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부부교환) - 단편
2018.07.15 14:40
스와핑(부부교환)1
어느 부부와의 스와핑
난 항상 생각해왔다.
내 여자를 다른 남자가 즐기는것을...그것도 내가 보는 앞에서.
그리고 그 남자도 나와 비슷해 그의 애인역시 내가 만질 수 있는..
정말 상상만해도 흥분되지않는가..?
사실 그런 남자를 찾는건 상당히 쉽다. 문제는 여자들.
이런 제의를 쉽게 응할 여자는 거의 없다고봐도 무방할 것이다.
만약 있다면 그년은 섹스에 환장한 발정난암캐일테니까.
만날때는 좋겠지만 그런 여자와 살수있을까?
어째든 지금의 내 애인은 어느정도 성에대해 다른 여자들보다 많이 개방적이지만
대놓고 딴놈이 너 만지는거 보고싶어..라고 할만한 깡은 내게 없다.
내 여자를 좀 소개하면, 이름은 장나라..32살이고 몸매가 상당히 먹음직스럽다;
가슴도 충분한 크기에 얼굴역시 섹시한 생김세이니까.
섹스상대로도 다른 여자가 생각들지않을만큼 만족스럽다.
온몸을 핥고 빨아주고 어떠한 체위도 먼저 해주기때문에.
오죽하면 자기 얼굴에 정액을 싸게해주고 입주변에 묻은건 핥아먹기까지한다.
야설처럼 들이마시진 않지만 이런여자 정말 찾기 힘들다..
잠깐 결혼까지도생각했지만 그랬다간 불안해서 제명에 못살것같고;
(나와 만나면서도 딴놈과 잤다고 알려주는 여자임;)
일단 서로 즐기기위해 만나고있다. 손해볼거없으니..
이년 (죄송하지만 그냥 속된말로 쓰겠습니다) 이 얼마나 야하냐하면
평범하면서 이쁘고 귀여운 바지나 치마를 입는꼴을 6개월째 만나면서
한번도 보지못했다.
오로지 미니스커트와 탱크탑,나시티,꽉끼다?뿅?터질것같은 하얀색면바지
혹은 청바지.
보는 남자로서는 환상의 의상을 입어주는 참 고마운 년이다;
얘가 지나갈때 힐끔거리지않는 남자놈 본기억이 없다;
그리고 솔직히 그런 모습을 보며 보란듯이 나리의 히프나 허리를
만지는걸 즐기기도했다.
이제 어느덧 두근거림이나 기대감이 드는 섹스가아닌 새로운 자극만을
찾기위해 몸을 섞다보니까 그런것까지 생각에 미치게 다.
딴놈이 그녀를 더듬는걸 보고싶다.. 가능하다면 나도 그남자의 애인을..
난 몇일지나 인터넷과 채팅등으로 사람을 찾기시작했고 나와사는곳이 같다해도
여자가 없는 남자의 요청은 거부했다. 괜히 밑지는것같아서리..
나흘걸린것같다. 바래왔던 남자를 찾은건.
서로의 사진과 자기 여자의 사진을 교환했고 그남자의 여자는
이쁘장한 미시 스타일.
단발머리에 가슴은 작았지만 통통한 히프와 잘빠진 허리선이 인상적이였다.
여자들 특유의 숨겨진 살은 꽤 되는듯했지만 별 상관없었고..
약간 걸렸던건 남자의 나이가 마흔이라는것과 여자는 그보다 4살이 더많은 44.
12년전에 결혼한 부부라한다.
남자분이 이야기를 올리는건 응했지만 자기 가정에 대한건 쓰지않았으면하는
눈치기에 그 부부의 관해선 얘기하지않고 단지 나와 비슷한
상황이라고만 말하겠슴.
부부쪽은 나와는 틀리게 부인도 알고있었다.
남편이 자기에게 젊은 여자와 자고싶다며 너도 나이어린 남자와
해보고싶지않냐 물었다했고
부인은 여러가지 꼬치꼬치묻고 내 사진과 정보등을 보고 의심할만한 사항이
없었던지 하루지난뒤 무언의 승낙을 했다고들었다.
일단 내 여친은 모르는 일이기에 난 몰래 그 부부와 만남을 가졌고
서로 얘기를 맞추었다.
직접 부인을보니 사진보다는 아주약간 못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40대 여성이였고
가슴도 생각보단 있었다. 누워서 찍은 사진이였기에 작아보였나보다.
(부인 사진을 가지고있는데 원하시나요;;?얼굴은 안나옴)
겉보기엔 그냥 참하고 한번 먹고싶은 아줌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남자분은 좀 밝히게(보시고계시다면 죄송^^ 저는 더 심함;;) 생겼다.
그날 혹시 부인을 가질수있을까해서 씻고나갔지만 그냥 헤어지는 분위기라
아쉬웠다.
주고받은말은 내가 혼자살기에 여친이 자주 들려 같이 자는데
여친이 잠들었을때 남자분이 들어와 하고싶은걸 하는식으로..
나는 약간 떨어져 지켜보기로..이런 상황 많이 나온다 야설에도;; 이거이상의
방법없다 사실..
만일 여친이 깨거나 할경우엔 강제로 밀어붙히던가 바로 도망가버리거나하기로
했고..
그때의 여친반응도 참 보고싶긴했다.
D-Day당일 그녀에게 오늘 밤에 자러오라고 말을했고
남자분에게 연락을해 다시한번 확인을 했다.
난 남자분이 그녀와 즐길때 같이온 부인을 옆방이나 위층에서 탐하기로했고..
참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구나란 생각이들었다.
과연 만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흔치않은 일인데 현실에서 이루어지니까..
하루종일 기대감에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겠다.
저녁6시쯤 일찌감치 자위를 한번하고 딸친뒤 잠깐동안 드는 후회..
괜히 일 벌려놓은거 아닌가하는..그러나 30분정도 지나자 그런 생각은 쏙 들어갔다.
그녀는 8시50분쯤 도착했다.
이젠 평범해보이는 일명 똥꼬치마..허리를 숙이면 엉덩이의 3분의1은 들어난다.
내여자지만 참 잘빠졌다라는 생각..
여친이 그런 옷을 입었을땐 벗기지않은체로 하곤했다.
끈팬티도 입은상채로 줄만 옆으로 젖히고 바로 집어넣었다.
불과 몇시간전에 싸서 평소보다 긴 한시간 가까이 섹스를 했던것같다.
뒤로도하고 서서도했고..20분 넘어가니까 거의 무아지경에 빠진것처럼
요동을 치더만..
마지막엔 어김없이 돌려세워 입을벌리게한뒤 그안에 좃물을 싸넣었다.
좃물을 얼굴에 묻힌체로 뱉을수있는건 뱉어내며 삼키는 모습은 언제봐도
자극적이였다.
야 너 오늘 왜이리 오래가냐.? 나 오기전에 딸잡았지?
지랄말고 잠이나자자
근데 너 ..딴 남자와 하고싶거나 그러지않냐?
응? 몬소리야 그런적 많잖아
(이년이;;) 아니 그렇게말고 내가 보는앞에서나 아님 모 부부교환 이런거
미쳤냐 섹스를 공개방송하게. 나중에 결혼하고나서 생각해볼래..재밌긴하겠 다
오늘 있을 얘기를 꺼낼만한 반응은 아니였지만 설사 알아차린다해도
그리큰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것같아 속으로 안도를 했다.
하루에 두번을 쌌으니 나른하기도하고 정말 자고싶어 미치는줄 알았다.
깜깜한 방안에 잠자고있는 소리만 들릴뿐이여서 이러다간 실수할것같아
열한시가 조금넘어 일어나 집마당에 놓인 벤취에서 담배를 피워댔고
약속한 12시가 다되서야 그들부부의 차가 나타났다.
"아따 차한번 끝장나네.. 상당히 잘사는것같은데"
혼잣말을 내뱉고 그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남자분은 가벼운 셔츠와 스포츠틱한 반바지를 부인은 근사한 원피스를 입고있었다.
신경써서 입은티가 났다. 볼록하게 나온 엉덩이..
저몸을 잠시뒤에 원없이 만질수가 있다....
내 자지는 다시금 커지기 시작했다.
짧막한 인사가 오갔고..약간 어색한 침묵..
그도그럴것이 이 남자는 내 애인을 난 이분의 부인을 즐기기위한 자리가
생각만큼 화기애애하진 않다;
일단 내가먼저 말을 띄었다.
지금 일층 끝방 거실에 있는 침대에 여친이 있거든요..피곤해서 푹 잠들은것
같아요...
내 마지막 말은 부인은 어떤식으로 나와 할꺼냐 였지만 그건 그쪽에서 알아서
맞춰주길 바랄뿐.
남편이 금방 눈치챘는지 부인에게
당신은 이층으로 가서 쉬거나 여기 동생분 옆에 있을래?
부인은 대답없이 고개만 한번 끄덕였는데 불쾌하거나 그런 모습은 전혀아니였슴.
먼저 들어가세요
"네..실례.."
남자분을 들여보내고 몇분간 난 부인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떻게 생활하고 이런 결심을 한 이유나 좋아하는 섹스체위등을 물었다.
부인은 다소곳하게 대답하는데 그모습이 더 섹시했다
빨갛게 칠한 도톰한 입술에서
위에서 하는게 좋아요 젊은 남자와 해보고도싶고..
라는 얘기를 할땐 당장에 위로 올라가 범하고싶었지만 내 첫째 목적을
잃어버릴수는없는법.
난 자연스럽게 부인의 허리를 감싸고 안으로 들어갔다.
남편분이 몰하는지 좀 볼까요..? 아니면..
...네..괜찮아요
복도를 지나 끝에있는 거실로 가면서 난 은근슬쩍 부인의 엉덩이에 손바닥을
대고 살짝 쥐었다..
부인은 미세하게 입술이 움직이는것같았다..난 그뒤부턴 당당하게 34살 유부녀의
엉덩이를 주무룰수있었다.
인터넷으로 뜻이 맞아 만나지않고서는 있을수도 행할수도 없는상황.
정말 이런 쾌감은 처음이였다. 남편이 있는 여자...마흔살 중반의 여성..
그여성의 히프를 쓰다듬고 목부근을 핥고있는 나.
해보지않고선 그 느낌을 알수 없을것이다.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까지
들정도였으니;
스킨쉽을 하면서 걸으니 마치 삽시간에 방앞에 도달한것같았다.
거실은 스탠드만 켜져있었다. 미리 끄지말라고 했었고.
전체는 보이지않지만 침대위는 확연하게 볼수있을만큼의 불빛.
유나는 옆으로 비스듬히 누웠지만 엎드린것마냥 엉덩이와 등짝이 훤히 보였다,
완전히 엎드리진 않았기에 가슴한쪽까지 들어나있었고.
거리는 대략 2미터정도 똘어진곳에서 나와 부인은 내 애인의 허리와 엉덩이를 양손으로 쓰다듬고있는 부인의 남편을 지켜봤다.
남편은 이내 알아채리고 내쪽을 잠시봤고 서로 멋적은 웃음을 지었다.
나라면 아무리 그런상황이라도 보지말라고하거나 그럴텐데 남자분은 금방 고개를 돌려 하던행동을 계속 이었다.
부인은 확실히 흥분한 티나 난다.. 여자들은 그럴때 숨소리가 고르지못하니까.
방문앞에 나란히 슨체로 난 부인가슴에 손을 댔고 어느정도 주물르다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어 맨가슴을 만졌다..
그리고 예상하진못했지만 나의 흥분을 한층 더해주듯 부인은 내 자지를
손등으로 몇초간 눌르다 갑작스레 한손으로 잡아 앞뒤로 천천히 흔들어댔다.
나역시 부드러운 반바지를 입고 팬티는 입고있지않아 쓰린느낌은 전혀없었고
반바지 구멍으로 자지를 빼내었다...
부인은 이젠 직접 자지를 잡은체 흔들며 내 물건을 보고있었고
난 부인의 행동과함께 남자분의 모습을 보고있었다.
꿈만같은 상황을 난 드디어 겪고있는것이다.
남자분은 어느새 나리가 입고입던 끈팬티를 벗긴상태였다..
그런뒤 나라의 엉덩이 한쪽씩 손바닥으로 눌러 벌린후 유나의 항문을 혀로
빨고있었다..뒷통수만 보였으니 구경하는걸수도
있겠지만 남자분이 머리를 들었을때 나라의 항문 부위는 침으로 빛나고있었으니까.
남자는 바지를 벗었고 그의 자지가 들어났다.
목욕탕을제외하곤 특정장소에서 처음으로 보는 남자의 성기..
크지도 작지도않았다.그냥 사십대 남자의 자지..
이미 더이상 발기될수없을만큼 커져보였다..나역시 그러했고.
남자는 자기의 자지를 나라의 엉덩이에 그리고 허리곡선부분에 한찬동안
문질르고 비벼대며 신음을 토해냈고 자지를 잡고있지않는 다른손으로는
여친의 다리를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연신 훑어내리고있었다.
어느 부부와의 스와핑
난 항상 생각해왔다.
내 여자를 다른 남자가 즐기는것을...그것도 내가 보는 앞에서.
그리고 그 남자도 나와 비슷해 그의 애인역시 내가 만질 수 있는..
정말 상상만해도 흥분되지않는가..?
사실 그런 남자를 찾는건 상당히 쉽다. 문제는 여자들.
이런 제의를 쉽게 응할 여자는 거의 없다고봐도 무방할 것이다.
만약 있다면 그년은 섹스에 환장한 발정난암캐일테니까.
만날때는 좋겠지만 그런 여자와 살수있을까?
어째든 지금의 내 애인은 어느정도 성에대해 다른 여자들보다 많이 개방적이지만
대놓고 딴놈이 너 만지는거 보고싶어..라고 할만한 깡은 내게 없다.
내 여자를 좀 소개하면, 이름은 장나라..32살이고 몸매가 상당히 먹음직스럽다;
가슴도 충분한 크기에 얼굴역시 섹시한 생김세이니까.
섹스상대로도 다른 여자가 생각들지않을만큼 만족스럽다.
온몸을 핥고 빨아주고 어떠한 체위도 먼저 해주기때문에.
오죽하면 자기 얼굴에 정액을 싸게해주고 입주변에 묻은건 핥아먹기까지한다.
야설처럼 들이마시진 않지만 이런여자 정말 찾기 힘들다..
잠깐 결혼까지도생각했지만 그랬다간 불안해서 제명에 못살것같고;
(나와 만나면서도 딴놈과 잤다고 알려주는 여자임;)
일단 서로 즐기기위해 만나고있다. 손해볼거없으니..
이년 (죄송하지만 그냥 속된말로 쓰겠습니다) 이 얼마나 야하냐하면
평범하면서 이쁘고 귀여운 바지나 치마를 입는꼴을 6개월째 만나면서
한번도 보지못했다.
오로지 미니스커트와 탱크탑,나시티,꽉끼다?뿅?터질것같은 하얀색면바지
혹은 청바지.
보는 남자로서는 환상의 의상을 입어주는 참 고마운 년이다;
얘가 지나갈때 힐끔거리지않는 남자놈 본기억이 없다;
그리고 솔직히 그런 모습을 보며 보란듯이 나리의 히프나 허리를
만지는걸 즐기기도했다.
이제 어느덧 두근거림이나 기대감이 드는 섹스가아닌 새로운 자극만을
찾기위해 몸을 섞다보니까 그런것까지 생각에 미치게 다.
딴놈이 그녀를 더듬는걸 보고싶다.. 가능하다면 나도 그남자의 애인을..
난 몇일지나 인터넷과 채팅등으로 사람을 찾기시작했고 나와사는곳이 같다해도
여자가 없는 남자의 요청은 거부했다. 괜히 밑지는것같아서리..
나흘걸린것같다. 바래왔던 남자를 찾은건.
서로의 사진과 자기 여자의 사진을 교환했고 그남자의 여자는
이쁘장한 미시 스타일.
단발머리에 가슴은 작았지만 통통한 히프와 잘빠진 허리선이 인상적이였다.
여자들 특유의 숨겨진 살은 꽤 되는듯했지만 별 상관없었고..
약간 걸렸던건 남자의 나이가 마흔이라는것과 여자는 그보다 4살이 더많은 44.
12년전에 결혼한 부부라한다.
남자분이 이야기를 올리는건 응했지만 자기 가정에 대한건 쓰지않았으면하는
눈치기에 그 부부의 관해선 얘기하지않고 단지 나와 비슷한
상황이라고만 말하겠슴.
부부쪽은 나와는 틀리게 부인도 알고있었다.
남편이 자기에게 젊은 여자와 자고싶다며 너도 나이어린 남자와
해보고싶지않냐 물었다했고
부인은 여러가지 꼬치꼬치묻고 내 사진과 정보등을 보고 의심할만한 사항이
없었던지 하루지난뒤 무언의 승낙을 했다고들었다.
일단 내 여친은 모르는 일이기에 난 몰래 그 부부와 만남을 가졌고
서로 얘기를 맞추었다.
직접 부인을보니 사진보다는 아주약간 못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40대 여성이였고
가슴도 생각보단 있었다. 누워서 찍은 사진이였기에 작아보였나보다.
(부인 사진을 가지고있는데 원하시나요;;?얼굴은 안나옴)
겉보기엔 그냥 참하고 한번 먹고싶은 아줌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남자분은 좀 밝히게(보시고계시다면 죄송^^ 저는 더 심함;;) 생겼다.
그날 혹시 부인을 가질수있을까해서 씻고나갔지만 그냥 헤어지는 분위기라
아쉬웠다.
주고받은말은 내가 혼자살기에 여친이 자주 들려 같이 자는데
여친이 잠들었을때 남자분이 들어와 하고싶은걸 하는식으로..
나는 약간 떨어져 지켜보기로..이런 상황 많이 나온다 야설에도;; 이거이상의
방법없다 사실..
만일 여친이 깨거나 할경우엔 강제로 밀어붙히던가 바로 도망가버리거나하기로
했고..
그때의 여친반응도 참 보고싶긴했다.
D-Day당일 그녀에게 오늘 밤에 자러오라고 말을했고
남자분에게 연락을해 다시한번 확인을 했다.
난 남자분이 그녀와 즐길때 같이온 부인을 옆방이나 위층에서 탐하기로했고..
참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구나란 생각이들었다.
과연 만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흔치않은 일인데 현실에서 이루어지니까..
하루종일 기대감에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겠다.
저녁6시쯤 일찌감치 자위를 한번하고 딸친뒤 잠깐동안 드는 후회..
괜히 일 벌려놓은거 아닌가하는..그러나 30분정도 지나자 그런 생각은 쏙 들어갔다.
그녀는 8시50분쯤 도착했다.
이젠 평범해보이는 일명 똥꼬치마..허리를 숙이면 엉덩이의 3분의1은 들어난다.
내여자지만 참 잘빠졌다라는 생각..
여친이 그런 옷을 입었을땐 벗기지않은체로 하곤했다.
끈팬티도 입은상채로 줄만 옆으로 젖히고 바로 집어넣었다.
불과 몇시간전에 싸서 평소보다 긴 한시간 가까이 섹스를 했던것같다.
뒤로도하고 서서도했고..20분 넘어가니까 거의 무아지경에 빠진것처럼
요동을 치더만..
마지막엔 어김없이 돌려세워 입을벌리게한뒤 그안에 좃물을 싸넣었다.
좃물을 얼굴에 묻힌체로 뱉을수있는건 뱉어내며 삼키는 모습은 언제봐도
자극적이였다.
야 너 오늘 왜이리 오래가냐.? 나 오기전에 딸잡았지?
지랄말고 잠이나자자
근데 너 ..딴 남자와 하고싶거나 그러지않냐?
응? 몬소리야 그런적 많잖아
(이년이;;) 아니 그렇게말고 내가 보는앞에서나 아님 모 부부교환 이런거
미쳤냐 섹스를 공개방송하게. 나중에 결혼하고나서 생각해볼래..재밌긴하겠 다
오늘 있을 얘기를 꺼낼만한 반응은 아니였지만 설사 알아차린다해도
그리큰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것같아 속으로 안도를 했다.
하루에 두번을 쌌으니 나른하기도하고 정말 자고싶어 미치는줄 알았다.
깜깜한 방안에 잠자고있는 소리만 들릴뿐이여서 이러다간 실수할것같아
열한시가 조금넘어 일어나 집마당에 놓인 벤취에서 담배를 피워댔고
약속한 12시가 다되서야 그들부부의 차가 나타났다.
"아따 차한번 끝장나네.. 상당히 잘사는것같은데"
혼잣말을 내뱉고 그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남자분은 가벼운 셔츠와 스포츠틱한 반바지를 부인은 근사한 원피스를 입고있었다.
신경써서 입은티가 났다. 볼록하게 나온 엉덩이..
저몸을 잠시뒤에 원없이 만질수가 있다....
내 자지는 다시금 커지기 시작했다.
짧막한 인사가 오갔고..약간 어색한 침묵..
그도그럴것이 이 남자는 내 애인을 난 이분의 부인을 즐기기위한 자리가
생각만큼 화기애애하진 않다;
일단 내가먼저 말을 띄었다.
지금 일층 끝방 거실에 있는 침대에 여친이 있거든요..피곤해서 푹 잠들은것
같아요...
내 마지막 말은 부인은 어떤식으로 나와 할꺼냐 였지만 그건 그쪽에서 알아서
맞춰주길 바랄뿐.
남편이 금방 눈치챘는지 부인에게
당신은 이층으로 가서 쉬거나 여기 동생분 옆에 있을래?
부인은 대답없이 고개만 한번 끄덕였는데 불쾌하거나 그런 모습은 전혀아니였슴.
먼저 들어가세요
"네..실례.."
남자분을 들여보내고 몇분간 난 부인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떻게 생활하고 이런 결심을 한 이유나 좋아하는 섹스체위등을 물었다.
부인은 다소곳하게 대답하는데 그모습이 더 섹시했다
빨갛게 칠한 도톰한 입술에서
위에서 하는게 좋아요 젊은 남자와 해보고도싶고..
라는 얘기를 할땐 당장에 위로 올라가 범하고싶었지만 내 첫째 목적을
잃어버릴수는없는법.
난 자연스럽게 부인의 허리를 감싸고 안으로 들어갔다.
남편분이 몰하는지 좀 볼까요..? 아니면..
...네..괜찮아요
복도를 지나 끝에있는 거실로 가면서 난 은근슬쩍 부인의 엉덩이에 손바닥을
대고 살짝 쥐었다..
부인은 미세하게 입술이 움직이는것같았다..난 그뒤부턴 당당하게 34살 유부녀의
엉덩이를 주무룰수있었다.
인터넷으로 뜻이 맞아 만나지않고서는 있을수도 행할수도 없는상황.
정말 이런 쾌감은 처음이였다. 남편이 있는 여자...마흔살 중반의 여성..
그여성의 히프를 쓰다듬고 목부근을 핥고있는 나.
해보지않고선 그 느낌을 알수 없을것이다.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까지
들정도였으니;
스킨쉽을 하면서 걸으니 마치 삽시간에 방앞에 도달한것같았다.
거실은 스탠드만 켜져있었다. 미리 끄지말라고 했었고.
전체는 보이지않지만 침대위는 확연하게 볼수있을만큼의 불빛.
유나는 옆으로 비스듬히 누웠지만 엎드린것마냥 엉덩이와 등짝이 훤히 보였다,
완전히 엎드리진 않았기에 가슴한쪽까지 들어나있었고.
거리는 대략 2미터정도 똘어진곳에서 나와 부인은 내 애인의 허리와 엉덩이를 양손으로 쓰다듬고있는 부인의 남편을 지켜봤다.
남편은 이내 알아채리고 내쪽을 잠시봤고 서로 멋적은 웃음을 지었다.
나라면 아무리 그런상황이라도 보지말라고하거나 그럴텐데 남자분은 금방 고개를 돌려 하던행동을 계속 이었다.
부인은 확실히 흥분한 티나 난다.. 여자들은 그럴때 숨소리가 고르지못하니까.
방문앞에 나란히 슨체로 난 부인가슴에 손을 댔고 어느정도 주물르다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어 맨가슴을 만졌다..
그리고 예상하진못했지만 나의 흥분을 한층 더해주듯 부인은 내 자지를
손등으로 몇초간 눌르다 갑작스레 한손으로 잡아 앞뒤로 천천히 흔들어댔다.
나역시 부드러운 반바지를 입고 팬티는 입고있지않아 쓰린느낌은 전혀없었고
반바지 구멍으로 자지를 빼내었다...
부인은 이젠 직접 자지를 잡은체 흔들며 내 물건을 보고있었고
난 부인의 행동과함께 남자분의 모습을 보고있었다.
꿈만같은 상황을 난 드디어 겪고있는것이다.
남자분은 어느새 나리가 입고입던 끈팬티를 벗긴상태였다..
그런뒤 나라의 엉덩이 한쪽씩 손바닥으로 눌러 벌린후 유나의 항문을 혀로
빨고있었다..뒷통수만 보였으니 구경하는걸수도
있겠지만 남자분이 머리를 들었을때 나라의 항문 부위는 침으로 빛나고있었으니까.
남자는 바지를 벗었고 그의 자지가 들어났다.
목욕탕을제외하곤 특정장소에서 처음으로 보는 남자의 성기..
크지도 작지도않았다.그냥 사십대 남자의 자지..
이미 더이상 발기될수없을만큼 커져보였다..나역시 그러했고.
남자는 자기의 자지를 나라의 엉덩이에 그리고 허리곡선부분에 한찬동안
문질르고 비벼대며 신음을 토해냈고 자지를 잡고있지않는 다른손으로는
여친의 다리를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연신 훑어내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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