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상 - 하편2장
2018.06.09 05:50
"..........."
"...................."
몇분간의 고요한 기운이 흐르고... 민정이는 먼저 일어나..
"나 샤워하러 들어갈게"
"같이 들어가자"
"응"
창수는 민정이의 허벅지를 감싸쥐고 샤워실로 같이 들어간다.
저 새끼 정말 내 여자친구를 가지고 노네 정말..
여관의 화장실은 아시다시피 방안에서도 볼 수 있게 투명으로 되어있다.
"쏴아아~~~~~~~~~~~~~~~~~~~~~"
창수는 정겹게도 샤워기를 들고 민정이의 몸 이곳저곳을 씻겨준다.
"오늘 섹스 정말 환상적이다.. 내가 했던 것중에 최고다! 최고! 테크닉도 상당하던걸?"
"그래?.."
"역시 이것저것 정말 너하고 잘 맞는다..성격이나 뭐나 모든게 다..."
민정이의 몸 이곳저곳을 씻겨주던 창수의 손은 민정이의 엉덩이를 어루만졌고
창수는 이상하게만치 엉덩이에 집착을 했었다.
"난 여자 궁뎅이보면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다~ 클클클~~~~~~~~"
"........"
그러고선 창수는 민정이의 허벅지를 뒤로 빼며..
"잠깐만 있어봐.. 한번만 더하자. 니 엉덩이 보니까 또 못참겄다~ 킬킬~"
"헉~ 뭐~? 한지 얼마나 됐다구? 다시 할 수 있어?"
"고럼 당근이쥐~"
"그럼 빨리 끝내"
"알았어.."
민정이는 엉덩이를 살짝 빼주었고 후배위 자세가 되었다.
창수의 좆은 다시 민정이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들어간다.
쑤~~~~~~~~~~우~~~~~~~~~~~~~~~~~~~~~ 걱~!!!!!!!!!!!!!!!!!!!!!!!
"헉!"
민정이의 입에서 다시 한번 가벼운 탄성이 튀어 나온다.
"역시 이 자세가 제일 좋아~ 보지도 제일 잘 보이고 말야~ 캬캬캬~"
그러고선 민정이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앞뒤로 자지를 왔다갔다 한다.
"헉~~~~~~~~~~ 헉~~~~~~~~~ 헙~~~~~~~~~~~"
"아~흐~~~♡"
"쑤걱~~~~~ 쑤걱~~~~~~~~~ 쑤걱~~~~~~~~~~~~~~~"
헉~~~~~~~~~~헉~~~~~~~~~
헉~~~~~`
헉~~~~~~~~~~~~~~
헉~~~~~~~~~~~~~~~~~~~~~~헉~~~~~~~~~~~~~~~
어느새 샤워실의 공기도 민정이와 창수의 뜨거운 입김으로 가득 찬다.
헉~~~~~~~~~~ 헉~~~~~~~~~~~~
창수는 앞뒤로 재빨리 움직이며 민정이의 좆에 쑤셔 넣는다.
헉~~~~~~~ 헉~~~~~~~~~~~~~~~~
으아아악~~~~~~~~~~
창수는 민정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두 번째로 좆물을 민정이의 몸에 쏘아댔다.
"후~~~~~~"
"후~~~~~~"
"너 참 대단하다.. "
"민정이 니 몸이 죽이는거지.. 니 몸만 보면 지금도 벌떡 선다"
"내 몸이 그렇게 섹시한가?"
"고럼고럼~ 새하얀 우유빛 다리만 봐도~ 으메~~~~~~"
"크크"
"또 니 엉덩이는 얼마나 통통하이 섹시한데.."
"그래..?"
"너 첫 경험은 아닌 것 같은데 맞지?"
"헉~ 들켰나? ^^; 몇 년전에 있던 남자친구와 한번 했었어"
"지금 사귀고 있는 진우랑은?"
"결혼전까지 지켜주고 싶데.."
"저 자식 웃기고 있네.."
ㅡㅡ;
그 이후론 짜증나서 눈귀를 다 막고 잤다.
짹~~짹~~~~~
아침이 되었다.
내 옆에는 어제 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창수가 자고 있었다.
"아함~~~~~ 깼냐~~~~~ 학교 가자~~~~~~~~~~"
어제 있었던 일은 꿈이길 바랬고 제일 친한 친구가 내 여자친구를 탐하는걸 보면서도,
상상으로만 하던게 실제로 벌어졌는데도.. 난 오히려 그걸 즐겼다는 것에..
뒤늦게 후회가 되고 화가 나기 시작한다...
왜 막지 않았던 것일까?....당연히 화내야 하는 것인데!!...
과연 이게 나만의 이중성일까.. 다른 남자들도 이럴까... 혼돈이 되기 시작한다.
"...................."
몇분간의 고요한 기운이 흐르고... 민정이는 먼저 일어나..
"나 샤워하러 들어갈게"
"같이 들어가자"
"응"
창수는 민정이의 허벅지를 감싸쥐고 샤워실로 같이 들어간다.
저 새끼 정말 내 여자친구를 가지고 노네 정말..
여관의 화장실은 아시다시피 방안에서도 볼 수 있게 투명으로 되어있다.
"쏴아아~~~~~~~~~~~~~~~~~~~~~"
창수는 정겹게도 샤워기를 들고 민정이의 몸 이곳저곳을 씻겨준다.
"오늘 섹스 정말 환상적이다.. 내가 했던 것중에 최고다! 최고! 테크닉도 상당하던걸?"
"그래?.."
"역시 이것저것 정말 너하고 잘 맞는다..성격이나 뭐나 모든게 다..."
민정이의 몸 이곳저곳을 씻겨주던 창수의 손은 민정이의 엉덩이를 어루만졌고
창수는 이상하게만치 엉덩이에 집착을 했었다.
"난 여자 궁뎅이보면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다~ 클클클~~~~~~~~"
"........"
그러고선 창수는 민정이의 허벅지를 뒤로 빼며..
"잠깐만 있어봐.. 한번만 더하자. 니 엉덩이 보니까 또 못참겄다~ 킬킬~"
"헉~ 뭐~? 한지 얼마나 됐다구? 다시 할 수 있어?"
"고럼 당근이쥐~"
"그럼 빨리 끝내"
"알았어.."
민정이는 엉덩이를 살짝 빼주었고 후배위 자세가 되었다.
창수의 좆은 다시 민정이의 보지속으로 서서히 들어간다.
쑤~~~~~~~~~~우~~~~~~~~~~~~~~~~~~~~~ 걱~!!!!!!!!!!!!!!!!!!!!!!!
"헉!"
민정이의 입에서 다시 한번 가벼운 탄성이 튀어 나온다.
"역시 이 자세가 제일 좋아~ 보지도 제일 잘 보이고 말야~ 캬캬캬~"
그러고선 민정이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앞뒤로 자지를 왔다갔다 한다.
"헉~~~~~~~~~~ 헉~~~~~~~~~ 헙~~~~~~~~~~~"
"아~흐~~~♡"
"쑤걱~~~~~ 쑤걱~~~~~~~~~ 쑤걱~~~~~~~~~~~~~~~"
헉~~~~~~~~~~헉~~~~~~~~~
헉~~~~~`
헉~~~~~~~~~~~~~~
헉~~~~~~~~~~~~~~~~~~~~~~헉~~~~~~~~~~~~~~~
어느새 샤워실의 공기도 민정이와 창수의 뜨거운 입김으로 가득 찬다.
헉~~~~~~~~~~ 헉~~~~~~~~~~~~
창수는 앞뒤로 재빨리 움직이며 민정이의 좆에 쑤셔 넣는다.
헉~~~~~~~ 헉~~~~~~~~~~~~~~~~
으아아악~~~~~~~~~~
창수는 민정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두 번째로 좆물을 민정이의 몸에 쏘아댔다.
"후~~~~~~"
"후~~~~~~"
"너 참 대단하다.. "
"민정이 니 몸이 죽이는거지.. 니 몸만 보면 지금도 벌떡 선다"
"내 몸이 그렇게 섹시한가?"
"고럼고럼~ 새하얀 우유빛 다리만 봐도~ 으메~~~~~~"
"크크"
"또 니 엉덩이는 얼마나 통통하이 섹시한데.."
"그래..?"
"너 첫 경험은 아닌 것 같은데 맞지?"
"헉~ 들켰나? ^^; 몇 년전에 있던 남자친구와 한번 했었어"
"지금 사귀고 있는 진우랑은?"
"결혼전까지 지켜주고 싶데.."
"저 자식 웃기고 있네.."
ㅡㅡ;
그 이후론 짜증나서 눈귀를 다 막고 잤다.
짹~~짹~~~~~
아침이 되었다.
내 옆에는 어제 밤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창수가 자고 있었다.
"아함~~~~~ 깼냐~~~~~ 학교 가자~~~~~~~~~~"
어제 있었던 일은 꿈이길 바랬고 제일 친한 친구가 내 여자친구를 탐하는걸 보면서도,
상상으로만 하던게 실제로 벌어졌는데도.. 난 오히려 그걸 즐겼다는 것에..
뒤늦게 후회가 되고 화가 나기 시작한다...
왜 막지 않았던 것일까?....당연히 화내야 하는 것인데!!...
과연 이게 나만의 이중성일까.. 다른 남자들도 이럴까... 혼돈이 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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