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치욕과 복수 - 10부

나의 치욕과 복수제10장 공용곡창안의 거래



공용곡창 안에는 저 개잡종 커플 년놈들이 모두 모였다.

전부다 홀딱 벗고, 더욱이 가운데에 신기한 장면이 보여 지는데

진미령은 땅에 누워 다리를 八자로 벌리고 털이 덥수룩한 보지를 내놓고

내 마누라가 진미령 에게 좆질을 시작한다.



내 마눌의 허리에는 혁대 같은 것을 두르고 그 밑 있어야할 보지에는

남자의 좆과 비슷한 물건이 달려 있는데

엎드려 허리에 힘을 주고 남자가 여자에게 좆질 하는 것처럼 열심히 진미령을 따먹고 있다.



당연히 다른 개잡종 놈년들도 각자의 작업에 열심인데

왕문제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쩍 벌리고 내 형수는 그 놈의 앞에 꿇어앉아 그놈의 좆을 입에 물고 좆빨 중이며,

임업은 내 마누라의 옆에 서서 내 마눌이 진미령에게 좆질 하는 모습을 감상하는 동시에

좆을 꺼내어 내 마눌의 입에 집어넣으니 내 마눌은 그놈을 위해서 좆빨,

오만재는 내 마눌의 뒤로 가서 내 마눌의 항문을 벌리고 똥꼬치기를 시작한다.



촌장이 눈이 빨개질 정도로 흥분하여 진미령의 젖에 엉덩이를 대고 내 마눌을 등 뒤로 하는 자세로 앉아서

좆을 짐미령의 입에 물려주니 진미령은 촌장의 좆을 텁석 물고서 빨기 시작한다.

후건국은 내 형수의 뒤로 돌아가 꿇어 앉아서 손으로 자기 좆을 딸을 몇 번 치더니 형수의 보지에 집어넣는다.



공용곡창 안에는 음미한 풍경이 극한에 다다르고

나로 하여금 혈맥이 팽창하게 하는데 내가 참을 수 없을 정도였을 때,



갑자기 볏짚더미 후미에 전신을 나신으로 임신으로 인해 커다랗고 시커먼 젖꼭지를 드려내고

손발이 묶여 무릎이 꿇려있는 후여정이 눈에 들어온다.



난 카메라를 꺼내어 손으로 후레쉬를 가리고 살금살금 후여정을 향해 몇 방을 찍었는데

곡창 안쪽에서 개잡종 년놈들이 거의 미칠 지경에 다다른 떼씹치는 소리와 신음소리에

셔터소리는 크지는 않았지만 소리가 아예 들리지 않았다.

단지 손으로 후레쉬만 가려 버리면 저 년놈들에게 발각되지는 않으리라.



난 이 거리에서 찍은 사진이 비록 조명이 있다고는 하지만 사진의 효과가 좋으리라 장담할 수는 없다.

그러나 사람이 누구인지 뭘 하고 있는지 변별 할 수 있을 정도면 된다.



카메라를 치우고 계속 저 생생한 포로노를 감상하는데,

왕문제는 의자에 앉아 있고 형수는 그 앞에서 꿇어 앉아 좆빨을 하고 있는데

왕문제는 비록 좆빨이 흥분이 되고 자극은 되나 손으로 잡아 촉감을 만족 시킬만할 여체가 없어서

형수의 머리카락을 한움쿰 움켜잡고 자기쪽 으로 잡아당겨 형수의 젖꼭지를 잡아 문지르다

다시 형수의 목을 자기 쪽으로 잡아당기니 그 놈의 좆이 허연 젖탱이 중간에 갇히게 된다.



젖들을 손으로 잡아 좆을 문질러 대니 이것이 바로 젖으로 딸치기 인가 보다.



젖으로 좆을 문지르다 흥이 떨어지면 형수로 하여금 또 좆을 빨게 하고,

후건국은 형수의 뒤에서 혼자서 형수의 보지와 항문을 독차지 했는데 한번은 보지에 한번은 항문에 씹질을 하며 좆질을 즐긴다.



다섯 놈 중에서 왕문제가 가장먼저 형수의 그 미친 듯한 좆빨에 “아 씨발 싼다” 하며 고함을 지르다

몸을 부르르 떨며 좆에서 나오는 정액이 형수의 얼굴에 가득하도록 싸주고 형수의 얼굴을 밀어 치우고 의자에 누워 거친 숨을 쉬어댄다.



후건국이 흥분이 극에 달했던지 형수의 머리를 한움큼 움켜쥐고 얼굴을 하늘로 향하게 하고서 뒤에서 항문에 좆질을 하는데

무릎을 꿇고 손을 마루바닥에 대고 있는 모양이 꼭 발정난 암캐와 다름이 없는데

형수는 암캐보다 더 큰 두 개의 젖이 있을 뿐이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왕문제가 최초로 사정 해버린 체면상한 일 때문일까?

왕문제는 내 형수에게 인정사정없이 뺨을 때려버리 면서 욕을 한다.



“더러운 창녀 년, 싸구려 천한 년”

형수는 괴로워 얼굴을 만지면서 감히 한 마디 하지 못하고

계속 배후에서 후건국이 형수의 항문을 좆질 하는 것을 감내한다.

약 3분후에 후건국이 쌌다.



이 시간에 내 마눌 항문을 따먹던 오만제도 사정했다.

사정 당시 놈의 손은 내 마눌의 겨드랑이 밑으로 돌려서

그 풍만한 젖을 문지르며 젖꼭지를 집어 비트는데

마치 과일나무에서 열매를 따듯이 유방에서 젖꼭지를 떼어낼 듯 하다가

정자를 모두 내 마눌의 직장 속으로 보내 버리고

내 마눌의 입에 좆을 물리고 있던 임업을 밀어버리더니

내 마눌의 항문에 들어가 사정했던 좆을 내 마눌의 입에 물리고 내 마눌에게 좆 청소를 시킨다.



임업은 내 마눌의 몸 뒤로 와서 꿇어앉아 항문에 좆질을 시작하니

마눌의 항문은 이때 계속된 좆질로 이미 넓어질 대로 커져서

임업이 좆질을 하는 모양으로 보아 임업의 좆이 마눌의 항문을 들락거리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을 것이라.

갑자기 “아, 씨발”하며 큰소리와 함께 임업도 내 마눌의 항문에 사정했다.



이때 다섯 놈 저 짐승보다 못한 다섯 놈은 성욕을 해결했다.

모양으로 보아 내 마눌이 피곤한가 보다.

매우느린 동작으로 진미령의 보지에 좆질 하던 가짜 좆을 꺼내고 허리에 감았던 혁대를 풀어서 한쪽에다 가져다 두고

진미령과 나란히 곡창의 천장을 보고 눕는다.



두년의 젖들과 보털이 정확히 나를 향해 있는데 진미령의 보털이 내 마눌과 비교하건데 아니 비교의 대상조차도 되지 않는다.

다시 말하자면 내 마눌의 보털은 마치 도시여자들이 즐겨 입는 몸에 딱 붙는 검은색 삼각빤스 같아라.



촌장이 담배를 하나씩 꺼내어 저 개잡종 새끼들에게 건네주자

후건국이 벌떡 일어나 세 명의 국가 간부라는 부패한 관리를 위해 불을 붙인다. 왕문제가 음탕하게 웃으며

“자네가 불을 붙이다니, 에이 저년들 뭐 하는 거야?. 야 이년들아, 누가 불붙일래?”

“왕 실장님 정말로 고수이시네요. 노 실줄 알아요.” 촌장이 비위를 맞추자



내 마눌과 진미령은 방금 따먹힐 때 체력을 완전히 소모해 버려 숨도 크게 쉬지 못하고,

형수가 발가벗고 땅에 앉아 있다 반응을 안하자 후건국이 형수의 머리를 갈기며 꾸짖기를

“천한 년아. 말 못 알아들어? 빨리 왕 어르신께 담뱃불 붙여줘!”



형수가 고개를 숙이고 일어나려 하는데,

왕문제가 “무릎 꿇고 해”, 형수는 무릎을 꿇고 기어서 라이타를 켜서 왕문제가 물고 있는 담배의 끝에 가져다 댄다.

불이 담배 끝에 다가오자 왕문제가 담배를 빨아 불이 붙어 형수가 제자리에 돌아와 앉으려 하는데



왕문제가 급작스레 형수의 젖을 붙잡고 담배로 형수의 시커먼 젖꼭지를 지져 버리니

형수의 고통에 찬 비명이 도살장에서 나오는 절규성 같은데

심야의 고요한 시골마을에 더욱 처량하고 두려운 비명소리여라.



왕문제는 형수가 비명 지를 것을 예측 했던지 형수의 뺨을 잡아들고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한다.

저놈의 동작이 저렇게 빨라 1초 2초도 되지 않은 시간인데

실내에 있던 모두가 무슨 일인지 몰랐다가 점점 인식하기 시작할 때 남자들은 웃기 시작하고

진미령과 내 마누라는 두려움에 몸을 떨며 한쪽에서 울고 있는 형수를 바라본다.



형수는 울면서 손으로 담배에 덴 젖꼭지를 입으로 불며 통증을 완화 시키는데

이 광경이 왕문제의 짐승적인 가학욕구를 더욱 자극한다.

그놈이 천천히 내 마눌과 진미령에게 다가오며

입에는 담뱃불을 막 붙인 담배가 물려있고 손에는 라이터를 들고서 얼굴에 음흉한 미소를 띠고 있다.



내 마눌과 짐미령은 공포가 극에 다다라 애원을 하며

“어르신 제발 저희 좀 봐주세요.”



내 마눌은 무릎을 굻고 절을 하며 애원한다.

그놈은 저년들 앞에 서며 저년들을 쳐다본다.

젖꼭지가 담뱃불에 데는 걸 피하기 위하여

내 마눌은 왕문제의 좆을 입으로 덥썩 물고서 빨았다 핥았다 좆빨을 하는데

진미령이 다가와 내 마눌을 밀어버리고 왕문제의 좆을 빼앗아 가버린다.



왕문제는 내 마눌과 진미령을 밀어버리고 손을 내밀어 내 마눌의 머리를 잡고 위로 일으켜 세우는데

내 마눌은 놀래서 혼이 빠지고 넋이 빠져 손을 늘어뜨리고 눈물을 흘리는데 감히 말 한마디 못하더라.



왕문제는 내 마눌의 머리를 놓아주고

내 마눌의 우측 팔을 붙잡고 마눌의 손을 하늘로 올리니

겨드랑이에 그 농밀한 털들이 보이는데

왕문제가 왼손으로 라이터를 켜서 내 마눌의 겨드랑이에 가져다 대니

내 마눌의 겨드랑이에 불이 붙으며 “쯔”“쯔” 하는 겨털 타는 소리와 함께

마누라의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왼손으로 겨드랑이 밑에 타는 불을 손으로 때려서 끈다.

내 마눌의 우측 겨드랑이의 겨털이 전부 불에 타버리고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다.



방안에 있던 남자들이 웃기 시작하며 촌장이

“어르신, 저 창녀년 좌측 겨털도 태워 버려요!”



“아니여, 한쪽만 태워. 저년이 집에 돌아가면 저념 남편이 물을 것 아녀

‘여보 어찌 겨털이 한쪽만 타버렸네, 왜 그래?, 저년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여.

’창녀 짓 하다가 남들에게 먹히며 불났지요‘. 하하하하’”



공용곡창에 있는 남자들이 모두 웃는다. 옥상에 있던 나는 화가 나서 폐가 터지는 듯하다.



만약 저 개잡종 년놈들을 살아있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 하다는 걸 목표로 삼지 않았다면 벌써 내려가 피를 튀겼으리라.

촌장이

“어르신, 저년 보털도 다 태워 버려요!”

“아니야. 자네는 잘 몰러. 이년의 특징이 하체의 털 많은 보지잖아? 만약 태워 버리면 꼭 미국 독수리 샘 같아서 재미가 없당” 왕문제가 대답한다.



남자들이 웃고난 후 촌장이

“야, 너희 셋 창녀 년들, 밖에 나가서 좀 씻고와라. 보지냄새와 암컷 냄새에 머리가 아프다.”

“어이 촌장, 보내버리면 섭섭하지” 왕문제가 섭섭해 한다

“어르신 어디 제가 감히. 단지 몸 좀 씻으라 하고요.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으니 먼저 담배 한 대 피시고 잠깐 쉬자고요.” 촌장이 얼굴에 웃음을 띠며 대답한다.



곡창은 물을 엄격히 금하는 장소로 그녀들은 몸을 일으켜 곡창에서 나와서

공용수도에 와서 몸을 씻는데 밤이라 꺼리길 일이 아니다.



난 계속 곡창 안쪽을 주시 하는데 촌장이 왕문제에게

“어르신, 방금 우리가 이야기 했던 그 문제에 대해서? ”

왕문제는 담배를 깊이 한번 빨고나서

“촌장, 내가 도와주지 않으려 하는 게 아니고,

자네 나 입장도 좀 생각해 줘야지.

매년 벌채하며 어린 치목도 심지 않으면서 벌채권만 증가해 달라고 하니 참 ,나.

아마 몇 년 후 자네 마을 전부 민둥산이 될 걸세”



“에이, 어르신 우리 마을 밥 먹는 문제 전부 어르신 손에 달려 있어요. 도와주셔야 지요. ”

“내가 OK 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만약 상부에서 조사하면 어떻게 하려고?”

“어르신, 이렇게 하자고요. 한마디로 돈? 여자? 한 말씀만 하세요”



촌장이 말을 마치자 왕문제는 신음을 한다. 촌장은 계속

“왕 실장님, 돈 걱정 마세요. 드립니다. 여자, 마음대로 가지고 노세요.

또 신선한 놀이가 있으니 대답만 해 주세요. 전 세계를 통 털어도 이것보다 더 신선한 놀이는 없을 테니”

왕문제가 눈을 크게 뜨고 “무슨 놀이?”



촌장이 후건국을 향해 눈치를 주자 후건국이 “네” 하는 소리와 함께 볏집 뒷면으로 가서 후여정을 풀어주고 데려오며

“임신한 여자에요. 왕실장님 놀아 보셨어요?” 또 후여정을 향해

“무릎꿇고 인사드려”



후여정은 몹시 두려웠으나 감히 반항하지 못하고 커다란 배와 큰 유방 그리고 음모가 뒤덮인 음부를 남자들 앞에 드러내고 손이 뒤로 묶여 무릎을 꿇는다.



왕문제등이 음타한 표정으로 다가오며

“촌장, 아 씨발 오늘 내가 알았어. 당신은 정말 사람이 아니여. 아 씨바 좋아 OK, 무조건 벌채권 준다. 저년만 나 흥분시키면”

고개를 돌려 임업과 오만재를 바라보며

“누가먼저 씹할까?”

“실장님이 먼저지요”

“그래, 그럼 할 수 없지. 나 먼저”



왕문제는 좆을 후여정의 입속에 집어넣자 후여정은 치욕스럽지만 빨고 핥아간다.

이때 내 카메라는 또 작업을 시작한다.

왕문제 임업 오만재가 후여정을 유린할 때,



내 마눌을 비롯한 세 창녀 년은 곡창 외부에서 몸을 씻고 홀딱벗고 들어오다

세 남자가 한 임신한 여자를 강간 하는 걸 보고서 놀래서 멈추어 버린다.

한순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다 촌장이 눈을 크게 뜨고 호령하는데

“뭘 봐 이년들아, 씹 하는 것 처음 봤어?”



촌장의 저 일갈이 내 마눌과 형수에게 전전긍긍하게 했지만 진미령은 화를 누르며

“신선한 놀이네요” 앞으로 나아가 촌장에게 몸을 기울이며 고개를 돌려 내 마눌과 형수를 보면서

“다음에 저년들 임신시켜서 촌장님께 드릴 테니 촌장님 가지고 노세요”



촌장이 하하 웃으며

“너 그걸 말이라고 하냐? 저 늙은 년들 지금 데리고 노는 것도 지겨운데 임신이라도 하면 무슨 맛으로 씹을 해?”

말을 마치고 진미령의 젖을 붙잡고 문지르기 시작한다.



후건국이 “아부지, 아부지가 저 두 년 가지고 노시고 난 의붓엄마와 씹하면 안돼요?”. 진미령을 잡아당겨 손으로 보털을 만진다.

진미령이 음탕하게 웃어대며 후건국을 껴안고서

“먼저 내가 좆빨 해줄게”

“안돼. 나 지금 보지에 씹할 거구먼. 일루 와서 무릎꿇고 앉아”



후건국은 진미령에게 암캐처럼 꿇어 앉아 두 손을 땅을 집게하고 엉덩이를 쫙 벌려서 보지가 드러나게 하고

좆을 들어 뒤에서 삽입하여 좆질을 시작한다. 진미령은 자극을 이기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 가는데~~.



내 마눌과 형수는 한쪽에 서서 부들부들 떨며 한 소리도 못 내는데

촌장이 다가가서 무슨 소리를 했지만 내겐 들리지 않고

형수가 무릎을 꿇고 앉아 촌장의 좆을 잡고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는데

내 마눌은 촌장의 옆에 서서 농밀한 보털이 있는 보지를 촌장에게 정면으로 향하게 하고 촌장이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신다.



난 조용히 지붕을 떠나 나무를 타고 내려왔다.

내가 집에 돌아 왔을 때 침대에 쓰러졌는데 홀연히 난 더 이상 화가 나지 않음을 깨달았다.

어쨌든 이 모양이 됐으니 화를 내 봐야 무슨 소용 있겠어?

오히려 마음속 한쪽이 기뻐간다.

필경 난 내 생각에 위력이 무진장한 신무기를 손에 쥐고 있다.

계속 내가 아는 모든 것을 감추고 내 복수가 이루어 질 때 까지 어느 사람에게도 발견되면 안 된다.



내가 눈을 떴을 때 머리가 무거워

머리를 감싸고 아래채로 내려가니 문 입구에서 쏟아 들어오는 광선이 눈을 자극하여 눈을 뜨지 못하는데 벌써 오후 1시가 넘었다.

마누라는 아직 돌아오지 않고 어디에 간줄 모르나

그러나 무엇을 하는지는 생각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난 부엌에서 라면을 먹고 심신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대나무 흔들의자에 앉아 천천히 복수의 계획을 완성 하였다.

복수를 완성할 시기가 다가온 것이다. 내심 기뻐진다.



이때 문 두들기는 소리가 난다. 문을 열었더니 형님

“동생, 자네 처 집에 있나?”

“없어요. 형님, 어째 오자마자 이 일을 물어요?”

“아 씨발, 우리 집 그 창녀 년, 어디 갔는지 찾을 수도 없네. 자네 처 어디 갔는 줄 알아?”

형님은 분하고 화가 나셨다.



형님을 안채에 모시고 들어가 눌러 앉히고

“형님,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 들어요.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형님 성격이 너무 급해서 만약에 형님이 조심하지 않아 꼬리라도 잡힌다면 우리는 완전히 망해요.

그래서 전부 말씀 드릴 수는 없어요.

그러나 형님, 내 말 잘 들어요.

나 이번에 멀리 도시에 가려고 해요, 왜 가느냐고 묻지 마시고요.

내가 없는 사이 마을이나 형님 집, 우리 집에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형수에게 화내시면 안돼요.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아무 것도 모르는 것처럼 가장 해야 돼요.

만약 형수나 내 마눌이 알게 되거나 의심하게 되면 복수 못하고 우리는 좆 되요, 아셨지요? ”



“알았네. 그러나 자네가 어떻게 복수를 할 건지 가르쳐 줘야지!”

“안돼요. 형님.” 난 강경하게 말했다.

“동생, 동생이 도시에 가면 복수를 어떻게 해?” 형님이 큰소리로 묻는데



난 강경하고 완강하게

“형님, 묻지 말아요. 절대 대답 안 해요.

그리고 형님, 지금 말 이예요. 절대 그년들이 어디 가든지 무엇을 하던지 간섭하지 마세요.

어쨌든 먹힌 건 부정 할 수 없고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에요. 화 절대 내시면 안돼요. 기억해 두세요.“



”에이“ 한숨을 쉬는 형님을 배웅해 주고

난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 곡괭이를 들고 밭에 나가 일을 하다 오후 5시쯤 집에 돌아왔더니

마누라는 집에 돌아와 밥을 하고 있다.

내가 돌아온 걸 보고 얼른 마중 나와

내 어깨에 걸려 있는 곡괭이를 내려놓고 세숫대야에 물을 부어 내게 얼굴을 씻고 밥 먹으라 한다.



난 밥그릇을 들고 고개를 숙여 밥을 먹는데, 모든 것이 자연스럽다.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사실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았다. 단지 도둑이 제 발 저릴 뿐.

밥을 먹다 갑자기



“여보, 당신 말야. 여기서 농촌에서 먹고 살기가 힘이 들어서 나 도시로 나가서 먼저 자리 잡고, 나중에 당신하고 아이 오라고 하면 안 될까?”

“뭐요? 도시에 간다고요? 언제요?”

“농사 지어냐 얼마나 벌어. 도시에 나가서 수위를 한다 해도 두 배는 벌어. 지금은 젊었을 때 나아가 자리 잡아야지”

“그런데 당신이 떠나고 나면 집에 나 혼자뿐인데 어떻게 지내라고?”

“뭐가 어려워. 형님도 있고 형수도 있는데, 당신 잘 보살펴 줄 거야. 아이 장래 생가도 해야지”



내 마눌의 손에 들린 젓가락은 공중에 한나절을 내용물 없이 정지해 있다가

“도시에 나가서 돌아온 지 몇 년도 안 되어 또 나가신다고? 집에 나 혼자, 심지어 말 할 상대도 없게 되었네요”

“됐네! 이 사람아, 30여세 먹은 여자가 무슨 할머니 같아? 나 이 번에 가족을 위해서 결정 한 거야. .”



말을 마치고 큰 수저로 밥을 퍼서 입에 집어넣고 먹는데 마누라는 침묵으로 일관한다.

밥을 먹고 2층에 올라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반쯤 누워 복수의 방법과 절차를 생각하는데 반드시 귀신도 모르게 처리해야 한다.

어제 저녁 잠을 자지 못했고 오전의 수면도 부족 했던 데다 오후에 노동까지 했더니 곤해오면서 잠이 들었는데 깨었을 때 마누라의 숙면시 가늘게 코고는 소리가 들린다.



창밖의 월색은 물과 같이 출렁이며 창문을 따라 달빛이 하얀 나시T를 입고 누워있는 마눌의 몸에 비쳐오는데

융기한 두 두툼한 살들이 눈에 드러난다.

광선이 약간 어두웠지만 시커멓고 커다란 유운을 볼 수 있고 시커먼 유두가 돌기해 있다.

하반신에는 활동하기 편한 사각 반바지를 입고 또 팬티를 하나 더 입었다.

난 마누라의 반바지를 붙잡고 천천히 아래로 벗겨 오는데

마눌의 보털이 많은 관계로 아래로 약 4cm를 당기자 몇 가닥의 검은 음모가 나타나고 흰색의 피부에 대조가 되어 너무 아름답다.



난 손으로 그녀의 젖을 주무르다

손가락을 그녀의 유운 중심의 젖꼭지에 머무르게 하고 살살 밀어 보았더니 젖꼭지가 내가 미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난 또 흥분해 버렸다.

사정없이 그녀의 옷을 벗겨버리자 마누라는 깨어난다.

반항을 해도 소용없다. 난 나시T를 벗겨 내리고 반바지를 벗기자 마눌은 몸을 일으켜 세우며

“뭐 하는 거예요? 이렇게 늦은 밤에?”



난 거칠고 험한 목소리로

“너 먹을 라고. 아무 말 하지마”.

난 반바지를 다 벗겨 버리니 마누라는 벌거숭이가 되어버린다.

일어나 문으로 가 방의 전등을 켰더니

본래 그렇게 밝지 않았던 백열등도 이때는 한순간 방을 밝혀오고

원래 어둠에 익숙해 있던 나와 내 마눌의 동공은 사물을 분별하지 못해 눈을 반쯤 감아야 했다.



침대로 가 마누라를 눌러가며 두 손으로 마누라의 젖을 잡고

좌측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며 한손으로 거칠게 우측의 유방을 주무른다.



주무르다 주무르다, 마누라의 젖꼭지가 발기되어 굳어져 오는데 만지는 촉감이 너무 좋아라.

난 마누라의 두 발목을 잡고 상체 쪽으로 밀고 양쪽으로 벌렸더니 영어의 M자가 되는데

농밀한 시커먼 털로 덥혀 있는 마누라의 생식기관과 배설기관이 내 눈에 나타나고,

난 마눌보고 손으로 자기의 발목을 잡으라 하고 이 자세를 유지 하라고 시켰다.



손바닥으로 음부에 난 털을 문지르는데 “싸”“싸”하는 소리가 난다.

손바닥을 밑으로 내려 음순을 따라서 밑으로 내리며

고의로 손톱으로 음순외피를 눌러 고통을 주다가

최후에 손가락 4개를 보지에 집어넣고 손가락 좆질을 하는데

보지가 뜨거워질 뿐만 아니라 질컥거리는 보지물을 토해내며 신음소리와 함께 거친 숨을 몰아쉰다.

커다란 젖이 아래위로 흔들리며 젖꼭지는 음탕하게 춤을 춘다.



난 이 마눌이 너무 음탕하다는 생각이 들어 머리털을 한움쿰 쥐어잡고 위로 올려

내 앞에 끓여 앉히자 젖들이 출렁하며 밑으로 떨어지는데

그 규모가 더 커 보이는데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듯 젖 싸대기를 때렸더니 “짝”하는 소리가 청량하게 들려온다.



마눌이 성질이 나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뭐 하는 거야”하며 손을 휘둘러 날 때리려 하는데

내가 손을 잡자 반항을 하나 죽어도 놔주지 않았다.

갑자기 손을 머리위로 올렸더니 마누라의 겨드랑이가 내게 보이는데 원래 농밀했던 겨털이 하나도 남지 않았다.



난 고의로 놀란 척 하며

“여보, 당신 그 예쁘고 착한 농밀한 내 겨털 어디있어?”

“아!”



내 마눌은 깜짝 놀라 손에 들어간 힘이 쫙 빠지며 얼굴색이 갑자기 창백해지며 당황하기 시작하다 더듬더듬

“깍~~,깍았어요.”



그녀는 사전에 내게 발각되리라는 걸 알고서 먼저 적당한 이유를 생각해 냈으리라.

그러나 이렇게 운우지정을 나누다 발각 되리라곤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깍어? 당신이 요 몇 년 깎는 것 보지 못했는데 갑자기 깍아?”



도둑이 제 발 저린 마누라는 “날씨, 날씨가 더워서 깎았어요.”

난 당연히 고의로 반신반의 하면서 팔뚝을 붙잡고 겨드랑이를 검사 하다가

사정없이 젖을 손바닥으로 때려 버린다.

이때는 반항을 하지 않고 단지 숨으려 한다.

어딜 도망가? 난 또 서너 번 젖을 손바닥으로 때리다

암캐처럼 엎드리라하여 사지를 땅에 붙이라 했다.

그리고 난 좆을 마눌의 입에 집어넣고 힘껏 빨고 핥으라 했다.



아마 마눌의 내심에서 일어난 미안한 마음에 남에게 떡쳐줄 때 해주는 써비스를 내게 해주는데

빨다가 가볍게 물다가 핥다가 입에 머금었다가를 모두 사용하여 나를 만족 시켜주려 노력한다.

더욱이 나를 위해 좆빨을 할때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고 가볍게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 대니

암캐와 비교해 보니 아마 꼬리가 부족한 것이라.



난 손을 뻗어 마누라의 젖을 잡아 놀기 시작한다.

대략 10여분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내 좆을 입에서 꺼내어

마누라 뒤로 돌아가 계속 암캐처럼 사지를 땅에 대고 엉덩이를 내 얼굴로 향하게 한다.

고개를 숙여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니 시커먼 털들이 보지와 항문에 덥수룩하다.



난 항문을 자세히 보는데 거칠고 굵은 털이 몇 가닥 있고 항문입구에는 빨간 항문주름이 드러나 있는데

내 머릿속에 갑자기 촌장부자가 내 마누라를 데리고 노는 화면이 생각이 나서 노기가 머리끝까지 올라와

좆을 들고 한 번에 항문속에 찔러 넣고

한손으로 마누라의 머리털을 붙잡아 얼굴을 들어 하늘을 보게 하야 죽도록 좆질을 했는데

내 따끈따끈한 정액을 마눌의 직장에 3번이나 싸주고 그 날 일을 끝마쳤다.



그 다음날 난 아무 일도 없듯이 마을을 돌아다니다

사람만 만나면 도시에 돈 벌러 나간다고 하는데,

마을의 나이가 좀 된 아주머니들은 부러움을 금치 못하니,



필경 농사를 지어봐야 몇 푼 손에 넣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도시인에게 무시 받는 천하고 피곤한 직업이 농부 이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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