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충격적이었던 그 아이의 도끼 자국


로리를 올렸더니 많은 쪽지가 왔습니다. 
어떤 분들은 격려이고 어떤 분들은 비난성 쪽지였습니다. 
그럼 제 글에 달렸던 어떤 분의 꼬리 글처럼 근친상간은 올려도 아무런 거부감이 안 생기고 로리 물은 거부감이 생긴단 말입니까? 
몰론 어린 아이를 상대로 섹스를 한다는 것은 범죄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범죄는 형을 살거나 벌금만 하면 그만입니다. 
반인륜적인 근친상간은 법으로 처벌을 안 합니다. 
하지만 법보다 무서운 당신의 양심이 벌을 할 것입니다. 
차라리 육체의 형을 사는 죄를 짓지 마음의 형을 사는 죄를 짓겠습니까? 
아래 글 역시 독자님이 준 소재임을 밝히며 역시 지역이니 이름은 모두 가능한 한 밝히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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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아이를 처음 본 것은 그 아파트 단지로 이사를 가서였다. 


사업이랍시고 하다가 이놈의 불경기 탓에 털어먹고는(보통 장 되면 내 탓이요 망하며 불경기 탓으로 돌리니 나도 그렇게 돌린다.) 


아내와 내가 고생고생을 하여 장만하였던 고급 아파트를 처분을 하고 아주 싸구려 시영 아파트로 이사를 하였다. 


이사를 한 후에 마음의 정리도 할 겸 또 어떤 아이템의 사업을 하여서 잃은 것을 벌충을 시킬까 


고민을 하면서 집에서 놀았는데 온 종일 집안에서만 뒹굴자니 좀이 쑤시고 또 새로 이사를 간 곳의 


환경이 어떠한지 궁금하여 아파트 단지 안을 한 바퀴 돌기로 작정을 하고는 트레이닝복차림에 운동화를 신고 


어슬렁거리며 이곳저곳을 살피며 도는데 마침 놀이터가 멀리서 보이기에 놀이터 의자에 앉아 담배나 한 대 피울 요량으로 성큼성큼 갔더니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아이들은 하나도 없고 빈 그네와 미끄럼틀만이 아이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듯이 초라하게 서 있었다. 


전에 살던 고급 아파트 단지의 놀이터에는 많은 놀이기구도 있고 놀이터 옆의 많은 나무에 둘러싸인 


정자 비슷한 것이 있어서 노인들이나 어른들이 담소를 하기 좋은 장소였으나 그 아파트 단지의 놀이터에는 


변변한 나무도 몇 그루 없었고 마치 방금 심은 듯 한 나무만 있었고 언덕배기 작은 산 밑에는 초라한 나무의자가 누가 앉아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후~”담배를 한 대 피워 물고 허공을 향하여 연기를 내 뿜는데 내 뒤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놀라 뒤돌아 봤더니 겨우 5~6살 또래의 아이가 쭈그리고 앉아 있었다. 


“쏴~~~”하는 소리와 함께 걔 가랑이 사이에서는 오줌이 땅바닥의 흙을 팠다. 


“?”그런데 난 더 이상 오줌이 안 나오는 그 아이의 보지를 보고 그만 놀라고 말았다. 


5~6살 또래의 아이 보지라면 가랑이를 벌리고 앉아 오줌을 눈다고 하여도 보지 금이 조금 벌어지고 


좆이 들어가는 구멍의 안살끼리 붙어 있어서 밑의 보지 구멍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구멍은 


아예 안 보이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놀랍게도 그 아이의 벌어진 가랑이 안의 보지는 엄청 많이 벌어져있었고 


또한 그 벌어진 보지 안에는 어림짐작으로 하더라도 새끼손가락 정도는 무난하게 들어 갈 성 싶은 크기의 구멍이 보였다. 


내가 잘 나갈 때 손님을 접대를 한다는 명목으로 룸살롱으로 가서 짓궂은 장난을 치며 룸살롱 아가씨에게 


우리들이 보는 데서 소변을 보면 팁을 준다고 꼬드겨 탁자 위에 올라가 오줌을 누게 한 적이 있었는데 


룸살롱에 나온 지 얼마 안 되고 또 거기에서 머리를 올렸다던 그 아가씨의 보지 구멍에 비하여 작은 편이었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그 아이의 보지 구멍은 나로 하여금 너무나 놀라게 만들기에 충분한 크기였다. 


그렇다면 누군가가 저 아이의 보지 구멍에 확실하게 도끼 자국을 내었다는 말이 아닌가. 


초등학교 1~2학년 아니 6학년 아이들과 섹스를 하여도 파렴치한으로 몰리는 세상에 섹스에 대하여서는 아무 것도 모를 


이제 겨우 5~6살짜리 어린아이 보지 금에 정확한 도끼 자국을 낸 작자는 과연 어떤 인물이란 말인가. 


궁금하였다. 


하지만 걔에게 직접 물어 볼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히히히 아저씨 오줌 누는 것 처음 봤어?”걔가 치마를 들고 팬티를 올리며 나에게 말을 걸었다. 


“응 넌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안 가니?”난 그렇게 묻고는 다시 담배를 입으로 물었다. 


“엄마가 돈이 없대”하며 내 앞의 모래바닥에 앉더니 흙장난을 시작하였다. 


“..............”할 말이 없었다. 


보통 동 단위로 치안센터가 있게 마련이지만 얼마나 없고 범죄가 많은 곳인지 동 치안센터가 있었지만 


그 아파트 단지에는 따로 치안센터가 있을 정도로 범죄며 사건이 끊이지 않는 그런 열악한 곳이란 


소문은 들었지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도 보낼 형편이 안 되는 사람들이 산다는 것을 정말이지 충격이었다. 


“그럼 매일 여기서 노니?”하고 묻자 


“웅”아이는 내 얼굴도 보지 않고 흙장난에 열중하고 있었다. 


“누굴 기다리는 것은 아니고?”난 은근한 기대감에 걔에게 물었다. 


“................”대답을 안 하고 흙장난을 계속 하였다. 


“누굴 기다리니?”재차 묻자 


“.................”이번에는 대답을 안 하는 대신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아니 그냥 물어 본 거야”하며 난 담배를 땅바닥에 던지고 말로 비벼 껐다. 


<흠 누구를 기다리는 모양이다 좋아 숨어서 지켜보자>하는 마음이 생겼다. 


“놀아라, 난 간다.”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걔가 안 보이는 곳 까지 갔다가는 산으로 조금 올라가 놀이터가 보이는 곳으로 갔다. 


내 예상은 적중하였다. 


걔는 흙장난을 하면서도 수시로 좌우를 살폈다. 


10분 또 10분 그리고 어느덧 걔를 지켜본지 1시간이 지났었다. 


걔는 흙장난마저 그만두고 흙을 손으로 털고 일어났다. 


난 놀이터로 올라오는 길로 시선을 돌렸다. 


“?”난 놀랐다. 


놀이터로 올라오는 길로 아무리 적게 봐도 65 아니 많게 보면 70은 들어 보이는 노인이 환하게 웃으며 오고 있었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숨을 죽이고 지켜봤다. 


“할아버지 왜 이제 와”걔가 환하게 웃으며 그 노인에게 달려가며 말을 하자 


“아이고 우리 공주 할아버지 기다렸어?”하고는 걔를 번쩍 들어올렸다. 


“!”난 다음 행동에 그만 놀라고 입을 다물지 못 하였다. 


그 노인이 걔를 번적 들더니 머리 위까지 올렸고 그리고 그 다음 동작이 날 경악케 한 것이었다. 


그 노인은 자기의 머리를 치마 안으로 넣고는 한참을 그냥 있었다. 


“아이 할아버지 간지러워 킥킥킥”어린아이가 그 노인의 머리를 손으로 잡으며 킥킥거렸다. 


분명히 노인은 치만 안으로 얼굴을 넣고 걔 보지를 팬티 위로 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흠 우리 공주 잠지 잘 씻었구나?”한참 만에 그 노인은 걔를 땅바닥에 세우며 물었다. 


“응 잘 씻었어. 냄새 안 나지?”하고 말을 하며 웃었다. 


“그럼 갈까?”하고 노인이 말을 하자 


“응 빨리 가”하며 앞장을 서서 산으로 올라왔다. 


난 놀라며 숨어야 하였다. 


노인과 걔는 나의 옆을 지나 계속 올라갔다. 


난 숨을 죽이고 그 뒤를 천천히 따라 올라갔다. 


조금 더 올라가더니 노인과 걔가 동시에 발걸음을 멈춘 곳은 누구의 무덤인지 형체도 거의 없을 정도의 


아주 작은 봉분에 주변에 몇 년을 벌초도 안 하여 무성하게 자란 잔디가 무덤이란 것을 알 수가 있을 정도의 


초라한 무덤 옆이었고 거기에 도착을 하자마자 어린애가 어디 론가로 뛰어갔고 노인은 웃으며 


걔 쪽을 보고 있었는데 다시 나타난 걔 손에는 은빛 찬란한 일회용 돗자리였고 걔는 아주 자주 해 본 듯 


아주 능숙한 동작으로 그 돗자리를 펴더니 신발을 벗고 돗자리 위로 올라가더니 놀랍게도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고는 환하게 웃으며 노인에게 다가가자 노인도 신발을 벗고 돗자리 위로 올라가자 


걔는 노인의 바지 지퍼를 앙증맞은 손으로 내리고는 바지 안으로 손을 넣더니 발기가 된 좆을 끄집어내고는 


노인을 올려다보며 환하게 한 번 웃더니 다시 노인의 좆을 한 번 만지고는 돗자리 위에 길게 누워 치마를 배 위로 올렸다, 


그러자 노인은 걔 가랑이 사이로 가더니 좆을 잡고 걔 보지에 좆을 대었다. 


“어서 넣어 빨리”어린아이가 재촉을 하였다. 


“흐흐흐 그래 넣어 줄게 간다”하고는 노인은 몸을 낮추었고 동시에 걔 보지는 보이지 않고 노인의 엉덩이만 보였다. 


난 다시 조심스럽게 이동을 시작하였다. 


노인의 엉덩이만 봐서는 그 노인의 좆이 어린 걔 보지 박힌 것을 볼 수도 없거니와 또 박은 것이 아니라 


금을 따라 문지르는지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없었기에 옆모습을 볼 수가 있는 곳으로 옮겨야 하였다. 


아무리 무딘 신경은 가졌다 하여도 내가 움직이면 작을 소리가 날 것이고 그러면 그 소리를 듣고 


놀라서 그만 들 것이련만 노인과 걔는 섹스에 열중을 한 나머지 나의 움직임도 전혀 눈치를 못 차리고 


노인은 엉덩이를 들썩이기에 급급하였고 아이는 노인의 가슴을 밀치며 밑을 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난 자리를 옮기고 노인과 걔의 모습을 보며 놀라고 말았다. 


노인의 좆이 그다지 굵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린아이 보지에는 무리일 정도의 크기였지만 


노인의 좆은 무난히 걔 보지 안으로 들락날락하며 움직이는 것이 생생하게 보였으니 놀라지 않고 어찌 하겠는가. 


“할아버지 좋아”걔가 노인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암 좋다마다. 좋지”노인은 환하게 웃으며 걔 가슴에 손을 짚고 펌프질을 열중하였다 


“헤헤헤 또 안에 쌀 거야?”아이가 헤헤 거리며 물었다. 


“왜? 먹게?”노인은 연신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웅”아이의 입에서는 다시 나를 놀라게 하는 말이 나왔다. 


“그래 그럼 그렇게 하자 헉헉헉”노인은 힘이 부치는 모양인지 헉헉거렸다. 


“입 벌려”그렇게 힘들게 펌프질을 계속 하더니 허리를 뒤로 제키며 말을 하자 


“아~”하고 애가 입을 크게 벌리자 


“으~~~~”노인은 좆을 움켜잡고는 빼더니 걔 입안으로 좆을 넣고는 좆을 놓자 


“꿀꺽! 꿀꺽!”아이는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노인의 좆을 잡고 좆 물을 삼켰고 그 소리는 나에게도 그대로 들렸다. 


<개새끼!>속으로 외치며 그대로 수수방관을 할 도리밖엔 아무런 도리가 없었다. 


“맛있어?”노인이 걔 입에서 좆을 빼더니 바지 주머니에서 휴지를 꺼내더니 좆을 닦으며 물었다. 


“웅”아이는 일어나 앉더니 손등으로 입언저리를 닦으며 노인의 행동을 지켜봤다. 


“자! 과자 사 먹어”노인이 바지를 주섬주섬 올리고 지퍼에 혁대까지 올리더니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걔에게 주었다. 


“또 언제 와”걔가 돈을 받으며 물었다. 


“언제 올까?”하고 묻자 


“웅 내일”하고 아이가 말을 하자 


“그래 이 시간에 알았지? 놀이터에서 기다리지 말고 여기서 기다려”하고 노인이 말을 하자 


“웅 알았어”하며 돗자리를 접자 


“먼저 간다. 천천히 내려 와”하며 노인이 서둘러 먼저 내려갔다. 


난 아이와 노인이 눈치를 못 차리게 노인 뒤를 밟았다. 


노인은 놀이터를 지나고도 한참을 더 내려가더니 놀랍게도 아주 고급차의 운전석 문을 열고 올라타더니 몰고 가 버렸다. 


난 급하게 그 노인의 차번호를 외우고는 집으로 와 차번호를 종이에 적고는 외출복을 입고 차 적을 조회하러갔다. 


강 남출(65세) 00시 000구 00동 249번지 00아파트 1403호 


노인의 주소며 이름이었다. 


00아파트라면 부자가 아니면 살 수가 없는 그런 고급아파트로 유명한 곳이었다. 


협박을 하여 돈을 갈취해? 


하지만 구차하게 그런 짓은 하기 싫었다. 


그럼? 


돈이 없어서 개나 소나 다 보내는 유치원에도 못 보내는 아이의 형편이 딱하다는 것을 생각하고 


이왕에 벌어진 보지 구멍은 어쩔 도리가 없다는 판단을 한 나는 그 노인 스스로가 돈을 얼마간 주고 아이 곁으로 못 오게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난 짧지만 휴대폰 카메라로 노인과 아이의 섹스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CD로 구워 노인에게 보내기로 작정을 하였다. 


그리고 다음 날 난 미리 그 무던 근처의 무던 시야가 환 트이는 곳에 미리 위치를 하고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있었다. 


걔는 그 노인의 말대로 미리와 그 은빛 찬란한 일회용 돗자리를 펴고는 팬티를 벗더니 그 위에 치마를 벌리고 앉아 


마치 요즘은 성매매금지법 때문에 거의 사라진 색시 집 여자들이 손님이 오는 것을 기다리며 


턱을 손으로 받치고 앉아 있는 것처럼 턱을 받치고 산 밑의 오솔길로 시선을 두고 움직이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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