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 여행지에서의 황홀한 경험 (하편)
2018.04.28 01:00
결혼기념 여행지에서의 황홀한 경험 (하편)
다음날 어제보다 일찍 강릉관광에 나선 우리는 오죽헌과 경포대 바닷가 양양 낙산사를 둘러보고 호텔로 돌아왔다.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이 송아무개 부부네와 합석으로 저녁식사를 같이하고 바로 옮겨 칵테일을 주문하였다.
"자기는 키스 오브 파이어로 할래? 난 싱가폴 슬링으로 한 잔!"
"나는 스크류 드라이버로 마실래요.당신은 뭘로 마실래요?"
아내가 나를 쳐다 보았다.
"그러지말고 우리 한 가지로 통일하지! 뭐가 좋을까? 그래! 오르가즘으로 어때?"
"역시 선배님은 다르시네! 그러죠.다 같이 오르가즘으로 한 잔씩합시다!!"
제법 큰소리로 떠들어대자 주위의 몇몇사람들과 바텐더가 우리 일행을 쳐다보았다.
누가 칵테일이름을 오르가즘이라고 붙였는지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가볍게 잔을 부딪히며 우리는 오늘 밤의 향연에 생각들이 가 있었다.
우리가 송아무개의 객실로 올라갔다. 그 방도 역시 우리와 같은 구조의 트윈침대였다. 분위기가 어제보다는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러웠다.
"선배님! 저희는 오늘 아침에 아내와 입으로 서로를 자극해 주었는데 아내도 오르가즘을 느꼈고 저도 사정을 했습니다. 아마 절반정도 삼켰을걸요?"
"젊음이 부럽다! 부러워. 우리는 쓰러져 잠자기 바빴는데...하여간 축하하우!!"
"그래요. 누구는 태어날때 알고서 나오나요? 그리고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거라 금방 익숙해 지게 되어 있어요.두 분 앞으로 많이 써 먹으세요. 호호호"
아내가 거들었다. 그녀는 부끄러운듯이 얼굴이 발그레 해졌다.
"자!! 그럼 복습을 하는 의미에서 저희가 하는걸 보시지요!"
그들이 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가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다.
우리도 옷을 벗고는 이쪽 침대로 올라와 등을 기댄채 그들이 나누는 사랑의 행위를 지켜보며 한 손으로 아내의 젖을 만지작 거렸다.
깊은 키스를 나누다가 그녀를 눕히더니 그가 아래로 내려가 다리를 세우고 애무를 시작했다. 허벅지 안쪽을 시작으로 점점 위로 올라가자
"아~~자기야~~아이~~"하
는 소리를 내며 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늘씬한(아내보다는) 그녀의 알몸을 바라보며 아내의 보지를 살살 건드리기 시작했다.
아내도 왼손으로 꺼풀이 벗겨져 골이 나있는 내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하였고...
"아이구!! 자기야!아아~~~어머~어머머! 자기야~~~아야야!!자기야!!"
그가 털을 헤치고 본격적으로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그녀의 신음은 비명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의 혀가 부드러운 선홍빛 속살들을 건드리며 희롱하자
"아이구!! 자기야!! 아아악!!자기야~~~어머! 어머머!! 나몰라~~자기야!! 좀더 위에! 좀 더 위를 빨아줘!"
아마 클리토리스를 빨아 달라는듯 그에게 애원하기 시작했다. 그는 헌신적으로 그녀를 위해 빨아대고 있었다.
"역시 이런건 금새 터득을 하게 되나봐? 저것봐? 아주 맛있게 빨아대는데?"
"그럼요! 금방 능숙해지게 조물주가 만들어 놓은거예요."
"여보! 나두 흥분되서 못 참겠어. 내 보지 빨아줘!"
하며 아내가 길게 누워 다리를 벌렸다. 아내는 몹시 흥분이 되었는지 무성한 음모가 벌써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당신. 벌써 엄청 나왔는데!!이것봐? 아이구 미끌거려!"
"아잉! 그럼 저런거 보고 흥분이 안되면 석녀지!얼른 보지좀 빨아줘!!"
두 다리를 활짝 열고 무성한 털에 얼굴울 부벼대며 좌우로 흔들어 대었다.
끈적한 액체가 묻어나며 아내 특유의 시큼한 냄새가 코로 밀려 들어왔다. 혀를 보지아래 부분에 대자 흥건하게 나온 애액으로 미끈거렸다.
양쪽의 벼슬을 혀로 핥으며 위로 쓱~~하고 올라가 클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리니
"아이구!!여보~~아이~~여보! 아이구!좋아라~~~여보오~~"
하며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내의 클리토리스는 벌써 툭 불거져나와 있었다.
따뜻한 질안으로 혀를 밀어 넣고는 힘을 주면서 이쪽저쪽을 건드리자
"여보~~~아이구!여보!아유~~~아이구!여보오~~~좋아라! 여보~~~"
혀를 뾰족하게 하고서 최대한 깊숙히 밀어넣어 희롱하였다.
"아이구!!여보!여보! 아이구~~나죽네!!여보오~~~~아이구!여보!여보오~~~"
몸을 들썩이며 아내가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하였다.
"자기야!!!나몰라~~~아아악!!자기야~~왔어!!지금 왔어!!자기야!!어머!어머머!! 아아악!!엄마야~~~~아악!!"
괴성에 가까운 그녀의 소리에 놀라 우리는 그쪽을 쳐다보았다.
그녀가 눈을 꼭 감고 얼굴을 찡그린채 그의 머리를 움켜 쥐고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자기야!!엉~엉~나몰라!!어엉~엉 자기야~~사랑해!"
그녀는 어제처럼 울음을 터트리며 진한 절정감을 맛보는중 이었다.
그가 얼굴을 들었다. 자기 아내를 만족시켜 주었다는 자신감이 가득한 얼굴로 그녀를 내려다 보며
"그렇게 좋았어? 자기도 성감이 아주 풍부하네? 앞으로는 매일 이렇게 해줄께.이제 자기가 나 해줘!"
하고 그녀 옆에 길게 누웠다.
내 자지보다 길고 굵은 잘생긴 송이버섯과도 같은 그의 자지가 우뚝 선채 끄덕거리고 있었다.
"야! 멋진데? 당신 어제 빨때 느낌이 어땠어? 내 자지보다 크고 길고 저 버섯은 처음 이었잖아? 어땠어.응?"
"아이몰라! 당신거하곤 틀리지...씨팔! 흥분돼 죽겠네!!"
"그럼 당신 보지에 들어오면 당신 완전히 미치겠다! 저 버섯대가리로 긁어대면 까무러 치겠는걸??"
"여보! 나두 다왔어! 얼른 공알좀 빨아줘!!얼른!!"
아내의 하소연에 다시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물고서 혀를 이용하여 빨아대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랫배에 힘이 모아지며 엉덩이를 들어 올리기 시작했다.
그들의 행위를 보면서 잔뜩 흥분된 상태라서 쉽게 오르가즘에 다다르기 시작했다.
"아이구~~~여보오!!나 오르가즘야!! 여보! 여보! 나 왔어! 아이구!여보~~나 죽네! 여보~~아흐~아흐흑!!아아악!악악!!여보~~~~~~~~~"
비명을 질러대며 아내가 절정감에 몸을 떨기 시작했다.
그녀가 그의 커다란 자지를 입안에 넣고 손을 동시에 사용하며 빨아대고 있었다. 쪽! 쪽!소리가 나게 입을 오무려 여러번 자지를 빼내며 손으로 훑어대자
"자기야!! 자기 잘빠는데? 아이구~~자기야!아이구~~~자기야~~"
그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거무스름한 불알을 혀로 핥으며 손으로는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아유~~이상해진다!! 자기야~~나 이상해지구있어!자기야~~아이구~~~"
"자기 나올려구 그래? 입으루 해주니까 자기도 그렇게 좋아? 나오면 싸! 자기가 싸는거 내가 다 먹을꺼야!! 입으루 다 먹을꺼야! 알았지? 싸구 싶으면 싸란말야!!"
그녀가 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래!!자기야~~~나 나온다!!나 사정한다!!자기가 다 먹어야돼? 자기야!! 어흑~~크으윽!커억!커어억~~으억!크으윽~~~으윽~~"
그가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재빠르게 그의 자지를 입으로 물고서 쏟아내는 그의 정액을 받기 시작했다.
꿀꺽꾸울~꺽하며 목구멍으로 정액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자기야~~자기 정말 사랑해!자기야~~~~이제 그만해! 가만히 있어!"
입안에 남아있던 정액을 꿀꺽 삼키며 그녀는 얼굴을 찡그렸다.
나는 그들에게 안면사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아내는 가끔 피부가 고와진다며 얼굴에다 사정해 달라곤 하였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좋아하는 방법이었다.
그들이 마무리를 마치고 우리를 쳐다보자 나는 일어서 벽에 기대어 섰다.
아내는 금방 내 의도를 알아 차리고는 내 앞에 와서 무릎을 꿇고서 자지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건 또 뭐야? 호기심이 가득찬 얼굴로 바라보고 있었다. 나역시 몹시 흥분이 되어있는 상태라서 금방 사정할것 같았다.
"여보! 입으로 좀 빨다가 손으로 훑어! 나 금방 쌀거같아! 당신 얼굴에다 싼다?"
"알았어. 여보! 내 얼굴에다 뿜어! 그래야 고와지지."
아내가 입을 벌리며 자지를 물고는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온몸이 오그라드는 기분이 밀려오기 시작하자
"여보 손으로 해! 쌀거같아!!"
"벌써? 알았어.얼굴에다 싸! 알았지?"
그들은 우리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여보!여보! 나온다!! 여보! 나 지금 나와~~~여보~~으허억! 크억!크어억~~흐억! 커어억~~크억! 여보~~~어흑!크으으윽~~~"
정액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래! 그래! 당신 막나오네!많이싸줘!! 그래!그래!"
허연 정액이 아내의 얼굴에 쏟아졌다.
머리에 눈썹에 코와 입에 목덜미와 젖가슴이 흩뿌려졌다.
남아있는 정액을 쪽 짜내고 자지에다 입을 살짝 맞추더니 입가에 묻어있는 정액을 붉은 혀로 핥아 먹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아내는 크림을 바르듯이 정액으로 얼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또 다시 밤꽃 냄새가 풍기기 시작했다.
뜨거운 분위기도 식힐겸 냉장고에서 시원한 맥주를 꺼내 둘러앉아 마셨다.
"선배님! 형수님! 두 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섹스에 대하여 모르시는게 없나봅니다?"
"정말 두 분 너무 궁합이 잘 맞으시는게 부럽네요!"
그와 그녀가 나와 아내를 번갈아 쳐다보며 말했다.
"대단하긴요? 보통의 부부들과 같은거지...뭐 특별하다고는 여기지 않는데..."
"아이구! 선배님! 보통은 훨씬 넘는거 같은데요? 저희는 다른나라 부부들 이야기인줄만 알고 있었지요.정말 많은걸 배웠습니다."
"그럼. 수강료를 톡톡히 내셔야 겠네요? 호호호!"
아내가 웃으며 말했다.
"그럼요! 누가 이런걸 가르켜 줍니까? 아주 톡톡히 내지요!"
"저희는 워낙 보수적인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부부행위는 아이를 낳기 위한 그런 행위로 거의 인식을 하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너무나 많이 깨달았어요."
아직 발그레한 기운이 가시지 않은채 그녀가 말했다.
"사실은 우리도 처음에는 가장 기본적인 행위만을 가졌었죠. 특별한 스킨쉽이나 사랑을 동반한 애무도 없이 정상위로 삽입하고 아내가 어느정도까지 도달했는지 생각치도 않고 사정하고 내려오고...아마 그때는 이 사람도 불만이 많았을 거외다. 안그래? 여보."
"불만보다는 나도 잘 몰랐기에 원래 그런가보다 했지요.근데 알면 알수록 그 느낌이 색다른게 너무나 좋은거에요.그러다보니 서로 노력을 많이 하게 되었죠."
아내는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 놓았다.
"하긴! 많은 노력이 있었다오.가끔 서점에 들려 점원들 눈치보며 부부생활에 관한 책들을 많이 보았죠.사기는 뭣하고 한 쪽 구석에서... 종류도 많고 자세하게 설명된것을 기억했다가 집에와서 써먹고.하하하"
"그러셨군요! 저희도 늦었지만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우선 아내가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가장 민감한 성감대가 어디인지.오르가즘을 느낄때는 어떤 체위를 좋아하는지등등 연구를 많이 했다우!"
"그래도 결정적으로 섹스에 능동적이게 된것은 내가 막내를 보고나서 정관수술을 한 다음부터 일거요."
"선배님도 수술을 하셨군요.저도 이 사람이 너무나 고생고생하다 결국에 제왕절개를 하여 출산하였기에 하나만 잘 키우자하고 묶어버렸지요."
"당신말이 맞아요! 수술을 하고 나니까 우선 임신걱정에서 해방이 되드라구요.전에는 피임을 하느라 약도 먹었는데 몸에도 않좋다고 그러지. 콘돔을 사용하다보면 한두가지 불편한게 아니죠."
아내가 말했다.
"맞어! 한 참이나 골이나서 삽입을 해야 하는데 콘돔을 씌우랴.삽입해서도 혹시 찢어 지지나 않을까 신경써야되고 사정하고 나서 뒷처리도 간단치가 않고 하다가 그런데 전혀 신경을 안써도 되니까 훨씬 섹스가 즐거워지더라고..."
"형수님은 그럼 섹스할때마다 오르가즘을 느끼시나보죠?"
"결혼초에는 어쩌다 느끼곤 했는데 아이를 낳을때마다 다르더라구요. 첫 이이를 낳고 느낄때와 둘째를 낳고 느낄때가 다르더라구요. 느끼는 횟수도 더 많아지고."
"난 저 사람이 사정할때 같이 느껴야지하는 강박감 때문인지 어떤때는 느끼지만 못느낄때도 많은데..."" 그녀가 부럽다는듯 아내를 보며 말했다.
"제가 보니까 제수씨도 성감이 풍부하십니다.다만 아직 숨겨져있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거지요. 흙속에 묻혀있는 진주처럼 말입니다."
"부부간에도 서로에 대하여 알고 공부하고 연구해야 한다는 말이 바로 그런뜻이 담겨 있었군요?"
"물론 살아가면서 여러가지를 맞춰가며 살아가지만 특히 섹스에 대하여는 서로 많은 노력이 있어야 된다고 봐요. 가끔 성격차이로 이혼한다는 부부들을 보는데 성격차이가 뭡니까? 성기의 규격차이지! 크고 작고가 아니라 정신적인 규격차이지요!"
"성기의 규격차이요? 하하하! 정말 그렇네요! 그게 성격차이네!"
"아뭏든 우리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지만 살아가면서 삶의 활력소가 되리라고 자신합니다. 두 분도 서로 노력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섹스를 나누셨으면 합니다."
"참! 형수님의 성감대는 어딥니까?"그가 물었다.
"물론 클리토리스가 제일 예민하지만 그곳을 젖게 하려면 젖가슴을 먼저 애무하는데 특히 젖꼭지를 이빨로 실짝살짝 물어주면 아주 좋아하지요."
"아이! 당신두! 그런걸 이야기하면 어떻게해? 얼굴을 못들겠네!"
"이틀밤을 같이 지내고서 뭐가 부끄러워? 내숭은...."
"저 사람은 어디가 성감대인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어제 보니까 선배님이 닿을때 마다 자지러 지던데.자기야? 자기는 어디가 제일 좋아?"
"몰라! 허벅지에 입술이 닿을때부터 난 제정신이 아니었단말야!"
오고가는 대화는 다시금 우리들의 욕정에 불을 당기기 시작했다.
"내 하나 송형에게 부탁할게 있네.이 사람한테 진작에 포경수술 안했다고 엄청 구박을 받았거든 물론 그렇다고 만족시키지 못한건 아니지만... 가끔씩 훌렁까진 자지맛 좀 봐야지 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우.오늘 집사람 소원 좀 풀어주시게나."
아내의 얼굴이 금방 달아올라 벌그레해졌다.
"농담으로 한 소리야 그건!"
"이런 기회가 평생에 몇번이나 오겠어? 언중유골이라고 사실 나두 포경수술을 할까 생각도 여러번 했었는데 얼마나 좋은 기회야? 그렇게 해!"
"그럼 선배님은 이 사람의 성감대를 개발해 주시지요! 어때 자기야?"
그녀는 고개를 살짝 숙인채 .
" 자기가 하자는대로 할께.".
하고 말했다.
그가 아내의 탐스러운 젖을 두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손가락사이에 젖꼭지를 끼우고 당기며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자 아내의 몸이 움찔 거리며 .
"어흐~~아~~~아아~~~".
하는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가 입을 젖에다 대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혀로 건드리고 당기고 이빨로 살짝 물고서 희롱하자 .
"여보오~~아이구!여보~~아흐~~아아~~아흐흐~~~"
아내가 두 손으로 젖을 모았다. 그는 금새 알아차리고 두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서 정성껏 빨고 있었다.
"아이구! 나죽네~~여보오~~여보! 나좀 살려줘! 여보오~~~아이구! 여보오~~"
옆에 있는 그녀를 보니 발그레한 얼굴로 자기 남편과 내 아내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가 아내의 두 다리사이에 눕고서 아내의 다리를 활짝 벌리더니 보지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아마 엄청나게 물이 흘러내렸을 아내의 보지를...
그의 머리가 끄덕거리며 아래위로 움직이자 "아이구!!여보오~~나죽어!!여보!여보! 나좀 살려줘! 여보오~~아이구!아으~~~여보오~~"아내가 바둥거렸다.
계속되는 그의 애무에 결국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여보!여보! 여보! 나 죽어~~아이구!!여보오~~~~아악!!여보!아악악!!아이구~ ~나좀 살려줘!여보오~~~~"
내것보다 굵고 긴 자지가 툭 불거진 버섯대가리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쑤욱~하고들어가자.
"어흐흑~~".
하고 아내가 외마디 소리를 질렀다.
그가 왕복운동을 시도하고 있었다.
찌걱 찌걱 소리가 들려왔다. 거무스름하고 굵다란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보였다. .
두 아이를 정상분만 하였지만 간호사의 말대로 병원에 있을때도 퇴원하여 집에서도 아내는 항문에 힘을주며 질 수축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아서인지 보지 속살이 조금 밀려 나왔을뿐 헐겁게 느껴지지 않고 뿌듯하게 조여오곤 했다.
"여보! 여보! 또 왔어! 또야! 아이구! 나죽네~~~여보오~~~나죽어~~아흐흐!!아악!"
"나좀 살려줘! 여보오~~또야! 아이구!여보오~~나 죽어~~아흐흐흐!!아악악악!!!!"
다시 강렬한 오르가즘이 휘몰아쳐 온 것이다. 아내의 얼굴은 처참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자기야!!!나 어떻게? 나 나올려구 그래! 그냥 싸두 돼?자기야~~~"
그가 소리치며 그녀에게 물었다. 그녀가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1 자기야! 나올려구 그래? 그냥 싸두 좋아! 자기 맘대루 해! 그냥 싸!!"
아내에게 소리쳤다
"괞찮아! 보지에다 받아두!! 사정할때 당신 무지 좋아 하잖아! 그냥 보지루 받아두 좋아!!"
"자기야!! 나 싼다! 보지안에다 싼다! 어흐흑!! 크억!크어억!! 크으으~~~커어억! 컥!자기야!어흐윽~~크억~~~"
"아악악!!!여보!아으윽~~~~악악!! 아흐흐~~아흐~ 악악악악!!!"
그가 아내의 보지안 깊숙한 곳에다 정액을 뿜어대며 발광하기 시작하였고 타인의 정액이 분출됨을 느낀 아내는 격정적인 오르가즘에 몸을 내던졌다.
그녀를 엎드려 눕게하였다.
잘록한 허리와 탄력있는 엉덩이를 내려다 보며 그녀의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훅~하고 불어대고는 등줄기를 타고 내려오며 혀로 핥기 시작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와 아내가 쳐다보고 있었다.
엉덩이를 입술로 건드리자
"아유~~자기야! 아유!자기야~~~나 몰라~~~"
하며 그녀가 반응하기 시작했다.
좀 세게 엉덩이를 핥으며 항문쪽으로 다가자 엉덩이를 오르리며
"거기는 더러워요! 하지 마세요!"하고 그녀가 말했다.
들은체도 안하고 두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무릎을 약간 세웠다.
진갈색의 음모는 흠뻑 젖어있었고 끈적한 애액이 털끝에 매달려 아래로 거미줄마냥 늘어지는게 보였다.
엉덩이를 혀로 빙빙돌리며 건드리다 갑자기 항문에 혀를 대자
"아흑!!아히유~~자기야! 나 몰라! 아유!자기야~~~"
하며 꿈틀거리고 있었다.
회음부쪽으로 입을 옮기자 쏟아져나온 많은 양의 애액이 얼굴과 입에 묻었다.
그녀의 보지는 처녀의 모습으로 조개를 닫은채 계속해서 즙을 뿜어내고 있었다.
혀를 질안으로 밀어 넣으며 힘을 주고 건드리기 시작하자
"아유~~자기야! 어머머! 어머! 자기야! 나 어떻게해? 아히유~~자기야~~~"
그녀의 클리토리스도 불거져 나와 있었다. 혀로 살짝 건드리고 입으로 빨아대니
"아히유~~아아악!!자기야! 나 어떻게해?자기야!!아악! 아아악!!" 비명을 지르고...
그녀를 눕히고서 다리를 벌리게 하고 어제와 같이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약하게 빨아대었다.
"자기야~~나 몰라!!아아악!!자기야~~아이구! 자기야~~엄마아!!!아아악! 악악악!! 자기야~~어엉~엉~ 나 몰라~ 엉엉~~자기야!"
진한 오르가즘을 맛보며 그녀는 또 울음을 터트렸다. 내가 눕고서 그녀에게 올라오라고 하자 그녀가 머뭇거렸다.
"그게 여성상위인데 우리도 가끔씩 즐겨요. 올라가 봐요!"
아내의 설명에 그녀가 올라왔고 나는 자지를 그녀의 손에 쥐어주고는 안에다 넣으라고 하자 그녀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자! 엉덩이를 이리 조금 밀어봐요! 자연스럽게...."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안으로 쑥~들어갔다. 그녀가 질끈 눈을 감았다.
그녀의 안은 몹시 뜨거웠고 질의 조임이 뻑뻑할 정도로 느껴졌다.
"허리를 이용해서 움직여 봐요! 천천히!"
아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가 서서히 움직이자 나는 밑에서 리듬에 맞춰 같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눈 앞에서 출렁거렸고 그녀는 눈을 감은채 점점 익숙하게 움직여 나갔다.
정신이 아득해지고 온 몸의 피가 거꾸로 솟을것 같은 느낌이 점점 커져갔다.
지걱~찌걱 소리를내며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안에 들락날락 하는것이 보였다. 그녀의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가고....
"여보! 여보! 나 쌀려구 그래! 나 나올려구 그래! 그냥 싸? 싸두 돼? 보지안에다 막 싸구싶어! 그래두 돼지? 응?"
"자기야! 나 어떻게해? 보지루 받어두 괞찮아?"
"그래! 여보! 당신 맘대루 싸! 나두 아까 보지루 받았잖아! 당신두 보지안에다 막 뿜어!!남기지 말고 다 싸버려!!"
"자기야! 나두 보지에다 샀어! 자기두 싸면 보지에다 받아두 괞찮아! 알았지?"
그녀가 더 빠르게 움직이며 자지를 조이기 시작했다.
"여보!여보! 지금야!! 아~~나온다!!나 지금 사정한다!! 여보오~~으허억!!허억! 크크큭! 커억~~커어어억! 허억~~어흑!"
"자기야~~~아유!!어머머! 자기야~~~아히유~~어머!어머! 자기야~~아악!! 악악!"
그녀의 뜨거운 보지안에다 나는 정액을 사정하기 시작하였고 정액의 분출을 느낀 그녀는 내 위에서 몸부림치며 오르가즘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선배님! 정말 많은걸 배웠습니다. 아마 평생 이번일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행운이었구요."
"새로운 세계를 알게 해주신 두분께 정말 감사 드려요."
"우리도 덕분에 좋은 멋진 경험을 하였구려. 꿈에서나 바라던 일을 두분과 같이 경험을 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 생각하오."
"두분 멋지게 생활하시리라 믿어요."
나는 아내와 방으로 돌아와 지친 몸을 누이고 달콤한 잠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다음날 어제보다 일찍 강릉관광에 나선 우리는 오죽헌과 경포대 바닷가 양양 낙산사를 둘러보고 호텔로 돌아왔다.
언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이 송아무개 부부네와 합석으로 저녁식사를 같이하고 바로 옮겨 칵테일을 주문하였다.
"자기는 키스 오브 파이어로 할래? 난 싱가폴 슬링으로 한 잔!"
"나는 스크류 드라이버로 마실래요.당신은 뭘로 마실래요?"
아내가 나를 쳐다 보았다.
"그러지말고 우리 한 가지로 통일하지! 뭐가 좋을까? 그래! 오르가즘으로 어때?"
"역시 선배님은 다르시네! 그러죠.다 같이 오르가즘으로 한 잔씩합시다!!"
제법 큰소리로 떠들어대자 주위의 몇몇사람들과 바텐더가 우리 일행을 쳐다보았다.
누가 칵테일이름을 오르가즘이라고 붙였는지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가볍게 잔을 부딪히며 우리는 오늘 밤의 향연에 생각들이 가 있었다.
우리가 송아무개의 객실로 올라갔다. 그 방도 역시 우리와 같은 구조의 트윈침대였다. 분위기가 어제보다는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러웠다.
"선배님! 저희는 오늘 아침에 아내와 입으로 서로를 자극해 주었는데 아내도 오르가즘을 느꼈고 저도 사정을 했습니다. 아마 절반정도 삼켰을걸요?"
"젊음이 부럽다! 부러워. 우리는 쓰러져 잠자기 바빴는데...하여간 축하하우!!"
"그래요. 누구는 태어날때 알고서 나오나요? 그리고 그건 아주 자연스러운거라 금방 익숙해 지게 되어 있어요.두 분 앞으로 많이 써 먹으세요. 호호호"
아내가 거들었다. 그녀는 부끄러운듯이 얼굴이 발그레 해졌다.
"자!! 그럼 복습을 하는 의미에서 저희가 하는걸 보시지요!"
그들이 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가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다.
우리도 옷을 벗고는 이쪽 침대로 올라와 등을 기댄채 그들이 나누는 사랑의 행위를 지켜보며 한 손으로 아내의 젖을 만지작 거렸다.
깊은 키스를 나누다가 그녀를 눕히더니 그가 아래로 내려가 다리를 세우고 애무를 시작했다. 허벅지 안쪽을 시작으로 점점 위로 올라가자
"아~~자기야~~아이~~"하
는 소리를 내며 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늘씬한(아내보다는) 그녀의 알몸을 바라보며 아내의 보지를 살살 건드리기 시작했다.
아내도 왼손으로 꺼풀이 벗겨져 골이 나있는 내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하였고...
"아이구!! 자기야!아아~~~어머~어머머! 자기야~~~아야야!!자기야!!"
그가 털을 헤치고 본격적으로 보지를 핥기 시작하자 그녀의 신음은 비명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의 혀가 부드러운 선홍빛 속살들을 건드리며 희롱하자
"아이구!! 자기야!! 아아악!!자기야~~~어머! 어머머!! 나몰라~~자기야!! 좀더 위에! 좀 더 위를 빨아줘!"
아마 클리토리스를 빨아 달라는듯 그에게 애원하기 시작했다. 그는 헌신적으로 그녀를 위해 빨아대고 있었다.
"역시 이런건 금새 터득을 하게 되나봐? 저것봐? 아주 맛있게 빨아대는데?"
"그럼요! 금방 능숙해지게 조물주가 만들어 놓은거예요."
"여보! 나두 흥분되서 못 참겠어. 내 보지 빨아줘!"
하며 아내가 길게 누워 다리를 벌렸다. 아내는 몹시 흥분이 되었는지 무성한 음모가 벌써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당신. 벌써 엄청 나왔는데!!이것봐? 아이구 미끌거려!"
"아잉! 그럼 저런거 보고 흥분이 안되면 석녀지!얼른 보지좀 빨아줘!!"
두 다리를 활짝 열고 무성한 털에 얼굴울 부벼대며 좌우로 흔들어 대었다.
끈적한 액체가 묻어나며 아내 특유의 시큼한 냄새가 코로 밀려 들어왔다. 혀를 보지아래 부분에 대자 흥건하게 나온 애액으로 미끈거렸다.
양쪽의 벼슬을 혀로 핥으며 위로 쓱~~하고 올라가 클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리니
"아이구!!여보~~아이~~여보! 아이구!좋아라~~~여보오~~"
하며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내의 클리토리스는 벌써 툭 불거져나와 있었다.
따뜻한 질안으로 혀를 밀어 넣고는 힘을 주면서 이쪽저쪽을 건드리자
"여보~~~아이구!여보!아유~~~아이구!여보오~~~좋아라! 여보~~~"
혀를 뾰족하게 하고서 최대한 깊숙히 밀어넣어 희롱하였다.
"아이구!!여보!여보! 아이구~~나죽네!!여보오~~~~아이구!여보!여보오~~~"
몸을 들썩이며 아내가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하였다.
"자기야!!!나몰라~~~아아악!!자기야~~왔어!!지금 왔어!!자기야!!어머!어머머!! 아아악!!엄마야~~~~아악!!"
괴성에 가까운 그녀의 소리에 놀라 우리는 그쪽을 쳐다보았다.
그녀가 눈을 꼭 감고 얼굴을 찡그린채 그의 머리를 움켜 쥐고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자기야!!엉~엉~나몰라!!어엉~엉 자기야~~사랑해!"
그녀는 어제처럼 울음을 터트리며 진한 절정감을 맛보는중 이었다.
그가 얼굴을 들었다. 자기 아내를 만족시켜 주었다는 자신감이 가득한 얼굴로 그녀를 내려다 보며
"그렇게 좋았어? 자기도 성감이 아주 풍부하네? 앞으로는 매일 이렇게 해줄께.이제 자기가 나 해줘!"
하고 그녀 옆에 길게 누웠다.
내 자지보다 길고 굵은 잘생긴 송이버섯과도 같은 그의 자지가 우뚝 선채 끄덕거리고 있었다.
"야! 멋진데? 당신 어제 빨때 느낌이 어땠어? 내 자지보다 크고 길고 저 버섯은 처음 이었잖아? 어땠어.응?"
"아이몰라! 당신거하곤 틀리지...씨팔! 흥분돼 죽겠네!!"
"그럼 당신 보지에 들어오면 당신 완전히 미치겠다! 저 버섯대가리로 긁어대면 까무러 치겠는걸??"
"여보! 나두 다왔어! 얼른 공알좀 빨아줘!!얼른!!"
아내의 하소연에 다시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물고서 혀를 이용하여 빨아대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랫배에 힘이 모아지며 엉덩이를 들어 올리기 시작했다.
그들의 행위를 보면서 잔뜩 흥분된 상태라서 쉽게 오르가즘에 다다르기 시작했다.
"아이구~~~여보오!!나 오르가즘야!! 여보! 여보! 나 왔어! 아이구!여보~~나 죽네! 여보~~아흐~아흐흑!!아아악!악악!!여보~~~~~~~~~"
비명을 질러대며 아내가 절정감에 몸을 떨기 시작했다.
그녀가 그의 커다란 자지를 입안에 넣고 손을 동시에 사용하며 빨아대고 있었다. 쪽! 쪽!소리가 나게 입을 오무려 여러번 자지를 빼내며 손으로 훑어대자
"자기야!! 자기 잘빠는데? 아이구~~자기야!아이구~~~자기야~~"
그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거무스름한 불알을 혀로 핥으며 손으로는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아유~~이상해진다!! 자기야~~나 이상해지구있어!자기야~~아이구~~~"
"자기 나올려구 그래? 입으루 해주니까 자기도 그렇게 좋아? 나오면 싸! 자기가 싸는거 내가 다 먹을꺼야!! 입으루 다 먹을꺼야! 알았지? 싸구 싶으면 싸란말야!!"
그녀가 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래!!자기야~~~나 나온다!!나 사정한다!!자기가 다 먹어야돼? 자기야!! 어흑~~크으윽!커억!커어억~~으억!크으윽~~~으윽~~"
그가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재빠르게 그의 자지를 입으로 물고서 쏟아내는 그의 정액을 받기 시작했다.
꿀꺽꾸울~꺽하며 목구멍으로 정액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자기야~~자기 정말 사랑해!자기야~~~~이제 그만해! 가만히 있어!"
입안에 남아있던 정액을 꿀꺽 삼키며 그녀는 얼굴을 찡그렸다.
나는 그들에게 안면사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아내는 가끔 피부가 고와진다며 얼굴에다 사정해 달라곤 하였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좋아하는 방법이었다.
그들이 마무리를 마치고 우리를 쳐다보자 나는 일어서 벽에 기대어 섰다.
아내는 금방 내 의도를 알아 차리고는 내 앞에 와서 무릎을 꿇고서 자지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건 또 뭐야? 호기심이 가득찬 얼굴로 바라보고 있었다. 나역시 몹시 흥분이 되어있는 상태라서 금방 사정할것 같았다.
"여보! 입으로 좀 빨다가 손으로 훑어! 나 금방 쌀거같아! 당신 얼굴에다 싼다?"
"알았어. 여보! 내 얼굴에다 뿜어! 그래야 고와지지."
아내가 입을 벌리며 자지를 물고는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온몸이 오그라드는 기분이 밀려오기 시작하자
"여보 손으로 해! 쌀거같아!!"
"벌써? 알았어.얼굴에다 싸! 알았지?"
그들은 우리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여보!여보! 나온다!! 여보! 나 지금 나와~~~여보~~으허억! 크억!크어억~~흐억! 커어억~~크억! 여보~~~어흑!크으으윽~~~"
정액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래! 그래! 당신 막나오네!많이싸줘!! 그래!그래!"
허연 정액이 아내의 얼굴에 쏟아졌다.
머리에 눈썹에 코와 입에 목덜미와 젖가슴이 흩뿌려졌다.
남아있는 정액을 쪽 짜내고 자지에다 입을 살짝 맞추더니 입가에 묻어있는 정액을 붉은 혀로 핥아 먹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아내는 크림을 바르듯이 정액으로 얼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또 다시 밤꽃 냄새가 풍기기 시작했다.
뜨거운 분위기도 식힐겸 냉장고에서 시원한 맥주를 꺼내 둘러앉아 마셨다.
"선배님! 형수님! 두 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섹스에 대하여 모르시는게 없나봅니다?"
"정말 두 분 너무 궁합이 잘 맞으시는게 부럽네요!"
그와 그녀가 나와 아내를 번갈아 쳐다보며 말했다.
"대단하긴요? 보통의 부부들과 같은거지...뭐 특별하다고는 여기지 않는데..."
"아이구! 선배님! 보통은 훨씬 넘는거 같은데요? 저희는 다른나라 부부들 이야기인줄만 알고 있었지요.정말 많은걸 배웠습니다."
"그럼. 수강료를 톡톡히 내셔야 겠네요? 호호호!"
아내가 웃으며 말했다.
"그럼요! 누가 이런걸 가르켜 줍니까? 아주 톡톡히 내지요!"
"저희는 워낙 보수적인 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부부행위는 아이를 낳기 위한 그런 행위로 거의 인식을 하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너무나 많이 깨달았어요."
아직 발그레한 기운이 가시지 않은채 그녀가 말했다.
"사실은 우리도 처음에는 가장 기본적인 행위만을 가졌었죠. 특별한 스킨쉽이나 사랑을 동반한 애무도 없이 정상위로 삽입하고 아내가 어느정도까지 도달했는지 생각치도 않고 사정하고 내려오고...아마 그때는 이 사람도 불만이 많았을 거외다. 안그래? 여보."
"불만보다는 나도 잘 몰랐기에 원래 그런가보다 했지요.근데 알면 알수록 그 느낌이 색다른게 너무나 좋은거에요.그러다보니 서로 노력을 많이 하게 되었죠."
아내는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 놓았다.
"하긴! 많은 노력이 있었다오.가끔 서점에 들려 점원들 눈치보며 부부생활에 관한 책들을 많이 보았죠.사기는 뭣하고 한 쪽 구석에서... 종류도 많고 자세하게 설명된것을 기억했다가 집에와서 써먹고.하하하"
"그러셨군요! 저희도 늦었지만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우선 아내가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가장 민감한 성감대가 어디인지.오르가즘을 느낄때는 어떤 체위를 좋아하는지등등 연구를 많이 했다우!"
"그래도 결정적으로 섹스에 능동적이게 된것은 내가 막내를 보고나서 정관수술을 한 다음부터 일거요."
"선배님도 수술을 하셨군요.저도 이 사람이 너무나 고생고생하다 결국에 제왕절개를 하여 출산하였기에 하나만 잘 키우자하고 묶어버렸지요."
"당신말이 맞아요! 수술을 하고 나니까 우선 임신걱정에서 해방이 되드라구요.전에는 피임을 하느라 약도 먹었는데 몸에도 않좋다고 그러지. 콘돔을 사용하다보면 한두가지 불편한게 아니죠."
아내가 말했다.
"맞어! 한 참이나 골이나서 삽입을 해야 하는데 콘돔을 씌우랴.삽입해서도 혹시 찢어 지지나 않을까 신경써야되고 사정하고 나서 뒷처리도 간단치가 않고 하다가 그런데 전혀 신경을 안써도 되니까 훨씬 섹스가 즐거워지더라고..."
"형수님은 그럼 섹스할때마다 오르가즘을 느끼시나보죠?"
"결혼초에는 어쩌다 느끼곤 했는데 아이를 낳을때마다 다르더라구요. 첫 이이를 낳고 느낄때와 둘째를 낳고 느낄때가 다르더라구요. 느끼는 횟수도 더 많아지고."
"난 저 사람이 사정할때 같이 느껴야지하는 강박감 때문인지 어떤때는 느끼지만 못느낄때도 많은데..."" 그녀가 부럽다는듯 아내를 보며 말했다.
"제가 보니까 제수씨도 성감이 풍부하십니다.다만 아직 숨겨져있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거지요. 흙속에 묻혀있는 진주처럼 말입니다."
"부부간에도 서로에 대하여 알고 공부하고 연구해야 한다는 말이 바로 그런뜻이 담겨 있었군요?"
"물론 살아가면서 여러가지를 맞춰가며 살아가지만 특히 섹스에 대하여는 서로 많은 노력이 있어야 된다고 봐요. 가끔 성격차이로 이혼한다는 부부들을 보는데 성격차이가 뭡니까? 성기의 규격차이지! 크고 작고가 아니라 정신적인 규격차이지요!"
"성기의 규격차이요? 하하하! 정말 그렇네요! 그게 성격차이네!"
"아뭏든 우리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지만 살아가면서 삶의 활력소가 되리라고 자신합니다. 두 분도 서로 노력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섹스를 나누셨으면 합니다."
"참! 형수님의 성감대는 어딥니까?"그가 물었다.
"물론 클리토리스가 제일 예민하지만 그곳을 젖게 하려면 젖가슴을 먼저 애무하는데 특히 젖꼭지를 이빨로 실짝살짝 물어주면 아주 좋아하지요."
"아이! 당신두! 그런걸 이야기하면 어떻게해? 얼굴을 못들겠네!"
"이틀밤을 같이 지내고서 뭐가 부끄러워? 내숭은...."
"저 사람은 어디가 성감대인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어제 보니까 선배님이 닿을때 마다 자지러 지던데.자기야? 자기는 어디가 제일 좋아?"
"몰라! 허벅지에 입술이 닿을때부터 난 제정신이 아니었단말야!"
오고가는 대화는 다시금 우리들의 욕정에 불을 당기기 시작했다.
"내 하나 송형에게 부탁할게 있네.이 사람한테 진작에 포경수술 안했다고 엄청 구박을 받았거든 물론 그렇다고 만족시키지 못한건 아니지만... 가끔씩 훌렁까진 자지맛 좀 봐야지 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우.오늘 집사람 소원 좀 풀어주시게나."
아내의 얼굴이 금방 달아올라 벌그레해졌다.
"농담으로 한 소리야 그건!"
"이런 기회가 평생에 몇번이나 오겠어? 언중유골이라고 사실 나두 포경수술을 할까 생각도 여러번 했었는데 얼마나 좋은 기회야? 그렇게 해!"
"그럼 선배님은 이 사람의 성감대를 개발해 주시지요! 어때 자기야?"
그녀는 고개를 살짝 숙인채 .
" 자기가 하자는대로 할께.".
하고 말했다.
그가 아내의 탐스러운 젖을 두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손가락사이에 젖꼭지를 끼우고 당기며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자 아내의 몸이 움찔 거리며 .
"어흐~~아~~~아아~~~".
하는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가 입을 젖에다 대고는 빨아대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혀로 건드리고 당기고 이빨로 살짝 물고서 희롱하자 .
"여보오~~아이구!여보~~아흐~~아아~~아흐흐~~~"
아내가 두 손으로 젖을 모았다. 그는 금새 알아차리고 두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서 정성껏 빨고 있었다.
"아이구! 나죽네~~여보오~~여보! 나좀 살려줘! 여보오~~~아이구! 여보오~~"
옆에 있는 그녀를 보니 발그레한 얼굴로 자기 남편과 내 아내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가 아내의 두 다리사이에 눕고서 아내의 다리를 활짝 벌리더니 보지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아마 엄청나게 물이 흘러내렸을 아내의 보지를...
그의 머리가 끄덕거리며 아래위로 움직이자 "아이구!!여보오~~나죽어!!여보!여보! 나좀 살려줘! 여보오~~아이구!아으~~~여보오~~"아내가 바둥거렸다.
계속되는 그의 애무에 결국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여보!여보! 여보! 나 죽어~~아이구!!여보오~~~~아악!!여보!아악악!!아이구~ ~나좀 살려줘!여보오~~~~"
내것보다 굵고 긴 자지가 툭 불거진 버섯대가리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쑤욱~하고들어가자.
"어흐흑~~".
하고 아내가 외마디 소리를 질렀다.
그가 왕복운동을 시도하고 있었다.
찌걱 찌걱 소리가 들려왔다. 거무스름하고 굵다란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보였다. .
두 아이를 정상분만 하였지만 간호사의 말대로 병원에 있을때도 퇴원하여 집에서도 아내는 항문에 힘을주며 질 수축운동을 게을리하지 않아서인지 보지 속살이 조금 밀려 나왔을뿐 헐겁게 느껴지지 않고 뿌듯하게 조여오곤 했다.
"여보! 여보! 또 왔어! 또야! 아이구! 나죽네~~~여보오~~~나죽어~~아흐흐!!아악!"
"나좀 살려줘! 여보오~~또야! 아이구!여보오~~나 죽어~~아흐흐흐!!아악악악!!!!"
다시 강렬한 오르가즘이 휘몰아쳐 온 것이다. 아내의 얼굴은 처참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자기야!!!나 어떻게? 나 나올려구 그래! 그냥 싸두 돼?자기야~~~"
그가 소리치며 그녀에게 물었다. 그녀가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1 자기야! 나올려구 그래? 그냥 싸두 좋아! 자기 맘대루 해! 그냥 싸!!"
아내에게 소리쳤다
"괞찮아! 보지에다 받아두!! 사정할때 당신 무지 좋아 하잖아! 그냥 보지루 받아두 좋아!!"
"자기야!! 나 싼다! 보지안에다 싼다! 어흐흑!! 크억!크어억!! 크으으~~~커어억! 컥!자기야!어흐윽~~크억~~~"
"아악악!!!여보!아으윽~~~~악악!! 아흐흐~~아흐~ 악악악악!!!"
그가 아내의 보지안 깊숙한 곳에다 정액을 뿜어대며 발광하기 시작하였고 타인의 정액이 분출됨을 느낀 아내는 격정적인 오르가즘에 몸을 내던졌다.
그녀를 엎드려 눕게하였다.
잘록한 허리와 탄력있는 엉덩이를 내려다 보며 그녀의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훅~하고 불어대고는 등줄기를 타고 내려오며 혀로 핥기 시작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와 아내가 쳐다보고 있었다.
엉덩이를 입술로 건드리자
"아유~~자기야! 아유!자기야~~~나 몰라~~~"
하며 그녀가 반응하기 시작했다.
좀 세게 엉덩이를 핥으며 항문쪽으로 다가자 엉덩이를 오르리며
"거기는 더러워요! 하지 마세요!"하고 그녀가 말했다.
들은체도 안하고 두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무릎을 약간 세웠다.
진갈색의 음모는 흠뻑 젖어있었고 끈적한 애액이 털끝에 매달려 아래로 거미줄마냥 늘어지는게 보였다.
엉덩이를 혀로 빙빙돌리며 건드리다 갑자기 항문에 혀를 대자
"아흑!!아히유~~자기야! 나 몰라! 아유!자기야~~~"
하며 꿈틀거리고 있었다.
회음부쪽으로 입을 옮기자 쏟아져나온 많은 양의 애액이 얼굴과 입에 묻었다.
그녀의 보지는 처녀의 모습으로 조개를 닫은채 계속해서 즙을 뿜어내고 있었다.
혀를 질안으로 밀어 넣으며 힘을 주고 건드리기 시작하자
"아유~~자기야! 어머머! 어머! 자기야! 나 어떻게해? 아히유~~자기야~~~"
그녀의 클리토리스도 불거져 나와 있었다. 혀로 살짝 건드리고 입으로 빨아대니
"아히유~~아아악!!자기야! 나 어떻게해?자기야!!아악! 아아악!!" 비명을 지르고...
그녀를 눕히고서 다리를 벌리게 하고 어제와 같이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약하게 빨아대었다.
"자기야~~나 몰라!!아아악!!자기야~~아이구! 자기야~~엄마아!!!아아악! 악악악!! 자기야~~어엉~엉~ 나 몰라~ 엉엉~~자기야!"
진한 오르가즘을 맛보며 그녀는 또 울음을 터트렸다. 내가 눕고서 그녀에게 올라오라고 하자 그녀가 머뭇거렸다.
"그게 여성상위인데 우리도 가끔씩 즐겨요. 올라가 봐요!"
아내의 설명에 그녀가 올라왔고 나는 자지를 그녀의 손에 쥐어주고는 안에다 넣으라고 하자 그녀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자! 엉덩이를 이리 조금 밀어봐요! 자연스럽게...."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안으로 쑥~들어갔다. 그녀가 질끈 눈을 감았다.
그녀의 안은 몹시 뜨거웠고 질의 조임이 뻑뻑할 정도로 느껴졌다.
"허리를 이용해서 움직여 봐요! 천천히!"
아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가 서서히 움직이자 나는 밑에서 리듬에 맞춰 같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눈 앞에서 출렁거렸고 그녀는 눈을 감은채 점점 익숙하게 움직여 나갔다.
정신이 아득해지고 온 몸의 피가 거꾸로 솟을것 같은 느낌이 점점 커져갔다.
지걱~찌걱 소리를내며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안에 들락날락 하는것이 보였다. 그녀의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가고....
"여보! 여보! 나 쌀려구 그래! 나 나올려구 그래! 그냥 싸? 싸두 돼? 보지안에다 막 싸구싶어! 그래두 돼지? 응?"
"자기야! 나 어떻게해? 보지루 받어두 괞찮아?"
"그래! 여보! 당신 맘대루 싸! 나두 아까 보지루 받았잖아! 당신두 보지안에다 막 뿜어!!남기지 말고 다 싸버려!!"
"자기야! 나두 보지에다 샀어! 자기두 싸면 보지에다 받아두 괞찮아! 알았지?"
그녀가 더 빠르게 움직이며 자지를 조이기 시작했다.
"여보!여보! 지금야!! 아~~나온다!!나 지금 사정한다!! 여보오~~으허억!!허억! 크크큭! 커억~~커어어억! 허억~~어흑!"
"자기야~~~아유!!어머머! 자기야~~~아히유~~어머!어머! 자기야~~아악!! 악악!"
그녀의 뜨거운 보지안에다 나는 정액을 사정하기 시작하였고 정액의 분출을 느낀 그녀는 내 위에서 몸부림치며 오르가즘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선배님! 정말 많은걸 배웠습니다. 아마 평생 이번일을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행운이었구요."
"새로운 세계를 알게 해주신 두분께 정말 감사 드려요."
"우리도 덕분에 좋은 멋진 경험을 하였구려. 꿈에서나 바라던 일을 두분과 같이 경험을 하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 생각하오."
"두분 멋지게 생활하시리라 믿어요."
나는 아내와 방으로 돌아와 지친 몸을 누이고 달콤한 잠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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