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코피 터지던 날

"총각 놀다가이소~ 쭉쭉빵빵있는데~ 왜...싫나?"
때는 지금부터 15년전 자그마한 도시에 살고있던 나는 볼일이 있어 서울에 갔다가 밤 12시쯤 도착해보니
역앞에는 장사가 잘 되지않는지 여인숙으로 손님을 끌어가려는 아줌마들의 극성이 대단하였다.
알뜰하게 서울에서 돌아다녔던 터라 주머니에는 아직까지 몇푼 남아있었는데 그냥 집에 들어가기도 허전해
"구라모~ 영계 좀 비슷한거라도 있능교?"
"있다~ 아주 맘에 들끼라예~ 한번 보고~ 맘에 안들믄 기냥 나오믄 될꺼아이가~"
원래 이런 아줌마들은 일단 끌어가고 보자는 식이기에 사람을 보기전에는 믿을수 없는 말이지만
"좋니더~ 가보이시더~ 근데 가보고 맘에 안들문 바로 나올끼다..."
"아따~~ 내가 장담 한다카이~ 한번 보믄 뿅 갈끼다... 퍼뜩 가이시더~"

나는 낚시밥에 걸린 물고기 먀냥 아줌마의 뒤를 졸졸 따라가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가 허리를 쭉 펴고 누워있는데
한 5분 정도가 지나자 똑똑 하는 노크소리와 함께 문을 삐죽이 열며 들어오는 여자는
정말 나이도 어려보이고 몸도 날씬했지만 얼굴하나는 아예 신문지를 덮어야 할 정도인 것이었다.
게다가 웃을때마다 들어나는 덧니 투성이며 얼굴에는 화장끼도 하나없이 주근깨가 뒤덮이다시피 하였지만
이런 생활이 오래되지 않았던지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상냥하기가 이루 나무랄데가 없을 정도였다.
<에라이~ 어차피 불을 꺼야할텐데~ 얼굴은 못본걸로 하고 그냥 잠이나 자자>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날의 운명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하여 지금 기억으로는 얼마인지 모르지만 화대를 지불하였다.
"헤에~ 오 빠 야~~ 되게 멋있다... 내가 오늘 잘 해줄께요~ 헤 헤~"
"으음~ 니가 잘해주겠다고? 알았어~ 그럼 불이나 꺼~"
"에이~ 불끄믄 재미 없잖아~ 기냥 불키고 해예~ 내가 오빠옷 벗겨 줄께예~~ 헤 헷!!"
아휴~ 저 답답한 년, 불이라도 끄면 하다못해 이쁜 탈렌트라도 상상할텐데...

이년은 누워있는 내게 오더니 바지의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리며 아주 능숙하게 내 옷을 벗겨 주는것이다.
"에게게~ 요게 아직 서지도 않았네..크큭!! 인자 내 옷도 벗을께예~"
그년은 편안하게 누워있는 내 좆을 손가락으로 한번 톡 건드리더니 자신의 옷을 훌훌 벗어버리는 것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엣띄어 보이던 이 여자가 옷을 다 벗어버리자 더욱 한심스러울 정도였다.
보짓털도 조금밖에 없는데다가 바싹 마른 체격에 젖가슴마져 내 손바닥안에 푹 덮혀버릴 정도였으며
엉덩이는 내 손바닥 두개 엎어 놓을정도 밖에 되지않았으니 이건 영계가 아니라 보기에는 병아리 였던것이다.
"야~ 니 나이가 도대체 몇살이고? 글고 뭐라고 불러야 하노?"
"왜예~ 내가 너무 어려 보이지예? 히힛!! 안가르쳐 줄끼라예~~ 이름은 기냥 희야라고 불러주소~ "
하긴 묻는 내가 바보지... 그런데 못생긴 얼굴이였지만 말하는것이 귀엽고 생글생글 웃어주는것을 보니
나도 조금씩은 마음이 이끌렸는지 처음 볼때 보다가는 그렇게 미워보이지는 않았다.

"어디 이라와보래이~ 니 보지한번 보고하자 어차피 서지도 않는데..."
"아구구~ 부끄럽잖아예~ 아우~ 난 몰라~"
내가 가랑이를 벌리고 환한 형광등불 아래서 보지를 자세히보니 희야는 몸을파는 여자 답지않게
몹시 부끄러워 하면서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킥킥거리고 있는 것이었다.
갈라진 계곡에는 아직까지 그렇게 많은 경험은 없었는지 선홍색을 띄웠으며 너절하게 늘어져 있지도 않았고
전혀 흥분을 느끼지 않았기에 계곡은 젖어있기는 커녕 약간의 습기만 머금고있었는데
제일 아랫쪽에 있는 자그마한 구멍은 희야가 숨을 쉴때마다 오물거리고 있는것이다.
"아이 인자 그만봐라... 오빠야~~~ 창피해 죽것다.~ 인자 이리와서 누버예~~"

아무리 창녀라 한들 다 큰 숙녀의 보지를 화들짝 제켜놓고 보고있으니 그건 이해가 간다.
희야의 말대로 자리에 누웠지만 여자의 발가벗은 몸을 보고도 축 쳐져있는 좆을보니 참으로 한심스럽다는 생각이들었다.
"후룩!! 쪼 오 옥!! 후르르르~~ 쩝쩝!!~~"
한순간 내 눈이 번쩍 뜨이면서 온몸이 찌릿해져 오는것을 느꼈을때는 내 좆은 이미 희야의 입속에 들어가있었다.
축 쳐져있는것이 너무 딱하게 보였던지 생글거리던 희야가 옆드린채 열심히 좆을 빨아주고있으니
아무리 낯가림을 잘하는 좆이지만 저도 체면이 안서는지 조금씩,조금씩 고개를 쳐들고 있는것이다.
"아 하~ 너 어 무 ~ 좋 다~~ 인자 됐다~ 해도 되것네~~ 아휴~"
"쭈 즙!! 쭈~~~ 우~ 하아~ 오빠야는 뭐가 글케 급하노? 내는 오늘 밤새도록 할낀데~~ 쪼 오 옥!!"
희야는 축 쳐져있는 내 좆이 불쌍해서가 아니라 밤새도록 서로 즐기자는 뜻이었던 것이다.
희야의 사카시는 벌써 내 몸을 달구어 놓았고 나는 언제 부터인지 호흡마져 헐떡이고 있었다.

"그라믄 ~ 나도 니 보지 빨아 주까? 한번 누워보래이~~"
"쯔 즙!!~~~ 아이다~ 오빠야~ 내꺼는 아까 다른 사람이 했기때문에 더럽데이~ 하지마래이~"
"흐으 흐~그라믄 하고 안 씻었나? 하아~핫!!"
"씻기는 씻었지만도 그래도 찝찝하다 아이가~ "
처음만난 창녀가 이렇게 끔찍하게 생각을 해주다니... 나는 못생긴 희야의 얼굴을 다시한번 보았다.
그러나 다시본 희야의 얼굴은 이미 못생긴 희야가 아니었으며 꽤나 귀엽게도 느껴졌던 것이었다.
내가 누웠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자 희야는 빨던 좆을 입에서 빼더니 작은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쳐다본다.
"자....희야~ 누워봐라~ 내도 니 보지한번 빨아줄께~~ "
결국 희야는 얼굴을 한번 찡그리더니 못이기는채 누워버렸으나 허벅지를 바싹 붙이고있었다.

작은 몸집에 작은 젖가슴, 그리고 아직 다 자라지 못한듯이 돋아나있는 보짓털이 너무나 갸날프게 보였다.
"흐흠~~ 어디 보자~~ 우리 애기보지~~ 키 키 킥!! "
내가 희야의 허벅지를 잡고 옆으로 벌리자 붉으스레 한 희야의 보지가 수줍은듯 얼굴을 내밀며 생긋 웃는것같았다.
그런데 희야는 내 좆을 빨면서 조금 흥분이 되었던지 아까는 거의 보송보송하게 말라있던 보지에
어느새 이슬이 맺힌듯 촉촉하게 젖어든것이 불빛에 반사되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말갛게 이슬이 맺혀있는 작은 구멍을 콕 찍어보았다.
희야는 간지러웠던지 작은 움직임이 있었고 덧니가 들어나게 웃음을 짓더니 혀를 한번 낼름거린다.
이제 내 머릿속에서는 희야가 창녀라는 생각이 까맣게 잊혀져 가고있었다.
"크 크 큭!! 희야 구멍에서 물나오네...크크~~ "
"아이~ 오빠야~ 고론 소리는 하지마라~ 내 진짜 챙피하데이~ 씨 잉~~"

나는 몇번의 망설임 끝에 희야의 찢어진 계곡사이에 혀를 날름거렸다.
"끄 으 으~ 간 지 러 버~~ 오빠야~ 더럽잖나? "
"괘 않 다~ ......... 후르르 ~~ 쯔 즙!!"
"아 하 항~~~ 아 히 유~~"
몸은 비록 이런곳에 있으면서 숱한 남성들에게 짓밟히고 있는 신세가 되었지만 현재 희야의 행동으로 봐서는
아무래도 보지를 빨려 보는것은 자주 있었던 일이 아니었는지 몹시 미안해 하며 짜릿해 했다.
나는 혀끝으로 희야의 갈라진곳 주욱 한번 훑어 내리고는 다소곳하게 있는 돌기를 톡톡 건드렸더니
희야는 깜짝 깜짝 놀라듯이 무릎에 힘이 들어가면서 엉덩이를 조금씩 뒤틀고있다.
"아 핫!! 아흐~ 오... 오 빠 ...야~~ 아 휴~~ 흐으~ 주...죽...겠 ...다....하으으... 흐~"
이제는 제법 많은 물이 구멍을 통하여 새어나오고 희야는 입을 헤 벌린채 못생긴 덧니를 훤히 내 보이고있다.

"흐으 메~~ 흐으~ 나...나...나 더 이상 ....못 참것다... 오... 오빠야 꺼~~ 빨아 줄께~~하 아 항~"
희야는 미친듯이 일어나 나를 밀어 넘어뜨리더니 아까처럼 내 좆을 입에 무는 것이었다.
"이제 나에게는 더이상 희야는 못생긴 애가 아니라 아주 이쁘고 나를 즐겁게 해주는 하녀와도 같았다.
희야는 머리가 끄덕거리는 것은 물론이며 엉덩이까지 들썩이면서 내 좆을 빨아주었고
나는 희야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쭉쭉대는 소리가 그 어느 교향악단의 연주보다 아름답게 들려왔다.
그순간 갑자기 짜릿하던 내 좆이 빠듯한 느낌이 들어 내가 고개를 들고 희야를 내려다보니
희야는 입에는 나의 좆뿌리까지 들어가 있었으니 아마 좆끝은 목구멍속으로 들어간 모양이었다.
"캬 하 ~~ 하 핫!! 하으으~ 헉 헉~!! 쭈 즈욱!!"
한참만에 좆에서 입을뗀 희야가 차오르는 숨을 헐떡이더니 다시 입안으로 집어넣어 버린다.

"아 흐우~~ 흐읏!! 야...야~~ 희...희..희 야~ 나....나.~ 싸..싸...쌀 것 같은데~~ 흐우웃!!"
머리를 숙여 정신없이 빨고있떤 희야는 빠는것을 멈추지않고 고개만 살짝들어 나를 한번 힐끗 보더니
더욱 세차게 머리를 끄덕거리며 쭉쭊 빨아대는것이 아마 입속에 그냥 사정 하라는 것 같았다.
나는 아랫도리가 짜릿해져 오는것을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희야에게는 좀 미안했지만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우 으 읍!! 우욱!! 욱!! 흐으 읏!! 아후~ 웃!!"
좆물은 그렇게도 힘차게 희야의 입속으로 뿌려졌고 한번씩 뻗힐때마다 눈을 치켜뜨며 나를 쳐다보던 희야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빠져 나와버리자 숨을 한번 몰아쉬면서 겨우 내 좆에서 입을떼었다.
나는 내 좆물을 입안 가득히 머금고있는 희야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얼른 머리맡에 놓여있던 휴지를 말아 건네주었다
그러나 휴지를 받아든 희야는 입술에 흘러내린 좆물만 닦아낼 뿐 입속에 들어있는 것은 뱉어내질 않고있다.

"하 으 으 흐~ 야~ 뭐...뭐.. 해? 빨리 뱉어내지~~ 휴 우~~ "
희야는 생긋이 웃으며 입안에 들어있는 좆물을 맛이라도 보듯이 오물거리더니
"꾸 울 꺽!! 꿀꺽!! 흐으~ 쩝 쩝!!"
하는 소리와 함께 목구멍으로 그냥 삼켜버리는 것이었다.
"뭐...뭐 해~~ 너...너~~ 그..그...그걸 먹 었 어? 아휴~~"
"키 키 키 킥!! 후 후 훗!!"
희야는 놀라는 나를보고 오히려 재미있는 것을 본 사람처럼 킥킥 웃어대더니 내게 키스를 해오는 것이었는데
아직까지 남아있는 그 좆물의 비릿함이 내 입속으로 들어오자 오히려 역겨웠던 것은 나였던 것이다.

"오빠야~~ 인자 그거 하자~ 오래 오래 해주래이~ 알았제?"
나는 방금 사정을 한몸으로 희야의 작은 몸위로 올라가서는 축축히 젖어있는 보지구멍에 내 좆을 맞추었다.
내가 엉덩이를 아래로 눌러대자 희야도 몸을 위로 쳐올렸고 내 좆은 빨려 들어가듯이 보짓속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사정한지 채 일분이 지나지 않았기에 내 좆은 짜릿함보다가 오히려 간지럽다는 느낌이 더 들었으나
나는 희야에게 보답이라도 하는것처럼 열심히 펌프질을 해 주었다.
"치잇~ 치잇~ 치잇~ 흐으 흐~~ 하으~"
"아 하 항~~ 오...오..오 빠~~ 야~~ 너...너..무 ~~ 조 오 타~~ 크 으 응~ 하으흐~"
한번 빠진 좆물은 더 이상 나오려고 생각지 않고 얼마를 헐떡 거렸는지 모르지만 내 몸은 이미 땀으로 흠뻑 젖어버렸다.
희야는 아래에서 휴지로 연신 흘러내리는 내 얼굴의 땀을 닦아주었고 거의 그로기 상태까지 되어서야
드디어 내 아랫도리가 짜릿해져 오더니 사정이 임박해옴을 느낄수가 있었다.

"우 후 욱~~!! 우 우 욱!! 읍!! 욱!! 흐으 ~~크으윽!!"
그래도 남아있던 힘이 있었던지 내 좆물은 또다시 희야의 보짓속으로 쭉쭉 뻗혀 들어갔고
희야는 뭐가 그리 좋은지 엉덩이를 바싹 쳐 올리면서 조금이라도 더 깊숙이 받아내려 하고있었다.
나는 사정이 끝나자 곧바로 희야의 몸에서 내려와 두팔과 두다리를 활짝 펼친채 들어 누워버렸는데
희야는 보물을 만지듯 조심스럽게 그리고 정성을 다해 휴지로 내 좆을 깨끗이 닦아주고는 입으로 한번 쪽 빨아주었다.
나는 두번의 좆물을 뿌리고 나자 좀전까지 그렇게 귀엽고 이쁘게 보이던 희야의 얼굴이 다시 못생겨 보여
눈을 감은채 차올랐던 호흡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길래 내가 살짝 눈을떠보니
긴밤으로 약속했던 희야가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있었으나 나는 그냥 모른채하고 잠이나 자려했다.

"오빠~ 나 금방 나갔다가 올께예~~ "
"으 응~ 그래~ 난 자고 있을께~ 갔다가 와~"
어차피 신나게 한판을 치뤘기에 잘때는 아무도 옆에 없는게 낫겠다 싶어 군소리없이 보내주고 잠을 청하려는데
나간지 채 10분도 되지않아 문여는 소리와 함께 희야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이었다.
"왜 들어왔어... 돈 더 벌지 ... 숏타임 뛰면 되잖아~~"
"싫다~ 난 오늘 오빠하고만 할끼라~~ 내가 순대 사왔는데 ~ 이거 되게 맛있어예~~"
결국 희야는 오늘밤 일전을 치르기위해 단단히 각오를 하고 간식을 사러 나간것이다.
같이 순대를 먹고나니 희야가 또 옷을 홀라당 벗어 버렸기에 나는 생각없이 희야의 보짓구멍에 손을 넣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희야의 보짓속에는 섬칫한것이 느껴졌다.
"허헛!! 이게 뭐야? 이상해~~"
"키키 킥!! 이거~~ 내가 닦을라고 휴지 말아넣었어...히 히 히~~"

희야는 말아넣은 휴지를 보짓속에서 빼내더니
"오빠야~~ 인자부터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께~~ 오빠는 잠을 자든지 맘대로 해래이~"
하며 또다시 축 쳐져있던 내 좆을 빨아주었고 또 좆이 발기가 되면 곧바로 내 위에 올라가 혼자 껄떡이고 있었다.
아무리 잠을 자라고 했지만 섹스를 하고있는 상태에서 잠이 올수야 없지않은가?
나는 그날저녁 희야와 몇번을 했는지도 기억조차 나지않지만 날이 훤하게 밝아 올 무렵
내 코가 뜨뜻해지더니 코피가 주루룩 흘러내리니 희야는 안스러운지 얼른 휴지로 막아주었다.
머리가 멍한 상태로 마지막 희야의 사카시를 받고 옷을 입으려하자 이번에는 다른 한쪽 코에서 뜨뜻한 기분이 든다.
"아휴~ 오빠야~ 오늘 완전히 쌍코피 터졌네~~ 우야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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