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터 페티시

난 이벤트 사무실에 홍보담당이다..개업이나 판촉행사등 많이들 보아 왔을것이다.
내가 하는 일은 우리 모델들이 홍보를 하는동안 다른 부수적이 홍보나..영업 그리고 우리 엔터테인먼트 광고등 사진두 찍구 할일이 많다..
우리 사무실소속으로 20명정도에 나레이터 애들이있는데 평균 나이가 23~5이다..늘씬한 몸매에 늘 일할때에는 유니모과 행사용 의상을 입기에 난 늘 행복하다..스타킹을 신은 늘씬한 다리의 각선미를 보면 그저절로 좃이 꿈틀덴다.
평상시에는 사무실에서 애들 관리와 멘트 준비등을 하는데 ..얼마전에 일이다..
그날도 새로들어온 애들을 가르치는라 사무실에 남아있었다..애들은 의상을 갈아입고..연습실에서 춤과 노래 그리고 멘트 연습을 하러 모였다. 다음날 애들 의상을 챙기려 의상실에 들어갔는데이거 왠걸 방금 벗은 듯한 스타킹이 한두개가 아니었다..쓰레기통에도 팬티스타킹이 몇개 있고 여자애들이 쓰는 탈의실에 향기는 짜릿했고 커피색의스타킹과 가터벨트 까지..나의 좃을 자극 하는것이 한두개 가 아니었다..평상시에도 애들이연습할때보면 짧은 미니스커트를입고 엎드리거나 앉아있을때에는 가랑이 사이로 보이는 흰색 팬티를 자주 볼수 있었다..난 순간 꼴리는 내좃을 잡고..팬티스타킹을 가지고 화장실로 갔다..스타킹을 내 자지에 감싸고 비비는느낌은 금방이라도 쌀것같다..그때 옆칸에 누군가 들어온것 같았다..우린 남여공용이기때문에 소리만 들어보면 누군지 알수있다..조용히 엎드려 몊칸을 봤다..한달전에 새로들어온 연지 같았다..아까 연지가연습할때 흰색비닐 미니스커트를 입었었는데 흰색 스커트가 보였다..연지는 170정도에54정도에머리는 단발얼굴에는 색끼가 흐르는여자애다..오줌이 아니라 똥을 누느것같았다..핑크빛보지가 살짝 벌어져 공알 사이로 오줌이 나오더니 조그만하게 변이 나오는것이었다..그리고는 엉덩이에 힘을 주는지 보지가 꿈틀 꿈틀 거리는것이 보였다..보지털도 얼굴처럼 다듬었는지..대음순 부근은 깨끗하고 보지 윗부분만 시커멓게나있었다.. 난 장난기가 발동해..일부러 헛기침을 하면서 옆칸에 남자가 있다느것을 알렸다..그리고 훔쳐보니 약간은 보지가 오무라져있는것이 조금 놀랐나보다..딸딸이치는걸 포기 하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 책상에 앉아 작업정리를 하는데..애들이간식먹으러 간다고 같이나가자는걸 마무리 해야한다면서 사무실에 남았는데..같이나갔던 연지가 자기는 간식생각이없다며 잠시잔다고 그러더니..휴게실 소파에 앉는다..그러고 는 금세 잠이들었는지 조용하다..흰색비닐 민스커트에 요새유행하는 누드 스타킹을 신은 연지에 몸은 ...점점 좃이 다시 꼴리기시작했다..난 누워 있는 연지에 가랑이 사이를 보면 앉아서 내 자지를 꺼냈다..약간에 물이 흘러나와있었다..연지가 옆으로 돌아앉으며 몸을 비트느데 팬티스타킹 사이로 분명히 보이는건 팬티였다..누드스타킹이라 팬티도 선명하게 보인다..약간 분홍빛에팬티는 스타킹에 비쳐서 좀더 노골적인 모습이였다..난계속 딸딸이르 치면서..연지의 허벅지와ㅏ 팬티 그리고 다리등을 보면서..사정을 했다...물론 이상한 짓을 할까 생각도 했지만 순간에 쾌락에 직장을 잃을수도 있는 일은 하지 않는다..
안그래도 회식도 많고..애들과 친해서 마음만 먹으면 색스할기회나 꼬리치는 일도 많은데..괜히 추행하고싶진 않다..가끔은 탈의실에서 팬티도 나오고 템포도(보지에넣는 생리대)나오고 스타킹은 계절별로 나오고..넘 좋은 직장이기에..함부로 몸을 굴리진 않는다.난 방배동에서 혼자 사는데 보물1호가 우리애들의 스타킹과 팬티등이다..이런걸 페티시 라하는데 정말이지 홀딱벗은 여자보다는 짧은 미니스커트에 늘씬한 다리 몸매를 보는게 포르느보느것보단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