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선생님과의 섹스 - 1부
2018.06.16 03:30
우리 학교는 남학교이다. 내이름은 민준. 고등학교일때 한참 왕성한 성욕을 가진 남자넘들끼리 부대끼대다 보니 여선생들에게 음흉한 시선을 보내는 놈들이 한 둘이 아니다.
담임은 모두 남자고 기껏해야 과목선생들중에 한명만이 여자일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학교에 정말 미녀선생이 한명 들어오게 된 것이다. 과목은 영어 선생이다.
제발 우리반을 맡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하늘이 들어준 것일까...
우리반 영어과목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름은 김주연. 갓 졸업하고 들어온 여자였다. 아무래도 사립이니까 임용고시를 봐서 온거 같진 않고 잠깐와서 일하는 그런 형식으로 계약직 같았다.
영어선생님의 수업은 애들이 모두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수업에 임하였고 여러 가지 난처한 질문들을 마니 던졌다.
“ 선생님 수업 그만하고 첫사랑 얘기해줘요~”
“ 선생님은 언제 첫키스 해봤어요?”
이런식의 질문들....물론 나는 마음속으로 주연 선생을 사모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아서 청소를 마치고 담임한테 검사를 받으려고 교무실에 들려서 검사를 받고 나오는 중에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났다.
“주연씨 잘 좀해봐...계속 다니고싶지 않아?”
“웁...웁...네...쪽...쪽...”
이게 무슨 소린가...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소리를 향해 귀를 기울인 순간...그 발원지가 교장실이란걸 알게 되었다.
마침 항상 가지고 다니던 디카를 생각해내고 속으로 결심했다.
‘니네 오늘 잘 걸렸다..주연이 넌 내 밥이되고 교장 너도 어디한번 걸려봐라...’
교장실 문은 복도에서 들어가는 문과 교무실에서 들어가는 문 이렇게 두 군데 였다.
복도로 연결된 문을 살며시 돌리니 문이 열렸다.
이 무슨 호재란 말인가~!
교장실 안에 집무실은 문이 살짝 열려져 있었고 뜨거운 열기가 샘솟아 났다. 문틈으로 살며시 들여다 본 나는 역시나 하고 생각했다.
김주연 선생일 소파에 앉은 교장앞에 무릎을 꿇고선 교장의 자지를 입에 물고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교장은 선생 젖가슴을 풀어헤치고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난 디카의 전원을 키고선 문을 열고 그 장면을 마구 찍었다.
깜짝 놀란 교장과 주연이는 하던 짓을 멈추곤 날 바라 보았다.
담임은 모두 남자고 기껏해야 과목선생들중에 한명만이 여자일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학교에 정말 미녀선생이 한명 들어오게 된 것이다. 과목은 영어 선생이다.
제발 우리반을 맡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하늘이 들어준 것일까...
우리반 영어과목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름은 김주연. 갓 졸업하고 들어온 여자였다. 아무래도 사립이니까 임용고시를 봐서 온거 같진 않고 잠깐와서 일하는 그런 형식으로 계약직 같았다.
영어선생님의 수업은 애들이 모두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수업에 임하였고 여러 가지 난처한 질문들을 마니 던졌다.
“ 선생님 수업 그만하고 첫사랑 얘기해줘요~”
“ 선생님은 언제 첫키스 해봤어요?”
이런식의 질문들....물론 나는 마음속으로 주연 선생을 사모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아서 청소를 마치고 담임한테 검사를 받으려고 교무실에 들려서 검사를 받고 나오는 중에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났다.
“주연씨 잘 좀해봐...계속 다니고싶지 않아?”
“웁...웁...네...쪽...쪽...”
이게 무슨 소린가...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소리를 향해 귀를 기울인 순간...그 발원지가 교장실이란걸 알게 되었다.
마침 항상 가지고 다니던 디카를 생각해내고 속으로 결심했다.
‘니네 오늘 잘 걸렸다..주연이 넌 내 밥이되고 교장 너도 어디한번 걸려봐라...’
교장실 문은 복도에서 들어가는 문과 교무실에서 들어가는 문 이렇게 두 군데 였다.
복도로 연결된 문을 살며시 돌리니 문이 열렸다.
이 무슨 호재란 말인가~!
교장실 안에 집무실은 문이 살짝 열려져 있었고 뜨거운 열기가 샘솟아 났다. 문틈으로 살며시 들여다 본 나는 역시나 하고 생각했다.
김주연 선생일 소파에 앉은 교장앞에 무릎을 꿇고선 교장의 자지를 입에 물고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교장은 선생 젖가슴을 풀어헤치고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난 디카의 전원을 키고선 문을 열고 그 장면을 마구 찍었다.
깜짝 놀란 교장과 주연이는 하던 짓을 멈추곤 날 바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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