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중에 일어난 일 - 단편

과외중에 일어난 일(조선족 과외선생 이야기)
내 마누라는 학원 중국어강사다
글구 조선족이고
좆나 섹골 처럼 생겼다
눈이 옴팍 들어간게
눈이 옴팍 들어간년들이 많이 밝힌다고 하더라
학원강의를 하다 우연히 회사에 출강을 나가게 되었다
회장님과 시간
사장단 강의
글구 직원강의 세개다
근데 문제는 사장과의 강의에서 벌어졌다
세명이서하다
둘은 바빠 듣다가 빠지는 날도 종종있다
근데 한사장은 지금껏 한시간도 안빠지고 듣는다
이유는 마누라 따 먹을려고.........
난 지금 외국이다
자주 외국으로 출장온다
한달 가량식.........
전번에 밤11시경 전화하니 어떤남자가 받아서
귀국후 이상한 냄새를 맡고 내가 캐낸사실은 이렇다
수업중 혼자 수업할때가 많아 언제부턴가 접촉수업이 되고
물론 보지도 꼴리겠지만
자지가 더 벌떡거리겠지,.......
그러든 어느날 김선생 저녁에 커피나 한잔하자고해
남편도 해외나가고 없어
가볍게 커피 마실려고
집근처 호텔커피숍으로 나갔단다
그러나 다음날이 휴일(토요일)이라 만남이 길어지고
보지도 좀 굶주린 상태라..........
이런저런 얘기하다
그사장에게 잘 보여야 과외도 오래갈듯해
애교도 떨고하다보니
서로 무척 가까운사이가 되고
양주기운이 오르자
섹스생각도 나고
밤12시30분쯤 호텔을 나와
집으로 와서 한잔 더하다(참고로 우리집엔 얘가없다,하나 남자애있는데 유학중)
자연스레 남자가 사랑한다면서 안고 키스로 이어지고
여자는 과외를 계속해야될 입장이어서
비위도 맞출겸
그남자 생긴것도 괜잖아 마음도 좀 있고
그래 서로 몸을 썩게 도었다
남자는 여자 입에 키스를 시작하면서

젖가슴
브라자를 벗기고
애무를 하면서
밑으로 내려와
보지에 애무하고
팬티 벗기면서
보지를 ?아되니
남편에게 느끼지 못한 감각과 스릴이
느껴지고
보지를 한동안 애무하다

발가락 빨고
엉덩이?다가
똥구멍 벌리고
애널을 한동안해대니
남편에게 한번도 느끼지못한
애날섹스에
맛이 뿅 가버리고
새로운 남자맛을 알고는
주체를 못하고
둘은 자연스레
보지속에 말자지를 넣는 섹스가 이루어지고
남편것보다
굵고 큰
자지맛에
이성을 잃고 울부짓다
그날밤
4번을 진하게
벌려주고
완전 흥분상태에서
자지를 만지고 잠들었답니다
그날이후
남편몰래
일주일에 1번정도
도둑섹스하는스릴은
아무도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나
강의하다,둘만 수업할땐
순간적으로 보지벌리고 넣어하는
도둑섹스
정말 죽인다나.......
스릴감 넘쳐서
근데 한번하고 나니
그 흥분강도가 넘세서
요즘 자주 도둑섹스 즐긴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즐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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