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의 근친 - 2부

사촌누나와의 근친(2)

1시간즘 되었을가.

나는 잠을 자지 못하고.

옆에선 안골던 코까지 약간 골면서 자는 누나.

심장이 벌렁벌렁.

누나. 자?

아무 대답 없었다.

누나, 자?

역시 아무 대답...

나는 용기를 내어, 살짝 공부용 스탠드를 키고.

누나 몸을 들여다 보았다.


역시 훌륭한 몸매..

무심코 나는 누나 입술에 키스를 했는데...뭐랄까. 술냄새가 물신 나지만, 그걸 잊어버릴 정도로 쾌감이 왔다.

입술이 간질간질...

떨리는 손이 누나 가슴을 약간 스다듬었는데..탄력적인것이 너무 좋았다..

헉...어쩌지...

티셔츠를 가슴 위까지, 천천히..천천히 올렸다.

누나는 얇은 브레지어를 했는데..어깨끈이 없는 종류였다. 그래서 약간 밑으로 내리자 젓꼭지가 보였다.

실재로 여자 젓꼭지를 본적은 없는데...비디오에선 많이 봤지만...

혀로 살짝..빨았다.

짠맛?

냄새가 너무 좋다.

헉헉헉...

숨이 가빠오고...

깨어나면 어떻하지 하면서도

어느새 내 손은 밑으로 내려ㅇ왔다.

에라, 죽어보자!

딱 달라붙은 타이츠.

그런데 이상한건 보지부분이 젖어 있는 것이다. 음?

이 냄샌 익숙한 밤꽃냄새.

타이츠를 조심스럽게 내리자.

축축하게 젖은 팬티. 끈적끈적할 정도로 젖어있었다.

어느 놈이 누나 다먹은 거야?!

팬티를 옆으로 살짝 미니...찍 하는 소리와 함께 털과 정액이 범범이 되어 있었고...

안에선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뭐..뭐야 이건? 돌림빵?

안그러면 이렇게 많은 정액이 있을리가...

실재로 팬티 전체가 반쯤 마른 정액으로 범벅이 된 것이...

술취한 누나를 여러명이서 따먹은 것 같았다.

젠장

문득 아버지가 선물로 준 디지털 카메라.

그걸로 무슨 생각인지 누나의 전신 사진과 정액이 흘러나온느 보지를 찍었다.

삽입은 깰까봐 차마 못하겠고...

잔득 발기한 내 좃을 ㄴ누나의 입술에

그리고 누나의 풍성한 가슴 사이에 끼우고 흔들었다.

헉헉헉

어느새 쾌락의 절정에서 잔득 싼 내 정액이 누나의 턱과 입가지 튀었는데..

에라. 돌림빵당해서 기억도 없을건데 누가 싼건지 알게뭐야.

문득, 내가 보관한 정액생각이 난거다.

그래.!

나는 급하게 내려와 정액단지 하나를 가지고 내려와....

팬티안쪽에 듬뿍 부어놓고...

젓가슴에도 붓고...

배꼽과 엉덩이 골 사이에도 조금 부었다.

그리고 그 위에 다시 딸딸이를 3번 더하고.


그리고 티셔츠와 브레지어를 다시 돌려놓고...잔다.


다음날 아침.

누나가 부스럭 거리는 소리. 일요일이라 나는 계속 자는 척 했다.

어! 뭐..뭐야..

누나는 자신의 알몸에 가득한 , 말라붙은 정액을 만치며 멍하니 있었다.

어..어제 그놈들이...

다행이 누나는 내가 한 줄은 모르고 어제 자신을 돌림빵한 놈들을 생각하는 가 보다..

누나는 내 눈치를 보더니, 샤화장실로 달려갔다.

티셔츠는 그자리에서 벗었는데, 말라붙은 정액이 찌익,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자극적. 나는 내 앞의 거울로 모두 보고 있었다.

그리고 타이츠도 일어서서 벗었고. .

허벅지까지 말라붙은 정액이...

누나는 내 눈치를 보더니, 살짝 허벅지 안쪽을 만진다.

얼굴이 빨개지더니, 샤워실로 달려갔다.

아마,이렇게 정액에 절어서 왔으니, 사촌동생이 눈치 챈건가, 하고.

흥분되는데?

누나가 화장실에서 브레지어와 팬티를 벗는 소리. 아마 정액이 떡칠이 되어 좀 힘들건데. 밤꽃냄새가 물씬 풍겼다.

나는 모른척 하며.

일어서서 화장실로 갔다.

누나는 문을 완전히 닫진 않고, 약간 열었는데,

안에는 알몸으로 샤워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때수건으로 말라붙은 정액을 벅벅 때어내는 모습이...

유방이 빨개질 정도로 문지르고..

손을 보지로 가져가 말라붙은 정액덩이들을 때어낸다.

보지 안쪽에 고여있던 정액은 아직 굳지 않아 겉의 포장(?)을 대어내니 흘러나와 허벅질를 적시고...

순간 난 참을 수 없었다.

좋아, 일내보자!


나는 팬티를 벗고 문을 열었다.

어!

누난ㄴ 아직 상황파악을 못했는지, 손을 보지에 여전히 가져다 놓고 엉거주춤.

나는 누나늘 덮쳤다.

꺄아악! 너, 뭐하느 거야!

나는 그녀의 입을 막고,

누나! 어제사내 좃물에 샤워한채로 들어오든데?!

읍읍!

내가 다 찍어놨어! 내가 시키는 데로 안하면 누나집하고 누나대학에 뿌린다!

그러자 누나는 힘이 빠진듯...저항이 멈췄다.

그..그래도! 찬희야!

내 이름이다

우..우린 사촌이잖아...제발..

해해. 중세에는 사촌혼이 흔했는데? 뭘.

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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