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3섬 이야기. - 프롤로그
2018.07.24 02:40
나도 한국에 있었을때 3S를 생각해 봤다. 당시 와이프는 말도 못 꺼내게 했다.
아마도 누구나 똑같은 상황일거라 생각한다. 한국의 유교적인 섹스관을 가진 여성이라면 남편이외의
다른 남자에게 쉽사리 몸을 내주지 않을거다.
3S는 두가지 경우에서 시작하고 두 가지 경우로 끝난다고 한다.
호기심에 의해서 시작하는 경우, 그리고 와이프를 사랑해서 시작한 경우.
3S를 하고 난 후, 배신감으로 인해 불행해진 경우, 부부의 섹스가 더 즐거워진 경우.
우리의 경우는 와이프를 사랑해서 시작했고, 지금 우리 부부는 3S후에 신혼때보다도 더 재미있고,
새로운 성의 세계에 눈을 떴다고 할 수 있다. 다른 남자하고 하던, 나하고 하던 간에.
와이프는 사랑이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남녀간의 섹스가 가능하냐고 반문하던 스타일였다.
그러나, 지금은 여자의 섹스는 사랑보다도 따뜻한 정에 이끌려 하는 경우라고 인정한다.
와이프에게 있어서 나는 첫 남자였다. 만으로 20이 되기 전에 나에게 처녀를 줬다.
그리고 대학교 졸업후 바로 결혼을 했고, 지금까지 다른 남자에게 눈길을 돌릴 새도 없이
살아왔다. 오직 나만 알고, 나만을 위해서 살아 온 인생이었다. 사랑이 뭔지 잘 모르던 시기에
나와 사랑을 했고, 지금도 포르노에서 보던 자지는 외국 사람 자지이고 우리 남편 자지가
한국에서 제일 잘 난 자지라고 믿으며 살아 온 인생이었다.
외국으로 이민온 후에도 달라지지 않았다. 외국은 한국에서보다도 더 바람피우기 어렵다.
워낙에 교민사회가 좁아서 한다리 걸치면 모두 아는 사이이기에 남몰래 바람을 피우기는 어렵다.
그건 곧 매장이나 마찬가지이다.
나는 종종 와이프에게 백인남자를 사귀어 보라고 하지만, 와이프는 싫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찾아 주기로 했다. 20년간 묵묵히 나만을 위해 살아 온 와이프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다.
나는 인터넷을 통해 만난 여러 명의 남자들을 면접했다. 내게 가장 소중한 나의 와이프를 그 남자가
하룻밤의 쾌락의 대상이 아닌 진정한 여자로서 대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았다. 물론 와이프에게는
비밀로 했다. 인터넷을 통해 자지 사진과 얼굴, 몸매 사진을 보내도록 했다. 그러다가 한 사람을 찾았다.
우리보다 나이가 조금 낮은 38살의 백인 남자. 나이는 38이지만 약간의 뱃살과 약간 머리가 벗겨져
우리보다 더 나이가 들어보인다.
나는 그를 점찍고 집 근처 생맥주 집에서 만났다. 그에게 나와 와이프 얘기를 먼저 했다.
그리고 그의 얘기를 들었다. 그는 홍콩, 일본 등지에서 직장 생활을 하느라 혼기를 놓쳤다고 한다.
지금에서야 결혼을 하자니 독립된 자유로운 생활에 이미 젖어 더욱 어렵고. 그를 만나 얘기를 나눠
보니 그를 와이프에게 선물로 해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도 신사적이고 나에게 말을 할때도
자상함이 배어 있는, 진정한 영국 신사였다. 더우기 그의 집은 그 혼자 살기에는 넓은 집이었으니
장소도 무난하고,
그래서 와이프가 부담없이 그의 집으로 갈 수 있는 작전을 짰다.
아마도 누구나 똑같은 상황일거라 생각한다. 한국의 유교적인 섹스관을 가진 여성이라면 남편이외의
다른 남자에게 쉽사리 몸을 내주지 않을거다.
3S는 두가지 경우에서 시작하고 두 가지 경우로 끝난다고 한다.
호기심에 의해서 시작하는 경우, 그리고 와이프를 사랑해서 시작한 경우.
3S를 하고 난 후, 배신감으로 인해 불행해진 경우, 부부의 섹스가 더 즐거워진 경우.
우리의 경우는 와이프를 사랑해서 시작했고, 지금 우리 부부는 3S후에 신혼때보다도 더 재미있고,
새로운 성의 세계에 눈을 떴다고 할 수 있다. 다른 남자하고 하던, 나하고 하던 간에.
와이프는 사랑이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남녀간의 섹스가 가능하냐고 반문하던 스타일였다.
그러나, 지금은 여자의 섹스는 사랑보다도 따뜻한 정에 이끌려 하는 경우라고 인정한다.
와이프에게 있어서 나는 첫 남자였다. 만으로 20이 되기 전에 나에게 처녀를 줬다.
그리고 대학교 졸업후 바로 결혼을 했고, 지금까지 다른 남자에게 눈길을 돌릴 새도 없이
살아왔다. 오직 나만 알고, 나만을 위해서 살아 온 인생이었다. 사랑이 뭔지 잘 모르던 시기에
나와 사랑을 했고, 지금도 포르노에서 보던 자지는 외국 사람 자지이고 우리 남편 자지가
한국에서 제일 잘 난 자지라고 믿으며 살아 온 인생이었다.
외국으로 이민온 후에도 달라지지 않았다. 외국은 한국에서보다도 더 바람피우기 어렵다.
워낙에 교민사회가 좁아서 한다리 걸치면 모두 아는 사이이기에 남몰래 바람을 피우기는 어렵다.
그건 곧 매장이나 마찬가지이다.
나는 종종 와이프에게 백인남자를 사귀어 보라고 하지만, 와이프는 싫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찾아 주기로 했다. 20년간 묵묵히 나만을 위해 살아 온 와이프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다.
나는 인터넷을 통해 만난 여러 명의 남자들을 면접했다. 내게 가장 소중한 나의 와이프를 그 남자가
하룻밤의 쾌락의 대상이 아닌 진정한 여자로서 대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았다. 물론 와이프에게는
비밀로 했다. 인터넷을 통해 자지 사진과 얼굴, 몸매 사진을 보내도록 했다. 그러다가 한 사람을 찾았다.
우리보다 나이가 조금 낮은 38살의 백인 남자. 나이는 38이지만 약간의 뱃살과 약간 머리가 벗겨져
우리보다 더 나이가 들어보인다.
나는 그를 점찍고 집 근처 생맥주 집에서 만났다. 그에게 나와 와이프 얘기를 먼저 했다.
그리고 그의 얘기를 들었다. 그는 홍콩, 일본 등지에서 직장 생활을 하느라 혼기를 놓쳤다고 한다.
지금에서야 결혼을 하자니 독립된 자유로운 생활에 이미 젖어 더욱 어렵고. 그를 만나 얘기를 나눠
보니 그를 와이프에게 선물로 해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도 신사적이고 나에게 말을 할때도
자상함이 배어 있는, 진정한 영국 신사였다. 더우기 그의 집은 그 혼자 살기에는 넓은 집이었으니
장소도 무난하고,
그래서 와이프가 부담없이 그의 집으로 갈 수 있는 작전을 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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