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경찰관 딱지떼기

새내기경찰 정수영. 나이 25세
정수영은 경찰학교를 4등으로 졸업한 수재로서 진급케이스인 3년만에
경장으로 진급하여 앞날이 기대되는 여자 경찰관이다.

6년전 처음 발령이난곳은 모 경찰서 민원실이었으나 실력이 인정되자
보안과로 옮겨졌다가 경장으로 시험승진을한후 교통계로 발령을받았으며
정경장보다가는 선배이지만 승진을하지못해 아직까지 순경으로있는 박준혁과 한조가되어
처음으로 패트롤카라고 불리우는 경찰순찰차를 타게되었다.

"야~ 무쟈게 부럽네 이~ 난 정경장보다가 2년이나 빨리들어왔는데 아직까지 순경인데..."
"죄송해요~ 선배님... 대신 오늘점심은 제가 살께요~"
"아냐 아냐~ 정경장이 실력이있어서 그런거지뭐~ 하이고~ 이놈의 승진제도 휴우~"
박순경의 넉두리에 수영은 공연히 미안해서 오늘 단속을 하는곳까지 가서
"선배님 그냥 차에서쉬세요~ 제가 알아서 할테니까요~"
"아니지 ~ 그래도 정경장을 내가 동생처럼 생각하는데~ 야튼 오늘은 10장만 끊고 들어가자"

한때 총이라고 공포의 대상이었던 스피드건을 삼각대에설치한 박순경은
"정경장! 오늘 처음인데 실력발휘 한번 해볼끼여? 하하~"
"네~ 오늘 여경의 매운맛을 보여줄테니 선배님은 들어가쉬세요~ 호호호~"
박순경은 정경장이 어떻게하나 해서 모른척하고 차안으로 들어갔다.

<으흠~~ 아까 오다가보니 이 도로는 50 Km이던데 그렇다면 60만 넘으면 어디~~ 후훗!!>
총만 걸쳐놓으면 마구 걸릴줄알았던 수영은 예상외로 차들이 거북이 운전을하기에
"아이 썅!! 이거 서로 신호를 보내주는 모양이네....그래 어디 두고보자~~"
부푼마음으로 각오를했던 수영은 약이오른지 혼자 지껄이고있던중
흰색 소나타한대가 쌔엥~ 하며 달려오는데 얼른 스피드건을보니 68 키로...
"삐 이 익!!!! 삑!!"
수영은 배운대로 손을 앞으로 내뻗으며 호각을 불었더니 흰색 소나타는 5미터쯤 앞에 정지를했다.

첫번째의 딱지라 조금한마음이 앞섰던 정경장은 얼른 갖고있던 스티커를꺼내
차량번호부터 적은뒤 운전석으로가서 거수경례를하며
"과속입니다~ 면허증을 제시해 주십시요~"
얼굴에 웃음끼하나없이 운전자에게 말을걸었는데 차창문이 열리면서
얼굴을내미는 그남자의 인상은 요즘말하는 꽃미남을 뺨칠정도였던것인데

"아니 과속이라니요? 혹시 잘못된게 아니예요?"
"아닙니다. 귀하께서는 도로교통법 제 16조에 해당하는 속도위반을 하셨습니다. 면허증을 주십시요"
그러나 꽃미남의 그남자는 어이가 없다는듯이 고개를 갸웃하더니
"뭐가 위반이란 말이요? 몇키론데?"
"68키로로 18키로를 과속하셨습니다.~"
남자는 기가 막히다는듯이
"아니 여기가 몇키로 도로인지도 모르고 지금 단속을하는거요? 나 참!! 기가막히네"

알고보니 60키로 도로를 50키로로착각한 정경장의 실수인것이다.
한번 글을쓴 스티커는 부정을 방지하기위해 다시쓸수없기때문에
첫 딱지를 멋지게 떼어보려고했다가 개망신과함께 바가지까지 쓰게되었는데
"하하하~ 참나~ .아가씨경찰이 처음인가본데 내가 그냥 끊어줄테니 나중에 차한잔 사요~~"
하며 어쩔줄을 몰라하는 정경장에게 스티커를 발부받아가 버렸다.

이틀뒤 토요일이라 일찍 퇴근을한 정수영은 사복을입고 시장구경을 하고있는데
"안녕하세요~ 황당한 아가씨~"
누군가싶어 돌아보니 그때그 꽃미남이 활짝웃으며 서있는것이었다.
"어머나~ 안 녕 하 세 요~ 김 민 태 씨?"
"차한잔 사주실꺼죠? "
사실 수영은 김민태라는 남자에게 미안해서라기보다 첫눈에 반해버렸기때문에
"그럴께요~ 전번엔 정말 죄송했어요~"
"으흠~~ 그것보다가 수영씨가 오늘 제 파트너가되어 드라이브를 같이해주시면 좋은데.."
첫눈에 뿅~ 가버린 수영이었기에
"어머!! 제이름을 기억하시네요~ 아유~ 하긴그때 너무 황당한일을 벌였으니...쩝!! 좋아요~ 그러죠 뭐"

꽃미남의 김민태는 그렇게하여 수영과함께 차를몰아 외곽지로 빠져나가더니
사람의 발길이 거의없는 자그마한 저수지가있는 공터에 차를세웠다.
"아늑하고 참 좋죠? 전 여기를 가끔 오거든요..."
"너무 좋은곳이예요~ 어떻게 이런곳을 아세......"
말을하고있는 사이에 김민태가 수영의손을 잡는것이었다.
"솔직히 전 수영씨를 처음보는순간 반해버렸어요~ "
"아 우~ 저두 민태씨를 처 으읍!!"

민태가 다른 한손으로 수영의 목을 끌어안으면서 입술을 덮쳐왔던것이다.
그렇지않아도 두근거리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은근히 기다렸던 수영이었기에
갑자기 입안으로 들어온 민태의혀를 수영은 혀끝으로 맛을보듯이 살살 움직이니
온몸이 조금씩 달아오르며 뭔지모르게 찌릿찌릿해져오는 기분이들었다.
<처음해보는 키스도아닌데 내가 왜 이러지?>
하는순간 민태의손이 수영의 젖가슴에 와있었고 순간 자신도모르게 민태의 혀를 빨게되었다.
"쪼 오 옥!! 쯔 으~~"
가볍게 민태의혀를 빨고나자 그혀는 수영의입속을 빠져나가버리자
이번에는 수영의혀가 마법에나 걸린듯 민태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이었다.
"쪼옥!! 쪽! 쭈 으 읍!! 쭈 죽!!"

겨우 키스뿐이었지만 어느새 수영의다리는 꼬이듯이 벌어졌다 오므라졌다 하며
마치 전기에라도 감전된 사람처럼 몸을 잠시도 가만두질 못하였다.
젖가슴을 옷위로만지던 민태의손이 부라우스단추를 한개한개 끌어나가자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을한 수영이었지만 입이 떨어지질않았고 손이 올라가질않는다.
단추를 다끌른 민태의손은 스커트 허릿자락에 집어넣은 브라우스와 런닝을 빼내더니
수영의맨살을 더듬으며 올라오고 있는것이다.
긴 키스가끝나고 민태의 민태의혓바닥이 수영의 입을 빠져나가버리자
애써 참아보려던 수의 신음소리가 입밖으로 터져나와버린다.

"하으읏!! 흐으~ 아 안되는 데~ 하으으~ 으 으윽!!"
수영의 보드라운 살결을 기어올라오던 민태의손이 브레지어속으로 밀고들어와 버린것이다.
그리고 손가락끝으로 수영의 젖꼭지를 간들간들 건드리니 수영의 거친숨은 더이상 참을수가없었다.
"하 하 하 흐 으~~ 하우~ 으으~ 흐으응~"

갑자기 젖가슴을만지던 민태의손이 빠지는가 싶더니 차문을열고 내려
수영이 앉아있는 차의 문을열고 의자를 완전히 뒤로 젖혀더니 치맛속으로 손을집어넣는것이다.
그러나 안된다고 하기에는 수영의 자제력은 이미 상실되어있었고
다리를 오므린다고는 했지만 수영의 허벅지에는 그럴만한 힘이 나아있질 않았다.
간지러움인지 짜릿함이지조차 모르는 이상한힘이 수영의온몸을 휘감자
머릿속에는 아무것도 생각나지않았고 귓속에서는 윙윙소리만 들릴뿐이다.

허벅지가 갑자기 허전해졌다.
감고있던눈을 살며시떠보니 언제 그랬는지 스커트가 완전히올라가서
입고있던 연두색팬티가 엄청난 부끄러움과 함께 수영의눈에 들어왔다.
"아 우~ 민태 씨~~ 하우~ 어떡해~~ 흐응~"
팬티위를 손으로 쓰다듬던 민태가 이번에는 혓바닥으로 팬티위를 날름거린다.
"하우웃!!!~~ 미 미 민태 으흐 씨 이~ 하우으~"
힘이풀려 허벅지조차 오므리지 못하고있는데 민태의손이 무릎을잡고 다리를 벌려버리자
얇은 팬티에는 민태의 침과 아랫부분에서 묻어나온 수영의 보짓물로인해 촉촉히 젖어있었다.

민태의혀가 보짓물로적셔진 가랑이에 혀끝을대니 수영은 갑자기 전기에 감전된듯
"하학!!!"소리를내며 눈을 질끈감더니 허벅지를 옴찔한다.
드디어 민태의손은 수영의 얇은팬티를 내리기위해 고무줄쪽으로가서 조금씩 아래로 끌어내렸고
수영은 안내릴려고 손은왔지만 엉덩이는 들어주어 연두색팬티는 말리면서 수영의다리를 벗어나버렸다.

수영은 팬티가벗겨지자 수치심이밀려와 그나마 벌어졌던 다리를 바싹 오므려버렸고
민태는 수영의 까슬한 보짓털을 손으로 몇번 쓸어보더니 보짓살의냄새를 맡아보았다.
오줌을누고 화장지로 닦아 처리를 하였겠지만 오전내내 계곡속에 가려졌던
수영의 보지에서는 찝찌름한 오줌냄새와 더불어 야릇한 보지냄새를 곁들이고있었다.
민태는 특이한 여자의냄새에 도취되어 빨아보려고 무릎을잡아 다리를벌렸지만
수영이 온힘을다해 오므리고있으므로 좀체 벌려지지않았다.

하는수없이 민태는 무릎사이를 손바닥을펴서 찔러넣은뒤 혓바닥으로 수영의 보지위만 핥고있는데
턱까지 차오르는 수영의 거친 거숨소리와함께 허벅지의 힘이 풀리기시작했다.
드디어 검붉은 보짓살의 계곡이 민태의 눈앞에 나타났고
찝찌름한 수영의 갈라진보지에 민태의 혀가 놀리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앗!! 하우으웅~~~ 미 민 태 애 씨~~ 하으~ 허헛!!"
"쭈쭈 즈읍!! 쭈죽!! 쭈 우 우 읍!!"
불과 20대 중반을 조금 넘어서고있는 수영이지만 엄청난 보짓물이 흘러나오고있었다.

수영은 미친듯이 허리를 위로젖히며 몸을 덜덜 떨기까지하며 자신도모르게
민태의 아랫도리를 쥐고 딱딱하게 발기되어있는 민태의좆을 주므르고있다.
역시 민태도 더이상 참지못하겠는 빨던것을 멈추고 허리띠를풀어 바지를 끌어내리더니
바깥에선채로 수영의입앞에 꺼덕거리는 좆을 내놓았다.
한번도 남자의좆을 빨아본적이 없는 수영이었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고있었기에 한손으로 민태의좆을 잡으면서
딱딱하게 불거진 그것을 입속에넣고 혓끝으로 맛을보듯 살살 돌려보았다.

"하하핫!! 하우~ 하 하드빨듯이 하으우~~"
그때까지만해도 혀로만 간지럽히던 수영은 민태의말에 입안으로 빨아들이기 시작했고
따뜻한 수영의 입속에 좆을맡겨버린 민태는 짜릿함에 못이겨 쓰러지려는것을 겨우 차문을잡고서 버틴다.
"쭈 주욱!! 쯔읍!! 쭈르르 ~~ 쭉!!"
처음으로 빠는좆이었지만 수영은 정성을다해 빨아주었다.
벌써 수영의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가끔씩 막혀오는 호흡을 가다듬느라 정신이없다.

"쭈 웁!!!"
수영이 숨이막혀 잠시 민태의좆을 입에서빼니 그 좆은 하늘을향해 꺼떡거렸고
그순간 민태는 좁은 차안으로 들어가서 수영의몸위에 덮치듯이 올라가버렸다.
"하하 핫!! 민 태 씨 이~~ 하으읏!! "
아무래도 의자때문에 자세가 나오질않아 벌써 두번이나 삽입이 실패가되자
이번에는 수영이 엉덩이를 치켜올렸고 드디어 민태의좆이 수영의 보짓구멍속으로 들어가버린다.
역시 카섹스란 짜릿한기분은 있지만 육체적으로는 엄청난 고생과노력이 뒤따르는 것이었다.

"허그!! 헉!! 헉!! 헉!! "
민태의 움직임에따라 작은 승용차는 같이 들썩인다.
"하 그 그~ 흐읏!! 아 흐흐~~"
에어컨을 틀어놓았다고는 하나 차문이 열려있었기에 민태의얼굴에는 땀이 비오듯하고
수영역시 온몸에 땀이 배어나왔지만 민태의 얼굴에흐르는 땀을 손으로 닦아주고있다.

"아 우 욱!! 나 나 나~ 오... 으읏 욱!! "
민태의몸에서 뜨거운 좆물이 터져나오자 수영은 보짓속이 화끈거리면서 온몸이 녹아내리는것같았다.
"하우 으~ 미 민태 씨~ 아후~~으~"
정액을 다 싸버린 민태가 수영의 보짓속에서 좆을 빼어버렸고
수영은 허전함때문인지 한동안 민태를 꼭 껴안은채 놓아주질 않고있었다.

"후 우~~ 하 아~~ 근데 어떡해요~? 나 난 몰라~~ 흐윽!!"
호흡을고르던 수영이 울상이되면서 어쩔줄을 몰라한다.
"휴~ 우~ 무 무슨 일인데? 하으~"
"아무래도 좀 위험 할것같아요~ 흐으~"
수영은 흥분된나머지 임신까지는 신경을 쓰지못했던것이다.
민태는 수영의품안을 벗어나지못한채 한참동안 생각에 잠기더니
"괜찮아~ 내가 책임질테니~~ 휴~~ 으~"

그로부터 두달후 이들은 모든사람들의 축복을받으며 결혼을하였고
8개월 후에는 수영을닮은 예쁘장한 딸아이가 태어났다.
요즘도 이들은 서로떼어준 딱지이야기를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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