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포르노 씬-1

모자포르노 씬1.

고행에 들어선 수녀처럼 단아하고 정갈하게 참회의 정적을 뿜어내던 엄마의 살짝 숙인 얼굴 아래로 그 농익은 젓가슴의 자태 들어낸채 속옷의 뇌살적인 하체위에 두손을 살짝 모아쥔 모습... 그것은 저에겐 또 다른 유혹임과 동시에 엄마에 대한 알 수 없는 가학의 원천이 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런 푸근한 엄마를 능욕하려 마음먹고있는 제 자신의 눈동자는 시간이 갈수록 고통의 빛으로 물들었답니다.
[용서하세요 엄마………..! ]
저는 잠시 고통스러운 눈빛으로 내심 중얼거렸고, 크나큰 죄를 지으려고 하는데 대한 깊은 죄책감에 빠져있었습니다.
어쨌든, 계획대로 속옷차림으로 저의 가슴을 닦기 위해 엄마가 허리를 굽혀 저의 얼굴쪽으로 다가왔습니다. 터질듯한 젓가슴과 무엇이든 받아들일 것같이 풍만한 둔부..... 조금 앞으로 구부려진 엄마의 얼굴이 저의 얼굴의 근처에 왔고 달짝지근한 숨결의 냄새를 맏을수가 있었기 때문에, 저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대로 양손으로 엄마의 어깨를 잡아 당겨 품에 안았습니다.
엄마는 [ 헉! ] 하는 소리를 내며 쓰러져 제 품에 안겨 버둥거렸습니다. 그리고
[태영아.....장난이 심하다. 그만!! ]
[엄마....오늘 한번만 할께요....!!!]
[뭐?....태영아....!!!!]
[엄마 하고 한번 하고싶다고요...]
[이.. 이제... 그만!놔줘!]
라고 외치며 저의 손에서 필사로 벗어날려고 몸부림쳤습니다만, 그러기에 엄마의 힘은 너무나 무력해 보였습니다.
위로 향해 누워있었던 저는 어려서부터 익혀 이제는 유단자인 합기도의 기술로 엄마의 손을 잡아 꼼짝 못하게 하고는, 엄마를 끌어안은채 몸을 뒤집어서 엄마를 아래로 깔아 눌렀습니다. 그리곤 자애로운 엄마의 얼굴을 양손으로 붙잡아 움직일 수 없게 하고, 서서히 엄마의 빠알간 입술로 가져갔습니다. 곧이어 저의 갈라진 입술에 가득히 전해지는 촉촉하고 매끄러운 살결의 느낌... 그 극히 단조로운 입맟춤으로도 저의 가슴은 터질것만 같았습니다.
[ 쯔으읍... 쯔으읍... 쭈욱...]
[ 태여..하으읍...읍..영이............!!!]
그반면 엄마 호흡이 막힌듯 신음을 했습니다만, 한번 불붙은 장작은 그 불길을 더욱 지피려 몸부림치듯이 지금 단지 살짝 입맟춤 하려고만 했던 저의 의지는 어느새 엄마의 입술을 비집어 열고 혀를 안에 넣고 엄마의 도리질하는 입술을 계속적으로 핥았습니다.
그리고 마음껏 몸부림치는 엄마를 꽉 누르면서 속옷 단추를 풀르기 사작했고, 동시에 이제것 한적이 없는 가장 깊은 입맟춤을 엄마에게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자신이 나은 아들이 자신의 육체를 음욕의 대상으로 여기며 다른 여자의 것도 아닌 자기 엄마의 입 속을 속속들이 훓는 것을 안다면 제정신의 여자라면 분명 까무라칠 정도의 충격일 것입니다. 그래서 거친 몸부림과 함께 엄마의 고운 이마는 지금 파르르 떨리다 못해 희미한 어둠속에 잔뜩 일그러져 있었다.
[쭈......으.......읍...............].
[ 읍....읍...이러지...읍....마라.....하]
아들이 엄마를 범하려한다...!!!
지금 엄마의 고운 이마는 지금 파르르 떨리다 못해 적당한 조광 아래 잔뜩 일그러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지금 자신에게 앞으로 가해질 행위를 모르는 모냥은 아니었습니다.
[그…… 그럼...엄마... 딱 한번만 하고 싶어요....!! ]
[후우....후우...징그럽다!!.... 난 니 엄마!!!...후우]
먼저 저는 갑작스런 키스로 엄마의 저항이 약해진 틈을 타서 엄마의 두손을 머리 위로 올려 한손으로 거머쥐고는 홈드레스를 위로 걷어올려 벗겨냈습니다. 그리고 브레지어를 벗겨냈는데, 다행스럽게도 엄마가 입고있던 브레지어는 호크가 앞에 달려 있어서 손쉽게 브레지어를 풀어헤쳐 벌릴수가 있었습니다.
순간,
[으읍………. !]
[태영..아 안되!!.....]
그러자, 사발을 엎어 놓은 듯 풍만한 한 쌍의 젖무덤이 물결치듯 출렁이며 드러났습니다. 그 풍요한 한 쌍의 젖무덤 위에는 포도송이처럼 큼직하고 짙은 색깔의 젖꼭지가 올라 앉아 있었습니다.
[ 후우... 어릴때 보았을땐 몰랐는데... 정말 기막히군...]
저는 자신도 모르게 그 박속같은 유방의 유혹을 못이기고 남은 한 손으로 한쪽 유방을 이리 저리 주무르며, 다른쪽 젖꼭지는 아이처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 쯔쯥.....!....!]
[ 난 니 엄마다....!! 그만 해라!!!]
[ ..........]
얼굴 가득 느껴지는 푸근하고 탄력있는 젖무덤의 감촉. 더할 수 없이 향기롭고 그윽한 살내음……. 그것은 제가 꿈에도 그리는 엄마의 품이었습니다.
그리곤
[....물...컹...!!!]
저의 다른 한손이 엄마의 뇌살적인 유방과 그끝에 매달린 중년여인 특유의 짙고 굵은 젓 꼭지를 같이 움켜쥐며 음란하게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는 한편, 저는 계속 혀를 놀려 젓꼭지를 핥았는데. 도드라진 젓꼭지가 입속에서 이리저리 돌아 다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고.....
[안돼!!!.... 난 니 엄마야!!]
[..............]
아들이 엄마를 범하려한다...!!!
지금 엄마의 고운 이마는 지금 파르르 떨리다 못해 적당한 조광 아래 잔뜩 일그러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지금 자신에게 앞으로 가해질 행위를 모르는 모냥은 아니었습니다.
그 상태 그대로 저는 엄마의 손을 부여잡고 있던 손을 내려 마치 자신의 여인인 양 몸을 느긋이 확인하듯이 매끈한 어깨 와 풍염하게 물오른 맨살의 둔부를 서서히 주물렀고 이어서 아들의 뜨거운 손이 아래로로 내밀어진 자신의 사타구니를 거머쥐자 엄마의 몸엔 일순간 가는 경련이 일었다. 잡아벌리듯이 풍염하게 살이올라 투실거리는 희뿌연 허벅지의 살덩어리를 좌우로 뭉개듯 밀어젖히는 아들의 손길에 이어 아랫도리 깊숙히 벌어져 들어나는 예민한 공간 으로 들이차는 차가운 공기를 느끼는 엄마의 몸은 한순간 기대감인지 망설임인지 모를 주춤 거림을 보였다. 그러나 그 찰라의 멈칫거림에 이어...
그 손길을 재빠르레 그녀의 살작 닫혀진 허벅지 사이로 밀어 넣곤, 아직은 매마른 온기만을 머금고 있는 엄마의 두두룩히 살오른 음부를 문지르듯 손을 살포시 잇대었습니다. 이어...
[부르르르...!!!!!!!]
[후읍...!!!]
[너...이녀석...!! 왜그러냐... 이제 그만해....!!!]
엄마는 연신 애원하듯 몸을 비틀며 저의 건장한 몸을 밀쳐내려 애썼지만 역부족 이었고,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분노에 떨며 눈물을 흘리는 것 뿐 이었습니다. 한편 엄마의 상아빛의 하얀 다리는 계속 후둘거렸고 가슴아래 출렁이며 매달린 젓가슴은 한껏 탱탱해져 그 가운데의 꼴려서 딱딱해진 유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후우... 꿀꺽...]
자동적으로 한차례의 마른침을 삼킨 저는 지금 본능적으로 저의 손길이 도달한 지점의 의미를 아 는 듯 긴장 했습니다.
한편으론,
저는 엷은 천조각을 통해 떨리는 손바닥에 그득히 전해지는 까칠한 수풀의 감촉 에 가슴이
재차 터질듯 방망이질하는 거센 고동속에 자신도 모르게 가는 헛바람을 토해야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은 이내 살짝 올려만 두었던 손길을 지긋이 내리눌러 부드러운 실크 팬티 에 감싸인 엄마의 까칠한 씹두덩을 움켜쥐게 만들었다.
저는 한손으로 실크 팬티의 가장자리를 들추고 다른 한손을 그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이어 저의 손바닥에 지금까지 팬티를 통해 희미하게 느껴지던 까칠한 감촉의 보짓털이 그 보드랍게 감긴 무성함을 있는 그대로 제 손길에 전해져왔습니다.
[이.... 너.... 미쳤니!! 난 니 엄마야 빨리 손빼..!!...어머!.....아아...]
[ 헉....엄마...헉......헉!]
[ 이……. 태영아! 엄마와 아들 사이에 이런 짓을 하면 안된다 !]
속옷속에 집어넣고 엄마의 도톰한 보지두덩을 살포시 움켜잡고 주무르기 시작하자 엄마는 다시금 반항을 하였으며, 풀려난 손으로 저의 얼굴을 밀어대며 저의 품을 빠져나가려 했습니다.
엄마의 대음순 사이를 비집고 맨먼저 느껴지는 조그마한 돌기를 지나 스물스물 파 고드는 아들의 손길...
[네……. 이놈……. 아흑...]
[엄마....느껴보세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어마아!!.....흑.....]
저는 그러한 엄마의 슬픈 체념을 무시하고 얼굴을 돌려 다른쪽 유방의 젖꼭지를 희롱하며 계속하여 엄마의 비소를 희롱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계속해서 애원하며 힘없는 몸부림을 쳤지만 저는 희롱을 계속하였고, 왼손의 두개의 손가락에 잔뜩 벌어진 엄마의 동굴... 그 벌어져 늘어진 보짓살로 오른쪽 손의 손가락이 부드럽게 그 윤곽을 계속해서 더듬기 시작하자, 이윽고 딱딱하게 굳어있던 상태에서 서서히 풀려나면서 부드러워지며 따듯하고 미끈미끈한 액체가 흘러나와 축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도 자신의 몸에서 일어난 변화를 눈치채고는 온 몸을 뒤틀며 손톱으로 저의 등을 할퀴며 마지막 저항을 하기 시작했고, 저는 엄마의 애액으로 젖은 손을 보지두덩에서 떼어내어 엄마의 얇은 팬티의 옆부분을 잡고 찢어내어 엄마를 알몸으로 만들었습니다.
엄마는 마지막 보루인 팬티가「투둑--」하는 허망한 소리를 내며 찢어져 버리자
[이건 안돼....이.... 런것은....지 에미를.... 아니야......으흐흑.] 하는 처념과 함께 머리를 흔들며 눈물을 터트렸고, 이내 체념한 듯이 저항을 완전히 멈추었습니다.
한동안 엄마의 들썩이는 풍만한 가슴위에서 늘어져있던 저의 입가에 특유의 미소가 어리기 시작했습다. 서두르지 않는다는 것... 이미 남자를 알기에 자신의 예민한 성감대도 한껏 남자에 의해 개발되어있을 중년의 여자... 그러한 엄마를 정복하려 면 우선 엄마의 몸을 알아야 했습니다.
저는 엄마의 갸날프고 뽀얀 목덜미를 혀로 핥아 애무하였고, 그러자 엄마는 이 사건을 인정하지 앉는다는 듯이 저의 얼굴을 피해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리었습니다.
[으음...용서하세요..오늘 한번만요....엄마....저...엄마을.....정말로....사.....랑해요..]
[.......!!!...흑.......흑흑.....]
이제 놀고있는 손을 사용할 때였다. 한손으로 나머지 유방을 움켜쥐어 깊게 누른 후 반죽하듯 원을 그리며 문지르고 다른 한손은 엄마의 목덜미로부터 시작하 여 겨드랑이와 그 아래의 엽구리 부근을 자극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반응은 금방 나타났습니다.
[으으.....움찔.....!!]
[흐흐흐..무척 예민하시..구나..!!!]
저는 처음으로 느낀 엄마의 예민한 성감대를 기억하려는 듯 위에서 겨드랑이 부근을 지나던 손길을 잠시 멈추곤 다시 한번 확인하듯 그 부분을 손가락 마디사이로 깊게 눌러 가슴쪽으로 쓸어올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먼저 평소 엄마가 목욕하는 것을 훔쳐 볼때마다 앙증맞다고 생각한 배꼽에 입술을 대고 부드럽게 키스를 했고, 그러자 엄마의 명주 고름같은 배 근육이 잔뜩 긴장하면서 피부를 당겨 배꼽이 더욱 커지자, 저는 무의식적으로 혀를 배꼽속으로 집어넣어 핥았고, 그 때 엄마의 몸이 다시 부르르 떠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움찔... 파르르...몰라....]
[어머... 안돼....]
[이러지마....으흥..]
[엄마...허......헉!]
[태..태영아...!! 하흡... 제발.....엄만 이러는거 싫어... 아흑......흑.....흐.흑]
이렇게 벌거벗은 엄마의 알몸 곳곳을 빠짐없이 애무하는 동안 엄마는 내내 두 눈을 꼭 감은채 고통스러운 듯 어깨를 잘게 들썩이며 하는 낮은 소리로 계속해서 흐느끼고만 있었습니다. 반면에 몸은 의지와는 다른 듯 악다문 입술에서는 신음이 간간히 나오기 시작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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