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포르노씬-2
2018.04.14 19:50
이윽고 엄마의 희고 통통하며 기름을 바른듯 매끈한 허벅지를 입술로 애무하며, 엄마의 발목을 두손으로 나누어 잡고 엄마의 늘씬한 다리를 양쪽으로 한껏 벌리자,
[ 아아........ ]
[...............!!!!]
신음소리와 함께 엄마의 투실투실한 허벅지가 이제서야 무기력하게 벌어졌고, 엄마는 치욕과 수치감에 죽고만 싶은 심정인양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시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은밀한 비소는 저의 시야에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으....음.......부끄..러...!!!]
[엄마....이것이....엄마의....구멍....!!!!]
엄마의 살짝 깨문 입술사이에서 육체의 소리가 반사적으로 퍼져오를때 엄마의 살짝 내리감긴 눈가엔 작은 이슬이 맺히고 있었습니다. 그런 엄마의 표정은 슬픔과 부끄러움으로 묘하게 상기되어 더욱 야릇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윽고,
저는 엄마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그 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
엄마의 오동통한 보짓두덩이 두쪽으로 쫙 갈라지면서 꽃송이가 벌어지듯이 대음순이 꽃잎을 벌리며 빨간 속살을 들여내 보였습니다.
[꾸....울꺽!!!!!]
[흐.......흐흐..]
저는 마른침을 삼키며 잠시동안 이 매혹적인 모습을 홀린듯이 시선을 고정한채 쳐다보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는 다리사이의 가운데 부분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히죽 웃으며 후하고 입김을 불자, 저의 입김에 방초가 좌우로 갈라지며 그 안에 숨겨진 쾌락의 근원이 드러났습니다. 단 한번밖에 사내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그곳. 엄마의 그곳은 처녀의 그것과 다름없었습니다.
조가비가 꼭 다물린 두쪽의 둔덕, 그 사이로 닭벼슬같이 오돌토돌한 붉고 기묘한 살덩이들이 삐죽하게 빼물려 있었다.
[흐흐…….! ]
저는 계속나오는 침을 삼키며 그 살점들을 혀로 한차례 살짝 핥았습니다.
순간,
[파닥.......]
[아... 태영아....악...! ]
엄마는 비명을 내지르며 퍼뜩 동체을 경련했으며, 아마도 발끝까지 짜릿한 감촉이 전해진 탓이었나 봅니다.
[안된다. 태영아.....제발……. 더 이상은……. 흑흑! 」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였습니다. 하나, 저는 그녀의 애원을 무시하고 엄마의 비밀스로운 부위를 마치 어린아이가 사탕을 핥듯이 살살 핥기 시작했습니다.
[할짝....할짝]
[아흑……. 제발……. 그만! 안돼……. 아흐흑! 」
한편, 제가 교묘하게 혀를 움직일 때마다 엄마는 비명을 내지르며 몸부림쳤습니다. 하나,처음과는 달리 엄마의 비명 속에는 야릇한 희열이 섞여나왔고, 그와 함께, 엄마의 몸에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메말랐던 엄마의 비소 일대로 뜨거운 꿀물이 배어나오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꼭 다물려있던 엄마의 비소 입구가 서서히 좌우로 벌어졌고 그로인해 하얀 살덩이가 좌우로 벌어지자 그 안에 꼭꼭 숨어있던 속살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흐…….! ]
엷은 분홍색을 띤 한쌍의 꽃잎, 그 꽃잎 사이로 온천수가 송송이 이슬처럼 배어 나왔고, 저는 흥분에 떨며 혀를 엄마의 꽃잎 사이에 밀어넣고 그 사이에서 배어나오는 샘물을 마셨습니다... 순간, 저의 혀가 둥글게 말려 꽃잎 사이로 파고들자 엄마는 애처로운 단말마의 신음을 터뜨렸습니다.
[아흑... 하악... 미... 태영아... 그만...!!! 하윽...]
엄마는 일렁이는 가슴께에서부터 밀려올라 뜨겁게 치솟는 신음을 벌어진 입 가득 토해내며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박혀있는 아들의 머리채를 두손가득 감싸쥐며 애처럽게 저의 이름을 흐느껴 부르시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할짝... 할짝...]
[으으,,,윽...!! 몸이 ...제...멋데로.....아흑...]
저의 혀끝은 계속적으로 입속에 음욕으로 가득고인 침을 잔뜩 머금은채 조금전까지 두 입술 로 눌러 문 지르던 길을 그대로 핥아가고 있었고, 자신의 침과 엄마의 보짓물이 엉켜 질척하게 늘어붙는 엄마의 보짓살...
아들의 두 입술이 내리누르고 그 사이의 혀가 자신의 너무나 민감한 보지의 계곡 을 샅샅이 훑고 지날 때 마다 은은한 조광 속에서 무언가를 갈구하듯 심하게 일그러지는 엄마의 얼굴은 마치 금새라도 터져버릴 것만 같은 무언가를 간신히 억누르고 있는 듯이 무척이나 힘겨워 보였습니다.
새하얀 윗니 아래 깊숙히 물려있는 그녀의 빠알간 아랫입 술은 지금 너무나 힘겨운 듯 피멍이 들 정도로 물려있었고 그위에 오똑 솟은 그녀 의 매력적인 콧등과 이마에는 옅은 땀방울이 맺혀 일그러진고운 얼굴의 주름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으응... 아...아아....]
엄마는 허벅지 안쪽에서 퍼져올라 이미 온몸을 뒤흔들게 만드는 그 강렬한 자극에 터져나오려 는 신음을 간신히 목구멍 아래로 삼키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꼭 쥐인 두손 은 땀에 젖어 바들 거렸고 엄마의 온몸은 이미 제가 느끼는 보짓살을 핥는 데 정신이 없어서 못느끼고 있는 사이에 수없이 잔경련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번쩍...]
저의 혀가 갈라진 꽃입틈을 미끌어져 올라와 그 위에 오똑히 솟은 도톰한 돌기 를 서너번 두드리자, 그동안 힘겹게 내리감긴채 떨고있던 그녀의 꼭감은 두눈이 벼락 맞 은 듯이 치떠졌습니다.
그리고...
[ 으...음.....음..]
두눈과 함께 벌려진 그녀의 텅빈 입속에선 터져나오지 못하는 그녀의 마지막 한숨 이 느껴졌고, 드디어...
[아......응......!!!! 하...학... 아..아..아...아아아아아......!!!!!!!]
드디어 터져나왔습니다. 비록 삽입에 의한 정복은 아니었지만 드디어 저는 그토록 보고싶었던 자애로운 엄마의 오르가즘을 입술에 의해 맛보는 순간이었습니다. 한껏 꺽인채 위로 퉁겨오른 매끄러운 허리. 그 허리를 받치듯이 한껏 좌우로 벌어져 버팅겨진 엄마의 통통하고 늘씬한 두다리는 근육이 단단하게 긴장해 도드라져 그 쾌감의 극치를 여실히 표현해주고 있었고... 스스로 젖통을 움켜진 두손이 으스러질듯이 가슴을 쥐어자며 바들댈때 엄마의 인자하신 옥용은 뒤로 한껏 제껴져 쾌감으로 일그러진채 그대로 굳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쯔읍... 쭈욱... 쭈욱...]
[아흐흑.... 제발... 그만... 나 죽어... 아흐흐흑...]
이미 더이상의 자극이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변하기 시작하는 오르가즘의 극치에 이르른 엄마에게는 쉬지않고 계속되는 크리토스의 장난스런 자극은 미쳐 까무라칠 것 같은 충격을 연신 온몸으로 퍼트렸고, 제가 계획한 애무 공격은 실로 엄마를 아연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흐흑... 그만... 태 영아... 아흐흐흑.....흑흑....]
엄마는 어느새 상채를 튕겨올려 두손으로 저의 머리채를 감싸쥐고 있었습니다. 곤혹스런 엄마는 자신의 허벅지를 힘주어 잡아쥐고는 엄마의 애원에도 아랑곳없이 연신 빨아대는 저의 머리채를 움켜쥐기도하고 제 어깨를 밀쳐내기도하며 저의 집요한 공격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고 있었다. 그러나 저는 쉬지 않았으며, 마치 엄마를 까무라쳐 죽게 만들려는 듯 그의 공격은 더욱 거칠고 집요해져갔다.
[꺄으으흑... 아악... 아..흐..아...흑...흑...]
어느새 몸부림에도 지친 엄마의 입에서 울음이 터져나왔다. 이젠 아랫도리에 본드로 붙인듯 들러붙어있는 저의 입술을 밀쳐내기도 지친듯 침대에 널부러져 자극이 전해져 올때마다 몸을 푸들거리며 그 무한의 오르가즘속을 허우적대기에 급급할 뿐인 고혹적인 엄마의 숨넘어가는 애절한 모습... 엄마의 음란한 쾌감에 겨워 일그러진 얼굴에는 땀과 눈물이 범벅되어 더욱 제 욕정을 달구고 있었습니다.
[아아.... 그..그만... 아아아아아아아...!!!!!!!!!]
이정도면 됐다고 느끼며 제가 얼굴을 들자 저의 시선엔 이젠 흐느낄 여력도 없고 버둥댈 힘도 없는듯 널부러져 푸들거리며 애처럽게 천정을 보며 할딱이는 엄마의 모습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이미 한껏 발기한 자지를 주무르며 몸위로 다가들어도 그녀는 그저 여전히 전해지는 몽롱한 쾌락에 취한듯 그저 그의 손길 에 순순히 몸을 맞길 뿐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곤..
[퍼득...퍼득..]
서너차례 세차게 교구를 퍼득이던 엄마의 교구는 이내 힘없이 축 늘어졌습니다. 의지와는 달리 엄마의 육체는 격렬한 자극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에는 절정에 이른 것이었습니다. 그와 함께, 엄마의 붉은 꽃잎 사이 옹달샘으로부터 뜨거운 꽃물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고, 눈동자는 맥없이 풀리고 엄마의 사지에 끊임없이 경련이 일어났다.
[흐……흠... 역시나......엄마!!..... 예민한 몸을 지니것 같아. ]
저는 엄마의 몸이 충분히 준비 되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드디어 제가 그토록 동경해왔던 엄마와의 섹스입니다.
저는 잔뜩 발기된 페니스를 쥐고 엄마의 힘없이 벌어진 음부에 몇번 문질르고는, 귀두의 끝으로 소음순을 갈라 양쪽으로 벌려서 촉촉하고도 매끄러운 엄마의 안쪽 속살로 귀두를 감싸게 한후 잠시 숨을 고르고는 살짝 삽입해서 희롱했습니다.
[으으....이럼.....아.....안....되는데……으으….]
엄마는 쾌락의 나락을 헤매는 중에도 자신의 정조에 위기가 닥침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저항했습니다. 하나, 저는 이미 지리멸렬된 엄마의 저항을 쉽사리 무시한 채, 엄마의 기름진 하복부에 올라탔습니다.
[까아아...흐윽……. 이……. 이 나쁜 놈…….! ]
[쑤우우욱.....!!!]
엄마는 아랫배에 느껴지는 아들의 묵중한 체중에 절망하며 분노의 오열을 터뜨렸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구멍이 좁아서인지, 아니면 힘을 주었는지 뻑뻑해서 잘 들어가질 않아서, 저는 조금씩 후퇴했다가 재차 삽입을 시도했고, 저는 의도적으로 귀두부분만 엄마의 몸속에 삽입하였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흠뻑 젖어 매끄럽고 따스한 엄마의 좁은 질벽의 주름을 하나 하나까지도 저의 예민한 귀두로 전부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후우...후우...의외로 조임이 좋은데...]
[하아..안...안.. 돼....하아...하아...]
한편, 저는 저의 귀두가 엄마의 비소에 닿은 것만으로도 거의 폭발할 지경이었고, 이를 악물며 계속 엄마의 조가비같은 붉은 동굴에 서서히 저의 페니스를 밀어 넣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엄마의 어깨아래 숙여졌던 얼굴이 퉁기듯이 위로 제껴졌으며, 신음소리를 참는 듯 한껏 악다물어진 고결한 엄마의 입술과 일그러진 눈가의 가느다란 떨림들...
상체에 짓눌려 고무공처럼 겨드랑이 사이로 뭉게져 들어나는 젓가슴의 팽팽한 반발... 깊숙히 휘인 등허리에 송글거리기 시작하는 땀방울... 아들의 손에 살주름이 잡힐정도로 잡아 벌려져 들어나는 둔부의 계곡... 꼬불거리는 털들이 엉기성기 얽힌채 꼼지락거리는 항문의 미세한 움직임...
그리고 그 아래로 지금 붉게 충혈된 뜨거운 살덩이에 깊숙히 찔려져 파닥이는 농익은 여체의 중심... 제에겐 정말 눈물나게 감동적이였습니다.
[파르르르...]
엄마의 도착적 쾌락으로 일그러진 얼굴위에서 파르르 떨리는 엄마의 눈가에 또다시 한줄기 희미한 이슬이 맺혔습니다. 하지만 아까와는, 달리 마치 이제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새로 맞이 한 이곳에서의 변화를 위해 적응하려 껍질을 벗는 꽃뱀처럼...
엄마는 자신의 몸속에 제 귀두가 들어가 조금씩 진퇴를 시작하자 온몸이 경직되면서 [ 아.... 거..거기...학...!!]이라는 한숨소리와 함께 눈에서 눈물이 조용히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런 엄마의 애처러운 모습을 보면서 더욱 회롱하고 싶어져, 엄마의 몸속에 더 깊이 양물을 삽입한채로 엄마의 귓가에 대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흐흐……. 괜찮군요!.. 흐……. 엄마와 정말 한 몸이.....엄마를 드디어 정복.....흐흐!]
[으으흑.. 아아....흐....태영아......아흑...흑...]
저의 희롱을 들으며 엄마의 울먹이는 소리가 점점 더 커졌고,
마침내,
[ 아흑... 어서 빼....태영.. 하...학...이건 죄...죄악이야...아흑....아흑...아아아아.....] 하며
울음썪인 신음을 함께 썩어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쾌감을 느끼며 두손으로 매끄럽고 찰진 엉덩이살에 손가락을 파묻듯이 움켜 쥐고는 허리에 잔뜩 힘을 주어 더욱 속도를 내며 더 깊숙히 엄마의 몸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쑤.....쑤욱]
한편,
제게 그곳은 너무도 푸근했었습니다. 엄마의 둔부가 가볍게 치솟는 것만으로도 저의 단단한 양물 그대로 쑹덩 뿌리까지 박혀들 정도로 탄력적인 동굴... 저는 잠시 세상의 모든 것이 멈춘듯한 그 순간에 제 자신의 페니스를 통해 느껴지는 그동안 스스로 그렇게 고고하고 성결한 곳으로 경원하던 엄마의 조개가 주는 너무도 뜻밖의 푸근함에 아늑함을 느꼈습니다. 아울러 평소의 여자애들과의 관계라면 음란한 자극으로 받아들였을 질근육의 미미한 율동 또한 지금 저에게는 그저 잠자리에서 마주한 엄마의 자장가처럼 친근하게만 느껴졌다.
[ 이..이런 느낌일 줄은 몰랐는데... ]
저는 잠시 제 자신의 계획과 그 계획이 있기까지 지니고 있던 엄마에 대한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아울러 이제는 오히려 엄마의 신성한 곳을 침범한 패륜의 죄를 후회하는 마음마저 들 정도로 저는 그 순간의 너무도 친근하고 아늑한 엄마의 몸을 그저 경견하게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그의 순간의 느낌은 저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각인될 아들의 엄마에 대한 순수한 사랑의 너무도 짧은 순간의 기억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페니스가 거진 다 들어 갔을때 제 귀두끝이 무언가에 닿으며, 갑자기 질벽이 좁아져 강한 저항이 느껴졌지만, 저는 완벽한 결합을 원한 듯 두 손을 엄마의 목에 걸어 잡아당기며 다리로는 힘을 계속주며 밀어붙여 좁아진 질벽을 비집고 다시 억지로 끝가지 삽입을 해버렸습니다.
[쑤우욱...]
[흐윽………. 엄마 ! 다.. 들어갔어......]
[하... 하으으음...]
제가 강제로 집어넣자 비록 흠벅 젖어있는 상태이지만, 엄마는 약간의 통증을 느끼는 듯이 이를 악물며 온몸을 활처럼 구부려 상체를 저의 상체에 밀어붙이고는, 콧잔등에 잔뜩 주름이 지은채 고개를 한껏 뒤로 제치며
[ 하흐흡...!!! 태영아..아아... 아파... ]
하고 신음을 질렀으며, 엄마의 모양 좋은 풍만한 젖가슴은 우리 두사람의 상체사이에 끼여 찌그러져 옆으로 삐져 나왔습니다.
강하게 들어박히는 날카로운 통증에 엄마의 둔부는 자신의 의지와는 반대로 벗어 나고픈 충동에 불현듯 앞으로 퉁겨졌지만, 제 억센 손은 그런 엄마의 가녀린 하소연을 용납하지 못하겠다는 듯이 엄마의 둔부를 더욱 거세게 잡아당겼고, 이때부터 저의 눈은 좀전의 그저 멍해진채 풀어져있던 상태에서 차츰 원래의 공격적이고 차분하게게 빛나는 특유의 날카로운 빛을 발해가기 시작했다.
[쑤우욱...]
[하아.. 아......응......!!!! 하...학... 하으읍.. 태영아..!]
[우우... 엄마... 다리 좀... 더... 벌려요... 후 우...]
[푸욱... 철턱.....쩍!]
[하으읍...!!아..아..아...아아아아아......!!!!!!! 아파......]
[퍼득... 부르르...]
하지만 저는 엄마의 비명소리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몇차례의 진퇴 끝에 뿌리 끝가지 삽입을 계속하였고, 무언가「툭」하며 터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엄마의 몸속으로 제 페니스가 갑자기 「쑥」하고 깊숙히 삽입이 되면서 귀두에 쫄깃한 엄마의 자궁벽의 감촉이 느껴지며, 저의 치골과 엄마의 치골이 닿아버린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헉...여기가 자궁...!! 따스하다.]
이때 저는 그대로 경직된채 온몸의 신경을 귀두로 모아 제가 태어난 자궁의 안온한 느낌을 즐겼고, 그 곳에서 저의 페니스는 힘차게 맥박치며 커져서 어느새 자궁을 꽉 메우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저는 두손으로 엄마의 뒷덜미를 잡아 당겨서 엄마의 새빨간 입을 맟추며 엄마의 몸속으로 더욱 깊숙히 삽입을 하였고, 한 몸이 된 것을 잠시동안 생각 했습니다.
[흐흐……. 바로 이 기분이...아아아...]
한편, 엄마는 제 입술에 막힌채,
[으음……. 하아………! ]하는 신음을 연발하며 호흡이 조금 곤란한 듯이 보였습니다.
엄마의 촉촉하며 탄력적인 자궁벽의 촉감을 느끼며 더욱 깊숙히 삽입되던 저의 페니스는 무언가에 막혀 더이상 들어가질 않았고, 저는 드디어 엄마의 자궁 끝에 다달은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허...헉....엄마 이제 한몸이... 되었어요...헉...!]
[으음..... 태..태영아... 지금 어..엄마와.....완전히...하하.. 합.....흐흑... 어..엄마는.......슬퍼......흐윽윽.]
엄마도 한치의 틈도없이 결합한 것을 아셨나 봅니다.
저는 도착적으로 자궁의 기막힌 촉감을 즐길려고, 귀두끝을 자궁벽에 밀어 붙인채 엉덩이를 돌려 엄마의 치골과 저의 치골을 비벼대었고, 두사람의 음모는 끈적한 애액에 젖은채 비벼져서 서로 엉켜버렸습니다.
이윽고 저는 입술을 떼며 상체를 일으켜 자세를 잡은뒤 페니스가 엄마의 질구에서 거의 빠질 때까지 허리를 뒤로 완전히 뺐다가, 허리를 튕기며 귀두의 끝이 엄마의 자궁끝에 닿을때까지 깊숙히 박으며 본격적으로 진퇴를 시작하였습니다.
[푹.......푹......]
[으음……. 하아………! 」
[ 아아........ ]
[...............!!!!]
신음소리와 함께 엄마의 투실투실한 허벅지가 이제서야 무기력하게 벌어졌고, 엄마는 치욕과 수치감에 죽고만 싶은 심정인양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시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은밀한 비소는 저의 시야에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으....음.......부끄..러...!!!]
[엄마....이것이....엄마의....구멍....!!!!]
엄마의 살짝 깨문 입술사이에서 육체의 소리가 반사적으로 퍼져오를때 엄마의 살짝 내리감긴 눈가엔 작은 이슬이 맺히고 있었습니다. 그런 엄마의 표정은 슬픔과 부끄러움으로 묘하게 상기되어 더욱 야릇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윽고,
저는 엄마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그 사이로 얼굴을 가져갔다.
엄마의 오동통한 보짓두덩이 두쪽으로 쫙 갈라지면서 꽃송이가 벌어지듯이 대음순이 꽃잎을 벌리며 빨간 속살을 들여내 보였습니다.
[꾸....울꺽!!!!!]
[흐.......흐흐..]
저는 마른침을 삼키며 잠시동안 이 매혹적인 모습을 홀린듯이 시선을 고정한채 쳐다보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는 다리사이의 가운데 부분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히죽 웃으며 후하고 입김을 불자, 저의 입김에 방초가 좌우로 갈라지며 그 안에 숨겨진 쾌락의 근원이 드러났습니다. 단 한번밖에 사내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그곳. 엄마의 그곳은 처녀의 그것과 다름없었습니다.
조가비가 꼭 다물린 두쪽의 둔덕, 그 사이로 닭벼슬같이 오돌토돌한 붉고 기묘한 살덩이들이 삐죽하게 빼물려 있었다.
[흐흐…….! ]
저는 계속나오는 침을 삼키며 그 살점들을 혀로 한차례 살짝 핥았습니다.
순간,
[파닥.......]
[아... 태영아....악...! ]
엄마는 비명을 내지르며 퍼뜩 동체을 경련했으며, 아마도 발끝까지 짜릿한 감촉이 전해진 탓이었나 봅니다.
[안된다. 태영아.....제발……. 더 이상은……. 흑흑! 」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였습니다. 하나, 저는 그녀의 애원을 무시하고 엄마의 비밀스로운 부위를 마치 어린아이가 사탕을 핥듯이 살살 핥기 시작했습니다.
[할짝....할짝]
[아흑……. 제발……. 그만! 안돼……. 아흐흑! 」
한편, 제가 교묘하게 혀를 움직일 때마다 엄마는 비명을 내지르며 몸부림쳤습니다. 하나,처음과는 달리 엄마의 비명 속에는 야릇한 희열이 섞여나왔고, 그와 함께, 엄마의 몸에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메말랐던 엄마의 비소 일대로 뜨거운 꿀물이 배어나오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꼭 다물려있던 엄마의 비소 입구가 서서히 좌우로 벌어졌고 그로인해 하얀 살덩이가 좌우로 벌어지자 그 안에 꼭꼭 숨어있던 속살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흐…….! ]
엷은 분홍색을 띤 한쌍의 꽃잎, 그 꽃잎 사이로 온천수가 송송이 이슬처럼 배어 나왔고, 저는 흥분에 떨며 혀를 엄마의 꽃잎 사이에 밀어넣고 그 사이에서 배어나오는 샘물을 마셨습니다... 순간, 저의 혀가 둥글게 말려 꽃잎 사이로 파고들자 엄마는 애처로운 단말마의 신음을 터뜨렸습니다.
[아흑... 하악... 미... 태영아... 그만...!!! 하윽...]
엄마는 일렁이는 가슴께에서부터 밀려올라 뜨겁게 치솟는 신음을 벌어진 입 가득 토해내며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박혀있는 아들의 머리채를 두손가득 감싸쥐며 애처럽게 저의 이름을 흐느껴 부르시는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할짝... 할짝...]
[으으,,,윽...!! 몸이 ...제...멋데로.....아흑...]
저의 혀끝은 계속적으로 입속에 음욕으로 가득고인 침을 잔뜩 머금은채 조금전까지 두 입술 로 눌러 문 지르던 길을 그대로 핥아가고 있었고, 자신의 침과 엄마의 보짓물이 엉켜 질척하게 늘어붙는 엄마의 보짓살...
아들의 두 입술이 내리누르고 그 사이의 혀가 자신의 너무나 민감한 보지의 계곡 을 샅샅이 훑고 지날 때 마다 은은한 조광 속에서 무언가를 갈구하듯 심하게 일그러지는 엄마의 얼굴은 마치 금새라도 터져버릴 것만 같은 무언가를 간신히 억누르고 있는 듯이 무척이나 힘겨워 보였습니다.
새하얀 윗니 아래 깊숙히 물려있는 그녀의 빠알간 아랫입 술은 지금 너무나 힘겨운 듯 피멍이 들 정도로 물려있었고 그위에 오똑 솟은 그녀 의 매력적인 콧등과 이마에는 옅은 땀방울이 맺혀 일그러진고운 얼굴의 주름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으응... 아...아아....]
엄마는 허벅지 안쪽에서 퍼져올라 이미 온몸을 뒤흔들게 만드는 그 강렬한 자극에 터져나오려 는 신음을 간신히 목구멍 아래로 삼키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꼭 쥐인 두손 은 땀에 젖어 바들 거렸고 엄마의 온몸은 이미 제가 느끼는 보짓살을 핥는 데 정신이 없어서 못느끼고 있는 사이에 수없이 잔경련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번쩍...]
저의 혀가 갈라진 꽃입틈을 미끌어져 올라와 그 위에 오똑히 솟은 도톰한 돌기 를 서너번 두드리자, 그동안 힘겹게 내리감긴채 떨고있던 그녀의 꼭감은 두눈이 벼락 맞 은 듯이 치떠졌습니다.
그리고...
[ 으...음.....음..]
두눈과 함께 벌려진 그녀의 텅빈 입속에선 터져나오지 못하는 그녀의 마지막 한숨 이 느껴졌고, 드디어...
[아......응......!!!! 하...학... 아..아..아...아아아아아......!!!!!!!]
드디어 터져나왔습니다. 비록 삽입에 의한 정복은 아니었지만 드디어 저는 그토록 보고싶었던 자애로운 엄마의 오르가즘을 입술에 의해 맛보는 순간이었습니다. 한껏 꺽인채 위로 퉁겨오른 매끄러운 허리. 그 허리를 받치듯이 한껏 좌우로 벌어져 버팅겨진 엄마의 통통하고 늘씬한 두다리는 근육이 단단하게 긴장해 도드라져 그 쾌감의 극치를 여실히 표현해주고 있었고... 스스로 젖통을 움켜진 두손이 으스러질듯이 가슴을 쥐어자며 바들댈때 엄마의 인자하신 옥용은 뒤로 한껏 제껴져 쾌감으로 일그러진채 그대로 굳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쯔읍... 쭈욱... 쭈욱...]
[아흐흑.... 제발... 그만... 나 죽어... 아흐흐흑...]
이미 더이상의 자극이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변하기 시작하는 오르가즘의 극치에 이르른 엄마에게는 쉬지않고 계속되는 크리토스의 장난스런 자극은 미쳐 까무라칠 것 같은 충격을 연신 온몸으로 퍼트렸고, 제가 계획한 애무 공격은 실로 엄마를 아연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흐흑... 그만... 태 영아... 아흐흐흑.....흑흑....]
엄마는 어느새 상채를 튕겨올려 두손으로 저의 머리채를 감싸쥐고 있었습니다. 곤혹스런 엄마는 자신의 허벅지를 힘주어 잡아쥐고는 엄마의 애원에도 아랑곳없이 연신 빨아대는 저의 머리채를 움켜쥐기도하고 제 어깨를 밀쳐내기도하며 저의 집요한 공격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고 있었다. 그러나 저는 쉬지 않았으며, 마치 엄마를 까무라쳐 죽게 만들려는 듯 그의 공격은 더욱 거칠고 집요해져갔다.
[꺄으으흑... 아악... 아..흐..아...흑...흑...]
어느새 몸부림에도 지친 엄마의 입에서 울음이 터져나왔다. 이젠 아랫도리에 본드로 붙인듯 들러붙어있는 저의 입술을 밀쳐내기도 지친듯 침대에 널부러져 자극이 전해져 올때마다 몸을 푸들거리며 그 무한의 오르가즘속을 허우적대기에 급급할 뿐인 고혹적인 엄마의 숨넘어가는 애절한 모습... 엄마의 음란한 쾌감에 겨워 일그러진 얼굴에는 땀과 눈물이 범벅되어 더욱 제 욕정을 달구고 있었습니다.
[아아.... 그..그만... 아아아아아아아...!!!!!!!!!]
이정도면 됐다고 느끼며 제가 얼굴을 들자 저의 시선엔 이젠 흐느낄 여력도 없고 버둥댈 힘도 없는듯 널부러져 푸들거리며 애처럽게 천정을 보며 할딱이는 엄마의 모습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이미 한껏 발기한 자지를 주무르며 몸위로 다가들어도 그녀는 그저 여전히 전해지는 몽롱한 쾌락에 취한듯 그저 그의 손길 에 순순히 몸을 맞길 뿐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곤..
[퍼득...퍼득..]
서너차례 세차게 교구를 퍼득이던 엄마의 교구는 이내 힘없이 축 늘어졌습니다. 의지와는 달리 엄마의 육체는 격렬한 자극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에는 절정에 이른 것이었습니다. 그와 함께, 엄마의 붉은 꽃잎 사이 옹달샘으로부터 뜨거운 꽃물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고, 눈동자는 맥없이 풀리고 엄마의 사지에 끊임없이 경련이 일어났다.
[흐……흠... 역시나......엄마!!..... 예민한 몸을 지니것 같아. ]
저는 엄마의 몸이 충분히 준비 되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드디어 제가 그토록 동경해왔던 엄마와의 섹스입니다.
저는 잔뜩 발기된 페니스를 쥐고 엄마의 힘없이 벌어진 음부에 몇번 문질르고는, 귀두의 끝으로 소음순을 갈라 양쪽으로 벌려서 촉촉하고도 매끄러운 엄마의 안쪽 속살로 귀두를 감싸게 한후 잠시 숨을 고르고는 살짝 삽입해서 희롱했습니다.
[으으....이럼.....아.....안....되는데……으으….]
엄마는 쾌락의 나락을 헤매는 중에도 자신의 정조에 위기가 닥침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저항했습니다. 하나, 저는 이미 지리멸렬된 엄마의 저항을 쉽사리 무시한 채, 엄마의 기름진 하복부에 올라탔습니다.
[까아아...흐윽……. 이……. 이 나쁜 놈…….! ]
[쑤우우욱.....!!!]
엄마는 아랫배에 느껴지는 아들의 묵중한 체중에 절망하며 분노의 오열을 터뜨렸습니다. 그런데 엄마의 구멍이 좁아서인지, 아니면 힘을 주었는지 뻑뻑해서 잘 들어가질 않아서, 저는 조금씩 후퇴했다가 재차 삽입을 시도했고, 저는 의도적으로 귀두부분만 엄마의 몸속에 삽입하였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흠뻑 젖어 매끄럽고 따스한 엄마의 좁은 질벽의 주름을 하나 하나까지도 저의 예민한 귀두로 전부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후우...후우...의외로 조임이 좋은데...]
[하아..안...안.. 돼....하아...하아...]
한편, 저는 저의 귀두가 엄마의 비소에 닿은 것만으로도 거의 폭발할 지경이었고, 이를 악물며 계속 엄마의 조가비같은 붉은 동굴에 서서히 저의 페니스를 밀어 넣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엄마의 어깨아래 숙여졌던 얼굴이 퉁기듯이 위로 제껴졌으며, 신음소리를 참는 듯 한껏 악다물어진 고결한 엄마의 입술과 일그러진 눈가의 가느다란 떨림들...
상체에 짓눌려 고무공처럼 겨드랑이 사이로 뭉게져 들어나는 젓가슴의 팽팽한 반발... 깊숙히 휘인 등허리에 송글거리기 시작하는 땀방울... 아들의 손에 살주름이 잡힐정도로 잡아 벌려져 들어나는 둔부의 계곡... 꼬불거리는 털들이 엉기성기 얽힌채 꼼지락거리는 항문의 미세한 움직임...
그리고 그 아래로 지금 붉게 충혈된 뜨거운 살덩이에 깊숙히 찔려져 파닥이는 농익은 여체의 중심... 제에겐 정말 눈물나게 감동적이였습니다.
[파르르르...]
엄마의 도착적 쾌락으로 일그러진 얼굴위에서 파르르 떨리는 엄마의 눈가에 또다시 한줄기 희미한 이슬이 맺혔습니다. 하지만 아까와는, 달리 마치 이제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새로 맞이 한 이곳에서의 변화를 위해 적응하려 껍질을 벗는 꽃뱀처럼...
엄마는 자신의 몸속에 제 귀두가 들어가 조금씩 진퇴를 시작하자 온몸이 경직되면서 [ 아.... 거..거기...학...!!]이라는 한숨소리와 함께 눈에서 눈물이 조용히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런 엄마의 애처러운 모습을 보면서 더욱 회롱하고 싶어져, 엄마의 몸속에 더 깊이 양물을 삽입한채로 엄마의 귓가에 대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흐흐……. 괜찮군요!.. 흐……. 엄마와 정말 한 몸이.....엄마를 드디어 정복.....흐흐!]
[으으흑.. 아아....흐....태영아......아흑...흑...]
저의 희롱을 들으며 엄마의 울먹이는 소리가 점점 더 커졌고,
마침내,
[ 아흑... 어서 빼....태영.. 하...학...이건 죄...죄악이야...아흑....아흑...아아아아.....] 하며
울음썪인 신음을 함께 썩어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쾌감을 느끼며 두손으로 매끄럽고 찰진 엉덩이살에 손가락을 파묻듯이 움켜 쥐고는 허리에 잔뜩 힘을 주어 더욱 속도를 내며 더 깊숙히 엄마의 몸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쑤.....쑤욱]
한편,
제게 그곳은 너무도 푸근했었습니다. 엄마의 둔부가 가볍게 치솟는 것만으로도 저의 단단한 양물 그대로 쑹덩 뿌리까지 박혀들 정도로 탄력적인 동굴... 저는 잠시 세상의 모든 것이 멈춘듯한 그 순간에 제 자신의 페니스를 통해 느껴지는 그동안 스스로 그렇게 고고하고 성결한 곳으로 경원하던 엄마의 조개가 주는 너무도 뜻밖의 푸근함에 아늑함을 느꼈습니다. 아울러 평소의 여자애들과의 관계라면 음란한 자극으로 받아들였을 질근육의 미미한 율동 또한 지금 저에게는 그저 잠자리에서 마주한 엄마의 자장가처럼 친근하게만 느껴졌다.
[ 이..이런 느낌일 줄은 몰랐는데... ]
저는 잠시 제 자신의 계획과 그 계획이 있기까지 지니고 있던 엄마에 대한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는 것 같았다. 아울러 이제는 오히려 엄마의 신성한 곳을 침범한 패륜의 죄를 후회하는 마음마저 들 정도로 저는 그 순간의 너무도 친근하고 아늑한 엄마의 몸을 그저 경견하게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그의 순간의 느낌은 저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각인될 아들의 엄마에 대한 순수한 사랑의 너무도 짧은 순간의 기억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페니스가 거진 다 들어 갔을때 제 귀두끝이 무언가에 닿으며, 갑자기 질벽이 좁아져 강한 저항이 느껴졌지만, 저는 완벽한 결합을 원한 듯 두 손을 엄마의 목에 걸어 잡아당기며 다리로는 힘을 계속주며 밀어붙여 좁아진 질벽을 비집고 다시 억지로 끝가지 삽입을 해버렸습니다.
[쑤우욱...]
[흐윽………. 엄마 ! 다.. 들어갔어......]
[하... 하으으음...]
제가 강제로 집어넣자 비록 흠벅 젖어있는 상태이지만, 엄마는 약간의 통증을 느끼는 듯이 이를 악물며 온몸을 활처럼 구부려 상체를 저의 상체에 밀어붙이고는, 콧잔등에 잔뜩 주름이 지은채 고개를 한껏 뒤로 제치며
[ 하흐흡...!!! 태영아..아아... 아파... ]
하고 신음을 질렀으며, 엄마의 모양 좋은 풍만한 젖가슴은 우리 두사람의 상체사이에 끼여 찌그러져 옆으로 삐져 나왔습니다.
강하게 들어박히는 날카로운 통증에 엄마의 둔부는 자신의 의지와는 반대로 벗어 나고픈 충동에 불현듯 앞으로 퉁겨졌지만, 제 억센 손은 그런 엄마의 가녀린 하소연을 용납하지 못하겠다는 듯이 엄마의 둔부를 더욱 거세게 잡아당겼고, 이때부터 저의 눈은 좀전의 그저 멍해진채 풀어져있던 상태에서 차츰 원래의 공격적이고 차분하게게 빛나는 특유의 날카로운 빛을 발해가기 시작했다.
[쑤우욱...]
[하아.. 아......응......!!!! 하...학... 하으읍.. 태영아..!]
[우우... 엄마... 다리 좀... 더... 벌려요... 후 우...]
[푸욱... 철턱.....쩍!]
[하으읍...!!아..아..아...아아아아아......!!!!!!! 아파......]
[퍼득... 부르르...]
하지만 저는 엄마의 비명소리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몇차례의 진퇴 끝에 뿌리 끝가지 삽입을 계속하였고, 무언가「툭」하며 터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엄마의 몸속으로 제 페니스가 갑자기 「쑥」하고 깊숙히 삽입이 되면서 귀두에 쫄깃한 엄마의 자궁벽의 감촉이 느껴지며, 저의 치골과 엄마의 치골이 닿아버린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헉...여기가 자궁...!! 따스하다.]
이때 저는 그대로 경직된채 온몸의 신경을 귀두로 모아 제가 태어난 자궁의 안온한 느낌을 즐겼고, 그 곳에서 저의 페니스는 힘차게 맥박치며 커져서 어느새 자궁을 꽉 메우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저는 두손으로 엄마의 뒷덜미를 잡아 당겨서 엄마의 새빨간 입을 맟추며 엄마의 몸속으로 더욱 깊숙히 삽입을 하였고, 한 몸이 된 것을 잠시동안 생각 했습니다.
[흐흐……. 바로 이 기분이...아아아...]
한편, 엄마는 제 입술에 막힌채,
[으음……. 하아………! ]하는 신음을 연발하며 호흡이 조금 곤란한 듯이 보였습니다.
엄마의 촉촉하며 탄력적인 자궁벽의 촉감을 느끼며 더욱 깊숙히 삽입되던 저의 페니스는 무언가에 막혀 더이상 들어가질 않았고, 저는 드디어 엄마의 자궁 끝에 다달은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허...헉....엄마 이제 한몸이... 되었어요...헉...!]
[으음..... 태..태영아... 지금 어..엄마와.....완전히...하하.. 합.....흐흑... 어..엄마는.......슬퍼......흐윽윽.]
엄마도 한치의 틈도없이 결합한 것을 아셨나 봅니다.
저는 도착적으로 자궁의 기막힌 촉감을 즐길려고, 귀두끝을 자궁벽에 밀어 붙인채 엉덩이를 돌려 엄마의 치골과 저의 치골을 비벼대었고, 두사람의 음모는 끈적한 애액에 젖은채 비벼져서 서로 엉켜버렸습니다.
이윽고 저는 입술을 떼며 상체를 일으켜 자세를 잡은뒤 페니스가 엄마의 질구에서 거의 빠질 때까지 허리를 뒤로 완전히 뺐다가, 허리를 튕기며 귀두의 끝이 엄마의 자궁끝에 닿을때까지 깊숙히 박으며 본격적으로 진퇴를 시작하였습니다.
[푹.......푹......]
[으음…….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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