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축제

어제 부산 사상구 삼락동에 있는 시민 체육공원에서 둔치 농산물 축제를 하였다.
친구와 둘이서 체육 공원에 가니 아침 일찍 상품은 거의 동이 나고 별반 볼 것이 없어
친구에게 집에 가자고 하였으나 이 왕에 온 것이 아까우니 술이나 한잔하자고 하여
행사장 한켠에 농민회 주부들이 운영하는 천막이 두 곳이라 무대가 가까운 한 곳에 들어가
친구는 동동주를 마시고 나는 소주를 마셨다.
한시 반이 되자 열정 노래방을 시작한다고 하며 신청을 받는 다는 광고 방송을 듣고 친구가
나에게 노래를 한번 하라고 하여 남진의 내 영혼의 히로인을 신청하였다.
참가비 오천원에 벌써 신청한 사람이 많아 나는 28번 이였다.
할 일 없이 우리는 술을 비우고 있는데 세명의 50대 초반의 여자가 우리 반대편에 앉더니 술과 파전 그리고 다른 안주를 시키더니 거기에서 일 하는 여자와 친한지 그녀들에게 술을 권하자,
"언니가 따뤄주면 맛이 없어!앞에 아저씨들이면 몰라도"하며 우리를 보고 웃었다.
그러자 친구가 내 신발을 툭툭 차며 따르라는 듯 하기에
"자! 그럼 남자 기생 노릇 한번 할까"하고는 그녀들의 잔을 채워주자 웃으며
"그럼 건배 하실래요?"하기에 우리는 잔을 들어 건배를 하였다.
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사이 마치 전에부터 익히 알던 사이처럼 변하였다.
내 순번이 되어 노래를 부르고 나자 나머지 사람들도 다 부르고 미스고의 주인공 이 태호가
나와서 노래(자신의 히트곡 3곡과 메들리 1곡)을 부르고 나자 썰물처럼 사람들이 빠져나갔다.
우리도 일어나자 그녀들도 같이 일어나며 2차 생각이 없느냐고 묻기에 가자고 하자 그녀들이 한 명은 친구의 팔짱을 끼고 두 명은 나의 양팔에 하나씩 끼자
"두 명은 감당하기 힘든데"하고 말하자
"남자가 열 여자도 감당 할 줄 알아야죠"하며 웃었다.
"그럼 오늘 무리 한번 해 봐"하며 웃자 통통하게 생긴 여자가 주위를 둘러보더니 가방 든
손으로 내 좆를 가볍게 치며 웃자 비적 마른 여자도 맨 손으로 좆을 치더니
"어머!벌써부터 화가 나셨네"하며 얼굴을 붉혔다.
나는 양팔의 팔꿈치로 두 여자의 가슴을 강하게 터치하자
"어머!"하며 두 여자가 웃었다.
우리는 옜 국제상사 인근의 노래방에 주인 몰래 술과 안주를 가지고 들어갔다.
먼저 친구의 팔짱을 낀 여자가 노래를 부르자 그 여자들도 노래를 찾아 번호를 입력하자
내가 통통한 여자의 손을 잡고 부르스를 추자고 하자 내 품에 안겼다.
친구를 보니 노래 부르는 여자의 뒤편에서 그 여자를 안고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나는 통통한 여자를 안고 부르스를 추며 가슴을 만지자 그녀가 내 입에 키스를 하였다.
그러자 비쩍 마른 여자가 우리에게 오더니 우리를 한 손으로 감싸더니 한손으로 내 바지
쟈크를 내리고는 좆을 끄집어내고는 통통한 여자의 바지의 쟈크를 내리고는 팬티 위로
내 좆을 밀착을 시키며 웃자 통통한 여자가 자기의 바지 호크를 풀고는 팬티를 내리더니
좆을 보지에 끼우고 내 엉덩이를 당기자 좆 끝이 보지에 쑥 들어가자
"아~흑!"하며 신음을 토하였다.
그런데 서서는 도저히 펌프질이 힘들어 내가 바지를 내리고 쇼파에 앉자 그녀도 바지를
내리고 내 앞에 엉덩이를 내밀고 좆대를 잡고는 보지 구멍에 집어넣고는 앉자 좆이
쏙 들어가자 비쩍 마른 여자가 노래를 시작하자 친구도 내 맞은 편에 앉아 좆을 꺼내자
친구의 파트너가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우리처럼 자세를 취하고는 펌프질을 하며 웃었고
노래 부르는 여자는 자기 가슴을 만지며 우리를 번갈아 쳐다보며 노래를 불렀다.
노래가 끝이나자 통통한 여자가 바지를 추스르고 노래를 부르려고 마이크를 잡자 비쩍 마른 여자가 나에게 오더니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좆대에 보지를 끼우고 펌프질하였다.
그리고 통통한 여자가 노래를 끝내자 친구의 파트너가 다시 노래를 부르려고 바지를
추스르자 노래를 마친 여자가 친구의 좆대에다 보지를 끼우고 펌프질을 하였다.
그리고 친구의 파트너가 노래를 끝내자 비쩍 마른 여자가 노래를 부르려고 나가자
친구 파트너가 나의 좆대에 보지를 끼우고 펌프질하자
"아~우!시펄 나온다"하며 그 여자의 보지에 좆물을 싸자 황급히 일어나려 하자 내가 꼭 끌어안자
"위험기간이란 말 이예요"하기에 웃으며
"50둥이 하나 낳지"하자
"누구 죽는 꼴 볼려고 그래요. 우리 영감 잡아매었단 말 이예요"하며 눈을 흘기자 노래를 마친 비쩍 마른 여자가 친구의 좆물을 받고는
"아~!얼마 만에 받아보는 좆물이냐!"하며 엉덩이를 흔들자 통통한 여자가 노래를 부르다 말고
"이제부터 너희 둘이서 교대로 불러"하고는 마이크를 비적 마른 여자에게 주고는 나에게
오더니 내 앞에 똥누는 자세로 앉고는 좆대를 빨기 시작하였다.
보기와는 달리 엄청난 흡인력으로 좆대를 빨자 나는 거의 미칠 지경 이였다.
"아~우! 시펄 잘 빠네!"하고 말하자 그녀는 웃으며 고개를 들고 나를 보았다.
친구의 좆은 내 좆물을 받은 여자가 통통한 여자처럼 빨고있는데 보지에서는 좆물이
땅 바닥에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죽겠다! 사까시 그만하고 보지로 쑤시자"하고 말하자 그녀는 보지에 좆을 끼우고 펌프질하며
"아~~~~~~!미쳐"하며 펌프질하자 나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주므르며
"시펄 가슴 좆나게 크다"하고 말하자 그녀는 웃으며 동작을 멈추고 뒤돌아보며
"가슴 큰 것이 싫어요?"하고 묻기에
"싫다는 것이 아니고 짱이란 말이야"하며 웃자 내 입에 키스를 하며 엉덩이를 흔들자
좆이 그만 보지에서 빠지자
"어머! 귀여운 것이"하고는 일어나서 다시 보지를 끼우고 펌프질을 하였다.
앞을 보니 친구가 비쩍 마른 여자의 입에 좆물을 싸는지 여자의 목덜미가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였다.
통통한 여자의 힘찬 펌프질에 좆물이 나오려고 하여
"싼다!"하고 끌어안자 엉덩이를 돌리며
"싸요!"하며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하자 좆물이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다 싸자 친구의 좆물을 먹은 비쩍 마른 여자가 생수통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더니 한참 후에
오더니 물통을 통통한 여자에게 주고는 다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내 좆대를 보지에
끼웠다. 뽀듯하게 들어가는 것이 생수 통 화장실에 가지고 가서 뒷물질을 하고온 것 이였다.
마치 숫처녀 먹는 그런 기분이라
"아! 좆나게 빡빡하네"하며 웃자
"아다라시 같죠"하며 따라 웃고는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좆이 무척 아프더니 그 여자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자 아픔은 사라졌다.
친구는 언제 들어왔는지 통통한 여자의 사까시를 받으며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었다.
한참을 삐쩍 마른 여자의 펌프질에 또다시 한계에 다다른 내 좆이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토하자
"아~~~~!정말 따뜻하고 좋아"하며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하였다.
다 싸자 그녀는 다시 생수통을 들고 밖으로 나가자 어느새 친구의 좆물을 보지에 받았는지
통통한 여자가 똥 누는 자세로 엉금엉금 기어서 나에게 오더니
"아찌 좆물 먹고 싶은데"하며 내 얼굴을 보자
"이 여자들이 남자 둘 잡을라고 작정하였나"하며 바지를 올릴려고하자 바지가랑이를
잡아당기더니 순식간에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며 나를 밀치자 소파에 그대로 주저앉았다.
그러자 그 여자는 고개를 들고 웃으며 윙크를 하고는 좆을 흔들며 빨자 그놈의 좆물은
끝이 없는지 또다시 그녀의 입으로 분출하였다.
다 나오자 맛있게 먹고는 더 안나오자 좆을 훑어서 요도 안에 들은 것까지 먹고는 빙긋 웃으며
"역시 맛있어"하며 입술을 혀로 빨며 휴지를 바지 안에 대고는 생수 통을 들고 밖으로 가더니
한참 후에 들어왔다.
그리고는 노래를 중단하고 통통한 여자가
"우리는 일년 째 꿂은 여자들 이예요"하며 말하자 친구가
"모두 다요?"하고 묻자
"네! 실은 우리 세 명의 영감들이 같은 배를 타고 외국에 나갔거든요. 그런데 무슨 이야기
끝에 저 친구가 우리 오늘 남자 꼬셔서 단체로 빠구리 한번하자 고 하여 체육 공원에
갔는데 마침 아저씨 두 분이 술을 마시고 있어서 다른 곳도 쭉 둘러보니 아저씨들이
제일 좋아 보여 앞에 앉은 거예요"하며 비쩍 마른 여자를 가리켰다.
"아! 그러니까 우리 둘이 일회용 롯데 껌이였군"라고 내가 말하며 웃자 그 여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게 우리가 좆물 공급대 였군"하며 친구가 말하자
"고마웠어요"하고 말하자 친구가
"다음은 기약이 없나요?"하고 말하자
"죄송해요!다음에 생각나면 전화 드릴께요, 전화번호나 주세요"하고 말하자 친구가 종이에 적으며
"요건 내 것이고 요건 친구 것입니다"하고 말하자
"그럼 3차는 저희가 사죠"하며 일어서자 우리도 일어나 따라나가자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우리에게 푸짐한 저녁을 대접하여 주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직장에 나와 작업지시를 하고 사무실에 있는데 발신지 번호가 이상한
전화가 와 받으니 어제 통통한 그 여자의 목소리였다.
그 여자는 어제 너무 무리하여 혹시 코피나 안 흘렸냐며 묻고 웃기에 몇 일 내로 한번
더하면 어떻겠느냐 고 묻자 한번 생각해보고 전화한다고 하였다.
그래 차를 가지고 이번에는 야외로 나가자고 하니 술을 못 먹어서 별로 라며 생각나면
인근 산으로 술과 안주를 자기들이 준비하여 온다고 말하기에 전화번호나 알자고 말하니
자기들 남편이 귀국하면 전화국과 이동통신 회사에 가서 통화 내역을 보기 때문에
곤란하다며 지금도 공중전화에서 한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러냐고 말하자 그녀는 수일 내로 연락 할 테니 그 때는 한 분 더 모시고 오라기에
그러겠다 하고 말하자 그럼 나중에 다시 전화한다고 말하며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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