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에서 만난 녀 - 2부

채팅에서 만난 녀-2


그일이후 이틀후 지선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틀후 토요일에 만나자고 토요일 오후2시에 만나기로 약속하였다

전에 만났던 주차장에서 만난후 차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의 혀를 빨기시작하였다.

누가 먼저랄겄도없이..

마치 서로를 탐하기위해 만난사이 같았다.

이번엔 그녀의 티안으로 서서히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였다.

처녀가슴처럼 꼭지도 작고 한손에 딱쥐어지는게 참 ?하였다.

그녀의 입사이 약간의 비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더이상 여기서는 사람들에 들킬것같아

자리를 옮기자고 하여 우리는 대낮에 근처여관에 들어갔다..

들어가서 다시 서로 몸을 탐하기 시작하였다

대岵繭?그녀의 몸이 적나라하게 다 드러났다

말이 아줌마이지 왠만한 처녀보다 훨나았다

이런마누라 나두고 바람피누놈 정말 이해가 안되었다

다른남자의 손길이 닿자 그년는 약간 부끄러운듯 몸을 움츠리기 시작하였다

내입을 그녀의 젖가슴으로 옮기어 핥고 빨고 하는사이 그녀가 갑자기 나를 뒤집더니

내 거시기를 빨기시작하는데 얼마나 세게 빠는지 나의 벌떡선 자지를 뿌리까지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하는거였다

그러다 차츰밑으로 내려가서 부랄도 샅빨드시 빨고 내 동구멍을 또빨기시작하였다

난 돌아버리는줄 알았다

그녀의 보지는 아직 애가 없어서그런지 탱탱하였다.

그녀의 보지를 혀로 살살 ?아주자 또 비음나오기 시작하였다..

내 심벌을 그녀의 보지에 넣고 왕복하는데.. 그 조여주는 맛이란 정말 죽여줘다

손으로 잡아도 그렇게 조이진 못할거다

그녀는 섹스의 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