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동생 부부의 스와핑 - 3부
2018.06.04 14:40
언니와 동생 부부의 스와핑제목: 언니와 동생 부부의 스와핑(3부)
이틀후 그이는 제부와 통화를 했는데,
일전에 지방 에서 만났을 때 동생한테 의향을 물어보기로 한 후,
동생은 그래도 언니 부부끼리 하면 믿을수 있으니,
한번 해 보겠다 라고 말을 했다고...그러네!
처제도 어느정도 동의를 한 것 같다고 했고...
그러면서 쇳불도 당김에 빼라고...하면서
바로 이번 토요일에 서대전역 앞에서 만나자고 했다는군요....참~네!
둘이 결정을 해놓구선~~
둘다 여자들 생리는 없는 기간이라 잘됐다고 하더군요.
토요일 저녁,
우리 애들은 앞동에 있는 큰애 유치원 친구 엄마한테 좀 맡기고는
대전에서 9시경에 만나기로 하고 일찍 준비했고,
좀 떨리기도 하고 자주 보는 동생이지만,
왠지 어색할거 같기도 하고....
뭐 별달리 신경안써도 될텐데, 괜시리
머리도 감고, 속옷도 꽃달린 이쁜걸로
바꾸고...하니..
남편이 좀 웃으면서....
"잘 보일려구 그러나봐~~"
"피~~...자기나 좋지 뭐~~"
사실 나두 자신감은 없지만, 기대가 좀 되기도 하거든....
우린 거의 9시 약간 넘어서 대전에 도착하였는데,
남편이 제부한테 핸폰으로 전화해서 묻는데,
좀 일이 늦어져서 애들 좀 맡기구,
10시 좀 넘어서나 도착할꺼라고 그러네요..
지루하기도 하고....괜히 하기루 했나 쉽기도 하고....
커피며 음료수며 찻집에서 2~3잔을 시켜서
먹구....
드뎌 동생 부부가 왔고,
제부는 편하게 평소 입던 옷에 약간 깨끗하게 입은거 같고,
동생은 머리도 하고, 세련된 옷을 입고 나왔어요.
간단히 차한잔 더 하라고 했더니,
늦어서 미안해서 바로 그냥 나가자고 했어요...
우리 둘 부부는 조용한 레스토 호프에서 이런저런 애기며
야한 애기도 하고...맥주 몇잔과 칵테일 1잔씩 마시며,
시간 좀 보내다가,
나와서 근처 모텔 방 2개를 잡아 놓고,
곧 노래방으로 옮겼어요.
동생은 노래를 잘 못해서 그런지, 첨엔 앉았다가,
조용한 음악이 나오자, 남편하고 부르스도 추고,
나는 제부하고 부르스를 추었어요.
그이하고 동생하고는 그냥 조용히 추는 듯 했고,
제부는 내 엉덩이를 살짝 만지더군요.
기분이 묘해져서 나도 제부의 허리를 살짝 힘있게
안아 주었더니,
제부의 성기가 커졌는지 내 언저리에 밀착하는게
느껴졌고...점차 내 목주변에 입술을 가까이 하면서
내 입술과 몇번의 키스를 했어요.
우린 대부분 이 분위기를 다 느끼는 듯 했고,
다들 그냥 곧 나가자고 했어요.
모텔방으로 가기전에 제부가 맥주를 몇병사가지고
오겠다고 했고...
우린 먼저 올라가서 샤워를 했어요.
그이와 내가 같이 어느정도 샤워를 할즈음에,
벨이 울리고,
동생 부부가 온거 같았어요.
남편이 벗은채로 수건만 살짝 가리고는
현관을 열어주고 들어오라고 했고,
제부는 살짝 열어진 샤워실 문쪽으로
날 보는 것 같았어요....
난 약간 미소를 지으며... 얼른
몸을 돌리고는...좀 창피더군요...
난 팬티와 슬립 웃옷과 얇은 치마를 입고 샤워실에서 나왔고...
동생 부부가 씻으러 들어가고...
그이는 팬티만 입은채로 가져온 맥주와 안주를 풀어헤치며,
내게 한잔 하라고 권했어요.
난 몇잔정도는 마시는 편이라서...
떨리기도 하고 해서 한 잔 마시고는
침대에 잠시 앉아 있는데,
곧 동생과 제부가 샤워실에서 나왔고,
동생은 얇은 티와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나왔고,
제부는
"그냥 나갈께요..~ "
하며 팬티만 입고 나왔어요.
나와 남편은 침대쪽에 앉고 제부와 동생은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를 몇잔 따랐고,
제부가 미리 준비해온 섹스 테잎을 비디오로 틀면서,
"서먹 서먹 하니깐 비디오라도 틀어 놓게요..."
"너무 크게 틀지는 말아요..." 동생이 거들었다.
우린 스와핑을 하기 위해 왔지만,
막상 이렇게 앉아 있으니, 언니 동생부부라 그런지 편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동물적이고 그룹섹스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남편도 처제를 좋아하고 제부도 날
좋아 한다기에 마음도 편하고 기분도 그냥 좋았구요.
모르는 부부를 만나서 서로 맘에 드는지 안드는지,
재고 있지는 않아도 되니, 맘이 더 편해지더군요.
잠깐 정적이 흐르고,
이미 서로가 스와핑 할꺼라는 걸 알고 있던거라서
약간 미소와 얼굴을 붉히기도 하고 피식 웃기만 했어요.
그이는 냉장고에서 물을 찾아서 돌아와서는 처제과 나 사이에서 처제옆에
얼른 앉고는 술을 따르기 시작했어요.
제부(ㅇㅇ아빠)도 눈치를 채고는 드링크를 한병
더 찾아들고는 내옆으로 와서 앉아 드링크를 조금 따라 주었고....
그래도 동생과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비디오는 아주 찐한 내용의 섹스장면들이 나오고
두 부부가 하는 스와핑 섹스같은게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제부 성기는 이미 커진 것 같았으며 여자들도 얼굴이 빨개지고,
약간씩 더워지는듯 느껴지는 것이 모두들 약간 흥분한 듯이 보였어요.
약간 취기가 오를 무렵 스킨쉽이 오가며 찐한 농담과 섹스 애기
그리고 제부가 내 가슴도 슬쩍 만져보구요.
이 때 제 남편이 제부한테 안면대를 2개 가져오라고 했어요.
아마도 미리 준비한거 같더군요.
빨리 진행하기 위한 거라면서 안면대를 우리 여자들에게 가리고는
그냥 조용히 느끼면서 즐기라고 하고는
남자들 둘이 뭔가 조용히 애기를 하는거 같았어요.
그리고는 남자들이 팬티를 모두 벗는거 싶더니,
제부가 나의 슬립속으로 서서히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며
한손으로는 내몸을 옆으로 뉘이고는 날 서서히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서로 스와핑을 할려고 맘 먹고 하는 거라
난 거의 거부를 할수 없었어요.
남편도 이미 동생을 벗기고 있는거 같았고,
동생의 가슴을 애무하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더군요.
동생은 약간 거부하는 듯한 미동과 말투가 있긴 했으나,
약간 우직한 그이가 힘있게 동생의 옷을 벗기는 지도 모르지요.
제부는 내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내 슬립을 벗기기 시작했는데,
내가 좀 창피하여 가슴쪽을 누르는 듯 하자 제부가 서서히 내 손을 내리더군요.
슬립 단추가 풀리자 내 속살이 들러나면서 좀 작은 가슴이 창피하였어요.
제부는 날 보고 아주 섹시하다고 했어요.
제부의 성기가 갑자기 내 몸에 닿는거 같았고
힘이 들어간 듯 느껴지더군요.
제부는 원래 내 작고 밋밋한 가슴이 늘 좋다고
예전에 지방 에서 위아래집 살 때 그런말한 적이 있어요.
작년 여름에 내가 너무 헐렁한 티를 입고 브래지어를
안 입었을 때 아이들이 어려서 치닥거리를 하고있는 은연중에
제부가 내 가슴을 옆에서 봤다면서,
너무 귀엽고 작은 가슴이 거의 숨을 멈추게 할 정도로
이쁘다고 말한적이 있어요.
제부가 내 가슴이 제일 이뻐 보인다고 했었거든요.
그렇게 내 얇은 긴 치마 속으로 제부는 천천히 손을 넣더니,
내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고,
나는 팬티부분의 치마윗쪽을 나도모르게 누르며
약간 주춤하긴 했는데...... 곧 옷이 모두 벗겨지고,
알몸이 되었어요.
그리곤 안대가 벗겨지고, 동생도 이미 안대가 벗겨졌더군요.
동생은 어느새 남편이 나체로 벗긴 상태이며 가슴 애무에 동생의
목이 뒤로 젖혀지고 있었고 두 다리를 벌려 형부의 성기가 거의 맛닿은듯
한 느낌이었어요.
정말 그 모습을 본 순간, 내 꽃잎에서 애액이 한 뭉큼 나오는거
같았어요.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이상하게 질투가 아니라 내 남편이 열심히 섹스에 열중하는 모습에,
오히려 내가 느낌이 더 오는거 같더라구요.!
제부는 내 치마를 마지막으로 벗겨내고는 내 허리와 가슴,
그리고 히프 등을 매 만지며, 서서히 애무해 왔어요.
난 그이와 섹스하면서 자주 제부와 섹스하는 상상을 했는데,
나중에는 남편도 그렇게 섹스하길 원했고, 나도 같이 애기를 받아주길 바라며,
내가 제부와 하는 상상을 애기하곤 했었어요.
제부는 내 가슴을 빨며 내 두 손을 위로 향하게 하고는
조그만 내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내 한 손으로 제부의 성기를
만지게 했어요.
난 나긋한 미소를 지었고, 제부는 내 꽃잎으로 점차 내려가며
그곳을 부드럽게 빨아주기 시작했고, 나도 점차 흥분하기 시작 했어요.
벌써 동생의 그곳에는 이미 남편의 성기가 들어간 듯 보였고,
동생의 그곳에 힘있게 부딪히는 소리가 약간 씩 들려오더군요.
난 두 다리를 벌린채였고 제부는 내 그곳 보지와 음핵을 번갈아 애무하며
내 손으로 제부의 약간 큰 성기의 자위를 원했어요.
난 약간씩 신음소리를 내며, 느낌을 표현했고,
"아~ 좋아요....허~~~음---!"
동생도 작으나마 뭔가 느끼는지 소리가 들리는 듯 했어요.
"하~ 하~...으..음..으 음~~~"
이젠 내가 흥분한 것을 알고는 내 그곳에 제부의 심벌을 천천히 문지르며
꽃잎 깊숙히 밀어 넣더군요.
그리고는 내 가슴위에 엎드려 힘있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내 젖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기도 하면서...
난 제부의 등을 잡기도 하고 머리를 잡기도 하면서 흥분의 느낌을 말하려
했어요.
"하~~~ 좋아요! ㅇㅇ 아빠! 넘 좋아요!..."
처음에는 동생도 내쪽을 의식하는 듯 적극적이지는 못했지만,
이미 섹스중이라 그런지 서로를 보면서도 약간의 회심의 미소만 지을뿐이지,
지금 상황에서는 부부끼리 대화가 어려웠어요.
동생은 나를 보며 약간 미소를 지으며, 내게 ......
"언니 좋아?" 라고 하며 간단한 말을 건냈고,
"응~ 너는...?"
"응~ 나도...좋네.! 형부도 좋아?"
"엄청 ~ 좋다~ !" 약간 웃음....
나도 제부한테 "ㅇㅇ 아빠도 좋아요? "
"예~ 처형하고 한번 하는게 제 꿈이었는데......너무좋아 죽겠어요~ !"
제부는 정말이지 너무 흥분하여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는거 같았지요.....
내 그곳은 흥분하여 애액이 흠뻑 젖은 듯 했구요. 저도 의외였어요.
섹스에 관한한 난 별로 잘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이렇게 엄청 젖을 줄이야....
제부는 내 보지에서 성기를 여러번 뺐다 넣었다 했어요.
아마도 너무 빨리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었나봐요.
동생은 형부위에 올라서 상위 체위로 하고 있었고,
난 좀 섹스스타일이 단순한 편이라 그런건 쉽게 잘 안되더라구요.
제부는 내 성기에 좀더 힘있게 해 주었고 나도 약간씩 몸을 비틀곤 했다.
동생과 남편은 막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하였고,
이윽고 제부의 정액이 내 질 속에 힘차게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역시 제부는 젊어서 그런지 내 내벽까지 닿는거 같았는데,
느낌이 아주 색다른 감흥이었어요.
너무 좋았던거 같았고, 이런 기분 처음이었어요.
잠깐 우리는 서로를 껴안으며,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걸
느끼면서 이 흥분을 쉽게 가라앉히지를 못하고 있었어요.
좀 서먹한 기운이 감도는 듯 했고 그래서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엇는데,
동생과 남편이 둘이 먼저 샤워하러 가고,
제부와 내가 남았어요.
내가 좀 떨어지려 하는 듯 하자 제부는 더욱 나를 끌어 안으며
가슴을 지그시 누르면서 부드럽게 애무하더니,
제부는 다시 꿈틀하기 시작했어요.
아직 내 그곳에서 제부의 심벌을 빼지 않은 상태거든요.
서로 기분도 좋았고 흥분과 격렬함이 워낙 컸던지라
제부 성기가 작아지지도 않고 그대로 한참을 있더라구요...
평소의 남편의 것과는 다른 그런 힘있는 모습으로...호~호~호~
"처형! 나와의 느낌이 어땠어요?.."
"ㅇㅇ아빠는 형님보다 잘하네요..! 동생도 많이 배웠는지 잘 하구요..
색다른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
난 남편외에 다른남자와는 처음이라고 했고,
제부는 내가슴이 너무나 귀엽고 예쁘다고..... 평소에도 만지고 싶어서 혼났다고 했어요.
난 "그래요?" 하며 작은가슴을 좋아하는 제부가 참 특이하다고 말하고는,
난 늘 가슴 때문에 의기소침해 있었다고 말했어요.
일부러 볼륨 브래지어를 한다고 ...
제부와 나는 찐하게 뽀뽀를 하며 마지막 남은 흥분을 애써 참지 못했어요.
제부는 내 조그만 가슴을 맘껏 더 만지며 가슴과 허리 그리고 내 전체적인 몸매를
다시한번 바라보며 감상 하더니, 만족하는 듯 했어요.
샤워실쪽에서는 물소리와 약간의 잔잔한 웃음소리 들이 나오고 있고
샤워가 끝난는지 남편과 동생이 차례로 밖으로 나왔고,
동생은 나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어요. 남편은 속옷을 찾아 입고 있었고,
제부와 나는 일어나서 같이 세면장으로 향했어요.
제부는 내게 비눗칠을 해주겠다고 하고는 가슴과 그곳에 비누를 문지르며
양손으로 부드럽게 정성껏 문질러 주었어요.
흥분이 다시 이는 듯 느낌이 다시 전해오더군요. 난 기분이 또 좋아지고 있었고,
거울을 보며 내 몸매를 바라보기도 했구요. 약간의 미소를 머금은채.....
제부는 두 손으로 내 가슴을 잡아 지그시 올려주며 부드럽게 맛사지하는 듯 하자
난 손으로 지그시 제부의 성기를 잡았어요.
제부는 날 끌어 안으며 방금전에 있었던 섹스의 환희를 다시 되새기게 만들더군요.
제부는 내게 말하더군요.
"난 동생인 내 아내를 사랑하지만, 처형만큼 색다른 몸매는 정말 섹스의 환상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나한테 딱 맞는 가슴과 허리 그리고
키와 늘씬한 몸매....모든게 너무 이쁘고 섹시하군요~!" 라고 말했어요.
나도 남편(동서)이 제일 좋다고 말했고,
단지 오늘은 정말 섹스의 새로운 느낌임을 제부한테 말하며,
제부와 나 둘만의 패팅과 스킨쉽을 만끽하며 우린 샤워를 끝내고 약간 웃으며
밖으로 나왔어요.
동생과 남편은 속옷만을 입은채로 가까이서 기대고 있었고,
우리를 보자 그이는 옷을 챙겨입으며 정말 기분 좋았다고 하고는 나중에
언제한번 또 하자고 했어요.
제부도 좋다고 대답하며 흐뭇해 했어요.
그날 저녁 그이와 난 동생네 부부가 옆방으로 돌아가고서 또 한번 일을 치렀어요.
나도 흠뻑 젖은 것 같았고, 더욱 그이는 내게 사랑의 미소를
머금으며 좋았다고 했구요.
그이는 내게 김서방의 느낌이 어떠냐 성기가 들어올 때 느낌등을 물었고,
나는
"별걸다 물어보네..~"
"난 정말 궁금하고 아내가 그런 느낌을 말해줄 때 더욱 흥분되는거 같아!~..."
라고 했어요.
나는 남편외에 처음으로 혼외성행위를 한 것이고, 처음으로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해서 그런지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난 그이에게 말해 주었어요.
아무리 같은 남자라지만 정말 색다른 느낌이며 전혀 다른 몸매와 모양이
다른 듯한 성기가 큰 자극이었고 오르가즘도 두 번정도 느낀 것 같다고
했어요.
나도 그이에게 궁금해 하니까, 그이는 처제의 약간 팡팡한 가슴이 제일 예뻤다고 애기하고,
꽃잎의 부드러운 속살과 느낌이 제일 흥분하게 했다고 했어요.
또한 그이는 나와 김서방이 그리고 처제와 그이가 서로 스와핑을 하는 그 자체에
정말 미칠 것 같았다고 했어요....
그냥의 모르는 부부 스와핑과는 달리 동서지간에는
형부와 처제, 그리고 제부와 처형, 이렇게 서로의 파트너에게 성적 감흥과
사랑을 평소에 느끼는 관계라 그런지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다고 하더군요.
그이는 나의 그곳에 제부의 성기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장면을 옆에서
보고 있자니 정말 큰 자극이었다고 내게 말했어요.
그이는 내게 다음에 꼭 또 하자고 하더군요.
난 어느정도 시간이 좀 흘러서 하고 싶을 때 그때 하자고 했다.
나는 큰 호흡과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 흥분하였고,
그이는 나를 정말 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다고 말했어요.
신혼같은 기분이 느껴져요...
그이는 연애할 때 처럼 내가 더욱 예뻐보인다고 하는군요.
이틀후 그이는 제부와 통화를 했는데,
일전에 지방 에서 만났을 때 동생한테 의향을 물어보기로 한 후,
동생은 그래도 언니 부부끼리 하면 믿을수 있으니,
한번 해 보겠다 라고 말을 했다고...그러네!
처제도 어느정도 동의를 한 것 같다고 했고...
그러면서 쇳불도 당김에 빼라고...하면서
바로 이번 토요일에 서대전역 앞에서 만나자고 했다는군요....참~네!
둘이 결정을 해놓구선~~
둘다 여자들 생리는 없는 기간이라 잘됐다고 하더군요.
토요일 저녁,
우리 애들은 앞동에 있는 큰애 유치원 친구 엄마한테 좀 맡기고는
대전에서 9시경에 만나기로 하고 일찍 준비했고,
좀 떨리기도 하고 자주 보는 동생이지만,
왠지 어색할거 같기도 하고....
뭐 별달리 신경안써도 될텐데, 괜시리
머리도 감고, 속옷도 꽃달린 이쁜걸로
바꾸고...하니..
남편이 좀 웃으면서....
"잘 보일려구 그러나봐~~"
"피~~...자기나 좋지 뭐~~"
사실 나두 자신감은 없지만, 기대가 좀 되기도 하거든....
우린 거의 9시 약간 넘어서 대전에 도착하였는데,
남편이 제부한테 핸폰으로 전화해서 묻는데,
좀 일이 늦어져서 애들 좀 맡기구,
10시 좀 넘어서나 도착할꺼라고 그러네요..
지루하기도 하고....괜히 하기루 했나 쉽기도 하고....
커피며 음료수며 찻집에서 2~3잔을 시켜서
먹구....
드뎌 동생 부부가 왔고,
제부는 편하게 평소 입던 옷에 약간 깨끗하게 입은거 같고,
동생은 머리도 하고, 세련된 옷을 입고 나왔어요.
간단히 차한잔 더 하라고 했더니,
늦어서 미안해서 바로 그냥 나가자고 했어요...
우리 둘 부부는 조용한 레스토 호프에서 이런저런 애기며
야한 애기도 하고...맥주 몇잔과 칵테일 1잔씩 마시며,
시간 좀 보내다가,
나와서 근처 모텔 방 2개를 잡아 놓고,
곧 노래방으로 옮겼어요.
동생은 노래를 잘 못해서 그런지, 첨엔 앉았다가,
조용한 음악이 나오자, 남편하고 부르스도 추고,
나는 제부하고 부르스를 추었어요.
그이하고 동생하고는 그냥 조용히 추는 듯 했고,
제부는 내 엉덩이를 살짝 만지더군요.
기분이 묘해져서 나도 제부의 허리를 살짝 힘있게
안아 주었더니,
제부의 성기가 커졌는지 내 언저리에 밀착하는게
느껴졌고...점차 내 목주변에 입술을 가까이 하면서
내 입술과 몇번의 키스를 했어요.
우린 대부분 이 분위기를 다 느끼는 듯 했고,
다들 그냥 곧 나가자고 했어요.
모텔방으로 가기전에 제부가 맥주를 몇병사가지고
오겠다고 했고...
우린 먼저 올라가서 샤워를 했어요.
그이와 내가 같이 어느정도 샤워를 할즈음에,
벨이 울리고,
동생 부부가 온거 같았어요.
남편이 벗은채로 수건만 살짝 가리고는
현관을 열어주고 들어오라고 했고,
제부는 살짝 열어진 샤워실 문쪽으로
날 보는 것 같았어요....
난 약간 미소를 지으며... 얼른
몸을 돌리고는...좀 창피더군요...
난 팬티와 슬립 웃옷과 얇은 치마를 입고 샤워실에서 나왔고...
동생 부부가 씻으러 들어가고...
그이는 팬티만 입은채로 가져온 맥주와 안주를 풀어헤치며,
내게 한잔 하라고 권했어요.
난 몇잔정도는 마시는 편이라서...
떨리기도 하고 해서 한 잔 마시고는
침대에 잠시 앉아 있는데,
곧 동생과 제부가 샤워실에서 나왔고,
동생은 얇은 티와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나왔고,
제부는
"그냥 나갈께요..~ "
하며 팬티만 입고 나왔어요.
나와 남편은 침대쪽에 앉고 제부와 동생은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를 몇잔 따랐고,
제부가 미리 준비해온 섹스 테잎을 비디오로 틀면서,
"서먹 서먹 하니깐 비디오라도 틀어 놓게요..."
"너무 크게 틀지는 말아요..." 동생이 거들었다.
우린 스와핑을 하기 위해 왔지만,
막상 이렇게 앉아 있으니, 언니 동생부부라 그런지 편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동물적이고 그룹섹스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남편도 처제를 좋아하고 제부도 날
좋아 한다기에 마음도 편하고 기분도 그냥 좋았구요.
모르는 부부를 만나서 서로 맘에 드는지 안드는지,
재고 있지는 않아도 되니, 맘이 더 편해지더군요.
잠깐 정적이 흐르고,
이미 서로가 스와핑 할꺼라는 걸 알고 있던거라서
약간 미소와 얼굴을 붉히기도 하고 피식 웃기만 했어요.
그이는 냉장고에서 물을 찾아서 돌아와서는 처제과 나 사이에서 처제옆에
얼른 앉고는 술을 따르기 시작했어요.
제부(ㅇㅇ아빠)도 눈치를 채고는 드링크를 한병
더 찾아들고는 내옆으로 와서 앉아 드링크를 조금 따라 주었고....
그래도 동생과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비디오는 아주 찐한 내용의 섹스장면들이 나오고
두 부부가 하는 스와핑 섹스같은게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제부 성기는 이미 커진 것 같았으며 여자들도 얼굴이 빨개지고,
약간씩 더워지는듯 느껴지는 것이 모두들 약간 흥분한 듯이 보였어요.
약간 취기가 오를 무렵 스킨쉽이 오가며 찐한 농담과 섹스 애기
그리고 제부가 내 가슴도 슬쩍 만져보구요.
이 때 제 남편이 제부한테 안면대를 2개 가져오라고 했어요.
아마도 미리 준비한거 같더군요.
빨리 진행하기 위한 거라면서 안면대를 우리 여자들에게 가리고는
그냥 조용히 느끼면서 즐기라고 하고는
남자들 둘이 뭔가 조용히 애기를 하는거 같았어요.
그리고는 남자들이 팬티를 모두 벗는거 싶더니,
제부가 나의 슬립속으로 서서히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며
한손으로는 내몸을 옆으로 뉘이고는 날 서서히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서로 스와핑을 할려고 맘 먹고 하는 거라
난 거의 거부를 할수 없었어요.
남편도 이미 동생을 벗기고 있는거 같았고,
동생의 가슴을 애무하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더군요.
동생은 약간 거부하는 듯한 미동과 말투가 있긴 했으나,
약간 우직한 그이가 힘있게 동생의 옷을 벗기는 지도 모르지요.
제부는 내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내 슬립을 벗기기 시작했는데,
내가 좀 창피하여 가슴쪽을 누르는 듯 하자 제부가 서서히 내 손을 내리더군요.
슬립 단추가 풀리자 내 속살이 들러나면서 좀 작은 가슴이 창피하였어요.
제부는 날 보고 아주 섹시하다고 했어요.
제부의 성기가 갑자기 내 몸에 닿는거 같았고
힘이 들어간 듯 느껴지더군요.
제부는 원래 내 작고 밋밋한 가슴이 늘 좋다고
예전에 지방 에서 위아래집 살 때 그런말한 적이 있어요.
작년 여름에 내가 너무 헐렁한 티를 입고 브래지어를
안 입었을 때 아이들이 어려서 치닥거리를 하고있는 은연중에
제부가 내 가슴을 옆에서 봤다면서,
너무 귀엽고 작은 가슴이 거의 숨을 멈추게 할 정도로
이쁘다고 말한적이 있어요.
제부가 내 가슴이 제일 이뻐 보인다고 했었거든요.
그렇게 내 얇은 긴 치마 속으로 제부는 천천히 손을 넣더니,
내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고,
나는 팬티부분의 치마윗쪽을 나도모르게 누르며
약간 주춤하긴 했는데...... 곧 옷이 모두 벗겨지고,
알몸이 되었어요.
그리곤 안대가 벗겨지고, 동생도 이미 안대가 벗겨졌더군요.
동생은 어느새 남편이 나체로 벗긴 상태이며 가슴 애무에 동생의
목이 뒤로 젖혀지고 있었고 두 다리를 벌려 형부의 성기가 거의 맛닿은듯
한 느낌이었어요.
정말 그 모습을 본 순간, 내 꽃잎에서 애액이 한 뭉큼 나오는거
같았어요.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이상하게 질투가 아니라 내 남편이 열심히 섹스에 열중하는 모습에,
오히려 내가 느낌이 더 오는거 같더라구요.!
제부는 내 치마를 마지막으로 벗겨내고는 내 허리와 가슴,
그리고 히프 등을 매 만지며, 서서히 애무해 왔어요.
난 그이와 섹스하면서 자주 제부와 섹스하는 상상을 했는데,
나중에는 남편도 그렇게 섹스하길 원했고, 나도 같이 애기를 받아주길 바라며,
내가 제부와 하는 상상을 애기하곤 했었어요.
제부는 내 가슴을 빨며 내 두 손을 위로 향하게 하고는
조그만 내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내 한 손으로 제부의 성기를
만지게 했어요.
난 나긋한 미소를 지었고, 제부는 내 꽃잎으로 점차 내려가며
그곳을 부드럽게 빨아주기 시작했고, 나도 점차 흥분하기 시작 했어요.
벌써 동생의 그곳에는 이미 남편의 성기가 들어간 듯 보였고,
동생의 그곳에 힘있게 부딪히는 소리가 약간 씩 들려오더군요.
난 두 다리를 벌린채였고 제부는 내 그곳 보지와 음핵을 번갈아 애무하며
내 손으로 제부의 약간 큰 성기의 자위를 원했어요.
난 약간씩 신음소리를 내며, 느낌을 표현했고,
"아~ 좋아요....허~~~음---!"
동생도 작으나마 뭔가 느끼는지 소리가 들리는 듯 했어요.
"하~ 하~...으..음..으 음~~~"
이젠 내가 흥분한 것을 알고는 내 그곳에 제부의 심벌을 천천히 문지르며
꽃잎 깊숙히 밀어 넣더군요.
그리고는 내 가슴위에 엎드려 힘있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내 젖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기도 하면서...
난 제부의 등을 잡기도 하고 머리를 잡기도 하면서 흥분의 느낌을 말하려
했어요.
"하~~~ 좋아요! ㅇㅇ 아빠! 넘 좋아요!..."
처음에는 동생도 내쪽을 의식하는 듯 적극적이지는 못했지만,
이미 섹스중이라 그런지 서로를 보면서도 약간의 회심의 미소만 지을뿐이지,
지금 상황에서는 부부끼리 대화가 어려웠어요.
동생은 나를 보며 약간 미소를 지으며, 내게 ......
"언니 좋아?" 라고 하며 간단한 말을 건냈고,
"응~ 너는...?"
"응~ 나도...좋네.! 형부도 좋아?"
"엄청 ~ 좋다~ !" 약간 웃음....
나도 제부한테 "ㅇㅇ 아빠도 좋아요? "
"예~ 처형하고 한번 하는게 제 꿈이었는데......너무좋아 죽겠어요~ !"
제부는 정말이지 너무 흥분하여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는거 같았지요.....
내 그곳은 흥분하여 애액이 흠뻑 젖은 듯 했구요. 저도 의외였어요.
섹스에 관한한 난 별로 잘하지는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이렇게 엄청 젖을 줄이야....
제부는 내 보지에서 성기를 여러번 뺐다 넣었다 했어요.
아마도 너무 빨리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었나봐요.
동생은 형부위에 올라서 상위 체위로 하고 있었고,
난 좀 섹스스타일이 단순한 편이라 그런건 쉽게 잘 안되더라구요.
제부는 내 성기에 좀더 힘있게 해 주었고 나도 약간씩 몸을 비틀곤 했다.
동생과 남편은 막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하였고,
이윽고 제부의 정액이 내 질 속에 힘차게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역시 제부는 젊어서 그런지 내 내벽까지 닿는거 같았는데,
느낌이 아주 색다른 감흥이었어요.
너무 좋았던거 같았고, 이런 기분 처음이었어요.
잠깐 우리는 서로를 껴안으며,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걸
느끼면서 이 흥분을 쉽게 가라앉히지를 못하고 있었어요.
좀 서먹한 기운이 감도는 듯 했고 그래서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엇는데,
동생과 남편이 둘이 먼저 샤워하러 가고,
제부와 내가 남았어요.
내가 좀 떨어지려 하는 듯 하자 제부는 더욱 나를 끌어 안으며
가슴을 지그시 누르면서 부드럽게 애무하더니,
제부는 다시 꿈틀하기 시작했어요.
아직 내 그곳에서 제부의 심벌을 빼지 않은 상태거든요.
서로 기분도 좋았고 흥분과 격렬함이 워낙 컸던지라
제부 성기가 작아지지도 않고 그대로 한참을 있더라구요...
평소의 남편의 것과는 다른 그런 힘있는 모습으로...호~호~호~
"처형! 나와의 느낌이 어땠어요?.."
"ㅇㅇ아빠는 형님보다 잘하네요..! 동생도 많이 배웠는지 잘 하구요..
색다른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
난 남편외에 다른남자와는 처음이라고 했고,
제부는 내가슴이 너무나 귀엽고 예쁘다고..... 평소에도 만지고 싶어서 혼났다고 했어요.
난 "그래요?" 하며 작은가슴을 좋아하는 제부가 참 특이하다고 말하고는,
난 늘 가슴 때문에 의기소침해 있었다고 말했어요.
일부러 볼륨 브래지어를 한다고 ...
제부와 나는 찐하게 뽀뽀를 하며 마지막 남은 흥분을 애써 참지 못했어요.
제부는 내 조그만 가슴을 맘껏 더 만지며 가슴과 허리 그리고 내 전체적인 몸매를
다시한번 바라보며 감상 하더니, 만족하는 듯 했어요.
샤워실쪽에서는 물소리와 약간의 잔잔한 웃음소리 들이 나오고 있고
샤워가 끝난는지 남편과 동생이 차례로 밖으로 나왔고,
동생은 나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어요. 남편은 속옷을 찾아 입고 있었고,
제부와 나는 일어나서 같이 세면장으로 향했어요.
제부는 내게 비눗칠을 해주겠다고 하고는 가슴과 그곳에 비누를 문지르며
양손으로 부드럽게 정성껏 문질러 주었어요.
흥분이 다시 이는 듯 느낌이 다시 전해오더군요. 난 기분이 또 좋아지고 있었고,
거울을 보며 내 몸매를 바라보기도 했구요. 약간의 미소를 머금은채.....
제부는 두 손으로 내 가슴을 잡아 지그시 올려주며 부드럽게 맛사지하는 듯 하자
난 손으로 지그시 제부의 성기를 잡았어요.
제부는 날 끌어 안으며 방금전에 있었던 섹스의 환희를 다시 되새기게 만들더군요.
제부는 내게 말하더군요.
"난 동생인 내 아내를 사랑하지만, 처형만큼 색다른 몸매는 정말 섹스의 환상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나한테 딱 맞는 가슴과 허리 그리고
키와 늘씬한 몸매....모든게 너무 이쁘고 섹시하군요~!" 라고 말했어요.
나도 남편(동서)이 제일 좋다고 말했고,
단지 오늘은 정말 섹스의 새로운 느낌임을 제부한테 말하며,
제부와 나 둘만의 패팅과 스킨쉽을 만끽하며 우린 샤워를 끝내고 약간 웃으며
밖으로 나왔어요.
동생과 남편은 속옷만을 입은채로 가까이서 기대고 있었고,
우리를 보자 그이는 옷을 챙겨입으며 정말 기분 좋았다고 하고는 나중에
언제한번 또 하자고 했어요.
제부도 좋다고 대답하며 흐뭇해 했어요.
그날 저녁 그이와 난 동생네 부부가 옆방으로 돌아가고서 또 한번 일을 치렀어요.
나도 흠뻑 젖은 것 같았고, 더욱 그이는 내게 사랑의 미소를
머금으며 좋았다고 했구요.
그이는 내게 김서방의 느낌이 어떠냐 성기가 들어올 때 느낌등을 물었고,
나는
"별걸다 물어보네..~"
"난 정말 궁금하고 아내가 그런 느낌을 말해줄 때 더욱 흥분되는거 같아!~..."
라고 했어요.
나는 남편외에 처음으로 혼외성행위를 한 것이고, 처음으로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해서 그런지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난 그이에게 말해 주었어요.
아무리 같은 남자라지만 정말 색다른 느낌이며 전혀 다른 몸매와 모양이
다른 듯한 성기가 큰 자극이었고 오르가즘도 두 번정도 느낀 것 같다고
했어요.
나도 그이에게 궁금해 하니까, 그이는 처제의 약간 팡팡한 가슴이 제일 예뻤다고 애기하고,
꽃잎의 부드러운 속살과 느낌이 제일 흥분하게 했다고 했어요.
또한 그이는 나와 김서방이 그리고 처제와 그이가 서로 스와핑을 하는 그 자체에
정말 미칠 것 같았다고 했어요....
그냥의 모르는 부부 스와핑과는 달리 동서지간에는
형부와 처제, 그리고 제부와 처형, 이렇게 서로의 파트너에게 성적 감흥과
사랑을 평소에 느끼는 관계라 그런지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다고 하더군요.
그이는 나의 그곳에 제부의 성기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장면을 옆에서
보고 있자니 정말 큰 자극이었다고 내게 말했어요.
그이는 내게 다음에 꼭 또 하자고 하더군요.
난 어느정도 시간이 좀 흘러서 하고 싶을 때 그때 하자고 했다.
나는 큰 호흡과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 흥분하였고,
그이는 나를 정말 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다고 말했어요.
신혼같은 기분이 느껴져요...
그이는 연애할 때 처럼 내가 더욱 예뻐보인다고 하는군요.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