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는 넘 재미나요 - 1부

아줌마는 넘 재미나요그러던 어느날 송내역 근처에서 손님들하고 식사를 마치고 거나하게 취하여 손님과

가볍게 포장마차에서 술이나 한잔 더 하시고 헤어집시다. 하고 포장마차를 들어갔는데

아니 비까 그놈이 러시아동료들과 술을 한잔하면서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자기들끼리

마구 웃으며 재미있게 노는게 아닌가?



난 반갑기도 하고 이 녀석이 술을 먹다니 하면서 호기심도 일고하여 아는 체를 하니

비까도 나를 보면서 너무 반가운 체를 하면서 자기 동료들에는 한국에서 만난 제일 멋있는

형이라고 소개를 하는 게 아닌가.

나도 기분도 좋고하여 오늘 너희들 술 내가 다 낼테니 마음껏 마셔라 하며 호기를 부리고

그들과 같이 어울려 즐겁게 놀았다.

그러다 발동이 걸려 노래방도 같이 가고 그놈들도 나보고 형님 형님 우리형님 하면서

재미있게 밤을 보내고 새벽녘쯤 비까의 친구들은 간다며 하나둘 빠져 나가고 나의손님은

노래방에서 노래1곡 부르고 먼저 계산하고 나가버렸고 난 술은 더 마시고 싶고 하여

비까와 단둘이 조용한 선술집으로 들어갔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남자들 만나서 대화가 여자 아니면 정치인데 이놈과

정치이야기를 할수도 없는일이고 난 넌지시 “비까야 ! 너희들은 좇 꼴리면 어떻게 해결하냐

한창때인데 손으로만 하기는 아쉬운게 많을기고 업소가기는 돈이 아까울낀데.......

웃으며 물어보니“

비까는 한창을 웃더니 “형님 이런 말씀 드린다고 저를 미워하지도 마시고 무시한다고

생각마시고 그냥 저희들이 사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이상하게 형님한테는

비밀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래요..........“

라고 또박 또박 한국말을 잘하는데 이놈이 불과2달전 내가본 비까인가 의심이 갈정도였다

그러면서 들은 말 아................. !!!!!!!!!!!!!!!!!!!!!

충격 그 자체였다.

전혀 상상도 할 수 없고 나도 지금까지 한국에 살면서 몰랐던 그 많은 일들은 이들은

수시로 즐기면서 지내는게 아닌가

그래서 난 비까와 협상을 맺고 서서히 그들과 같이 4년이란 세월을 보내게 된 것이다.

지금부터 난 들은 이야기와 그들과 함께하면서 내가 겪은 일들은 이글에 쓰고자한다.



처음 한국에 왔을때 모든 것이 낯설고 말도 통하지 않고 그저 무식한 일꾼으로만

취급하는 한국이 너무 싫었단다.

그래서 러시아에 있을 때 교회를 한번 씩 다녔는데 이곳도 그곳처럼 휴일 날 서로 안부정도

인사하고 재미난 노래 부르고 그렇게 지내는 곳인줄 알고 교회를 ?아가니

한국말도 못하는 자기를 너무나 환대해주고 아줌마들은 이것저것 물어보고 관심 가져주고

너무나 잘해주어 그 교회를 시간만 나면 ?아 갔는데 그중에 한 아주머니가 유독 잘해주어

너무나 고마운 마음을 가졌단다.

나중에는 자기들 숙소에 기도 드린다고 와서 청소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너무나 잘해주어

마냥 고마웠는데 어느 날 동료들하고 술을 먹고 집에 오니 빨래를 하고 있었단다.

어머니같고 누나같고 너무나 고마워 그동안 한국에서 당한서러움이 복받쳐 오르면서 부둥켜

안고 울고 말았는데 그 집사가 내등을 어루만지고 내 얼굴도 만지고 내 머리도 만지고하니

그동안 풀지 못한 욕정이 치솟아 오른다는 거였다.

그래서 얼른 화장실에 가서 찬물로 샤워를 하면 괜찮을것 같아 찬물로 샤워를 하는데

화장실까지 따라오는게 아닌가 난 내 물건이 보이는게 부끄러워 돌아서는데

아이구 ..................

하면서 진작 말하지 바보야 내가 해줄까 하는 게 아닌가

순간 난 모든 것을 상실하고 그 집사와 관계를 가졌는데 나의 큰 성기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 때문에 그런지 여자는 너무나 큰소리를 지르기에 주위를 둘러보다

집사의 팬티가 있길래 그걸 입에 막고 나의 성기를 박아대는데 한국여자들은 질이

러시아여자보다 짧아서 그런지 읍...아이고 읍..아이고 하면서 자꾸만 위로 올라가더니

나중에는 머리가 벽에 닳아서 쿵..쿵 ...쿵 ..소리가 나길래 머리위로 나의 손을 넣고

삽입을 멈추니 집사는 자기 손으로 입에 봉해놓은 팬티를 빼더니

자기야 나 너무 좋아............. 아...............

삽입만 으로도 오르가즘에 오를거 같해..............

아............ 자기야 고마워 하는게 아닌가

난 마지막으로 피치를 올려 나의 사정을 할려는 찰라 여자는 나의 엉덩이에 긴 손톱을

밀어넣는게 아닌가

사정이 임박하여 급히 좇을 빼는데 여자는 나의 좇을 입에 넣더니 목젖이 닳을 정도까지

넣어 난 여자의 입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처음 난 내실수로만 여기고 여자에게 미안하여 그때는 한국말도 잘못하였기 때문에

<미-안 -해-요.........>

하니

<여자는 아니예요.............> <자기 너무 멋있어.......>

필요하면 언제든지 이야기해.............. 하며 웃더란다

그러더니 그다음부터는 교회에서 자기남편이랑 같이 왔는데도 밖에 잠시 나가자며 가는

곳이 모텔이고 저녁에 잠시 보자고하면 또 섹스하자고하고 그러기를 반복하니 자기가

섹스기구처럼 느껴지더란다.

그래서 생각한게 한국여자는 전부 섹스하기위해 사는 것 같더란다.

그래서 지금도 생각이 나면 한사람에게 엮매이지 않게 가끔 다른 교회가면 언제든지

자기한테

벌려줄 여자는 많다는것이다.



첫 이야기부터 하면 이렇다.

교회에 나가보니 많은 것이 친절하고 너무나 잘해주는데 문제는 여자들과 관계를

지속하다가는 언제 출입국 직원들에게 잡혀갈지 모르는 상황이고 보니 항상 불안

하더라는 거다.

남자로서 욕정은 매일이 일반인데 풀데는 막상 없고 그렇다고 젊은 아가씨들은

무식한 일꾼 취급하지 옷 잘 입고 좋은 차 굴리면서 다니면 얼마든지 만날 수 있겠는데

돈 벌러 먼 한국땅까지 와서 무턱대고 폼만 잡을 수 없는 일이고 하여 궁리 끝에

지금까지 여러 가지 정황을 분석해본 결과 그곳이 가장 편하고 안전하였다.

다만 한군데 오래있으면 안되겠다는 판단이 서서 지금은 필요할 때 아무 교회 나가서

대강한번 사람을 보면 어울릴만한 사람을 만난다는 거였다.

예수하면 아예 사죽을 못쓰는 여자면 거의 100%성공 확률을 가진다면서 웃는데

나도 그만 같이 웃고 말았다.

처음 만난 여자하고 너무 가볍고 지나쳐서 두 번째는 진지하게 즐길사람을 ?기위하여

인천의 어느 교회를 갔었다.

그곳 역시 마찬가지로 환대를 해주며 여전도 사무실로 안내하여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는데

비까는 (그-저 전 아-무-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줘요..........)라는 말만 어눌하게

되풀이하면서 허리숙여 웃는 얼굴로 말하면 여자들은 그저 맞아 .....맞아........ 라며

서로 박장대소하면서 그래 잘왔어요.......... 정말 잘왔어요..... 라며 그중 나이많은 사람은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가까이 와서 악수 하는 것은 기본이고 간혹 포옹하는 사람도 있다.

(전 러 시 아 에서도 한-국의 하-나-님을 섬기고 싶었어요.....)라며

그중에 유독 예수와 목사자랑을 많이 하고 서로같이 어울리기보다는 혼자서 기도 많이하는

사람을 ?으면 된다.

이번에는 좀더 진지하게 즐기기로 작정한 마당에 서로같이 어울려 떠들어대는 사람보다

진중한사람을 물색하였다.

그중에 명희라는 여자 권사인데 이 여자는 잘 왔어요 우리목사님은........ 이라고

시작하니 30분정도는 숨도 쉬지 않고 말하는 것이었다.

속으로 옳치 이여자구나 난 이미 상대를 점찍어두고 그날부터 한국식으로 작업에 들어갔다

원래계?은 첫날은 물색만하고 둘째날부터 작업하여 일을 만들려고 하였는데

명희는 큰 키에 서글서글한 눈매 뭔가 메시지를 던질 것같은 고요한 입술 사람들과

어울릴때는 조용히 웃으며 자기할말을 곧 잘하고 하는데 목사앞에서는 고양이앞에 쥐마냥

두다리를 오므리고 고개는 들지못하고 들릴듯 마는듯 “예“라는 소리만 하는게 아닌가

내가 특히 점찍은 이유는 여신도들이 나에게 모두 축하한다면서 인사를 하고 간후

“우리 둘이서 차한잔 해요“라며 방문을 닫고 우리목사님은 ............ 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눈에서는 눈물이 나는듯이 보였고 하나님이 예수라고 말하는데 그 진지함은 진짜.....

하나님이 예수인 것처럼 말하는 것이었다.

난 슬쩍 (이미 마음속에는 이여자구나 생각 하였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듯하면서 여자곁으로 다가가 (너무 고마워요 권사님과 같이있으니 저의 영이

맑아지는것 같아요...... 라며) 한국말을 어눌하게 하면서 앉아있는 권사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만지니 아무런 거부 반응이 없어 얼굴은 바라보지 않고 (앞-으-로 열-심-히

기-도 할-께-요......)라며

젖가슴에 얼굴을 뭍었다.

권사는 자기가 예수인양 나의 등을 부드럽게 만져 주는데 내가 자기 허벅지를 쓰다듬을때와

비슷하게 나의 등을 아래위로 쓰다듬어 주는게 아닌가..........

난 속으로 됐구나 쾌재를 부리며 다시한번 허벅지를 모르는듯 쓰다듬어 주고

일어나서 우는듯한 표정으로 최대한 말은 어눌하게 공손하게

(권사님 전 정-말 축-복-받-았-죠 이~렇~게 좋 은 영적 대물림을 하게되니요.......)

하며 정중하게 고개를 숙이고 나왔다.

그렇게 점심을 같이먹고 오후 예배시간에 어눌한듯 책장을 넘겨주면 고맙다고 두손으로

권사의 손도 넌지시 잡으며 인사하고 고개만 자주 숙여주면 한국여자들은 거의

황송해하니까 실수인것처럼 가볍게 몸도 터치하고 얼굴만 마주치면 죄송합니다.......

고맘습니다.......... 하니 목사도 우리들을 유심히 보는 것이었다.

난 그때 확신을 가졌다.

오늘 바로 할수있구나.

목사는 권사에게 잘 인도해서 나와 같은 외국노무자들을 많이 데려오라 할것이고 그러면

권사에게 이렇게 이야기하면 따라 올 것이고 그러면 적당히 하다가 욕정을 풀지 못해서

나쁜놈이 될것 같다고 하면 될 것으로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었다.

속으로 쾌재를 부리며 3시경 커피한잔을 빼서 남편에게 같다주었다.

우선 남편에게도 잘 보여야 시간허락이 여유롭기 때문이다.

한국남자들은 우대해주면 자기가 대단한 권위가 있는 것처럼 그래... 그래.... 하면서

어깨를 두들 거려주는 것을 좋아한다.

(사장님 너무 멋있어요)

이한마디만 더해주면 자기 아내가 나랑 무슨 짓을해도 용서 하는게 교회 다니는

한국남자들의 속성인 것 같다.

개는 예의가 바르더라라는 한마디로 모든 것을 용서해주니........ㅎ ㅋ



오후 시간전에 목사는 권사를 따로 불러 면담하는 중이라고 하였다.

히 히 히 히 히

이렇게 기쁠수가................ 오늘 처음 온곳에서 바로 좇 집을 ?을 수 있다니...

난 권사의 남편과 같이 그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는척하면서

마음은 벌써 목사방에서 나올 권사에 대한 기대로 나의 성기는 벌써 작업준비를

하고 있었다.

(술은 잡수시는가....)권사 남편은 어려운 한국말을 하는데

(술........... 아 술.... 못먹어요 우리 러시아도 예수님의 자식들은 술 안 먹어요...)

(그래야 천국가고 착한영이 들어와요...........)

어눌한 말로 술은 전혀 하지 않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그렇게 피우고 싶은 담배도

작업이 완료 될 때까지는 절대하면 안된다.

같이 있을때는........ 하 하 하 하.....

남편은 2부 예배를 마치고 나의 등을 두들겨주며 먼저가고

3부 예배에 권사는 내가 옆으로 가지도 않았는데 나의 옆에서 찬송가도 부르고

같이 손잡고

박수도 치고 등두들겨주기에서 서로 웃으며 등도 두들겨주고 난 일부러 등과 엉등이를

번갈아 두들겨 보기도 하였다.

물론 싫어하는 표정을 할 리가 만무 하다는 것을 알기에 말이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마친 후 권사가 같이 이야기 하자면서 여전도 사무실로 같이

가자는게 아닌가 그것도 나의 손을 자기가 잡으면서 손이 나에 비하면 워낙 적으니

두 손으로

나의 한손을 감싸는 듯이 하면서 ............

난 억지로 끌려가는 듯이 (권사님........ 친구들하고 약속이 있어서요... ) 말을 머뭇거리며

마지못해 따라가는 시늉을 하였다.

어디선가 보고 있을 목사를 염두에 두어서 미리 해두어야 하는 것이다.



사무실에 들어서자 권사는 기도하시죠 하면서 서로 무릅을 맞대고 앉아 고개를 숙이니

나와 권사의 호흡이 서로 애무하듯이 서로의 입과 입에 부딪히는 모양이 되었다.

난 그 느낌을 즐기며 고개를 숙이고 두 손을 마주 모아 한창을 있는데.............

허전함이 들어 고개를 들고 보니 권사는 이미 허리를 세우고 나를 빙그레 웃으며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겸연쩍은 표정을 과대하게 지으며 안절 부절하지 못하고 있으니

권사는 (괜찮아요 비까는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예요........... 영도 너무 맑아 영적인도를

여러 사람에게 해 줄거예요..........)라며 나의 손을 두 손으로 잡는데 난 손을 빼는척하며

권사의 젖 가슴쪽으로 돌려 나의 손일부가 권사의 젖가슴에 닿고 말았다.

권사는 소리도 지를지 못하고 그냥 웃으며 있길래

잡힌 손은 부끄러운듯 나의 몸쪽으로 끌어 들이는 것처럼 하여 나의 사타구니근처에

손을 오게 하니 권사는 내가 부끄러워서 그러는줄 알고 괜찮아요 하면서

나의 손과 같이 따라왔는데 그만 권사의 손등 일부가 나의 발기된 성기에 닿게되었다.

난 모르는 척 (권사님 이곳에서 만난 게 너무 행복해요 공장에는 욕 만하고 한국 사람들

너무 무서운데 이곳은 특히 권사님은 천사같아요...........) 어눌한 말을 쉼 없이 계속해서

찬사를 토해내면서 말해야한다.



그래야 붙어있는 신체의 일부가 서로 남과 여로써가 아닌 같은 영혼은 가진 인도 하는자와

인도 당하는자로서의 약속이 되니까.

물론 권사도 처음에는 의식하는 듯 하더니만 이제는 그것은 중요하지 않은 것을 아는지

가만히 내말을 들어면서 내가 내손을 사타구니쪽으로 조금씩 힘주고 있다는 사실도 잊고

나의 말에 인자한 미소만 띄우며 그래..........그래 ........ 우리 잘해 보자하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는 것이었다.



찬스를 놓치면 안되는것.........

(권사님 부탁이 있어요. 친구들 만나기 했는데 사실 개들은 하나님을 안 믿어요 그리고

술만먹어요 오늘도 저보고 술 먹을려고 빨리 오라고 하는거예요.

모두 한국남자들은 무서워해요

저랑 같이 가서 권사님이 설교 좀 해줘요 권사님 말은 잘 들을거예요.....)

난 손에 힘을 풀고 어눌하지만 알아 들을수있게 천천히 권사님에게 말을 하였다.

난 미안하듯 연신 고개를 숙이고 처량한 표정을 애절하게 지으니

권사는 (그래 우리 삐까가 원하면.......)하며 일어서는게 아닌가

그렇게 숙소에 둘이 들어왔는데 친구들이 있을리 있는가.............

난 숙소에 들어오자 마자 무릅을 꿇고 (권사님 죄송합니다.)

한국식으로 큰절을 하고나서 (권사님이 너무 아름다워서 권사님과 뽀뽀하고 싶은데

허락 한번 해 주세요 친구들 오기 전에 뽀뽀한번 하고 싶어요)라며

다시 한국식 큰절을 하고 고개를 들지 않고 있으니............얼마동안........

권사는 (그래.. 그럼.. 뽀뽀만 한다.......... 아이구 귀여운게.... 앙큼해.......)

하며 내 어깨를 잡는게 아닌가

난 천천히 일어나는 척 하다가 냉큼 권사를 안고 한손에 권사를 두고 다른손과발로

이불을 깔며 권사를 눕혔다.

(너무 이쁘요 천사같아요..........)하면서 권사의 귀부터 애무를 하기 시작하였다.

으.. 흑 으흑........ 아......... 뽀뽀하기로 했잔항 아...아 .....

권사는 이미 흥분했는지 신음을 토하면서 나와의 약속을 다시 확인 하는거였다.

아무말하지 않고 턱뼈를 이빨로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윗옷을 벗기며 손을 유방을 주무르니

으..흠.....아...흑 이러면 약속.........이 틀리잖아 ........ 거부는 하지 않으면서 나와의

약속만을

자꾸 질문을 하길래

난 어눌한듯한 한국말로 (우리 러시아는 이~것이 뽀뽀예요..오늘 너무 고마워요 천사......)

하며 유방을 부드럽게 주무르다 내 한손에 들어와서 장난치기에 알맞아서 검지와

중지 사이에 유두를 넣고 손바닥 전체로는 유방을 애무하니 권사는 거의 황홀경에 오르는듯

그리고 러시아는 이것을 뽀뽀라고 하니 거부하면 자기가 약속을 어긴게 되므로 전도하러온

목적도 있고 하여 더 이상 거부는 하지 않았다.

귀와 턱선을 애무하다 키스를 하니 이제 권사도 받아들이면서 혀를 주고받는데 권사의

입안에 고인 침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난 흡............. ............. 하며

권사의 입안에 고인 침을 단번에 빨아 마시고 나의 혀를 권사의

고른이빨을 그리고 잇몸을 천천히 애무하니 다시 입안에 침들이 고이기 시작하며

나와의 키스로 숨이 고르지 못하자 코로 숨을 쉬며 흥을 내는데 콧방귀가

?....? ? ?

너무 아름답게 들렸다........



잠시 입을 때자 때 마추어 아흥..........아.............................. 아.......... 너무해........

하는 소리가 콧소리와 같이 나오는데 나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내리니 보지는 이미 입속의 침보다 많은 물로 고여 분출구를 ?기 위해

아우성치고 있는게 아닌가.

슬쩍 손바닥을 붙이니 나의 손바닥의 보지물로 질척거렸다

난 권사를 보면서 손바닥에 ane은 보지물을 입으로 ?으며 나의 손가락을 입에 넣으니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손가락을 침 많은 입에 넣으며 ?아주는데 빠는힘이 강약을 조절하며

흥분을 배가시키게 잘 빠는거였다.



보지물이 뭍은 손바닥을 나의 입으로 빨고 나서 다시 권사의 입에 넣어니 이번에 그

손바닥전체를 입안에 넣을려는 기세로 고개를 들면서 긴 혀를 뽑아 빠는게 아닌가

러시아든 한국이든 섹스 잘하는 여자는 침이 많다는게 이런거구나 느끼며...........

난 너무 급하여 삽입을 시도하였다.

잘 들어갈까 의심은 들었지만 모든 여자들의 질이 그렇듯 물만 나오고 나면 말좇도

들어 갈수있다질 않는가...............

처음에는 천천히 삽입을 시도하니 권사도 나의 허리를 당기며 잡는듯 하더니만

귀두가 통과할려는 찰라

아....... 어머....어머... 아파... 처 천천히.. 제발

아.................아 ? 흑 흑.......... 좀 .........모

좀 있다가....................? 흑 흑

난 권사의 빰을 귀여운듯 툭툭치며 한손으로 유두를 세게 잡으니

아파..

아.... 아파 아 아 아파요 하길래

동시에 깊이 삽입을 하였다.

세군데 동시에 느낌을 가지다 한군데서 급급히 들어오니 미쳐 마음의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들어온 것이 미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좋기만 하것도 아닌데

나의 허리에 잡은 손이 밀치지는 않는게 아닌가

(지금도 아파요....나의 천사... 너무 이쁘요...)

난 정말 미안한듯이 귓불을 ?으며 말하니

아니 지금은 괜찮아 그런데 너무 이상해 .............

아........ 자기야

나 오 줌 나 올 거 같 해...............

아........싸면 어쩌지........ ..

자기야 움직이지마 나 정말 오줌나올거같해 아 아흣 흑 흑

이정도면 여자의 흥분이 어느 정도인지를 아는 난 천천히 펌핑을 시작하자

권사의 신음 소리는 어느새 흐느낌으로 변 하 여

아............흑 아,...............아

야 ........ 새끼야 ......오줌나온다고

아 흑 난 여기 오줌싸도 돼 씨발놈아 아 죽는다...



싸세요 나의 천사 이게 오르가즘이야 러시아 여자들은 이럴데 오 마이 예수하거던

(너도 예수님 너무 좋아요 해봐........)

(그러면 정말 천국가거던,,,,,,,,,,,,, )

난 귓불과 쇠골을 애무하며 권사의 귀에 대고 속삭이니

권사는 이제 아예 울면서

예수님... 예수님.... 너무 좋아요 엉엉....흑흑흑 엉엉.....

울어 버리는게 아닌가.

나의 성기에 권사의 사정을 한번 느끼고 난 다시 권사의 유방을 만지며 쇠골과 턱선을

애무하니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아 나도 사정을 빨리 하고 싶은것 있고 하여

펌핑의 속도를 높였다.

아 .....나도 신음을 토하며 두손은 유방을 잡고 입에서는 일부러 침을 흘리니 개슴처레

뜬눈으로 자기 입을 한껏 벌려 나의 침을 받아 먹는게 아닌가

난 마지막 피치를 올려 .....................

아 난 사정할것 같은데.......... 해도돼.......... 아 흑... 하니

권사는 나도........ 아 씨발놈아 너무 좋아 아흑 해 해도 되 씨발 놈아 하며

욕을 많이하며 신음소리를 내는데 나도 모르게

아 흑 싼다..............

하여 둘은 동시에 사정을 하였다...............

권사는 나의 엉덩이를 터질듯이 잡으며 이번에도 울면서 보지를 나에게로 밀착하였다.

우리는 그렇게 삽입된 체로 한참을 있다가...



내가 권사천사 이름은?

응! 명희야 앞으로 둘이 있을때는 명희라고 불러 ....우리 친구로 지내 나 오늘 너무 멋있는

경험했다..

사랑해.... 하며 뽀뽀를 나의 얼굴전체에 하는게 아닌가.

그러더니 부리나케 일어나며 친구들 오면 어떻하지 하는게 아닌가

난 속으로 아마 안올걸.... 오늘은 ...........

하지만 밖으로는 왔다갔나 명희천사가 하도요란해서.. 하고 웃으니

아잉 하며 앙탈을 하는게 애기처럼 보였다.



?아 .............. 하 하 하 하 히

하는 나의 말에 명희는 눈을 흘기며 응!!!!!!!!!!!!!

그런데 자기는 예수님 꼭 잘섬기고 친구들한테 영적인도 많이 해야되...........

그리고 기왕 말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다른데서 지금처럼만 나한테 대하면 난

자기 하자는대로 다할 수 있어.........

알았지 자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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