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 - 2부

너무 어린 그녀의 순결(2)-

우리는 서둘러 먹던것을 챙기고 여관을 잡았다.

내가 먼저 들어가서 방을 잡고 5분정도 있다가 하니와 상미가 몰래 숨어서 여관으로 들어왔다.

"오빠~ 우리 3명이서 같이 샤워하자~"

"그럴까?"

말이 무섭게 얘들은 옷을벗고 화장실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니와 상미가 하나씩 옷을 벗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숨통이 막혀 왔다.

너무나 아름다운 것이었다.

하니보다는 상미가 가슴이 조금 더 컸다.

하니는 보지 솜털이 아주 약간 나 있었고, 상미는 아직 털이 안나서 그런지 밋밋한 보지였다.

거의 환상적인 몸매 들이었다.

"오빠 머해? 옷 안벗어?"

상미의 말에 난 갑자기 환상에서 깨어난듯 정신을 차렸고 옷을 벗기 시작했다.

상의와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자 나의 자지는 훌렁 하며 튀어 나왔다.

"오빠! 이게 남자 그거야?"

"어.. 하니넌.. 첨보니?"

"응.. 동생껀 몇번 봤는데... 이렇게 안컷거든.... 상미야 너두 첨보지?"

"어... 근데.. 엄청 크다.... 이게... 과연 들어갈까?"

"지금은 발기된 상태구 발기하지 않으면 이렇게 안커~ 애기들보다는 크겠지만~ 지금크기의 1/4정도 밖에 안되~"

"오빠... 한번 만져 봐도 돼?"

"어~ 그래.. 만져봐?"

난 침대에 앉았고, 하니와 상미는 나의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신기한 장난감을 보듯이 이리저리 살피기 시작했다.

"푸훗~ 이거.. 첨에는 말랑말랑하더니 지금은 디게 딱딱하다~ ㅋ"

"그러게.. 너무 신기해~"

"오빠! 빨리 씻자~ 어서와~"

하니는 나의 자지를 잡고 목욕탕으로 걸어가고... 상미는 나의 뒤에서 밀면서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샤워기에서 내리치는 물줄기에 몸을 맡긴채... 이래도 돼나? 하는 생각이 자꾸만 머리속에 왔다 갔다......

"오빠! 머해? 안씻어? 어? 오빠고추 작아졌다."

하니의 목소리에 다시 정신을 차렸다.

"어디? 어디봐~"

순간적으로 딴생각을 하는 사이에 발기되어 있던 나의 자지가 수그러 들었던 것이었다.

"푸훗!! 너므 기엽다~ 엄청 쬐끄만해~~~"

"그래도 내 동생꺼보단 크다~ 푸훗!"

"근데 오빠 안씻고 머했어?"

"야~ 하니 넌 눈치도 없냐? 오빠는 우리가 씻겨주길 원하는거 자나~~"

"아~~~~ 그런가? 쿠쿠~ 아랐어~ 오빠 우리가 씻겨 주께~"

"어! 아.. 아냐~ 오빠가 씻으께~"

"대써요~ 가만히 있으세요~ 쿠쿠.."

곧이어 하니와 상미는 타올에 비누거품을 묻히기 시작했고...

앞뒤로 달라 붙어서 나의 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수그러 들었던 나의 자지가 다시 발기 하기 시작하자~ 하니와 상미는 신기한듯 계속 쳐다 보며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으~ 으~ 하니야... 그만해~"

"왜? 오빠 기분 이상해?"

"어.... 아.... 좋아~"

"하니야 잠깐만 나와바~ 나도 해보자~"

상미는 하니손에서 나의 자지를 뺏어 쥐고는 바로 입으로 가져갔다~

"야~ 포르노에서 보니까~ 이렇게 입으로 빨더라구~ 한번 해보고 싶었어~ 쿠쿠"

"상미야! 어때? 느낌이? 이상할꺼 같은데...."

"음.... 생각보다 괜찮은데? ^^ 부드러워~ 쿠쿠"

"그래? 그럼.. 나두 한번 해볼래~ 나와봐~"

이건 무슨 나의 자지가 장난감이 된 분위기였다...

서로 한번씩 빨다가, 만지다가, 손으로 앞뒤 왕복운동을 하구...... 또 빨고....

"으.... 상미야~ 잠깐만... 오빠야 쌀꺼 같어..."

"쌀꺼 같으면 그냥 싸~~"

"아... 진짜 쌀꺼 같대니까~ 으.... 헉.. 나.. 나온다...."

상미는 나의 자지에서 입을 때고 하니랑 같이 좆물이 나오는걸 손과 몸으로 받았다.

"오빠! 이거 피부에 좋다며? 진짜야?

"몰라... 나도 좋다는건 들었는데... 잘 모르겠다~"

"하니야 우리 이거 한번 먹어볼래?"

"싫어... 이상해... 야~ 냄새도 이상하자나..."

상미는 자기 손에 묻어있는 나의 좆물을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혀로 ?아 먹은뒤... 꿀꺽!! 하고 삼켜 버렸다...

"으... 야~ 이상하지 않어? 어때?"

"야... 이거... 아무 맛도 안나구... 냄새만 이상해..."

그리고 바로 샤워기를 틀어서 몸을 다시 씻었다..

"맞다~ 이제 오빠가 너네 씻겨 주께~~~"

"우리? 다 씻었는데?"

"야~ 그래도 늬들이 오빠몸을 씻겨 줬는데~ 오빠가 늬들 몸을 씻겨 줘야지~~ 하니부터 일루와봐~"

나는 샤워기로 몸에 물을 쫘~악~ 뿌린 다음... 타월에 비누를 뭍혀서~ 온몸을 구석구석 비누칠 하기 시작했다~

겨드랑이 사이와 사타구니... 항문까지 비누칠을 하고~

물을 뿌렸다~ 그리고 욕조에 걸터 앉게 하고~ 하니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솜털밖에 없는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오빠야... 근데... 이상해... 그만해~"

"왜? 시러?"

"아... 아니... 싫은게... 아니라..."

"싫은거 아니면~ 가만히 있어~ ^^"

그리고~ 나는 계속해서 하니의 보지를 빨아 주다가~ 다시 한번 물로 몸을 씻겨 주었다.

"상미야~ 일루와~ 이제 오빠가 상미를 씻겨 주께..."

"난~ 깨끗이 씻었는데?"

"그래서... 내가 씻겨주는게 싫다는 거야? ㅋ"

"아... 아니... 그런게 아니라~ ㅡㅡ. 알았어~"

상미도 하니와 마찬가지로... 온몸 구석구석을 비누칠 하고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욕조에 앉혀 놓고 상미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니는 그래도 약간의 솜털 때문에~ 보지를 빨때... 약간의 털이 입에 까칠하게 닿았었는데...

상미는 약간의 털도 없어서... 보지 둔덕이~ 아주 부드러웠다.

상미랑 하니랑 둘의 반응은 너무도 달랐다.

하니는 거의 느끼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반응이 적었는데... 상미는 엄청 많이 느끼는 것이었다.

상미는 보지도 다른 여자들과 다르게 항문 가까이에 붙어 있는 밑보지 였다.

그래서 그런지... 조개살을 벌리고 공알을 혀로 한번 ?았는데...

반응이 엄청났다.

"아~~~~ 오... 오빠..."

"자... 잠깐만... 나 쉬마려..."

"그냥 싸~ 오줌 아닐꺼야~"

"아... 아냐... 오줌 맞어... 으... 오... 오빠~"

계속해서 공알을 빨고 구멍에 혀를 말아서 살짝 집어 넣으니...

상미는 거의 죽을려구 했다...

"아... 나... 죽을꺼 같어... 온몸에~ 전기가... 아... 오빠... 악..."

"야... 상미야... 너... 물 디게 많이 나온다~~ 너... 자위 자주 해?"

"학... 학... 어... 조금~ 자주 하는 편이야~ 근데... 혼자 자위할때랑은... 엄청 틀려~~"

"어떻게 틀린데?"

"아이~~ 오빠야는... 무슨 그런걸 물어봐~~~"

"왜~ 어때서... 어떤데? 좋아? 얼마나?"

"몰라... 여하튼 혼자할때보다~ 엄청 좋아~"

나는 샤워기를 틀어서 상미 몸을 다시 한번 씻어 주고 하니와 상미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왔다.



에휴.....

생각보다 글 쓰는게.. 쉽지는 않네요~ ^^

첨.. 적는건데~

1부보다는 조금 찐해 졌나요? ㅋㅋㅋ

군대에서 휴가 갔을때.... 겪은 경험을 약간....

수정해서 올리는건데... ㅋㅋ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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