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게맛을 아느냐? - 8부

너희가 게맛을 알어? 3 s 할래 스와핑..



눈매가 너무 날카로워 접근하기 꺼려 했던

20 대 전 후 애들이 둘인

40 대 중반 쑥맥 미화을 알게 된지도 5개월

첫 성 행위 에서 사정을 하길래

잘 익은 과일 인줄 알었는데

남편 한태 강제로 첫 성행위을 하고

결혼 까지 골인하고



결혼후에는

날카로운 눈매와 빈틈 없는 평상시 대화 때문에

남자들이 외모에 눌려서 접근을 꺼려 해서

남편뿐이 모르며 살아온 여자

자궁을 남자 입으로 애무 해준다는 것도 모르고

섹스는 남자가 하고 싶어야 하고

자기가 하고 싶어 성행위을 시도 하면

남편이 싫다고 면박을 주니

남자들 만에 권리 이며

성행위을 요구 하면

여자는 의무로 해줘야 하는건줄 알고

일년에 고작 몆차례 토끼 처럼 하는 남편만 알고 살아 와서



나 와 알게 된후

유부녀 라 만나기 힘들어

고작 일주일에 한두번 해주는 성행위 인데

이렇게 자주 해도 괸찬은 거예요..? 하며....

나에 몸을 걱정도 해주고

성행위때 느끼는 즐거움으로 ...... 고마워서 어쩔줄 모르고

..애가 둘이나 되는 40대 중반 여자가 얼마나 쑥맥 인가 몆가지 적어보니



독자분들이 상상 해 보시길.....

두 세시간 성행위 해주면

힘들어 하면서도 끝까지 봉사정신 발휘해 주면서도

의아한 눈빛으로 처다보면서

이렇게 오래도 할수있는거야 ?



어느날

유방에 질외 사정을 해주자

정액을 유방과 가슴에 정성스럽게 맛사지 하며

동그랗게 눈을 뜨고 정액 나오는걸 처음 보았다고

신기 하게 성기을 바라보며

여기 구멍 에서 사정 하는구나!!!



성행위 도중에

딜도(모조성기)을 사용 하려 하자

침대 에서 발딱 일어 나더니

화을 버럭 내면서

이걸로 어떡해 할려고.....

성행위 그만 한다고 발버둥 치면서도

호기심은 나는지

이런거 어디서 구해.... ?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이걸로 해도 되는거야.....?

때 쓰는 어린아이 달래듯 힘들게 이해 시켜

힘들게 실행 하였는데......



이재는 성기도 좋고 딜도 도 좋다고 성행위때 마다

그거 같고왔어.....?

어디있어,,,?

자동차 속을 두리번 거리며

먼저 챙겨 자기 가방에 넣고 모텔에 들어 가고

이제는 모조성기로 사정도 잘 하고 ......

나도 대여섯 시간 할때는 힘이 드는데

딜도가 도와줘서 감사 드리고 싶어요...ㅎㅎㅎㅎㅎ



이제는 성 보조 기구만 보면

이것 저것 챙기며 해 주길 바라고

이건...어떡게 사용 하는거야 ?

자궁에 실험을 한 후에는

이건 좋은데....

저건 그렇고 그래...

스스로 판단 하며

자기에 맞는 보조기구는 사용해 주길 바라며



두세시간 즐기든 성행위가

대 여섯시간 으로 길어지고.....

덕분에

생리통과 변비가 없어 젔다고 약값준다고

모텔에 들어 갈때는 주머니 돈을 넣어 주면서

남자가 여관비는 내는거야...ㅋㅋㅋㅋ



만날때 마다

변화을 주는 성행위가 신기 한지

고마워 하며

헤어진 후에는

오늘 많이 힘들엇지요?

고생 하셨습니다....문자 까지 보내주는



요즘 20대 아가씨들 보다 훨씬 쑥맥.....?

........쑥맥이란 단어가 나쁜 표현 인줄 알지만 너무나......

가르치며 하는 성행위가 좋은점만 있는게 안이고

힘들고 어려운점도 많아

몆가지 적어 보기로 한다



정상위 자세로만 20 여년을 성행위 해와서

다른 자세을 모르니 하나 하나 가르처야 하고

성 행위때 자세 변화을 빨리 해주지 못하니

성기을 넣은체 하나 하나 알려 줘야 하니

성행위가 멈추어 질때도 있고



성 행위중 남자에게 자극을 주는

신음소리을 안 내려고

입을 손으로 막으면서 까지 힘들게 참고



항문 쎅스가 뭔지도 몰라서

애무 도중 혀가 항문에 근접 하면

깜짝 놀라 기겁 하며 발딱 일어나 버리고...

자극적인 음탐 패설도 함부로 할수 없고.......

이재는

하나씩 가르처주면

호기심과 신비로움에

나에 말에 순종 하며 잘 따라주며



댜행이 미희는

튼튼한 자궁 소유자 라

이제는 서서히 서광이 비처오고

3 s 이나 스와핑 이야기 하면

나 ...당신 이면 만족해...

그런걸 어떡게해...싫어..하면서도

호기심 어린 반짝 이는 눈빛을 보이는게



이제는 3s 나 스와핑(그룹섹스)을 실행에 옴기면

틀림 없이 좋아 하면서 응할것 같지만...

아직은 실행 하지 못하고

섹스 일보직전 까지 딜도로 넓힌 항문 섹스을 즐겨본 후에는

3s나 스와핑을 할 예정으로

상대을 물색중 이다



첫 성행위 까지 쓰려 햇는데

미희가

빨리 나오 라고 독촉 전화을 해서

오늘은 미희랑 항문에 섹스을 하면

돌아 와서 3s와 스와핑 상대을 구한다는 글과 함께

강간 처럼 이루어진 첫 성행위에서

사정한 미희 이야기을 다시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