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색녀 - 6부

그리곤 아내는 나의손을 뒤로하고 넥타이로 풀리지 않을정도로 내손을 묶었습니다..
이어 거실설합에서 넓은 스카치테입을 가져오더니 가위로 한뼘정도 자르더니 내입에 붙여 아예 소리를 못내도록 붙여놓더군여.....
전 손도묶이고 입도 막히고 아예 아내가 시키는 대로 할수밖에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여자가 어쩔려구.........."하는데..
"호호호".."이리와~~~~~"하며 "오늘 장농구경 시켜줄께........"."내가 시키는 대로해".......알았어?...." 하며 나를 끌고 안방으로 가는 것이다..
"웅....으으음......."하며 신음을 냈지만 스카치 테잎에 가려진 나의 입은 말이 나오질 않았고 나의 몸은 아내에게 종처럼 끌려가고 있었다...
"그래 어떻게 하나 한번 지켜보자"하며 아내가 하는대로 끌려가고 있었다...
아낸 나를 안방으로 끌고 가더니 새로들어온 장농문 앞을 나를 데려갔다.
아내가 새로들여온 장농은 12자 짜리장농인데 4자씩 세칸으로 나뉘어져 있다.
세칸중 제일 왼쪽것과 오른쪽것은 그냥 그린색 문짝인데 가운데 것은 거울로 되어있었다.......
외출시 옷을입고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 를 다듬으라고 맞춘것 같았다.....
아내는 그 가운데 거울앞으로 나를 끌고가더니 거울로 된 장농문을 열더니
"들어가 있어..."하고는 나를 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 가운데 장농안엔 아내가 집안에 큰일이나 있을때 입는 한복 두어벌과 겨울코트 몇벌 쯤 걸쳐져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
밖에서 볼땐 그냥거울인데 ...안에들어와 보니 그냥 유리였다.......
밖에서 볼땐 안이 안보이지만 안에서는 밖이 훤히 보이는 것이었다.....
아내는 장농문을 삐꼼 열더니 "내가 열어줄때까지 나오면 안돼?!!!"
"알았지??!"
나는 고개를 끄떡였다..
아내가 시키는 대로 한다는 의사표시였다.
아내는 "호호호"하고 웃으며 거울장농문을 닫고 는 내가 정면으로 보이는 침대옆
화장대에 않아서 화장을 고치기 시작했다..
아주 야하게.........
난 안에서 밖을 다볼수 있었기에 아내의 장농밖에서 하는행동을 모두 볼수 있었다.
그리곤 아내는 내가 들어가 있는 장농옆에 문을 열더니 무언가 주섬주섬 몇가지 옷을 꺼내었다.
난 말소리도 내지 못하고 그냥 아내의 행동을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그리곤 내가 보고 있는 거울앞에서 옷을 입는데.
내가 보지도 못한 앞에는 나비모양이고 뒤는 끈으로만되어있는 빨간색깔의 똥꼬팬티에 검은색 망사스타킹.......그리고 분홍색 가터밸트........
브라는 검은색 반컵브라(가슴을 밑에만 받치고 있는)에 내가 아내에게 처음 좃물을
받아먹었을때 입었던 검은색 스판 초미니 스커트..........
아내가 허리를 조금만 숙여도 팬티가 다보이는 그런 스커트를 입는 것이었다...
너무나 야했다.....
내아내지만...........
아니.. 아내의 그런 행동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는지 모른다...
아내는 입으나 마나한 그런 팬티위에 진한 향수를 "칙.."하고 뿌리고는 형광매니큐어가 진하게 발라져있는 손가락 사이로 담배를 한대 꼬나물었다....
거울속의 내앞에서.......................................
장농 밖에 서보면 그냥 거울이었다....
아내는 담배연기를 진하게 뿜으며 ."꼴리니?"..호호호....."
"너 좋아하는거 보여줄테니 좀만 기다려......알았어?........."
하며 그야한 엉덩이를 뒤로돌아 내쪽으로 대고 움씰거리는데 아내의 보지털이
말려올라간 짧은 원피스 밑으로 거무티티하게 보이고 있었다.....
나는 손은 뒤로 묶이고 입은 테잎으로 붙여져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딩동 딩동...."딩동 딩동....."
초인종이 울렸다..
아까 전화했던 그 사내인것 같았다.
"네...나가여.........."
하며 아내가 방문을 열고 나가며 안방문을 꼭 안닫고 약간 열어놓고 나갔다..
"어머??......빨리왔네??..........호호호..."
아내가 콧소리를 내며 누군지 모를 그사내를 반갑게 맞이했다......
"아무도 없어?"
"호호호.....그럼 ...."
"너 신랑은?........."
"응 출장갔다 내일와여........."
현관에서 그사내와 하는 이야기가 얇게 내귀로 흘러들어 왔다........
"어?오늘 되게 예쁘네????......."
"어머 ??정말여??..호호호....아이~~~~~~~저 원래 예쁘잖아여......호호호."
아내는 완전히 애교덩어리로 변해 있었다......
거실 밖에서 아내의 그런 행동에 난 약간의 배신감과
내아내가 정말 저런여자였나 하는 생각에 무언가 치밀어오르는 그어떤 분노도
느낄수 있었지만 그보다 아내의 행동에 나에겐 더 강한 흥분으로 다가와
나의 자지는 충혈이 되어 있었다..
잠시 조용하다 아내가 냉장고를 열어 맥주를 거실에 차리는것 같았다.
그리곤 잘들리지 않지만 아내와 그사내가 두런두런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더니 잠시후 간간히 아내의 그 야한 신음소리와 잔 부딧히는 소리.........
그리고 또 아내의 신음소리.......거실밖이라 그런지 사내의 굵은소리와 아내의 섹쓰는 소리가 간간히 들려왔다........
아마 맥주를 마시며 서로 만지며 빨고 하는것 같았다....
"아아......좋아....어응..........아......좋아....?㈉?......."
"아.....아........아유......?팔......죽겠네......?팔?........좋아..."
나가고 싶었다...그리고.방문열고 문틈으로
다른사내에게 애무받으며 신음하고 좋아하는 아내의 얼굴을 보고 싶었다.
그때 잠시 아내의 신음소리가 멈추고 무언가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는가 싶더니.
"삐익~~"하며 안방문이 열리며 아내와 그사내가 안방으로 들어왔다.......
"헉.........."
이럴수가.........
아내가 그사내를 안방까지 끌어들여 즐기려 하고 있었다.
그사내는 옷을 모두 벗은채 좃은 빳빳하게 세워져 있었고.
그좃을 한손으로 잡은채 아내가 안방으로 끌고 들어온 것이다.
아내의 팬티와 원피스는 이미 벗겨져 있었고 브라와 가터밸트 그리고 망사 스타킹만이 아내의 풍만한 몸을 간신히 가리고 있었다.
아내가 나에게 보여준다는 것이 이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아내와 그사내의 섹스는 내앞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돼었다..
그사내는 내가 바로앞 장농속에서 지켜보는줄 모르고......
그사내의 좃은 내것에 비해 길었다......
상상이상으로........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아낸 그사내를 바닥에 뉘이고는 그 길고 큰좃을 불알과 함께 번갈아가며 빨아주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내가 보이는 쪽으로 높이쳐들고.....
이미 아내의 보지에서는 그사내의 애무로 보지물이 줄줄흘러 번들거리고 있엇다.
사내는 아내의 애무에 기염을 토하고 아낸 자세를 바꾸어 누워있는 사내의 입에다
69자세로 아내의 보지를 사내의 입에 갇다 대었다.
"아........좋아........"
"쭉......쭈웁........"
사내는 아주 여유있고 부드럽게 아내의 보지를 정성껏 빨고 있었다.
그사내의 혓바닥이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락거리고 아내는 점점 남편아닌 다른 사내의 애무와 쾌락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아.....좋아여.....그렇게 해주세여 ..더.....아웅.........난 이런 씹이 좋아......."
"헉헉......그렇게 좋아??....."
"이리와 박아줄께 ....!!"하며 그사내는 일어나 아낼 뒤로 무릎을 꿇게 한후
그 큰좃을 아내의 보지위에 문지르로 있었다.
"호호호....그자지 넣고 싶었어여.....아.........얼른 넣어줘여.........아.잉......."
"깊게........깊게 넣어줘여...아................"
순간 아내의 입이 벌어지며 그사내의 좃이 아내의 보지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악....아.................."
질펀한 아내의 보지속으로 그 큰좃이 들어가고 아내는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질걱...질걱.......쑤욱.....쑥.......질걱..질걱..."
"헉...헉...헉........"사내의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아내의 등언져리에 땀방울이 고이기 시작했다......
"아..헉헉.......아....자기야 .....너무좋아....자기자지 너무커서 좋아....."
"내보지 끝까지 닿아.......아.....좋아......."
"푹..푹.......질걱...질걱...." "그렇게 계속해줘........자기........"
"아.......너무좋아 미칠것같아..아..잉~~~~~~~~~.....헉.....헉..."
아내는 그사내와 섹스하면서 나와할때의 그 거칠은 행동은 없었다.
내앞에서 그사내와 하는 섹스는 어쩌면 그사내가 끌고가는 대로 하는 한마리 순한
양 같았다.
섹스에 흥분하면 심한 욕설에 폭력까지 쓰며 즐기는 그런아내가 아니었다.
너무도 어이없고 너무나 흥분되는 그런 말도안되는 아내의 섹스가 내 눈앞에서
계속돼고 있었고.
아내의 연약하고 야한 나체는 그사내의 건장한 육체에 의해 완전 성 노리게로
진행되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장농속에서 손이 뒤로묶여 만지지도 못하고 자지끝으로 미끌미끌한
액체만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나는 지금까지 아내의 모습이 오늘같이 이뻐보이고 야해보인적은 없었다.
"아...아......자기야..좋아........아...."
"푹...푹.....퍽.퍽.........."
"자기....아....우리 침대로가...응?......침대에서 박아줘....헉.....헉....아흥....."
"응......알았어..."
둘을 지금까지 아내와 나만 쓰던 침대로 올라가 마무리를 하려는것 같았다.
사내는 아내의 양쪽 발목을 양손으로 잡고는 위로 치켜들고 양옆으로
벌렸다...
아내는 "아웅,,,깊이 넣어 싸줘 ........깊게........"
그러면서 거무티티한 보지를 벌렁거리자 사내는 그긴좃을 아내의 보지에 쑥넣으니.
"아........그렇지 ..그렇게 깊이...........아......아..좋아.......헉...헉..헉."
"아...싸줘.....지금........올랐어..같이싸여......... .지금이에요.........헉헉...."
"알았어...헉헉..물나온다...헉.......헉..." "푹...푹...질걱....질걱...."
"악......나온다......" "헉헉...저두요......같이해여.......아..좋아..."
그렇게 한시간 가량 그사내와 아내의 폭풍이 지나가 고 한동안 조용했다.
"괜찮아?"
그사내가 누워있는 아내에게 물었다.
"예.." "좋았어여.."
"전 이렇게 긴 자지가 좋아여........" "호호호..."
"그리구여....이젠 그만 돌아가세여......신랑이 출장갔지만 혹시 일찍올지 몰라여...
하니 그사내는 "응.....알았어..나두 집에 얼른 들어가 봐야해...."
하며 거실로 나간다.
그리곤 잠시 거실에서 두런두런 이야기 하는 소리가 나더니 현관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났다.
그리곤 사내를 보낸 아내는 안방으로 들어오는데 팬티만빼고 아까 그 사내를 맞이했던 그 야한 옷차림으로 다시입고 안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내가 숨죽이고 있는 장농문을 열더니 ..
"호호호........이제나와 ...."
하는데 아내의 스판원피스 속 다리사이로 그남자의 좃물이 아내의 늘씬한 다리스타킹 위로 줄줄 흐르고 있었다..
아내는 내 머리채를 잡고는 "좋았어?......"하며 물었고 난 고개를 끄떡였다..
"깔깔깔깔.........이젠 너차례야 ....내애인이 싸고간 좃물을 깨끗이 ?아 먹는거야...."알았어????"
난 고개를 끄덕였다.
그제야 아내는 내입에 막혀있는 테이프를 떼어주고 뒤로묶인 넥타이도 풀어주었다
그리고는 .....침대에 눕더니......
"먹어.....한방울도 남김없이..알았어??..조금이라도 남기면 죽어??!!!"
"너는 내 애완견이야......내가 시키는 대로하구 말 잘들어......"
"응......알았어......""시키는 대로 할께......."
하며 아내의 원피스를 걷어올리고 나는 그남자의 좃물과 아내의 보지물이 섞여 번들거리는 아내의 보지에 입을 같다대고 ?기 시작했다.
"쭙....쭙....."
"으응.........그래 ..그렇지 ......그렇게 ...먹어줘......아...좋아.십쌔끼야......."
"ㄱH새끼.....깨끗이.먹어......알았지..??십쌔끼야??.... ...."
"호호호호......아.......좋아....아응.................. ."
아내의 보지에서는 진한 밤꽃냄새가 진동을 했고 그좃물은 계속흘러나왔다....
그리고 나는 그물을 열심히 받아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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