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것싫어하는 여자남자 가있 ... - 단편
2018.07.08 22:00
**지식 고민해결사 를 보면
신혼 초 인데 아내가 하기를 싫어해서 못한다고 하소연 하는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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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
저는 **소설 에서 **야설 "우리들 이야기" 를 쓰고 있는 우리들 입니다.
결혼 26년 되엇답니다.
저에게 52세의 남동생이 있아온데 님처럼 아내가 싫어해서 평생을
딸딸이 하며 삽니다. 제동생이 너무 불쌍해요 ...
제 남동생은 40후반에 친구에게 술사주면서 제수씨를 강제로 한번 하라고 도 했지요
그러면 제수씨 보지가 좀 꼴릴 련지 하구서 말입죠 .......
그러나 동생 친구만 좋앗지 ... 동생은 전이나 후에나 허당 입니다.
색스 자체 를 싫어합니다.
동생은 화가 나서 친구 3명에게 술사주고 용돈 주면서 제수씨 보지 를 개보지 로 만들어 달라고 했지요 !
친구 들은 제수씨 를 잡아다가 보지 를 개샹나구 보지 로 만들엇지요 !
그러나 제수씨는 허당 이엇습니다.
그냥 한집에서 함께 사는 것만으로 만족 하는 제수씨 입니다.
동생만 불쌍 하게 된겨죠 !
또 마을에도 그와같은 친구가 있죠 ...
잠은 함게 자지만 색스는 하지 말자고 하지요 ... 그래서 20년을 딸딸이 치며 살고 있습죠.
또 직장에도 이제 30대 후배가 그래요 ... 후배는 하고퍼 죽을 지경인데요
마누라는 함께 있기만 하자는 거죠 .... 하는건 싫타 ! 밖에나가서 하고 와라 한답니다.
직장 후배는 너무도 불쌍해서 우리들 마누라 보지를 좀 빌려 주기도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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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하기 싫어 하는것 !
이것 너무나 비극인 것 이지요 !
여자 하면 다들 색스 를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도 100% 색스를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싫어 하는 여자도 있구 남자도 있다는 사실 !
------------------------------------------------------------------
저는 물리치료 를 자원봉사로 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의료 기관에서 기초 의학
교육 1년을 수료 했답니다.
그 의학 교육 중에는 성 이 나오죠 !
남자든 여자이든 !
하는것 자체 는 싫어하고 함께 있는것만으로 만족 하는 남자 와 여자 가 각각
우리 대한민국 에는 5% 가 있다고 배웠습니다.
님 의 아내는 바로 하는것 싫어하는 여자 의 5% 안에 들어가는 여자 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하는것을 싫어 합니다.
제수씨도 그렇고 .. 직장 후배도 그렇고 .
그 여자들은 하는것 싫어하는 5% 안에 들어가는 여자들 이랍니다.
그 병은 죽는 날 까지 병 이 고처지지 않는다고 배웠습니다.
제수씨도 시집온지 20년 인데도 절대로 병이 고처지지 않습니다.
아마도 댁의 아내의 병도 절대로 고처지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님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 한 것 입니다.
남이 어떻게 해줄수는 없습니다.
색스 없이 정 으로 살것인가 ?
색스와 정 모두 를 가지고 살것인가 ?
를 바로 님이 선택 하셔서 행복하게 즐겁게 사십시요 ....
감사합니다 ...
우리들 이야기 의 우리들 드림.
신혼 초 인데 아내가 하기를 싫어해서 못한다고 하소연 하는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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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
저는 **소설 에서 **야설 "우리들 이야기" 를 쓰고 있는 우리들 입니다.
결혼 26년 되엇답니다.
저에게 52세의 남동생이 있아온데 님처럼 아내가 싫어해서 평생을
딸딸이 하며 삽니다. 제동생이 너무 불쌍해요 ...
제 남동생은 40후반에 친구에게 술사주면서 제수씨를 강제로 한번 하라고 도 했지요
그러면 제수씨 보지가 좀 꼴릴 련지 하구서 말입죠 .......
그러나 동생 친구만 좋앗지 ... 동생은 전이나 후에나 허당 입니다.
색스 자체 를 싫어합니다.
동생은 화가 나서 친구 3명에게 술사주고 용돈 주면서 제수씨 보지 를 개보지 로 만들어 달라고 했지요 !
친구 들은 제수씨 를 잡아다가 보지 를 개샹나구 보지 로 만들엇지요 !
그러나 제수씨는 허당 이엇습니다.
그냥 한집에서 함께 사는 것만으로 만족 하는 제수씨 입니다.
동생만 불쌍 하게 된겨죠 !
또 마을에도 그와같은 친구가 있죠 ...
잠은 함게 자지만 색스는 하지 말자고 하지요 ... 그래서 20년을 딸딸이 치며 살고 있습죠.
또 직장에도 이제 30대 후배가 그래요 ... 후배는 하고퍼 죽을 지경인데요
마누라는 함께 있기만 하자는 거죠 .... 하는건 싫타 ! 밖에나가서 하고 와라 한답니다.
직장 후배는 너무도 불쌍해서 우리들 마누라 보지를 좀 빌려 주기도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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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하기 싫어 하는것 !
이것 너무나 비극인 것 이지요 !
여자 하면 다들 색스 를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도 100% 색스를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
싫어 하는 여자도 있구 남자도 있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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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리치료 를 자원봉사로 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의료 기관에서 기초 의학
교육 1년을 수료 했답니다.
그 의학 교육 중에는 성 이 나오죠 !
남자든 여자이든 !
하는것 자체 는 싫어하고 함께 있는것만으로 만족 하는 남자 와 여자 가 각각
우리 대한민국 에는 5% 가 있다고 배웠습니다.
님 의 아내는 바로 하는것 싫어하는 여자 의 5% 안에 들어가는 여자 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하는것을 싫어 합니다.
제수씨도 그렇고 .. 직장 후배도 그렇고 .
그 여자들은 하는것 싫어하는 5% 안에 들어가는 여자들 이랍니다.
그 병은 죽는 날 까지 병 이 고처지지 않는다고 배웠습니다.
제수씨도 시집온지 20년 인데도 절대로 병이 고처지지 않습니다.
아마도 댁의 아내의 병도 절대로 고처지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님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 한 것 입니다.
남이 어떻게 해줄수는 없습니다.
색스 없이 정 으로 살것인가 ?
색스와 정 모두 를 가지고 살것인가 ?
를 바로 님이 선택 하셔서 행복하게 즐겁게 사십시요 ....
감사합니다 ...
우리들 이야기 의 우리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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