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의 노출

날짜는 기억안나는데 한달 전쯤일껄요 아마 12월초에 노래방을갔는데요

집앞 노래방... 노래방에는 화장실이 공용이자나요

저희가 노래를 막 부르고 제가 화장실에 갔거든요

문이 열려있어서 들어갔는데 누가 오줌넣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정말 당황

그런데 여자인거 같더라구요 안에서 싸는거 보니

그때 그냥 제가 손만씻고 나와서 기다렸어요

다음에 아줌마가 나오면서 눈이 마주치고 저는 문잠그고 들어갔죠

문열고있다가 남자오면어떡해요

오줌을 넣다가 사람도 거기는 없으니까 바지랑 팬티 무릅까지 내린상태에서 화장실문을 열었어요

노래방에 사람도 많지 않고 또 누가 화장실을 이용해요..

그래서 그냥 열어놓고 오줌을 싸고 입고 나왔어요

영숙이랑 2이 가서 우리방에는 2명뿐이었거든요

한 10분 남았었나 거의끝날때쯤이었어요

12월초에는 별로 안추워서 옷을 쫌 간단히 입었거든요

얇은 티랑 그냥 츄리닝바지

저랑 영숙이는 노래방안에서 바지를 벗었어요 정말 주인이라도 문열던가 누가 틈새로보면 다 보였어요 그런데 안보더라구요 ㅎ

제가 밑에 다벗고 팬티를 벗고 다시 바지를 입었어요 티도 벗고 스포츠브라아시죠 그거 했거든요 그러고 있었어요 쟈켓걸치고 가방도 없어서 팬티랑 티 그냥 들고있었죠

그리고 제가 노래불르고 영숙이가 벗었어요

영숙이도 츄리닝바지여서 그냥 벗고 팬티도 벗고 바지를 다시 입었어요 티는 반팔티에 쟈켓만 입고 나왔어요 ( 근데 노브라로 집을 나왔었죠)

그래서 영숙이는 그냥 쟈켓 걸치고 이따 벗기로 했어요

시간 다 끝나고 11시다되서 나왔어요

집까지 또 올라오면서 그떄 사람이 없었거든요

제가 쟈켓을 벗고 스포츠브라 상태로 갔어요 정말 춥더라구요 벗으니까

영숙이는 티도 벗고 잠바를 걸쳤어요 지퍼 안잠그고

팬티랑 티랑 들고가니까 쪼금 불편하더라구요

저는 정말 추웠어요

집에 다와서 저는 언능 브라를 벗었어요 바지한장에 다벗고 저희 빌라 현관으로 뛰었죠
영숙이도 잠바를 훌렁 벗으면서 뛰었구요

1층 현관들어와서 저희는 바지도 벗었어요

그리고 완전 알몸되어서 집까지 천천히걸어올라가는데 빌라는 계단올라갈때마다 불켜지잖아요

밖에서 보일까봐 언능 뛰어 올라갔죠^^

기억이 쫌 희미해졌네요..

날씨 쪼금 풀리면 또 해야지.. 공용화장실에서 하면재밌어요

특히 사람들 많은 쑈핑몰이나

아니면 계단에서 벗는것도 정말 .. 쇼핑몰은 많이 이용하니까요 계단을

정말 스릴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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