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말이없었다 - 단편

너무힘들다 아침에 일어나니 마누라는 또 어떤장로놈을 만나러갔는지 갔다와서보자는 메시지만 남겨두고 자리에없다

도우미아줌마는 아침준비하느라 부산하기 그지없다

왠지 만지고십다는 충동을 느끼지만 아직은 나의 손아귀에들어올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거란생각이든다

"어머 일어나셨어요" 라며 상냥한 말을 전하는데 나의 충동이 사그라들지않으면서 오히려 발가락을 도우미의 입속으로 넣고싶은 생각이든다.

난 짐짓 차분한어조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라며 아이들 방문을 활짝 열고 아이들을 깨우기시작하였다



아이들은 우리들의 생활을 아는지 이제는 가족의 존경심내지는 가족의 최소한의 양심마져도 없어진지오래다

그저 단지 같이지내니 같이 살아갈뿐이다



힘들었던 지난날..................

나의 도덕적 뒤틀림과 아내의 적극적인호응으로 이제는 경제적으로의 어려움은 없다

단지 서로간의 양심이 없어졌을뿐이다



난 집사한명과 섹스의 쾌락을 맛보면서 그상황을 아내에게 설명하였고

아내는 장로들과의 어울림으로 새로운 삶을 받아들였을뿐이다



지금도 아내는 좃도 쉽게서지않는 장로들과 어울리고 있으리라

난 아내의 그런모습이 어쩌면 가족을 위해서 다행이라 여긴다

길거리에서 전단지나 뿌리면서 추운손 호호 부는 모습보다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오늘도 집사중에 한여자가 자기의 딸을 데려온다

"목사님 우리딸 성은을 베풀어주실거죠" 히히거리는 모습이 너무나 가식적이다

그러나 딸년은 이쁘다 나의 성욕이 질끈거리기시작한다

이집사는 언젠가부터 나의 성행위시 도우미로 자청하면서 언젠가 자기의 보지를 한번만이라도 만져주기를 바라는 년이다.........................



다음부터느 성행위만을 집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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