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시작한 스와핑 - 1부

################ 우연히 시작한 스와핑 (실화) ################



안녕하세요….얼마 전에 ”주부의 탈선은 남편 책임”이라고 제목을 부쳤다가…..



무지무지 야단맞은 슈 엄마에요……겁이나서 바로 고쳤지만……



(.아들 이름이 수 자 돌림이라 친한 친구들은 그냥 ?슈 엄마 라고 부르거든요)



전 경험이 없어서 단지 재미 삼아 붙여 보았던 제목 이었는데……



오해 있으셨다면….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해요~~~



다들 고참들이신데…..^^….. 하지만 여러분들께서 추천을 많이 눌러 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슈 아빠도 2달 전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고 나서 퇴근하자



마자 컴퓨터를 켜고 몇 분이 읽었다는 둥 몇 분이 추천을 눌렀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남자들은 정말 애들 같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저도 글을



올리고 나니 정말 궁금 하더라 고요…사실은 추천버튼을 제가 누른 적도 있어요^^



솔직히 4번…정말임 ㅋㅋㅋ………첫 글인데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격려 메일도



많이 받았어요……정말 감사해요……그리고 다음으로 제가 쓸 글은 남편과의



스와핑 경험입니다….우연히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지금은 3달에 한번정도..



즐기고 있어요…..소라의 야설에서 글을 읽다 보면 스와핑에 관하여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혹은 스와핑에 대하여 궁금해 하시는 거 같아 실 경험을



써볼까 합니다……그리고 스와핑을 하려는 분들은 꼭 생각하셔 야할 것이 있어요..



다들 성인 이시라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그래도 걱정이 데는 부분이 많이 있어요.



첫째---각자의 성격을 스스로가 깊이 생각 해보셔야 해요…..



스와핑 때문에 가정파탄이 생기는 경 후도 많거든요…단지 성적 쾌락만



생각하신다면 큰 후회를 하시게 되실 꺼 예요…내 여자가 다른 남자에



몸을 준다고 생각해 보세여 절대 쉬운 일은 아니 자나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더 더욱이 힘이들죠……말이 길어지네요……죄송해요…..



둘째---스와핑을 하실 때에는 절대 술은 금 해야 합니다….맥주나 와인 정도는



상관없지만요 대부분 소라의 야설을 보면 술이 취해서 주로 스와핑을



즐기는데 사실 외국에서는 와인이나 맥주를 약간만 합니다…..



이유는 설명 하지 않을게요…..



셋째---스와핑이 자기 부인이나 남편에게 성적으로 부족하여 채우는 자리는



아닙니다….아주 단순하게 생각하여 같이 사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하고 섹스를 한다는 그것 자체가 흥분이거든요…..



혹시 부부간에 섹스에 대하여 트러블이 있으셔서 스와핑을 하신다면



대화를 통하여 서로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안다면 굳이



스와핑이 필요 하지 않지요……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또 야단 들을 까봐….겁 이 나네요……



그럼 우리 부부 소개부터 시작을 할께요…..





우리 슈 아빠는 지금은 조그만 무역 회사를 해요…..전에는 제품 디자이너 였구요



나이는 40이고……..그리고………별로 잘생기지는 않았죠…하지만 남들은 위안으로



선 하게 생겼다고 하데요….사실 마음씨는 무지무지 착해요……..



그리고 저는 학교 졸업하고 일본 항공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부장님 추천으로



J항공 스튜디어스로 3년 근무를 했어요…항공사의 베려로 한국 과 일본만 다녔죠..



그리고 친구 소개로 신랑을 만나 3개월 만에 결혼을 했고요…지금은 아이 둘의 엄마죠



그리고 다들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밝히던데…………지금은 별로 구요….^^



키는 168이고….몸무게는 ^^;; 가슴은 작은 편인가?…….남편 손에 달렸지요…



성격은 장난이 아닐 정도로 화끈 입니다……하지만 글을 통하여 제 성격을 보이려니



나이 때문인지…..처음 글을 올려 그러는지 많이 무겁다는 생각이 드네요……



점점 나아 지겠죠……..저도 답답하답니다…..참 나이는 38입니다 백말…히~히~힝



그럼 시작 할께요……또 혼날라………………







그러니까….7년 전즘 되겠네요…전 다니던 항공사를 그만두고 살림을 했어요..



아이가 연년생이었거든요…하루는 남편이 퇴근을 하고 돌아와 다음주에 일본에



출장을 간다고 했지요…당시 디자인을 했기 때문에 외국에 출장을 자주 다녔어요..



갑자기 따라가고 싶은 생각에 남편한테 따라간다고 했지요……



남편은 아이들 걱정에 무작정 안된 다는 거에요….그날 밤 온갖 서비스로 남편을



설득하고 아이들은 친정엄마가 와서 봐주기로 했어요…



다행이 저는 잘하지는 못하지만 일본어는 그런 데로 자신이 있었기에 통역을



빌미로 주위에 따가운 시선을 피할 수가 있었어요……



나리따 공항에 내린 것은 정오 정도 였지요….우린 예약을 해놓은 호텔 버스를



타고 3시가 다 데어 도쿄호텔에 도착을 했어요….방에 들어가 짐을 푸르고



간편한 복장으로 바꾸어 입은 뒤 남편이 일을 보는 곳이 아끼아바라 였기에 택시를



타기위해 호텔입구에 서 있었지요…..그런데 제가 옷을 좀 야하게 입어서인지



호텔에 오는 손님들의 시선을 받았어요….처녀 때 입었던 원피스였는데…좀…



많이 짧거든요….신랑은 제가 좀 야하게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해요….다른 남자가



저를 쳐다보면 기분이 좋데요….좀 별나죠…….변태인가?…..





잠시 후에 우린 택시를 타고 아끼아바라 에서 내려 걸어 다니며 새로 나온 소형



전자 제품들을 구경했어요…남편은 디자인이 좋은 제품들을 골라 사기도 하고



스케치도 하였어요…다니다 배가 고프면 군것질도 했지요……그리고 저녁7시가



다 데어서 우린 호텔에 돌아 왔어요….거리를 다니며 군것질을 많이 해서 그런지



배는 든든해서 잠시 쉬었다가 호텔 내에 있는 바에 가서 맥주나 한잔씩 하기로 했죠



저는 땀을 많이 흘려 샤워를 하려고 속옷을 챙겨 욕실로 들어갔어요….



옷을 벗고 물줄기를 맞으며 샤워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옷을 다 벗고 들어오는 거에요



자주 남편이랑 목욕을 하기 때문에 부끄러움은 없었지만 ……그날은 좀 부끄러웠어요..





잠시 남편 섹스 스타일을 써 볼께요……좀 별나거든요…….



결혼 하고 2년까지는 별로 몰랐는데 2년이 좀 지나면서 부 터는 첫째 침대에서



하는 것을 싫어하고요 주로 거실 쇼파나 식탁의자,아니면 식탁에 저를 눕히기도 하죠



그리고 야외에서도 자주 하는 편이에요…..밤이면 샤워를 하고 집 뒤에 산에서도 해요



늦게 오는 날이면 샤워하고 내려오라고 해서는 카 섹스도 즐기는 편이고요…



글쎄 얼마 전 에는 옥상에서도 했었고…^^…옥상 계단에서도……했었어요…



저희 집은 빌라 3층이기 때문에 옥상을 저희 만 쓰거든요…..하여간 별나요….



처음에는 이상했는데 지금은 항상 새로운 섹스를 하는 거 같아 좋은 거 같아요..



또 하나 이야기를 하자면요 왜? 아이들이 인형을 가지고 놀듯이 ………



삽입하는 거 보다는 만지고 맛보고 벌리고…--;; 어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쨌든……..신랑이 욕실에 들어와서는 비누칠을 해주겠다는 거에요……..



전 남편이 일본까지 데리고 와 주었는데 기분은 맞추어 주어야 할 것 같아…대답대신



고맙다는 인사를 했죠 …이내 남편은 세면대 옆에 있던 손 닦는 작은 수건을 들어



물을 적셔 비누칠을 했어요……그리고는 저를 세면대를 잡고 엎드리라고 했지요..



남편은 수건으로 저에 등을 시작하여 허리쪽으로 서서히 내려오며 비누칠을



해 주었어요…..남편은 제 옆에 서서 비누가 뭍은 왼손으로는 제 유방을 만지며



오른손으로는 허리를 지나 엉덩이 구석구석을 닦아주었어요…그날은 무척 편안하게



느껴지는 날이었어요…..남편은 다리사이에 손을 넣고는 “좀 벌려봐” 하 더 라고요..



전 대답과 함께 다리를 약간 벌려 주었어요…남편은 수건으로 항문을 깨끗이 닦아주곤



이내 다리사이로 수건을 넣어 둔덕까지 부지런히 닦아 주었어요….



그리고는 수건을 왼손으로 고쳐 잡더니 제 유방부터 아랫배까지 비누칠을 했어요..



오른손은 비누가 잔뜩 뭍은 손으로 제 항문 부분을 손가락으로 애무를 했었어요….



손가락이 들어 올 거 같아 잔뜩 힘을 주었지요 아직 까지 항문 섹스는 경험이 없거든요..



잠시 후 남편은 수건을 바닥에 놓고 손으로 제 몸을 어루만지기 시작을 했죠….



저를 세면대에 기대어 서게 하고는 미끄러운 손으로 제 아래를 애무 하였죠….





남편이 쓴 글 중에 영희 엄마의 크리톨리스가 크다는 표현을 자주하는데…아마…



저를 두고 하는 말 같아요…이상하게 저는 다른 사람에 비해 꽤 큰 것 같거든요



큰 것이 아니라면 노출양이 많은 것이겠죠……..--;;



그래서 지금도 남편이 그 부분을 조금만 핥아주어도 금방 오르가즘을 느껴요….



다른 남자들은 조루라고 해서 걱정을 하는데 우리 신랑은 조루가 와도 걱정하지



않을 거에요……..여자 복은 많아 가 지고…….^^;;





미끄러운 손으로 제 아래를 계속해서 만져주자 저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었어요..



남편은 제 몸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절 금방 흥분을 시키거든요……전 그 짧은



시간을 참지 못하고 그새 오르가즘을 느꼈죠………다리가 후들거려 서있기도



힘이 들 정도 였어요…..남편은 만족했다는 듯이 웃으며 따듯하게 온도를 맞추어



저에 몸에 비누 물을 닦아주었어요….웃는 남편 얼굴을 보면 저도 따라 웃기는



하지만 제몸이 정상이 아닌 거 같아 창피하고 얼굴이 뜨거워져요…그건 지금도



그래요…..남편은 제몸을 다 닦아주곤 들어가 쉬라고 하더군요 혼자서 샤워를



하겠다고………저는 제가 닦아 주겠다고 했지 만은 남편은 굳이 들어가서 쉬라고



했어요………전 욕실을 나와 물기를 닦고 냉장고에서 생수를 한 병 꺼내 마셨어요..



물을 마시며 TV를 무심코 보았는데 성인이라고 한자가 써있었어요……



남편과 포르노 테입은 많이 보았기 때문에 별 망 서림 없이 버튼을 눌었어요…



잠시 후 화면에서 일본말과 영어로 유료이며 분당 금액이 얼마라고 나오더군요



다시 한번 버턴을 누르니 남편과 자주 보던 그런 포르노 영화가 나왔어요….



다만 틀린 것이 있다면 성기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었더군요…..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속옷만 간단히 걸치고 침대에 누워 포르노 영화를



보고있는데 남편이 나오더군요,,,,욕실에서 물기는 다 닦았는지…몸에 물기가



보이지 않았어요……남편은 아무것도 입지 않은 체 제 옆에 눕더니 성기를



빨아 달라는 눈치였어요….이미 남편 것은 커져 있었지요……전 남편이 편히



누워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쿠션을 모아 머리부분에 놓아주었어요….



남편은 쿠션위로 팔베게를 하고 누워 포르노 영화를 보며 저에 서비스를



받았지요…전 열심히 남편의 성기를 애무해 주었어요……..그 당시는 많이



서툴렀지만 남편의 성기이기에 맛있게 핥아 주었지요…..가끔 남편의 요구에 따라



귀두 부분을 혀로 핥아도 주고 귀두가 목젖에 닿을 정도로 깊이 빨아도 주었어요..



남편이 “아래 좀…”하길래 고환을 혀로 누르듯이 핥아주었어요…..남편이 제 유방을



만지려고 팔을 뻗어 오길래 남편의 다리 사이에서 나와 남편 옆으로 가서



성기를 빨아 주었지요…하지만 남편의 손은 유방이 아닌 저의 팬티를 벗기고



있었어요….전 조금 전에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낀 상태라서 별 생각이 없어



“자기만해”라고 하자 남편은 “조금만 만져 볼게” 하더군요…….



전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남편이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어요….



그리고는 계속 남편의 성기를 물고 있었지요….그런데 또 남편이 저의 예민한곳을



만지는 거에요 저 거부를 하듯이 엉덩이를 약간 흔들었어요…저는 몸는 건강한데



오르가즘을 한번 느끼고 시간이 좀 지나야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니면 오르기즘을 느낄 때 남편이 계속 해주면 연속해서 3번까지는 느껴 보았지만



한번 느끼고 나서 식고 나면 다시 하기가 힘이 들 더 라고요…..전 지금도 오르가즘이



오면 좀 요란하거든요…그리고 힘도 주~~욱 다 빠지고…..



그 때도 바로 전에 한번 느낀 후라 전 거부를 했던 거죠…하지만 남편의 손은



집요 했어요………전 다시 한번 힘이 들어서 그렇다고 남편을 이해 시키고 나서야



남편 손을 잠 재울 수 있었어요…….그 대신 전 입으로 남편을 만족시켜주었지요..



전 지금도 생리 때나 아니면 피곤할 때에 입으로 해주는데 전 남편이 사정을 하면



정액을 다 먹어 주는 편이에요 남편이 좋아하거든요….처음에는 무지 싫었는데…



지금은 남편 거 먹는 것은 아무렇지 않아요….그리고 먹는 이유가 또 하나 있어요..



남편이 당뇨가 있는데 다행이 혈당 조절을 잘해서 심하지는 않지만 식사 양이나



음료수를 많이 마신 날은 정액이 무척 달아요…..그런 날은 제가 잔소리를 많이 하죠..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이제 본론은 2장부터 할께요………타자가 너무 늦어



고생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남편은 어제 부산에 출장을 갔었는데 조금 전에



공항이라고 전화가 왔었어요…..30분 후면 도착을 할거 같아 저녁준비를……..



미안하고요….오늘 일본에서의 스와핑 첫경험은 마주 올려드릴께요…그럼……



남편은 어제 제가 올린 글과 오늘 올 린 글을 아직 보지 못했을 거 에요…



계속 자랑할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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