구든요. 이내 반바지는 저의 발까지 벗겨졌고 아저씨의 손은 제 허벅지를 살며시 위로 부드럽게 만졌어요. 아저씨는 저의 벗은 몸을 더 보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이불을 옆으로 밀고 저의 팬티를 벗기려고 손을 조금씩 집어넣었죠 저는 더이상은 안돼는데....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더 이상은 하지 않겠지 하고 저 스스로 위안을 했죠 정말 눈을 뜨기가 싫었어요.
아저씨의 거친손은 제 가슴을 , 다리를 , 살며시 때론 세게 잡아 댕기며 만져주는데 저는 긴한숨을 쉬고 손짓에 몸을 맡겼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제 팬티가 축축하게 젖는것을 저는 느꼈어요.
아....왜 이럴까... 그 순간 아저씨는 저의 팬티를 어느새 벗겨냈고 저는 엉덩이를 들어 팬지가 벗겨지는걸 돕고 있었어요. 순간 저는 놀랐어요. 왜 내가 이럴까... 더 이상은 허용하면 안돼는데........
아저씨는 흥분이 되는지 침을 꼴깍 하고 넘기는 소리가 제 귓가에 들렸어요.아저씨는 못참겠는지 자기의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벗는 것이들렸어요. 저는 더이상은 허용은 위험하겠다는 생각에 몸을 뒤척여 옆으로 누었습니다 , 아저씨는 제가 깰까봐 두려워 인지 옷벗는것을 그만두고 손으로 제 깊숙한곳을 만졌습니다.
저는 움찔놀라서 다리를 모았지만 어느새 힘이 풀어져 다리를 부끄러이 벌리는 거였어요. 아저씨는 손가락으로 깊이 때론 돌리면서 저의 젖은 곳을 만졌어요. 저는 일부러 아무렇치 않은듯 잠이 든척하였지만 발끝부터 찌릿한 느낌에 숨이 가빠오는것을 느꼈어요. 그 상태를 들키지 않으려 애썼지만 그럴수록 몸이 조여와서 아~ 하고 소리를 내고 말았어요.
그런데 다행이 아저씨는 눈치채지 못했는지 계속 손가락을 뺐다 넣었다 반복했어요. 아저씨의 숨결소리도 커져가는것을 알수 있었죠. 전 다리를 모았다 쭉 폈다 ,몸을 옆으로 뒤척였다,정신이 없었어요. 아저씨는 혀로 저의 가슴을 살며서 빨았어요. 그순간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 손을 아저씨가 편하게할 수 있게 팔베게를 했어요.
아저씨는 더이상 못참겠는지 바지를 벗고 저의 몸에다가 비벼댔어요.뭔가 이상하고 뜨거운게 제 살결에 느껴졌어요, 그건 딱딱하게 조금은 젖은듯했죠. 이내 제 다리를 벌리더니 저에게 그걸 넣으려고 했어요. 전 정신이 번득나서
"누구세요?"
하고 벌떡 일어났어요. 그러자 아저씨는 놀란눈으로 제 입을 가렸어요.
"조용해....금방 갈테니까 조용하란 말야...."
저는 놀라서 ."
"알았으니까 빨리 가세요."
하고 말했죠 어둠속이라 잘 안보였는데 자세히 보니 절 흠깃흠깃 훔져본 옆집아저씨였어요. 집을 잘못알고 들어왔다고 애써 변명을 하더군요.그러면서 갈테니까 잠시 앉아라고 했어요. 저는빨리가세요. 하면서 두려운듯 이야기 하니까 ..아저씨는 저보고 너 자위행위 하지? 하고 물었어요.
전 그때까지 그게 뭔지 몰랐던 순둥이라서 몰라요..그게 뭔지도 하니까 .. 아쩌씨는 거짓말 하지마.....그런거 안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못믿겠다는 표정을 지었죠. 그러면서 저보고 착하고 이쁘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이놈의 술때문이야...하고 부모님에게 말하지 말락도 당부를 하면서 갔어요....
저는 순간이었지만 짜릿한 그 느낌이 자위구나...하는것을 깨달았고 지금도 마음이 외롭거나 훌쩍하면 ..한답니다.^^ 그래서 2층방에서 공부가 안되고 짜증이 나면 혼자 해보곤 해요.. 그 아저씨를 생각하면서... 여름날이 되어 이젠 더워서 전 짧은 치마를 입고 위에는 티를 입고 공부를 해요.
엄마가 가끔 넌 왜이리 치마를짧게 입니? 하고 혼을 내시지만 그래도 시원하고 느낌이 좋아 전 치마를 즐겨입어요. 그날 이후 보름이 지나서....왠지 저는 그 아저씨가 다시 한번 왔음 하는생각이 들었어요. ....그 손길이 그리워 졌던거요. 그래서 밤에 문을 열어놓고 계속 잤어요. 그런데도 아저씨는 오지 않았는데 .........한참이제 잊어질만한때였죠. 그날은 공부도 안되어 일찍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누군가 저의 몸을 더듬는게 느껴졌어요. 전 잠이 살 짝 깨었지만 잠든척하고 아저씨가 만질수 있게 바로 누워어요.아저씨는 윗옷을 걷어올렸어요.그리고.....저의 브라를 위로 올렸어요. 그리고 거친수염이 있는 얼굴로 저의 가슴을 애무를 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다리를 비비 꼬았어요.그러자 아저씨는 저의 마음을 알았는지 불편했는지 저의 등밑으로 손을 넣어서 제 브라를 벗겼어요... 그리고...그리고 혀로 저의 젖꼭지를 살짝 물고 혀로 돌리듯 빨았어요.저는 한숨과 함께 길고 앏은 한줄기 신음을 내었죠. 순간 저는 "내가 왜 이러지.......이러면 안돼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 생각도 순간 아저씨의 능수능란한 손짓에 허물어 지고 말았죠. 제몸이 아저씨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지 허벅지 아래가 뜨겁고 제몸이 아저씨를 꼭 안는것을 느꼈어요.
아저씨는 살며시 반쯤 뜬눈으로 저의 몸을 감상하듯 쳐다보더니 이내 급하게 혀로 저의 온몸을 감싸고 있었죠. 저의 몸은 아저씨의 손동작하나하나에 반응을 하기 시작했어요. 연신 내는 신음과 숨결의 불안정한 소리.....이 모든것이 아저씨를 더욱 흥분 시키고 있었죠. 저는 제가 즐기고 있다는것이 들키기 싫어서 애써 자는 체를 했는데 아저씨도 제맘을 이해했는지 더욱 부드럽게 저의 몸을 어루어 만졌어요.전 속으로[ 이게 짜릿한 괘감이라고 하는구나 ] 하는 생각을 했죠.
그날도 아저씨는 술을 드셨는지 소주 냄새가 역하게 났지만 저는 아저씨의 손놀림에 정신이 없었기에 냄새를 맡을새도 없었죠. 아저씨의 침넘기는 소리가 유난히 제귓가에 들여왔어요.
고1때라고 해도 제키가 167 인데다가 가슴은 어느정도 풍만했기에 아저씨는 굶주린 늑대마냥 급하게 저의 몸을 햛고 있었죠. 어느새 저의 밑은 너무나도 젖어있었고 아저씨는 한손으로는 저이 가슴을 만지고 한손으로는 치마 밑의 팬티로 가기 시작했어요.어느새 스르르 치마는 벗겨졌고 야릇한 감정에 저는 될되로 대라는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었죠.
이내 치마는 제발목까지 내려졌고 저의 작은 팬티를 아저씨는 흘깃 보더니 손을 넣기 시작했어요 .저는 몇주 전에 자위의 경험이 있기에 괜한 환상과 기대를 갖기 시작했죠. 갑자기 거친손이 저의 부으러운 피부속으로 들어오자 저는 흠짓 놀랬지만 어느새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며 몽롱한 기분을 느꼈어요.
아저씨가 갑자기 손을 빨리 움직이면 저의 허벅지도 갑자기 모아지고 부드럽게 만지면 쭉 다리를 펴는등 제 몸이 어쩔줄 모르는것 같았죠. 이제 아저씨는 한손으로 팬티의 둘레를 천천히 잡아 내리기 시작했어요.
저는 잠이 깨는 듯한 목소리로 옆으로 누웠어요. 하지만 아저씨는 제가 잠이 깨었는데도 일부러 그런다는것을 눈치챘는지...강하게 팬티를 내렸고 저는 도와주듯이 엉덩이를 살짝들었어요. 이내 손가락을 집어 넣었어요. 뭔가 끈적한게 느껴졌어요.그게 제 허벅지 까지 젖셔내리고 있었어요.
저는 다리를 꼬우면서 자는체를 했죠. 얇은 신음소리에 연신 아저씨는 손가락을 살짝 넣으셨고 젖꼭지를 깨무는듯 정신을 차릴수가 없게 만들었어요. 저는 이제 온몸이 벗겨져서 조금은 한기가 느껴졌지만 ,이내 몸이 뜨거워져 추위를 느끼지도 못했죠. 제몸은 아저씨를 받아들이고 싶지만 제 윤리관으로는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었죠.
이제 이까지만 해야해....하지만 다른한편으로는 아....정말 다음은 뭘까......왜이리러지 ....계속이대로 있고 싶어...하는 생각이 서로 싸우고 있었어요. 아저씨는 급히 바지를 내렸어요. 그리고 한번더 몸을 혀로 햛더니 바지의 묵직한 것을 제 허벅지 사이로 넣으려고 했어요.
저는 이제 끝이구나 .....어쩌지...하지만 마음은 정말 하고 싶어....갈등을 하고 있었죠.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 ,정말 궁금해........... 하지만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순간 저는 정신이 번쩍났고 더이상의 진행은 나에게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잠에서 막 깨어난것처럼 놀라며
"누구세요. ?"
"왜 또왔어요 "
" 빨리 나가요 아저씨 ....엄마부를꺼에요.!! "
하고 째려보면 말하자 아저씨는 아쉬운 듯 알았다면서 뒤모습을 보이며 사라졌죠.
아쉬운듯 설레였던 저의 처음 경험이야기 ,
이것이 처음 버릇이 되어 지금껏 저는 몰래 자위를 한답니다.
아직도 저의 자위때 상상의 대상은 그 순박한 아저씨랍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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