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걸, 최수아 - 1부9장
2018.05.24 17:50
오피스텔 걸, 최수아수아를 뒤따라온 현수는 그녀 뒤에 섰다. 그리고는 그녀를 돌려세우고는 명령하듯 말했다
"수아씨 오늘 지각했으니까 벌 받아야지?"
"네?? 아.. 네..."
"내 자지 꺼내서 빨어"
수아는 그대로 무릎을 꿇고 앉아 지퍼를 열고 그의 바지에서 자지를 꺼냈다.
수아가 입안 가득히 물고 그의 자지를 빨아대자 현수가 나즈막히 신음은 낸다.
수아는 그의 신음 소리를 듣고는 자지를 치켜 들고 그의 불알과 자지 기둥도 핥아주었다.
그리고 입에 물고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손으로 함께 펌핑을 했다.
"하아.. 좋아..."
"차장님 좋아요?"
"어?.. 좋아 .. 수아씨.."
"차장님이 흥분한거 보니 좋아요.."
"딴 사람들은 안흥분돼?"
"네 다른 남자들이 아무리 박아대도 흥분 안되요.."
"다른 남자들... 아... 우리 회사 사람들이랑 다 박아 봤지?"
"아.. 네... 회사 사람들 중에서 차장님 자지가 제일 좋아요..."
"사장님 보다도 내가 좋아?"
"네 사장님 자지는 자지 같지도 않아요..."
"그래? 사장님이랑 해봤다고?"
"네... 다 박아 봤어요.."
수아는 이런 상황극이 유치하다고도 생각하면서도 빠져 나갈수 없었다.
자신이 정말 오피스텔에서 몸을 파는 창녀가 아니라 차라리 회사에서 상사에게
몸을 대주면서라도 남들처럼 직장 생활을 하는 오피스 걸이라면 좋겠다 생각했다.
"우리 사장님 여잔데?"
"하아.... 몰라요.."
"우리 사장님이랑도 해봤구나.. 사장님 보지는 어어? 가슴은 탱탱해?"
"에이 그런게 어딧어요.."
"해봤다며.. 사장님 보지도 빨았어?"
"몰라요... 차장님.."
수아는 현수의 자지를 입과 손으로 애무 하면서 현수의 질문에 꼬박 꼬박 대답을 하며
보지에서 보짓물이 울컥울컥 쏟아지는 듯 했다. 쪼그려 앉아있는 수아의 보지에서
나온 액체가 엉덩이쪽으로 타고 흘러가는게 느껴질 정도여서 바닥에 몇방울 떨어져
있어도 전혀 이상할거 같지가 않았다.
내가 이렇게 변태적으로 성감이 발달한 여자인가...??
"사장님이 수아 보지도 빨아줬어? 딜도로 수아 보지 막 쑤셔줬어?"
"아아.. 오빠 그만... 하아.. 이상해..."
"차장님!"
"차장님 그만요.. 전 차장님 자지가 제일 좋아요.."
"그럼 내가 자지를 박아 줄테니까 하나만 대답해"
"하아.. 네.."
"사장님 보지 맛있었어?"
".. 네.. 사장님 보지 맛있었어요.."
"그래.. 그럼 대답을 했으니 상을 줄께.. 어떻게 박아줄까.."
"아무렇게나 오빠가 원하는 대로.."
"차장님.."
"차장님 원하는 대로..."
현수는 수아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그녀의 상체를 침대에 업드리게 했다.
이곳 모텔 침대는 시트 2겹짜리로 높은 침대여서 현수의 허리 조금 아래께까지
올라오는 높이였다. 그 침대에 상체만 엎드리게 한 뒤에 바닥에 서있는 다리를
벌리고는 현수는 수아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벌렸다.
힐을 신고 있는 상태라 그녀의 다리 뒤쪽 라인이 더욱 미끈하게 당겨지는 듯하며
수아의 후장과 보지가 현수에게 활짝 노출이 되었다. 수아는 엉덩이가 양쪽으로
벌려지면서 후장이 그대로 노출되는 그런 느낌이 좋았다.
이제 곧 현수의 자지가 근질 거리는 수아의 보지를 마구 휘저어 줄것이다.
그런데 현수의 자지가 안들어온다. 현수는 무언가 부스럭 거리기만 할뿐 이다.
"차장님 어서 박아주세요.."
수아가 애원을 했다. 기다리기 힘들다. 어서 자지를 박고 쑤셔달란말이야!
"네가 엉덩이 벌리고 있어 넣기 쉽게"
수아는 그말을 듣자 자신의 손을 뒤로 돌려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렸다.
후장이 양쪽으로 당겨지면서 그대로 늘어나는 느낌이다.
그때 위잉~ 하는 소리가 들렸다.
어? 이건 낯익은 소린데..
수아의 후장 위에서 낯익은 진동이 간지럽게 느껴졌다.
그 느낌문에 후장에 힘이 들어가면서 움찔 거리며 조여졌다.
수아의 보지에 드디어 현수의 자지 대가리가 와서 닿았다.
그리고는 그녀가 그토록 기다리던 현수의 자지가 쑤욱 하고 밀려들어왔다.
"하아악..."
수아는 오히려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두툼한 현수의 자지가 수아의 보지를
꽉 채우자 수아는 그 만족 스러운 느낌이 시원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애닳게 기다리던 느낌을 마침내 이루어서 일거라고 생각을 했다. 그와 함께 수아의
후장부근에는 계속해서 에그 진동기가 위잉 거리며 후장과 엉덩이골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한번 깊게 집어넣은 현수는 다시 한번 자지를 뺐다가 다시 강하게 밀어 넣었다.
"흐윽~~~"
엉덩이를 벌리고 있는 수아의 손에 힘이 더 들어갔다. 그녀의 후장과 보지는
더더욱 벌어지는 것 같았다.
퍽!!!
"하앙!!"
퍽퍽!!
"하악!하악!! "
선채로 뒤에서 박아대는 현수의 자지는 수아의 가장 깊은 곳까지 다다랗다.
수아도 좋아하고 현수도 좋아하는 바로 그 포인트다. 한번 박힐때 마다
강한 자극이 등골을 따라 찌릿찌릿 하고 타고 올라왔다.
그 찌릿함이 한번씩 올라올때마다 수아의 정신력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었다.
현수의 허리 놀림이 점점 빨리진다.
퍽퍽퍽!!!! 퍽퍽! 퍽! 퍽퍽퍽!!
그에 맞추어 수아의 신음 소리도 높아지면서 빨라졌다.
이런 침대 너무 좋다.. 높이가 딱 맞아.. 오빠한테 이렇게 편하게 박힐수 있다니..
침대 칭찬 까지 하면서 수아는 엉덩이에 부딪히는 현수의 살결 느낌과
자궁입구를 찔러대는 현수의 자지 대가리가 주는 강한 쾌감에 젖어들고 있었다.
"하악!! 학!! 학!! 아~으으~~~!! 악.. 악!! 아아! 오빠...!"
"좋아? 회사 차장님 한테 박히니까 좋아?"
"악!! 네 차장님!! 계속 박아줘욧!! 아 너무 좋아요!! 학학!!"
"지금 보지 느낌이 어때.."
"으으.. 흑!! 헉!! 아앗!! 보.. 보지가.. 흑.. 뚫리는거 같아요!! 끝까지 닿았어요!"
"좋아?? 또 좋으면 욕해봐!! 욕으로 내 자지 칭찬해봐!!"
"흑!! 헉!! 으아!! 아 너무 좋아요 오ㅃ..빠!! 자지!!! 씨발 존나 좋아요!! 하윽!!"
"씨발.. 욕 존나 못하네!! 너 오늘 지각한거! 벌 받아야지!!"
"허억!! 헉!! 아악!! 오빠..!!! 네 벌주세요..!! 지각한 저 벌주세요!!"
"가만히 있어!!"
현수는 갑자기 박아대던 허리를 멈췄다.
계속 밀려오는 쾌감에 절어있던 수아는 그가 멈추자 계속 해달라 애원한다.
"아아.. 오빠 계속 좀 박아줘요.."
그때 갑자기 후장위에서 위잉 거리며 자극하던 에그진동기가 갑자기 후장을
비집고 들어오더니 쑥하고 들어가 버렸다.
"악!! 오빠.. 이거 뭐야!!"
"벌이라고 가만히 있어!!"
"윽!! 윽!!"
현수가 수아의 후장에 작은 에그 진동기를 넣고는 다시 허리를 움직여서 자지를 박아댄다.
후장 안에서 미세한 진동이 수아의 보지 속 전체를 간지럽히는 것 같았다.
"하아 씨발 죽겠네.. 수아 보지 진짜 최고야"
"흐윽. 흑.. 하앙!! 오빠 이상해~~엣!!!!! 어윽!! 허억!!"
"씨발 맨날 나한테 박힐때 마다 느껴봐! 후장이랑 보지 동시에 박아줄께"
"하아아.. 오빠.. 이상해.. 똥꼬가 이상해.. 헉!! 하아!!"
"네가 벌 달라고 한거잖아.. 똥꼬가 뭐야.. 후장이야! 후장!!"
"하아.. 아으으으으으으~~~~~~~~~~~~~~~~~~!!!!! 아 미쳐!! 이상해!!!"
후장에서 전해오는 미세한 진동, 그리고 보지를 거칠게 쑤셔대는 현수의 자지..
수아는 이 두개의 자극이 주는 쾌감이 두려울 정도였다.
수아의 정신이 거의 무너져 버렸다.
"엄마엄마엄마... 으으으.. 오빠아아악!!! 아 씨발... 아..!! 학!! 오빠아....!"
"아 씨발 수아 보지가 너무 뜨거워서 쌀거 같아..."
"아 몰라몰라몰라.. 안돼 안돼!! 오빠 계속 박아줘.. 오빠아아~~~~"
하지만, 수아는 그와중에 간신히 자신의 오늘 일정을 기억해 냈다.
"아 안돼 오빠.. 나 이따 병원 가야해.. 밖에다 싸.."
"차장님!!!"
"어흑... 차장니....임~! 헉.. 박에다.. 싸주세요.. 헉헉.."
"근데 너 옷에 튀겠는데.. 입에다 쌀래.."
"네.. 그렇게 해요... 흑... 아.. 좀만 더 박아줘..."
수아는 이대로 현수의 자지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어서 더 박아달라 애원을 했다.
하지만 수아의 기대에는 못미치는 현수의 말이 들려왔다.
"아.. 아~~~~~ 아.. 으.... 안돼.. 미안.. 입대.. 입대봐.. 빨리 빨리.."
현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는지 자지를 갑자기 쑥 馨煮?수아를 일으켜 세웠다.
수아는 잽싸게 일어나 돌아 바닥에 앉으면서 현수의 자지 앞에서 입을 벌렸다.
그 찰나에도 수아는 자기가 남자의 정액을 받아먹은지 몇일, 아니 몇번이나 받아줬다고
이렇게 숙련되게 현수의 좃물을 입으로 받을 준비를 하나 싶었다.
"아 네가 직접 해줘.. 어서 어서.. 나온다으아아아아~~"
그말은 들은 수아는 급히 직접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 한손으로 현수의
자지를 움켜 잡고, 머리와 손을 함께 움직이며 펌프질 했다.
입안에 들어온 현수의 자지 맛은 약간 짭잘하면서 현수의 평소 맛과는 달랐다.
아마도 자신의 보짓물인듯 싶었다. 그리고 수아가 잡은 자지의 기둥 역시
온통 질척거리게 축축히 젖어 있었다.
그렇게 수아가 입과 손으로 현수의 자지를 두어번 펌핑 했을때 수아의 입안에서
현수의 자지가 엄청난 양의 좃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예상치 못한 좃물이 뿜어져나오는
강함과 양에 수아가 깜짝 놀라서 움직임을 멈추자 현수가 닥달했다.
"계속! 계속 움직여!! 빨리 빨리!!!"
수아는 자지를 문채 손을 눙숙하게 움직여서 현수의 자지에 남아있는 좃물을 짜내기 시작했다.
현수의 자지는 쉴새없이 좃물을 뿜어내고는 수아의 입안을 좃물로 가득채우고 나서야 진정이 되었다.
수아는 손을 계속 움직여서 마지막까지 좃물을 짜내고 멈췄다.
그러자 이번엔 현수가 수아의 머리를 잡더니 허리를 움직여서 수아의 입안에 마지막으로 자지를 박아댔다.
수아는 능숙하게 그의 자지를 혀로 감싸며 그가 부드럽게 느끼며 움직이도록 해주었다.
"하아.. 이제 A다..."
현수가 자지를 蹊?하자 수아가 자신의 턱밑에 두손을 모아서 가져다 대었다.
아무래도 지금 자지를 慧鳴?좃물이 흘러 넘칠것 같았다.
쑤욱~ 현수의 자지가 빠지자 역시 예상한대로 현수의 자지 대가리에 걸려있던
좃물이 딸려나오며 수아의 입술 밖으로 흘러나왔다. 그 좃물은 수아의 턱을 타고
그녀의 손바닥에 툭하고 떨어졌다.
아직까지 수아의 머리에 손을 대고 있던 현수가 그녀의 그런 모습을 보며 말했다.
"많이 쌌지?"
끄덕 끄덕~
"입에 가득 찼어?"
끄덕 끄덕~
수아는 고개 마저 들면 좃물이 목구멍 쪽으로 넘어갈거 같아서 고개도 못들고
눈만 위로 치켜떠서 현수를 바라보며 고개로 대답했다.
"삼켜 볼래?"
도리도리~
"한번 삼켜 보지"
도리도리~
"ㅎㅎ 자 욕실에 가서 뱉고와"
그제서야 현수가 머리에서 손을 치워줬다. 수아는 말 잘듣는 강아지 처럼 현수가
말하자 입을 풍선 처럼 부풀게 하고는 쪼르르 욕실로 뛰어가서 세면대에 현수의
좃물을 뱉어냈다. 수아의 침과 섞인 현수의 좃물이 한가득 쏟아져 내렸다.
"하아~ 하아~"
그제서야 다시 숨을 몰아쉬던 수아는 물을 틀어서 손바닥에 받아 입안을 헹구었다.
아직까지 그 비릿하고 미끌한 느낌은 적응이 되지 않는다 생각했다.
두어번 입안을 헹구고 나서 수아는 아까부터 계속 엉덩이에 꼬리처럼 매달린 에그
진동기에 손을 가져다 댔다. 리모콘 전선이 만져지고 후장에서 삐져나온 끝에는
미끌미끌한게 있는데 아무래도 콘돔인듯 했다.
콘돔과 함께 후장속으로 쏙 들어가버린 에그는 아직도 지잉 거리면서 수아의 후장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살며시 콘돔을 붙잡고 잡아 蹊?하자 생각보다 잘 빠져나오지 않았다.
수아는 본능적으로 엉덩이에 힘을 빼면서 다시 살며시 惠뻔?했다.
작은 에그는 그보다 한참 좁은 수아의 후장을 비집으며 빠져나오려 했는데 너무 묘한 느낌이었다.
"수아야~ 엉덩이에 있는거 弧?말고 그냥 와!"
갑자기 들려온 그 소리에 수아는 蹊졍?행동을 멈추고 리모컨을 수습해서 손에 들고
방으로 돌아걸어갔다. 걸을때마다 후장안의 이물질이 느껴지고 그 이물질이 계속해서
진동하며 간지럽히는게 너무 너무 묘했다.
침대로 돌아오자 현수는 침대에 앉아서 수아를 바라 보고 있었다.
현수는 옆에 앉은 수아가 아직 입고있던 블라우스와 슬립을 벗겨내며 물었다.
"수아 아직 못느꼈지?"
"응.. 그래도 괜찮아 난 좋았어.."
"정말? 부족하지 않아?"
"아냐 괜찮아 오빠.."
"차장님이 더 박아줄까? ㅎㅎㅎㅎㅎ"
"아이~ 차장님 자지 또 세울수 있어? 지금 이렇게 싸놓고?"
수아는 현수의 장난을 받아주며 그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수아 근데 너 차장님한테 박혀보니까 어어? 회사 상사한테?"
"아 몰라 오빠.. 아 근데 왠지 좀 흥분 되긴 했어.. 나 진짜 오빠 만나고 이상해졌어.
생전 안하던 자위를 다 하고 오빠가 이상한거 시켜도 다 하고.. 나 이렇진 않았는데...
아 몰라 오빠가 진짜 나 변태 같은거 다 시키고 있어."
"더 시킬건데? 수아 막 흥분 시켜서 막 박아달라고 하면 나는 얼마나 흥분되는지 알아?"
"오빠가 그렇게 해놓으면 나도 모르게 막 그생각 밖에 안들어서 그래.."
"너 그러는 거 볼때마다.. 진짜 내가 고혈압 있었으면 핏줄 터져서 죽었을거야"
"에이 그런말 하는거 아니야.."
"ㅎㅎ 그래 알았어.. 근데 지금 후장에 꼽혀 있는거는 어때.. 보지는 괜찮아?"
"이거 진짜 이상해 오빠.. 아까 오빠 해주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지금도
馨?싶은데.. 아까 蹊졍鳴?느낌이 이상해서 弧層?못했다.."
"보지는 무슨 느낌이야? 전에 말했던 거 처럼 계속 근질 거려?"
"아 몰라 오빠앙~~"
"애교 피는거 보니 만족 못한게 분명하구만.. 기다려봐.."
현수는 자리에 일어나서 자신의 가방에서 딜도를 하나 꺼내온다.
수아는 그것을 보자 조금 가라앉았던 보지의 스믈거림이 다시 일어나는 것 같았다.
현수는 자지가 빙글 빙글 돌아가는 배터리로 움직이는 전동딜도를 가지고 왔다.
"그건 또 어디서 났어?"
"와이프 꺼야.."
"와이프도 딜도 써?"
"어.. 처음에 사주고 알려줬더니 요샌 나랑 할때 종종 쓰고 있어.."
"근데 그거를 가져왔어?"
"어때.. 내 여자가 쓰는건데.."
현수가 딜도를 켰다. 위잉 하는 소리와 함께 투명한 실리콘 속의 쇠기둥이
빙글빙들 돌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겉의 실리콘도 함께 울렁울렁 거리며 움직였다.
현수는 딜도를 다시 끄고는 콘돔을 집어 들어 딜도에 씌었다.
"수아야 누워봐..."
수아는 그 딜도를 보며 기대감에 쌓여서 침대에 뒤로 누워 다리를 활짝 벌렸다.
현수는 수아의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조금씩 천천히 딜도의 끝부분을 밀어넣었다.
아직 식지 않은 수아의 보지는 밀고 들어오는 낯선 물건을 조금씩 삼키며 받아들였다.
"하아아아..."
보지를 조금씩 딜도가 채워나가자 보지 구멍에서 부터 안? 까지 퍼져가는 느낌에
조용한 신음을 내뱉었다. 생각보다 길도는 꽤 긴지 수아의 보지 안쪽 깊숙히 까지
들어왔다. 그리고 수아의 클리토리스 부근에도 다른 무엇이 닿았다.
하아.. 씨.. 진짜 나 어떻하지.. 아 이렇게 자꾸 아무거나에 느끼면 어떻해..
수아는 새로운 딜도에 금방 반응하는 자신의 보지가 신기할 지경이었다.
하지만 뭐가 되었든 상관 없었다. 그저 지금은 아까 느끼지 못한 아쉬움을
채워주기만 하면 된다.
아.. 아무 좃이라도 좋아.. 지금은 실장 좃이라도 맛있게 빨거 같아..
수아의 보지속에 들어온 딜도가 윙윙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아의 보지가
움찔 거리며 반응을 했다.
"아아~~ 오빠.. 이거 ........ 오. .좋다... 오우우우~~"
"좋아? 보지가 좋아해?"
"어.. 내보지가 좋아해.. 아아.. 이거 좋다.."
수아의 보지속딜도가 빙글 빙글 돌며 수아의 보지 곳곳을 헤집어 준다.
윙윙 거리는 소리가 좀 더 커지는 것 같더니 더 빠르게 움직인다. 그러면서 클리토리스의
느낌도 이제 함께 오기 시작한다. 한군데의 느낌이 더 추가되니 흥분이 더욱 배가 된다.
"아아아~~ 오빠.. 우우우우웅... 하오.. 아.. 대박!! 대박...!"
후장이며 보지, 그리고 클리토리스 까지 모든 곳에서 수아의 감각을 깨우기 시작한다.
아.. 이거 너무 좋잖아..
"아아~ 오빠.. 그거 움직여줘.. 아 보지에 쑤셔줘... 후아~ 후아~"
수아는 엄청나게 밀려드는 쾌감을 조절이라도 하려는 듯 심호흡을 쉬면서 다가올
쾌감에 대비했다. 현수는 수아의 요청 대로 전동 딜도를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으으으으으으으~~~~~~~~ 아 더.. 더.. 더 昇?!!"
예상은 했지만 전동 딜도가 전해주는 쾌감은 장난이 아니었다. 특히 그 부르르떨리며
계속 보지속을 움직이며 휘저어 주는 느낌이 수아의 보지를 더욱 떨리고 애타게 만들었다.
그래서 더 쎄게 박아달라고 부탁을 해야만 했다.
현수는 이제는 누가 보면 여자를 괴롭힌다고 생각 될 정도로 격하게 수아의 보지를 딜도로 쑤셨다.
딜도에는 수아가 뱉어내는 허연 씹물이 철철 뭍어 나오기 시작했다.
몸을 비비 꼬는 수아의 반응에 맞춰서 현수는 계속해서 격렬하게 보지를 끝까지 쑤셔넣었다.
"어헉!! 헉!! 헉!!!! 아악!! 나 왜이래!!! 오빠!! 오빠!!! 아!!"
수아의 엉덩이가 저절로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보지에
전해주는 전동딜도의 자극은 현수의 자지 보다 좋은 것 같았다. 더 강했다.
아 더해줘!!!! 이걸로도 부족해!!! 나 미쳤어!!
"아으으으윽!! 오빠 더 해줘! 더 昇?. 내 보지 박아줘!!!!!!!!"
더!! 더!! 더!! 더!!
수아의 보지가 수아에게 더 쎄게 말하라고 시키고 있었다. 수아의 허리는 더이상
올라갈데가 없을 만큼 하늘로 올라가 있었고, 현수는 그 높이에 맞춰서 이젠 아예
딜도를 거꾸로 돌려 잡고는 수아의 보지를 내려 찍듯이 강하게 쑤셨다.
그렇게 내려찍듯 딜도를 쑤셔대자 딜도가 수아의 치골에 강하게 부딪히는 느낌 마저
수아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엄마아아아아아!!!!! 오마이갓!!!!!!!!!!! 오빠아!!!!!!!!!!"
갑자기 머릿속에서 폭탄이 쾅하고 터져버린것 같았다.
수아는 허리를 들어올린채 비명을 지르고는 부들 부들 떨기 시작 했다.
엄청난 충격과도 같은 커다란 쾌감의 오르가즘이 수아를 덮쳐왔다.
아아 머릿속이 어떻게 될거 같아. 보지가 말을 안들어....
보짓살이 미친듯이 떨리는거 같았다. 그 와중에 수아의 후장에서는 계속해서 에그가
진동으로 자극을 주고 있었다. 수아의 보지를 아예 너덜너덜한 걸레로 만들려 하는듯한
현수가 내리 찍으며 박아대는 딜도는 아직도 보지와 치골을 자극하며 멈추지 않는다.
수아는 그만 머릿속의 스위치 하나가 꺼진것 같았다.
아.. 안돼. 안돼. 안돼... 틀렸어........ 못버텨............
쏴아아아아아~~~~
"수아씨 오늘 지각했으니까 벌 받아야지?"
"네?? 아.. 네..."
"내 자지 꺼내서 빨어"
수아는 그대로 무릎을 꿇고 앉아 지퍼를 열고 그의 바지에서 자지를 꺼냈다.
수아가 입안 가득히 물고 그의 자지를 빨아대자 현수가 나즈막히 신음은 낸다.
수아는 그의 신음 소리를 듣고는 자지를 치켜 들고 그의 불알과 자지 기둥도 핥아주었다.
그리고 입에 물고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손으로 함께 펌핑을 했다.
"하아.. 좋아..."
"차장님 좋아요?"
"어?.. 좋아 .. 수아씨.."
"차장님이 흥분한거 보니 좋아요.."
"딴 사람들은 안흥분돼?"
"네 다른 남자들이 아무리 박아대도 흥분 안되요.."
"다른 남자들... 아... 우리 회사 사람들이랑 다 박아 봤지?"
"아.. 네... 회사 사람들 중에서 차장님 자지가 제일 좋아요..."
"사장님 보다도 내가 좋아?"
"네 사장님 자지는 자지 같지도 않아요..."
"그래? 사장님이랑 해봤다고?"
"네... 다 박아 봤어요.."
수아는 이런 상황극이 유치하다고도 생각하면서도 빠져 나갈수 없었다.
자신이 정말 오피스텔에서 몸을 파는 창녀가 아니라 차라리 회사에서 상사에게
몸을 대주면서라도 남들처럼 직장 생활을 하는 오피스 걸이라면 좋겠다 생각했다.
"우리 사장님 여잔데?"
"하아.... 몰라요.."
"우리 사장님이랑도 해봤구나.. 사장님 보지는 어어? 가슴은 탱탱해?"
"에이 그런게 어딧어요.."
"해봤다며.. 사장님 보지도 빨았어?"
"몰라요... 차장님.."
수아는 현수의 자지를 입과 손으로 애무 하면서 현수의 질문에 꼬박 꼬박 대답을 하며
보지에서 보짓물이 울컥울컥 쏟아지는 듯 했다. 쪼그려 앉아있는 수아의 보지에서
나온 액체가 엉덩이쪽으로 타고 흘러가는게 느껴질 정도여서 바닥에 몇방울 떨어져
있어도 전혀 이상할거 같지가 않았다.
내가 이렇게 변태적으로 성감이 발달한 여자인가...??
"사장님이 수아 보지도 빨아줬어? 딜도로 수아 보지 막 쑤셔줬어?"
"아아.. 오빠 그만... 하아.. 이상해..."
"차장님!"
"차장님 그만요.. 전 차장님 자지가 제일 좋아요.."
"그럼 내가 자지를 박아 줄테니까 하나만 대답해"
"하아.. 네.."
"사장님 보지 맛있었어?"
".. 네.. 사장님 보지 맛있었어요.."
"그래.. 그럼 대답을 했으니 상을 줄께.. 어떻게 박아줄까.."
"아무렇게나 오빠가 원하는 대로.."
"차장님.."
"차장님 원하는 대로..."
현수는 수아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그녀의 상체를 침대에 업드리게 했다.
이곳 모텔 침대는 시트 2겹짜리로 높은 침대여서 현수의 허리 조금 아래께까지
올라오는 높이였다. 그 침대에 상체만 엎드리게 한 뒤에 바닥에 서있는 다리를
벌리고는 현수는 수아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벌렸다.
힐을 신고 있는 상태라 그녀의 다리 뒤쪽 라인이 더욱 미끈하게 당겨지는 듯하며
수아의 후장과 보지가 현수에게 활짝 노출이 되었다. 수아는 엉덩이가 양쪽으로
벌려지면서 후장이 그대로 노출되는 그런 느낌이 좋았다.
이제 곧 현수의 자지가 근질 거리는 수아의 보지를 마구 휘저어 줄것이다.
그런데 현수의 자지가 안들어온다. 현수는 무언가 부스럭 거리기만 할뿐 이다.
"차장님 어서 박아주세요.."
수아가 애원을 했다. 기다리기 힘들다. 어서 자지를 박고 쑤셔달란말이야!
"네가 엉덩이 벌리고 있어 넣기 쉽게"
수아는 그말을 듣자 자신의 손을 뒤로 돌려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렸다.
후장이 양쪽으로 당겨지면서 그대로 늘어나는 느낌이다.
그때 위잉~ 하는 소리가 들렸다.
어? 이건 낯익은 소린데..
수아의 후장 위에서 낯익은 진동이 간지럽게 느껴졌다.
그 느낌문에 후장에 힘이 들어가면서 움찔 거리며 조여졌다.
수아의 보지에 드디어 현수의 자지 대가리가 와서 닿았다.
그리고는 그녀가 그토록 기다리던 현수의 자지가 쑤욱 하고 밀려들어왔다.
"하아악..."
수아는 오히려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두툼한 현수의 자지가 수아의 보지를
꽉 채우자 수아는 그 만족 스러운 느낌이 시원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애닳게 기다리던 느낌을 마침내 이루어서 일거라고 생각을 했다. 그와 함께 수아의
후장부근에는 계속해서 에그 진동기가 위잉 거리며 후장과 엉덩이골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한번 깊게 집어넣은 현수는 다시 한번 자지를 뺐다가 다시 강하게 밀어 넣었다.
"흐윽~~~"
엉덩이를 벌리고 있는 수아의 손에 힘이 더 들어갔다. 그녀의 후장과 보지는
더더욱 벌어지는 것 같았다.
퍽!!!
"하앙!!"
퍽퍽!!
"하악!하악!! "
선채로 뒤에서 박아대는 현수의 자지는 수아의 가장 깊은 곳까지 다다랗다.
수아도 좋아하고 현수도 좋아하는 바로 그 포인트다. 한번 박힐때 마다
강한 자극이 등골을 따라 찌릿찌릿 하고 타고 올라왔다.
그 찌릿함이 한번씩 올라올때마다 수아의 정신력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었다.
현수의 허리 놀림이 점점 빨리진다.
퍽퍽퍽!!!! 퍽퍽! 퍽! 퍽퍽퍽!!
그에 맞추어 수아의 신음 소리도 높아지면서 빨라졌다.
이런 침대 너무 좋다.. 높이가 딱 맞아.. 오빠한테 이렇게 편하게 박힐수 있다니..
침대 칭찬 까지 하면서 수아는 엉덩이에 부딪히는 현수의 살결 느낌과
자궁입구를 찔러대는 현수의 자지 대가리가 주는 강한 쾌감에 젖어들고 있었다.
"하악!! 학!! 학!! 아~으으~~~!! 악.. 악!! 아아! 오빠...!"
"좋아? 회사 차장님 한테 박히니까 좋아?"
"악!! 네 차장님!! 계속 박아줘욧!! 아 너무 좋아요!! 학학!!"
"지금 보지 느낌이 어때.."
"으으.. 흑!! 헉!! 아앗!! 보.. 보지가.. 흑.. 뚫리는거 같아요!! 끝까지 닿았어요!"
"좋아?? 또 좋으면 욕해봐!! 욕으로 내 자지 칭찬해봐!!"
"흑!! 헉!! 으아!! 아 너무 좋아요 오ㅃ..빠!! 자지!!! 씨발 존나 좋아요!! 하윽!!"
"씨발.. 욕 존나 못하네!! 너 오늘 지각한거! 벌 받아야지!!"
"허억!! 헉!! 아악!! 오빠..!!! 네 벌주세요..!! 지각한 저 벌주세요!!"
"가만히 있어!!"
현수는 갑자기 박아대던 허리를 멈췄다.
계속 밀려오는 쾌감에 절어있던 수아는 그가 멈추자 계속 해달라 애원한다.
"아아.. 오빠 계속 좀 박아줘요.."
그때 갑자기 후장위에서 위잉 거리며 자극하던 에그진동기가 갑자기 후장을
비집고 들어오더니 쑥하고 들어가 버렸다.
"악!! 오빠.. 이거 뭐야!!"
"벌이라고 가만히 있어!!"
"윽!! 윽!!"
현수가 수아의 후장에 작은 에그 진동기를 넣고는 다시 허리를 움직여서 자지를 박아댄다.
후장 안에서 미세한 진동이 수아의 보지 속 전체를 간지럽히는 것 같았다.
"하아 씨발 죽겠네.. 수아 보지 진짜 최고야"
"흐윽. 흑.. 하앙!! 오빠 이상해~~엣!!!!! 어윽!! 허억!!"
"씨발 맨날 나한테 박힐때 마다 느껴봐! 후장이랑 보지 동시에 박아줄께"
"하아아.. 오빠.. 이상해.. 똥꼬가 이상해.. 헉!! 하아!!"
"네가 벌 달라고 한거잖아.. 똥꼬가 뭐야.. 후장이야! 후장!!"
"하아.. 아으으으으으으~~~~~~~~~~~~~~~~~~!!!!! 아 미쳐!! 이상해!!!"
후장에서 전해오는 미세한 진동, 그리고 보지를 거칠게 쑤셔대는 현수의 자지..
수아는 이 두개의 자극이 주는 쾌감이 두려울 정도였다.
수아의 정신이 거의 무너져 버렸다.
"엄마엄마엄마... 으으으.. 오빠아아악!!! 아 씨발... 아..!! 학!! 오빠아....!"
"아 씨발 수아 보지가 너무 뜨거워서 쌀거 같아..."
"아 몰라몰라몰라.. 안돼 안돼!! 오빠 계속 박아줘.. 오빠아아~~~~"
하지만, 수아는 그와중에 간신히 자신의 오늘 일정을 기억해 냈다.
"아 안돼 오빠.. 나 이따 병원 가야해.. 밖에다 싸.."
"차장님!!!"
"어흑... 차장니....임~! 헉.. 박에다.. 싸주세요.. 헉헉.."
"근데 너 옷에 튀겠는데.. 입에다 쌀래.."
"네.. 그렇게 해요... 흑... 아.. 좀만 더 박아줘..."
수아는 이대로 현수의 자지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어서 더 박아달라 애원을 했다.
하지만 수아의 기대에는 못미치는 현수의 말이 들려왔다.
"아.. 아~~~~~ 아.. 으.... 안돼.. 미안.. 입대.. 입대봐.. 빨리 빨리.."
현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는지 자지를 갑자기 쑥 馨煮?수아를 일으켜 세웠다.
수아는 잽싸게 일어나 돌아 바닥에 앉으면서 현수의 자지 앞에서 입을 벌렸다.
그 찰나에도 수아는 자기가 남자의 정액을 받아먹은지 몇일, 아니 몇번이나 받아줬다고
이렇게 숙련되게 현수의 좃물을 입으로 받을 준비를 하나 싶었다.
"아 네가 직접 해줘.. 어서 어서.. 나온다으아아아아~~"
그말은 들은 수아는 급히 직접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물고 한손으로 현수의
자지를 움켜 잡고, 머리와 손을 함께 움직이며 펌프질 했다.
입안에 들어온 현수의 자지 맛은 약간 짭잘하면서 현수의 평소 맛과는 달랐다.
아마도 자신의 보짓물인듯 싶었다. 그리고 수아가 잡은 자지의 기둥 역시
온통 질척거리게 축축히 젖어 있었다.
그렇게 수아가 입과 손으로 현수의 자지를 두어번 펌핑 했을때 수아의 입안에서
현수의 자지가 엄청난 양의 좃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예상치 못한 좃물이 뿜어져나오는
강함과 양에 수아가 깜짝 놀라서 움직임을 멈추자 현수가 닥달했다.
"계속! 계속 움직여!! 빨리 빨리!!!"
수아는 자지를 문채 손을 눙숙하게 움직여서 현수의 자지에 남아있는 좃물을 짜내기 시작했다.
현수의 자지는 쉴새없이 좃물을 뿜어내고는 수아의 입안을 좃물로 가득채우고 나서야 진정이 되었다.
수아는 손을 계속 움직여서 마지막까지 좃물을 짜내고 멈췄다.
그러자 이번엔 현수가 수아의 머리를 잡더니 허리를 움직여서 수아의 입안에 마지막으로 자지를 박아댔다.
수아는 능숙하게 그의 자지를 혀로 감싸며 그가 부드럽게 느끼며 움직이도록 해주었다.
"하아.. 이제 A다..."
현수가 자지를 蹊?하자 수아가 자신의 턱밑에 두손을 모아서 가져다 대었다.
아무래도 지금 자지를 慧鳴?좃물이 흘러 넘칠것 같았다.
쑤욱~ 현수의 자지가 빠지자 역시 예상한대로 현수의 자지 대가리에 걸려있던
좃물이 딸려나오며 수아의 입술 밖으로 흘러나왔다. 그 좃물은 수아의 턱을 타고
그녀의 손바닥에 툭하고 떨어졌다.
아직까지 수아의 머리에 손을 대고 있던 현수가 그녀의 그런 모습을 보며 말했다.
"많이 쌌지?"
끄덕 끄덕~
"입에 가득 찼어?"
끄덕 끄덕~
수아는 고개 마저 들면 좃물이 목구멍 쪽으로 넘어갈거 같아서 고개도 못들고
눈만 위로 치켜떠서 현수를 바라보며 고개로 대답했다.
"삼켜 볼래?"
도리도리~
"한번 삼켜 보지"
도리도리~
"ㅎㅎ 자 욕실에 가서 뱉고와"
그제서야 현수가 머리에서 손을 치워줬다. 수아는 말 잘듣는 강아지 처럼 현수가
말하자 입을 풍선 처럼 부풀게 하고는 쪼르르 욕실로 뛰어가서 세면대에 현수의
좃물을 뱉어냈다. 수아의 침과 섞인 현수의 좃물이 한가득 쏟아져 내렸다.
"하아~ 하아~"
그제서야 다시 숨을 몰아쉬던 수아는 물을 틀어서 손바닥에 받아 입안을 헹구었다.
아직까지 그 비릿하고 미끌한 느낌은 적응이 되지 않는다 생각했다.
두어번 입안을 헹구고 나서 수아는 아까부터 계속 엉덩이에 꼬리처럼 매달린 에그
진동기에 손을 가져다 댔다. 리모콘 전선이 만져지고 후장에서 삐져나온 끝에는
미끌미끌한게 있는데 아무래도 콘돔인듯 했다.
콘돔과 함께 후장속으로 쏙 들어가버린 에그는 아직도 지잉 거리면서 수아의 후장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살며시 콘돔을 붙잡고 잡아 蹊?하자 생각보다 잘 빠져나오지 않았다.
수아는 본능적으로 엉덩이에 힘을 빼면서 다시 살며시 惠뻔?했다.
작은 에그는 그보다 한참 좁은 수아의 후장을 비집으며 빠져나오려 했는데 너무 묘한 느낌이었다.
"수아야~ 엉덩이에 있는거 弧?말고 그냥 와!"
갑자기 들려온 그 소리에 수아는 蹊졍?행동을 멈추고 리모컨을 수습해서 손에 들고
방으로 돌아걸어갔다. 걸을때마다 후장안의 이물질이 느껴지고 그 이물질이 계속해서
진동하며 간지럽히는게 너무 너무 묘했다.
침대로 돌아오자 현수는 침대에 앉아서 수아를 바라 보고 있었다.
현수는 옆에 앉은 수아가 아직 입고있던 블라우스와 슬립을 벗겨내며 물었다.
"수아 아직 못느꼈지?"
"응.. 그래도 괜찮아 난 좋았어.."
"정말? 부족하지 않아?"
"아냐 괜찮아 오빠.."
"차장님이 더 박아줄까? ㅎㅎㅎㅎㅎ"
"아이~ 차장님 자지 또 세울수 있어? 지금 이렇게 싸놓고?"
수아는 현수의 장난을 받아주며 그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수아 근데 너 차장님한테 박혀보니까 어어? 회사 상사한테?"
"아 몰라 오빠.. 아 근데 왠지 좀 흥분 되긴 했어.. 나 진짜 오빠 만나고 이상해졌어.
생전 안하던 자위를 다 하고 오빠가 이상한거 시켜도 다 하고.. 나 이렇진 않았는데...
아 몰라 오빠가 진짜 나 변태 같은거 다 시키고 있어."
"더 시킬건데? 수아 막 흥분 시켜서 막 박아달라고 하면 나는 얼마나 흥분되는지 알아?"
"오빠가 그렇게 해놓으면 나도 모르게 막 그생각 밖에 안들어서 그래.."
"너 그러는 거 볼때마다.. 진짜 내가 고혈압 있었으면 핏줄 터져서 죽었을거야"
"에이 그런말 하는거 아니야.."
"ㅎㅎ 그래 알았어.. 근데 지금 후장에 꼽혀 있는거는 어때.. 보지는 괜찮아?"
"이거 진짜 이상해 오빠.. 아까 오빠 해주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지금도
馨?싶은데.. 아까 蹊졍鳴?느낌이 이상해서 弧層?못했다.."
"보지는 무슨 느낌이야? 전에 말했던 거 처럼 계속 근질 거려?"
"아 몰라 오빠앙~~"
"애교 피는거 보니 만족 못한게 분명하구만.. 기다려봐.."
현수는 자리에 일어나서 자신의 가방에서 딜도를 하나 꺼내온다.
수아는 그것을 보자 조금 가라앉았던 보지의 스믈거림이 다시 일어나는 것 같았다.
현수는 자지가 빙글 빙글 돌아가는 배터리로 움직이는 전동딜도를 가지고 왔다.
"그건 또 어디서 났어?"
"와이프 꺼야.."
"와이프도 딜도 써?"
"어.. 처음에 사주고 알려줬더니 요샌 나랑 할때 종종 쓰고 있어.."
"근데 그거를 가져왔어?"
"어때.. 내 여자가 쓰는건데.."
현수가 딜도를 켰다. 위잉 하는 소리와 함께 투명한 실리콘 속의 쇠기둥이
빙글빙들 돌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겉의 실리콘도 함께 울렁울렁 거리며 움직였다.
현수는 딜도를 다시 끄고는 콘돔을 집어 들어 딜도에 씌었다.
"수아야 누워봐..."
수아는 그 딜도를 보며 기대감에 쌓여서 침대에 뒤로 누워 다리를 활짝 벌렸다.
현수는 수아의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조금씩 천천히 딜도의 끝부분을 밀어넣었다.
아직 식지 않은 수아의 보지는 밀고 들어오는 낯선 물건을 조금씩 삼키며 받아들였다.
"하아아아..."
보지를 조금씩 딜도가 채워나가자 보지 구멍에서 부터 안? 까지 퍼져가는 느낌에
조용한 신음을 내뱉었다. 생각보다 길도는 꽤 긴지 수아의 보지 안쪽 깊숙히 까지
들어왔다. 그리고 수아의 클리토리스 부근에도 다른 무엇이 닿았다.
하아.. 씨.. 진짜 나 어떻하지.. 아 이렇게 자꾸 아무거나에 느끼면 어떻해..
수아는 새로운 딜도에 금방 반응하는 자신의 보지가 신기할 지경이었다.
하지만 뭐가 되었든 상관 없었다. 그저 지금은 아까 느끼지 못한 아쉬움을
채워주기만 하면 된다.
아.. 아무 좃이라도 좋아.. 지금은 실장 좃이라도 맛있게 빨거 같아..
수아의 보지속에 들어온 딜도가 윙윙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수아의 보지가
움찔 거리며 반응을 했다.
"아아~~ 오빠.. 이거 ........ 오. .좋다... 오우우우~~"
"좋아? 보지가 좋아해?"
"어.. 내보지가 좋아해.. 아아.. 이거 좋다.."
수아의 보지속딜도가 빙글 빙글 돌며 수아의 보지 곳곳을 헤집어 준다.
윙윙 거리는 소리가 좀 더 커지는 것 같더니 더 빠르게 움직인다. 그러면서 클리토리스의
느낌도 이제 함께 오기 시작한다. 한군데의 느낌이 더 추가되니 흥분이 더욱 배가 된다.
"아아아~~ 오빠.. 우우우우웅... 하오.. 아.. 대박!! 대박...!"
후장이며 보지, 그리고 클리토리스 까지 모든 곳에서 수아의 감각을 깨우기 시작한다.
아.. 이거 너무 좋잖아..
"아아~ 오빠.. 그거 움직여줘.. 아 보지에 쑤셔줘... 후아~ 후아~"
수아는 엄청나게 밀려드는 쾌감을 조절이라도 하려는 듯 심호흡을 쉬면서 다가올
쾌감에 대비했다. 현수는 수아의 요청 대로 전동 딜도를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으으으으으으으~~~~~~~~ 아 더.. 더.. 더 昇?!!"
예상은 했지만 전동 딜도가 전해주는 쾌감은 장난이 아니었다. 특히 그 부르르떨리며
계속 보지속을 움직이며 휘저어 주는 느낌이 수아의 보지를 더욱 떨리고 애타게 만들었다.
그래서 더 쎄게 박아달라고 부탁을 해야만 했다.
현수는 이제는 누가 보면 여자를 괴롭힌다고 생각 될 정도로 격하게 수아의 보지를 딜도로 쑤셨다.
딜도에는 수아가 뱉어내는 허연 씹물이 철철 뭍어 나오기 시작했다.
몸을 비비 꼬는 수아의 반응에 맞춰서 현수는 계속해서 격렬하게 보지를 끝까지 쑤셔넣었다.
"어헉!! 헉!! 헉!!!! 아악!! 나 왜이래!!! 오빠!! 오빠!!! 아!!"
수아의 엉덩이가 저절로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보지에
전해주는 전동딜도의 자극은 현수의 자지 보다 좋은 것 같았다. 더 강했다.
아 더해줘!!!! 이걸로도 부족해!!! 나 미쳤어!!
"아으으으윽!! 오빠 더 해줘! 더 昇?. 내 보지 박아줘!!!!!!!!"
더!! 더!! 더!! 더!!
수아의 보지가 수아에게 더 쎄게 말하라고 시키고 있었다. 수아의 허리는 더이상
올라갈데가 없을 만큼 하늘로 올라가 있었고, 현수는 그 높이에 맞춰서 이젠 아예
딜도를 거꾸로 돌려 잡고는 수아의 보지를 내려 찍듯이 강하게 쑤셨다.
그렇게 내려찍듯 딜도를 쑤셔대자 딜도가 수아의 치골에 강하게 부딪히는 느낌 마저
수아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엄마아아아아아!!!!! 오마이갓!!!!!!!!!!! 오빠아!!!!!!!!!!"
갑자기 머릿속에서 폭탄이 쾅하고 터져버린것 같았다.
수아는 허리를 들어올린채 비명을 지르고는 부들 부들 떨기 시작 했다.
엄청난 충격과도 같은 커다란 쾌감의 오르가즘이 수아를 덮쳐왔다.
아아 머릿속이 어떻게 될거 같아. 보지가 말을 안들어....
보짓살이 미친듯이 떨리는거 같았다. 그 와중에 수아의 후장에서는 계속해서 에그가
진동으로 자극을 주고 있었다. 수아의 보지를 아예 너덜너덜한 걸레로 만들려 하는듯한
현수가 내리 찍으며 박아대는 딜도는 아직도 보지와 치골을 자극하며 멈추지 않는다.
수아는 그만 머릿속의 스위치 하나가 꺼진것 같았다.
아.. 안돼. 안돼. 안돼... 틀렸어........ 못버텨............
쏴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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