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본후 40일간 그사이에. - 단편
2018.07.10 19:00
내 나이 27세
아내 나이 17세
그해 가을 선을 보았다.
늘씬하고 멋진 미스코리아 뺨치는 멋드러진 아름다운 아가씨가 선보러
왔다.
23세라 한다 !
오빠 가 경영하는 가계에서 오빠 가계 일봐주며 있는데
오빠의 방이 단칸 방이라서 눈치가 보이고 ... 그래서 오빠도 여동생을 빨리
보내 버릴려고 한댄다.
23 세라 하기에 딱 좋은 나이였다 !
난 이아가씨 에게 마음을 주엇고 우린 결혼 식을 올렸다.
결혼 하고 혼인 신고 하는데 23세가 아니다 ! 거짖말 이엇다 !
결혼 하기 위해서 나이 를 숙녀 나이 로 올린 것이엇다 !
진짜 나이는 17세에 가을 선보고 혼인신고 는 18세 1월 에 했다 !
17세에 선본 그날 우리는 대이트 하며 여관에서 밤을 세우며 뜨겁게
사랑을 불태우고 하나가 되었다 !
우리는 밤새워 가며 씹 을 해댔다 !
그 다음날 아침
이 17세 소녀 는 오빠 집으로 들어갔는데 오빠 부부가 노발대발 했다 !
선보라고 했지 !
누가 너보고 외박 하면서 씹 하고 오라고 했느냐 !
이유는 이거 였다 !
그러면서 나가서 디저 버리라며 동생을 ... 그러니깐 바로 내 마누라 를 !
내어 쫒아 버렸다 !
아가씨는 시골 자기의 부모님 이 계시는 전남 구례 의 시골 집으로 갔다 !
그때 당시에는 전화가 아주 드물엇다 !
시골 마을 엔 마을회관 에 딱 한대 있고 서울 에도 대다수 모든이가 전화가 없었었다 !
연락 의 방법 으로는 편지 뿐이엇다 .
난
아가씨 에게 편지를 두어번 썼지만 아가씨 는 아무런 회답이 없었었다 .
아가씨가 떠난뒤 약 40 여일 후 아가씨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편지 답장도 없고 해서
난 전남 구례 의 아가씨 집을 물어물어 찻아갔다 !
아가씨 부모님 께 인사드리고 (지금의 장인장모님)
아가씨 부모님 이 신방을 차려 주셔서
아가씨와 하룻밤 날밤 새워가며 사랑을 불태우며 아가씨 보지 을 먹어 댔다 !.
아가씨 보지 를 먹은지 정확히 40일 만에 다시 아가씨 보지 를 먹게 된것이다.
나는 !
내 생각 으로는 !
아가씨 와 혜어저서 40일간 의 아가씨 보지는 내가 침발라놓은 그대로
일거라고 생각하며 .
40일간 아가씨 보지 속에 고여 있는 그 보지물 를 내가 먹었다고 .
난
내 생각 으로는 그렇게 생각하며 그날밤 난 매우 기쁘고 즐거웠다.
처 될 부모님이 정식으로 신방을 만들어 주셔서 처 될 아가씨 보지 를
기분좋게 신나게 먹은 것이 12월 20일 이엇고
그후 우리들 은 1월2일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적인 합법적 인 부부가 되엇다 !
1월초 에 결혼하고 신혼생활 하며 .. 밤이면 밤마다 아내 에게
결혼전 에 남자들과 해본 일이 있는지 ?
몃 남자와 해 보앗는지 ?
남자와 해 본것은 어느때 이며 어디에서 해 보앗는지 ?
등을 아내 에게 졸르고 졸르고 또 조르고 조르고 !
해서 . 결국에 아내 의 결혼전 남자 에 대한 씹 경험 이야기 를 듣게 되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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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가 경험 해본 남자 가 몃명 있었는데 .
그 남자들 중에 .
나 를 기분 나쁘게 하는 한놈 이 있었었다 !
나 에게는 치욕 이엇고 그 샹놈 을 죽여 버리고 싶은 놈 이 있었었다 !
아내도 그놈을 매우 싫어 했다 ! 결혼 26년이 지난 지금도 아내 가 그놈 은 싫어한다 !
정말이지 나에게는 매우 불쾌하고 기분 나쁜 샹놈 이엇다 !
오늘 바로 그 놈 을 소개 할려고 한다 !
아내 가 그 놈 때문에
나 보기에 매우 죄스럽고 미안 하다고 말하는, 나에게 할말 없다고 고개 떨구고
나에게 항상 미안해 하며 살고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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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가 결혼전 , 나와 선보기전 ,오빠의 단칸방 가계 에서 일봐주며 있을떼에
바로 그 옆집에 맨날 먹고 놀고 ..깡패처럼 하고 다니고, 술이나 먹고 다니고
사회 에서는 아무 쓸모없는 총각 하나가 있었는데.
이 총각이 오빠 가계에 놀러와서 오빠하고 친구 하자며 오빠와 친구 되고 (오빠와 동갑 이엇다고)
오빠와 사이가 가깝게 되고 자주 놀러 와서 오빠 여동생 인 , 그러니깐 바로 내 마누라 를
건드리고 장난질 하고 농담하고 하면서 오빠 보고
"야 친구야 ! 니 여동생 나주라 ! 내가 대리고 살 께 ! "
이러기 를 수도 없이 했다고 한다 .
그러다가 나 하고
선 을 보고 시골로 내려갔는데
12월 1일 날 !
그러니깐 난 12월 20일 날 갔는데
이놈이 12월1일 저녁 해가 떨어지고 있는데 그 시골 집 으로 찻아 왔드랜다 !
그러니깐 이놈이 나보다 20일 먼저 내 마누라 에게 찼어 간것이다 !
아내 는 아는 사람이고 오빠친구 이기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인사하고
아는체 햇다고 한다 !
아내 부모님이 아내보고
"누구냐 ?"
하니깐 아내도 , 이 총각도
오빠 친구 이며 오빠 옆집살며 뭐 어쩌고 저쩌고 ........ 했단다 .
그래서 아내 손으로 저녁밥을 차려 주고 아내 부모님 께서 안채에서
멀리 떨어진 바깥채방 을 주면서 거기에서 자고 가라고 했단다.
아내 아버님은 마을 회관으로 놀러 가시고 아내 어머님은 다른 식구들과 안체방 에서
놀고 계시고 ...
아내는 먼곳을 찻아온 오빠 친구가 심심하다고 오빠친구하고 좀 놀다가 잔다고
오빠친구 방에 들어가서 오빠친구 하고 이야기 하며 놀앗다고 한다 !
오빠 친구도 .. 잠잘랴면 아직 멀엇는데 혼자 심심 하니깐 같이 놀다 자라고
마구마구 손잡고 끌어 당기드 랜다 !
그래서 바깥채방 에서 단둘이서 앉아서 놀개 되엇는데
오빠가 자꾸자꾸 지꿎게 장난을 걸어오고 방바닥에 아내 를 굴리고
장난하며 아내 엉덩이를 탁탁 때리기도 하고
총각 발 한개가 아내 몸배바지 아내 보지 앞까지 와서 몸배바지 위에서
총각 발가락으로 아내 보지 를 쓱쓱 긁어 주기도 하고 야하게 장난을 하드랜다.
아내가 그런 장난 하지 말라며 정색을 하면
니가 보고 싶어서 먼데서 여기까지 왔는데 니가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
하며 꼬옥 끌어안아 버리고 키스 를 마구 할려고 한댄다 !
손으로 밀어낼려고 하면 아내 손을 등뒤로 꺽어버려서 팔이 얼마나 아픈지
홀딱홀딱 뛰면서 울었다고 한다 !
총각이 얼마나 힘이 쎈지 팔를 집히면 팔이 부러질듯 아프고 한번 안끼면
도저히 빠저나가지 못하고 숨만 맊히드랜다 !
총각 품에서 아내 힘이 모자라서 빠저 나가지 못하고 지처 버리니깐
총각이 아내 몸배바지 를 슬슬 끌어 내리고 아내 보지 를 주물럭 주물럭
거리면서 아내 귀에 대고
"야 ~~ 니 보지가 보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다 !
니 보지 허고 싶어저서 견딜수가 없었었다 !
그래서 니보지 한번 할려고 여기까지 먼곳을 왔는데
니가 기분 풀고 나하고 해야지 ~~ 않그러냐 ?"
하면서 총각 손가락은 이미 아내 보지 구멍 속에서 춤을 추고 잇었다고 .
아내 보지물 이 찌걱찌걱 나오고 아내 보지 가 질턱질턱 해지자 총각이
"야 ~~너도 하고 싶어서 니 보지 가 꼴렸구먼 !
너도 보지 꼴리고 허고 싶었지 ?
내가 니 보지 멋지게 해 줄께 ! 옷 벗어봐아~~"
하면서 아내 아랫도리 옷을 모두 벗겨 버리고 자신도 옷을 벗으면서
"야! 니가 웃옷 벗어라 빨리벗어 !"
그래서 웃옷은 아내 스스로 벗고 알몸되어서 총각에게
아릿따운 아내의 알몸을 감상 시켜주고 말앗단다 !
총각은 아내를 세워 놓고 알몸 감상하고
윗목 에는 선반이 있고 선반은 나무로써 두줄로 된것인데 아내보고
일어서서 그 선반 나무를 잡고 서보라 하고서 아내 알몸을 어루 만지며 감상 했고
아내 의 질질 흐르는 보지물 를 빨어 먹었다고 한다 .
아내의 두쪽 유방도 나무선반 을 잡고 있게 하고 빨어 먹어주고
키스도 나무선반을 잡고 있게 하고 아내 입술 과 아내 혀 를 빨어 댔다고한다.
총각이 이불위에 누우면서 아내보고
"야 ! 내 좆 빨어 주라 !"
해서 아내는 총각 옆에 엎드려 총각의 좆을 빨어주게 되었다.
아내의 좆빨어줌 을 총각이 눈을 지긋히 감고 감상 하더니
아내을 와락 끌어다 누이고 아내 올라타고서 아내 보지 에 총각의 좆을 집어 넣고
"크으흐으 ~~하이고 좋아~~니 보지 허고 싶어서 죽을 뻔했다 !"
하드라고 !
그렇게 해서 총각은 아내 보지에 씹질를 해댔고 얼마후 아내 보지구멍속에 총각의 좆물이
아내 보지구멍이 찟어저 나가 버릴 정도 로 요란스럽게 깔겨젔댄다 !
씹이 끝나고 안고서 서로 만지며 키스 하며 이야기 를 나누엇는데
총각은 아내가 선 봤다는 자체 를 전혀 모르드랜다 !
아내 는 선 보고서 지금 그 남자 를 기다리 는 중 이라고 넘부끄러워 우세 스러워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
선본 남자 를 기다리 는 중에 다른 남자가 보지 를 먹어 버렸으니 어떻게 총각보고
나지금 선본 남자 기다리 노 라고 할수 있었겠는가 !
휴식이 끝나고 두번채의 씹이 시작 되엇는데
총각은 아내 를 일으켜서 나무선반 을 두손으로 잡고 서라 하고선
방에 걸레로 아내 보지 를 쓱쓱 딱어 주더니 아내 다리 한개 처들고
아내 보지 를 빨어먹고 핧어 먹고 손가락 으로 후적거리고 아내 보지 양손을 이용해서
벌려보고 또 빨어보고 공알을 문질러보고 ..
유방을 터지도록 잡아 비틀어보고 빨어보고 그래도 아쉬운지 또다시 보지구멍을 손가락 3개 씩
가지고 후적거리고.
아내 보지 를 한참 동안을 가지고 놀앗단다 !
아내 보고 요구 하기를 아내가 두손으로 선반 을 잡고 아내 두다리 로 총각 허리 를
감으면서 올라 타라고 하드랜다 .
아내는 선반나무 를 두손으로 잡고 마치 철봉에 매달린듯 하며 총각 허리를 발로 감아주니
그 상태에서 총각이 좆을 아내 보지에 밖어 놓고
아내보고 철봉에 매달린듯 하며 굴르 라고 요구 하드라고 .
총각은 선 자세에서 아내는 마치 철봉에 매달린듯 한 자세로
두번체 씹이 시작 된것이다 !
아내가 선반을 꽈악 붙잡고 아내 어덩이를 마구 흔들어 주엇더니
총각도 좋아서 홍콩 갈려고 하고 아내도 점점 흥분 되어가지고
아내 자신이 더욱 적극적으로 하고 싶어저서 아내 스스로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총각의 진정한 좆맛 을 느껴 보앗다고 한다 !
얼마나 씹질이 계속되어서 아내가 거의 실신 상태에 총각이 좆물 를 아내 보지구멍에
깔겨 주드라고 .
그 상태에서 휴식을 하고 빼가지고 아내는 힘들어서 누우려 하는데
못눕게 하고 다시 두손으로 선반 나무 잡고 다리 벌리고 서라 하더니
손가락 두개 를 아내 보지 구엉에 쑤셔넣고
아내 보지구멍 을 짖나도록, 아내보지 가 다 찟어저 버릴정도로 쑤셔버렸단다 !
아내가 너무 드겁고 숨맊히고 보지물이 마렵고 너무 좋아서 말로써는 표현하기 힘들어서
보지물 깔겨대면서 울어버렸는데 !
선반 잡은 두손은 하늘로 쭉 뻣혀저 있고 보지 에서는 보지물이 사정없이 쏱아저 나오고
아내 의 울어 대는 그 얼굴 !
그 울어대는 얼굴은 과관이 아니엇던 모양이엇다 !
돈주고도 못보는 정말 기맊힌 장면 이엇던가 보다 !
인상 쓸대로 쓰며 일그러질대로 일그러저 가지고 인상 써가며
두손 들고 울어 대는 그 장면이 정밀 총각 에게는
무지무지한 구경거리고 생전에 첨보는 말로 설명 낞되는 멋진 장면 이엇던 모양이다.
그날밤 총각은 아내 보지 에 씹을 세번을 해댔고 손과 입과 혀로 써도
질리도록 아내 를 가지고 놀고서야 총각은 아내 를 놓아주엇단다 !
밤새도록 아내보지 를 해대며 아내 를 가지고 논 총각은 새벽에야 끝을 내면서
아내 에게 하는말 !
"야 ! 너아까 두손들고 서서 보지물 쌀때 정말 깃똥차드라 !
나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깝드라 !
돈 백만불 주고도 너 보지물 싸댄 장면 을 못볼거다 !"
하면서 총각이 일어서서 두손으로 선반을 잡고 아내가 보지물 싸대며 한 그 행동을
니가 이렇게 햇다며 보여 주는데 아내도 총각의 행동를 보고서
아내 자신이 보지물 싸며 얼마나 기가맊히게 멋진 연출를 햇는지
짐작이 가드라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모든것 끝나고 총각은 담날 아침에 가고 .....
그리고 20일 있다가 내가 온것 이엇다 !
나는 여기에서 아내가 너무 야속하다 .
편지를 두번 햇어도 답장도 않주고 내 애간장을 태우더니
보지를 다른놈 에게 벌려 준것이다 !
난 그것도 모르고
아내보지물이 40일간 고여있엇던 순수한 내 아내 보지물 이라고
아내 보지물 먹으면서 기뻐 햇던 거다.
아내의 보지속에 고여 잇던 특뜹한 오리지날 100% 원액 보지물 은 다른놈이 먹고
갓다는것을 난 생각 조차도 하지 못했다 .
내가 아내 보고 섭섭하다 !
너의 100% 원액 보지물 은 다른놈이 빨어먹고
난 찝질한 오줌 에 불과한 더럽게 오염된 오물를 빨어 먹엇다 고 !
그래서 섭섭하다고 아내 에게 말했더니 !
그 때 부터 아내는 나에게 무척이나 미안해 한다 ! 지금까지도..
조금만 더 참지 못하고 아내 보지 에 다른 좆을 넣고 보지물 싸대고 한 그자체 를
아내는 지금도 매우 죄 스럽다고 한다 .
아내도 그놈을 저주 한다 !
결혼 날짜를 받고 내일 결혼식 인데 우리는 오빠 집에 놀러갔다.
(그전에 나는 구례 시골집에서 아내를 대리고 와서 동거 하고 있었었다 .)
그런데 ...
왠 총각놈 한놈이 어디에서 오더니 처오빠 하고도 인사하고 친하고
아내 와도 인사 하고 친한것이다.
그런데 ......... 이 총각놈이 내 눈치를 슬슬 보면서 알게 모르게
아내 를 슬슬 건드리는것이다.
내가 않볼떼에 아내에게 손가락으로 씹 하는 제스추어를 보이면서 씹한번 하자는 것이다.
그때 처럼 니가 보지물 싸대며 죽어가는 멋진 장면을 마지막으로 한번 보자는것이다.
이제 더이상 않는다 ! 마지막이다 ! 시간이 없다 ! 마지막으로 한번만 하자 !
아내 를 살살 꼬셔 대는것이다 !
아내는 쓸데없는소리 말라며 어서 가라고 총가을 자꾸 밀어내는데
아내 얼굴 에는 총각 좆으로 마지막 으로 하고 싶은 얼굴 이엇다 !
그 떼에는 그사람 이 내아내 먹은 놈 인줄도 몰랏고 아내보고
마지막 으로 하자고 졸라대는줄도 몰랏다 !
처 오빠가
친구 이고 옆집살고 엤날에도 와서 장난하며 놀아서 .. 장난 하는 것이지
저사람 나쁜 사람 아니라고 보충 설명 을 해 주어서 난 그러려니 하고
아내에게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
총각은 아내 에게 오늘밤 여관 가서 마지막으로 한번 하자 !
저녁 먹고 혼자서 오빠집 놀러간다 하고 나와라 !
하며 자꾸 꼬셔댔다고 한다 !
아내도 하고는 싶은데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라고 판단 하고
끝까지 거절 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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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아내 가 경험한 남자 들 중에 가장
우리 에게 모욕 을 준 썅놈 이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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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내가 결혼전 만난 다른 남자 들은
아내 와 나의 마음속에 좋은 사람 고마운 사람 으로 남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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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끝 .
인기 야설
- 1 친구의 마누라 - 단편
- 하숙집 아줌마 - 단편
- 오빠! 우리 다음에 낮에 한 번 ... - 단편
- 무너지는 유부녀...서지현-단편
- 남편을 위해서... - 상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