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3s를... - 1부2장
2018.08.02 00:40
마눌 몰래 이루어진 멋진 이벤트 프로젝트는 그야말로 성공적으로 끝났다
유성ic를 통해 고속도로까지 들어와서 서울쪽으로 향하여 오는 우리부부는
둘다 아무말도 못하였다
나는 조금전에 있었던 마눌의 보지에 생전 첨 본 남자의 좆을 받아 들이면서
몸부림치던 마눌의 몸짓을 보았고 쾌감을 맛보고 상쾌한 마음이었지만 마눌은
심정이 착찹한듯 앞을 달리는 차들을 바라보는듯하면서도 어딘가 멍해 있었다
별의별 생각이 교차하는듯...........
마눌의 입이 천안을 지나면서 마눌이 입을 열었다
마눌 : 저~~~~~기
침묵이 잠간 흐른다
마눌 : 우리 이혼해 난 정말 못살아
~~~ ~~~
마눌 : 어떻게 그럴수 있어 그러면서 나한테 사랑한다 말 할수 있는거야
마눌 : 아~ 정말 짐승 같아 변~태
마눌이 소리를 지르고 난리다
난 그져 그날부터 찍소리 못하면서 살았다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3s는 이래서 좋은 관계를 유지시키는 것보다
관계를 악화 시킬수 있다는것을 이면을 통하여 알려 드립니다)
나 : 여~보 나 당신 정말 사랑해
나 : 나그동안 당신 좋은지 모르고 밖으로 돌은거 미안해
나 : 정말 미안해 당신을 사랑해서 당신도 좋아할줄알고 한거야
...........
나: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이지 다른여잔 안쳐다볼거야
..............
마눌 : 어우 정말 나몰라 난 못살아
나 : 여보 정말 앞으로 잘할께 하늘을 두고 맹세할께 철이 엄마
나 : 당신 정말 이뻐 이젠 한눈안판다 정말 정말 이야
우리 부부는 그일이 있고 난뒤부터 약 일년정도는 최악으로 치달았다
난마눌에게 정말 소라를 알기전에 밖으로 돈거에 대한 사죄의 뜻으로
이젠 마눌만 즐기게 해준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3s였지만
마눌은 어딘지 모르게 나한테 배신감을 느낀듯 같이 살면서도
살얼음판 같은 가정 생활을 했고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소라에대해
더 집착을하게되고 시간만 나면 소라를 열고 열심히 답습을하면서
자판도 못치던 컴맹이 지금도 독수리지만 열심히 배우고 또 배우면서
마눌을 꼬시고 또 꼬셔가면서 마눌에게 반성 아니 나의 상상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엄청많은 팬티와 슬립가터등을 사주어 가면서 당신이 최고야를 노래하면서
마눌의 환심을 사고 또 사면서 마눌이 힘들어하는 가정일을 돌봐 가면서
일도 열심히 소라도 열심히 하면서 점수를 따고 도 땋아가면서 마눌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정도로 잘해주고 또 잘해줘가면서 정성을 들였다
그러던 어느날 난 마눌에게 3s를 또한번 하자는 말을 하였고 마눌은 승낙도
이것도 저것도 아닌상태로 일 관했다
난 그동안 야설을읽어가면서 마눌을위한 이벤트만 생각했던지라
마눌의 벌거벗은 몸을 틈만 나면 찍고 또찍고 디카도 여러가지를 바꾸어가면서 까지
지금은 공개앨범에 올라오는 사진들이 펌인지 아닌지정도 구별하게 되었고
소라에 한두번이라도 사진을 올린사람이라면 본인들은 안가지고 있는 사진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야사 야동 메니아가 되었다
어느날 첫번 3s가 있고난 2005년 정도 즈음 한해가 바뀌려고 하는데
난 또한분의 도우미를 찾았다
꾸준하게 마눌의 사진을 보고 같이 술이라도 한잔만 하게 해달라는 쏠로남 32 신혁 이라는
동생을 알게 되었고 그동생도 대전에 사는데 내가 사는 이곳 경기도까지 올수가 있다하면서
나에게 만나기를 하도 간청을 해서 난 이번에는 마눌에게 다시는 강제 아니 모르게
하지않기위하여 마눌의 불임기간에 디데이를 슬슬 맞추어 불렀다
뚜루룩 뚜루룩~~
신혁: 여보세요
나: 아 동생인가 난 데 오늘좀 볼수 있을까 시간이 괜찮은지 모르겠네
신혁: 아~네 형님 그러면 어디로 갈까요
나 :음 그랴 올때 꼭 한다는 생각말고 올수 있으면 오시게나
나: 그럼 수원에 있는 만석 공원에서 7시까지 만나자고
신혁: 아네 만석공원이라구요 도착해서 전화 드릴께요
나 : 그랴 조심해서 올라오시게
나는 동생과 통화를 마치고 그동안 소라를 정성껏 설명하고 가르쳐준 마눌에게
이러쿵저러쿵 말을 했다
나: 여보 만나서 당신이 싫으면 안해도돼 그러니까 부담갖지말고 만나자
마눌: 난 당신만 있으면 된다니까 정말 왜 그래요
나: 여보 나 실없는 사람만들거야 이동생 얼굴 보니까 착하고 멋있게 생긴것 같은데
나: 일단 한번만나서 당신이거부감을 느끼면 안할께 일단만나자
난 겨우 마눌을 꼬셔서 목욕을시키고 마눌의 보지털을 다듬고 하여
약속장소인 수원으로 차를 몰았다
지지대 고개를 넘어가다가 쉼터에서 마눌과 호흡을 맞추려고 무진애도 썼다
마눌은 아직은 어색한지 심드렁할뿐이다
글치만 잔뜩 긴장을 해서인지 얼굴은 영아닌것 같다
나: 여보 나 당신 정말 사랑해 당신을 위해서 내가 그동안 속썩인거에 대한 보답하는겨
나 :정말 당신만을 사랑해
이제 한해만 지나가면 불혹을 맞는 아내 그런데도 나에겐 이쁜아내를 위한 이벤트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이글을 쓰면서도 정말 그시절로 가는듯 생생해진다
유성에서 처음으로 마눌보지에 들어간 낯선남자의 좆을 생각하니 짜릿해진다
나의 물건이 바지 앞섭을 헤집고 나올려는듯하다
삐리릭삐리릭 핸폰이 울린다
나: 여보세요 아 동생인가 빨리왔네
신혁: 네형님 10분안에 갈께요
그래 정문쪽에 찾아와서 모르면 물어봐 큰길옆에 있으니 찾기가 쉬울거야
우린 만석공원의 한 무교동낚지집을 선택해서 들어갔다
들어오는 신혁을 본 마눌 눈이커진다
설마 저런사람이 날 좋아할까 하는의문점으로....
내가온라인으로 보다가 실물로 보니 정말 멋진 총각이었다
들어오면서 한손에 마눌에게 줄선물이라면서 내가 손짓을하자 좌석에 앉으면서 마눌에게 드민다
마눌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받고 미안해 한다
속으로 이런 호강이 어디있을까 하는 마음도 갖었기를 나는 생각하면서...
매너 좋은 도우미 신혁과의 두번째 만남 신혁이 화장실로 잠간 간사이에
나는 마눌에게 물어본다
나: 어때 당신 맘에 들어
마눌 : 아이 몰라 난 당신만 있으면돼 여~보
나 : 당신 승낙한줄알고 실행한다
나: 기분 좋아서 술한잔 할께
마눌 : 차는 어떻하고 술을 먹으려고 그래요
나 : 그낭 여기다 주차시켜놓고 내일가지러 오지 뭐
신혁이 돌아왔다
형수님이 넘이쁘고 아름답다고 칭찬해주고 얼러주니 마눌 겸연쩍어한다
이번엔 마눌이 화장실로 같다
나: 동생 나 술한잔 먹을거니까 이따가 동생이 집에 데려다줘
나 : 글구 가다가 지지대 고개를 넘으면 으슥한 곳이 있는데 거기서 알았지
나: 마눌을 달구어 보자 ㅎㅎㅎ
신혁: 네 형님 감사합니다
신혁 : 근데 형수님이 무척 젊고 이쁘네요 형님은 복받은거 같아요
웬지 그소리가 마눌 보지한번 달라는 소리 같았다
난 신혁과 모종의 작전을 구상했다
마눌과 식사를 하고 난 반주를 핑게로 밖으로 나와서 신혁의 차를 타고 군포로 가기로 하고
차를 타는데 굳이 뒤로 타려는 마눌을 신혁의 옆에 앉히고 지지대를 넘어가기 시작했다
지지대를 넘으면서 나는 신혁에게 차를 우측 차선으로 붙이면서 몰으라고 하면서
예전 요구르트 공장쪽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마눌은 꿔다논 보릿자루 신혁도 눈치만 살피는 중에 나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나: 동생 마눌이 이쁘다면서 손을 놀리냐
난 신혁에게 마눌을 더듬으라고 하면서 한손을 마눌의 허벅다리에 놓아준다
신혁은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마눌은 황당한가보다
나:여보 오늘은 당신의 날이니까 그냥 멋지게 즐겨
마눌 :아이 몰~라
어느덧 차량도 인가도 없는 조금만 길을가고 저멀리 의왕 톨케이트가 보이는곳에
나는 차를 잠간 세우라고 했다
차를 세우고 난 마눌 뒤에서 마눌을 레바를 젖혀서 눕혔다
마눌을 눕히고 마눌의 저탱이를 주무르면서 신혁의 손을 이끌어 마눌의 벌바로 인도했다
마눌 한번의 경험이있어서인지 가만히 있는다
신혁이 마눌의 벌바와 젖탱이를 주무르고 빨아준다
마눌 :~아~아어
잠시 마눌의 비음이 들린다
주물탕을 즐기던 마눌 신혁의 손이 팬티를 내리려는 순간 신혁의 손을 잡으면서...
마눌 : 잠간 나 볼일좀 볼께요
마눌 갭탁セ矗?잠시 정리하는듯하면서 문을 열고 나간다
소변 볼장소를 찾는듯
나: 여보 그냥 아무대나 싸
마눌: 아이 몰라
마눌 그냥 차 뒤로가서 앉았다 일어나면서 휴지로 보지를 정성껏 딱는다
그러고 보니 마눌 흥분해서리 겉물이 흐른 모양이다
참고로 마눌은 자기맘에 들면 늘어나는 맑디맑은 물이 줄줄 잘 흐르는편이다
마눌이 팬티를 입으려는 순간 내가 다가가서 마눌의 패티를 아예 벗기고
마눌을 조수대에 밀어부치면서 신혁에게 싸인을 줬다
졸지간에 신혁이 마눌에게 달려들었다
신혁: 형수님 정말 멋져요 보고싶었어요
그러면서 마눌의 치마를 들추면서 보지를 맛나게 빨아준다
나는 혹시라도 잘지나가지는 않는길이지만 혹시 올지도 모를 차가 오나 망을본다
마눌: 아 하 아 학
나: 왜 여보 좋아
마눌 : 몰라 아 하
신혁이 손가락으로 마눌의 봉지를 아니 클리를 건드는지 마눌 몸을 살짝 비튼다
그때
멀리서 차가 오는게 보인다
우린 허겁지겁 차에 올라탔다
난 신혁에게 명학역쪽으로 가라고 했다
일단 달구어진 마눌의 몸은 붕뜨는듯했다
신혁도 좋은가보다 공개앨범을 통해서 본 마눌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았다는것에
신나나보다 가면서 신혁의 손이 이제 자동이다
마눌의 젖탱이와 보지를 가지고 논다
마눌도 신혁이 싫지가 않은가 보다
우린 명학역 근처 호텔로 들어갔다
그당시 그곳이 좋은건 2층은 레스토랑이고 3층부터 객실이라서
3s를 하기에 좋은장소였던것이다
일단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술한잔 하다가
나는 1층 로비로 가서 방을 하나얻고 키를 받아서 올라왔다 마눌과 신혁은 뭐가 좋은지 같이 붙어서
잘논다 정말 그런 마눌이 나에겐 왜 그렇게 이쁜지 쾌감은 증폭되고
나는 웨이터를 불러서 지금 먹던거하고 한병더 302호로 갔다가 달라고 하면서
우린계단을 통해서 객실로 돌아왔다
마눌은 들어오자마자 샤워한다고 욕실로 들어갔다
난 신혁에게 마눌을 따라들어가라하고 나느 걋?입은채 웨이터를 기다렸다
웨이터가 우리가 먹던것과 양주 한병을 더하여 가지고 왔고 나가자 나는
얼른 걋?벗고 욕실로 들어가니 마눌하고 신혁이 찰떡같이 붙어서
내가 들어온줄도 모르고 서로 빨고 ?으면서 난리부르스다
나도 같이 그들틈에 끼여 마눌을 가운데 두고 상이좋게 젖통도 나누어 빨아주고 신혁과 손을
마주잡고 손가락 하나씩을 붙여서 마눌의 보지를 공격하니 마눌 몸을 비틀고 난리다
마눌 : 아 나 몰 ~라 아 흐흐
나 : 여보 좋아
신혁 : 형수님 사랑해요
이잉 무어라고 마눌을 사랑헌다고 ㅎㅎㅎㅎ
신혁도 흥분이 고조되는지 좋아 죽는다
그렇게 샤워를 하고 신혁과 둘이 마눌을 정성껏 딱아서 들고 나온다
마눌을 침대에 눕히고 신혁은 수건으로 딱아주고 난 마눌의 보지를 빨아 주는데
마눌 보지에 물이 장난이 아니다 홍수가 났다
신혁은 어느세 물기를 다딱았는지 마눌과 키스를하면서 마눌을 더듬느라 정신없고
마눌은 가랑이를 벌리면서 물을 질질 싸대고 아방궁이 따로 없다
나는 신혁에게 손짓하여 위치를 바꾸면서 마눌과 키스를하는데
신혁에게 빨리는 보지가 좋은지 내 혀가 뽑힐 정도로 아프다
정말 좋긴 좋은거구나 이렇게 좋은 세상이있다니
나는 생각하면서 열심히 마눌의 흥을 돋군다
신혁의 좆은 벌떡거리고 나의 눈치를 본다
난 사인했고 신혁은 마눌의 가랑이를 활짝 벌리면서 좆을 밀어넣는다
마눌 : 아 좋아 아 하 나 어떻해 흐 흑
마눌의 비음소리가 정말 나의 뇌리를 하얗게 만든다
헉 헉 흐 흐 신혁과 마눌의 호흡 소릴 들으면서 나는 또한번의 멋진 3s를 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낯선남자의 좆을 받아주고 몸을 비트는 아내의 모습을 생 비디오로
보고있는 나는 과연 변태일까 ?
자문 하지만 소라를 보면서 배우고 익힌것들이라 그런지 죄책감도 안든다
정말 새로운 세상을 맛보면서 인생의 참맛을 느껴본다
마눌과 신혁은 그날 연속으로 2~3번의 섹스를 하였고 나는 술한병을 다비웠다
조니워카 불랙 대자를......
유성ic를 통해 고속도로까지 들어와서 서울쪽으로 향하여 오는 우리부부는
둘다 아무말도 못하였다
나는 조금전에 있었던 마눌의 보지에 생전 첨 본 남자의 좆을 받아 들이면서
몸부림치던 마눌의 몸짓을 보았고 쾌감을 맛보고 상쾌한 마음이었지만 마눌은
심정이 착찹한듯 앞을 달리는 차들을 바라보는듯하면서도 어딘가 멍해 있었다
별의별 생각이 교차하는듯...........
마눌의 입이 천안을 지나면서 마눌이 입을 열었다
마눌 : 저~~~~~기
침묵이 잠간 흐른다
마눌 : 우리 이혼해 난 정말 못살아
~~~ ~~~
마눌 : 어떻게 그럴수 있어 그러면서 나한테 사랑한다 말 할수 있는거야
마눌 : 아~ 정말 짐승 같아 변~태
마눌이 소리를 지르고 난리다
난 그져 그날부터 찍소리 못하면서 살았다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3s는 이래서 좋은 관계를 유지시키는 것보다
관계를 악화 시킬수 있다는것을 이면을 통하여 알려 드립니다)
나 : 여~보 나 당신 정말 사랑해
나 : 나그동안 당신 좋은지 모르고 밖으로 돌은거 미안해
나 : 정말 미안해 당신을 사랑해서 당신도 좋아할줄알고 한거야
...........
나: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이지 다른여잔 안쳐다볼거야
..............
마눌 : 어우 정말 나몰라 난 못살아
나 : 여보 정말 앞으로 잘할께 하늘을 두고 맹세할께 철이 엄마
나 : 당신 정말 이뻐 이젠 한눈안판다 정말 정말 이야
우리 부부는 그일이 있고 난뒤부터 약 일년정도는 최악으로 치달았다
난마눌에게 정말 소라를 알기전에 밖으로 돈거에 대한 사죄의 뜻으로
이젠 마눌만 즐기게 해준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3s였지만
마눌은 어딘지 모르게 나한테 배신감을 느낀듯 같이 살면서도
살얼음판 같은 가정 생활을 했고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소라에대해
더 집착을하게되고 시간만 나면 소라를 열고 열심히 답습을하면서
자판도 못치던 컴맹이 지금도 독수리지만 열심히 배우고 또 배우면서
마눌을 꼬시고 또 꼬셔가면서 마눌에게 반성 아니 나의 상상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엄청많은 팬티와 슬립가터등을 사주어 가면서 당신이 최고야를 노래하면서
마눌의 환심을 사고 또 사면서 마눌이 힘들어하는 가정일을 돌봐 가면서
일도 열심히 소라도 열심히 하면서 점수를 따고 도 땋아가면서 마눌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정도로 잘해주고 또 잘해줘가면서 정성을 들였다
그러던 어느날 난 마눌에게 3s를 또한번 하자는 말을 하였고 마눌은 승낙도
이것도 저것도 아닌상태로 일 관했다
난 그동안 야설을읽어가면서 마눌을위한 이벤트만 생각했던지라
마눌의 벌거벗은 몸을 틈만 나면 찍고 또찍고 디카도 여러가지를 바꾸어가면서 까지
지금은 공개앨범에 올라오는 사진들이 펌인지 아닌지정도 구별하게 되었고
소라에 한두번이라도 사진을 올린사람이라면 본인들은 안가지고 있는 사진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야사 야동 메니아가 되었다
어느날 첫번 3s가 있고난 2005년 정도 즈음 한해가 바뀌려고 하는데
난 또한분의 도우미를 찾았다
꾸준하게 마눌의 사진을 보고 같이 술이라도 한잔만 하게 해달라는 쏠로남 32 신혁 이라는
동생을 알게 되었고 그동생도 대전에 사는데 내가 사는 이곳 경기도까지 올수가 있다하면서
나에게 만나기를 하도 간청을 해서 난 이번에는 마눌에게 다시는 강제 아니 모르게
하지않기위하여 마눌의 불임기간에 디데이를 슬슬 맞추어 불렀다
뚜루룩 뚜루룩~~
신혁: 여보세요
나: 아 동생인가 난 데 오늘좀 볼수 있을까 시간이 괜찮은지 모르겠네
신혁: 아~네 형님 그러면 어디로 갈까요
나 :음 그랴 올때 꼭 한다는 생각말고 올수 있으면 오시게나
나: 그럼 수원에 있는 만석 공원에서 7시까지 만나자고
신혁: 아네 만석공원이라구요 도착해서 전화 드릴께요
나 : 그랴 조심해서 올라오시게
나는 동생과 통화를 마치고 그동안 소라를 정성껏 설명하고 가르쳐준 마눌에게
이러쿵저러쿵 말을 했다
나: 여보 만나서 당신이 싫으면 안해도돼 그러니까 부담갖지말고 만나자
마눌: 난 당신만 있으면 된다니까 정말 왜 그래요
나: 여보 나 실없는 사람만들거야 이동생 얼굴 보니까 착하고 멋있게 생긴것 같은데
나: 일단 한번만나서 당신이거부감을 느끼면 안할께 일단만나자
난 겨우 마눌을 꼬셔서 목욕을시키고 마눌의 보지털을 다듬고 하여
약속장소인 수원으로 차를 몰았다
지지대 고개를 넘어가다가 쉼터에서 마눌과 호흡을 맞추려고 무진애도 썼다
마눌은 아직은 어색한지 심드렁할뿐이다
글치만 잔뜩 긴장을 해서인지 얼굴은 영아닌것 같다
나: 여보 나 당신 정말 사랑해 당신을 위해서 내가 그동안 속썩인거에 대한 보답하는겨
나 :정말 당신만을 사랑해
이제 한해만 지나가면 불혹을 맞는 아내 그런데도 나에겐 이쁜아내를 위한 이벤트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이글을 쓰면서도 정말 그시절로 가는듯 생생해진다
유성에서 처음으로 마눌보지에 들어간 낯선남자의 좆을 생각하니 짜릿해진다
나의 물건이 바지 앞섭을 헤집고 나올려는듯하다
삐리릭삐리릭 핸폰이 울린다
나: 여보세요 아 동생인가 빨리왔네
신혁: 네형님 10분안에 갈께요
그래 정문쪽에 찾아와서 모르면 물어봐 큰길옆에 있으니 찾기가 쉬울거야
우린 만석공원의 한 무교동낚지집을 선택해서 들어갔다
들어오는 신혁을 본 마눌 눈이커진다
설마 저런사람이 날 좋아할까 하는의문점으로....
내가온라인으로 보다가 실물로 보니 정말 멋진 총각이었다
들어오면서 한손에 마눌에게 줄선물이라면서 내가 손짓을하자 좌석에 앉으면서 마눌에게 드민다
마눌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받고 미안해 한다
속으로 이런 호강이 어디있을까 하는 마음도 갖었기를 나는 생각하면서...
매너 좋은 도우미 신혁과의 두번째 만남 신혁이 화장실로 잠간 간사이에
나는 마눌에게 물어본다
나: 어때 당신 맘에 들어
마눌 : 아이 몰라 난 당신만 있으면돼 여~보
나 : 당신 승낙한줄알고 실행한다
나: 기분 좋아서 술한잔 할께
마눌 : 차는 어떻하고 술을 먹으려고 그래요
나 : 그낭 여기다 주차시켜놓고 내일가지러 오지 뭐
신혁이 돌아왔다
형수님이 넘이쁘고 아름답다고 칭찬해주고 얼러주니 마눌 겸연쩍어한다
이번엔 마눌이 화장실로 같다
나: 동생 나 술한잔 먹을거니까 이따가 동생이 집에 데려다줘
나 : 글구 가다가 지지대 고개를 넘으면 으슥한 곳이 있는데 거기서 알았지
나: 마눌을 달구어 보자 ㅎㅎㅎ
신혁: 네 형님 감사합니다
신혁 : 근데 형수님이 무척 젊고 이쁘네요 형님은 복받은거 같아요
웬지 그소리가 마눌 보지한번 달라는 소리 같았다
난 신혁과 모종의 작전을 구상했다
마눌과 식사를 하고 난 반주를 핑게로 밖으로 나와서 신혁의 차를 타고 군포로 가기로 하고
차를 타는데 굳이 뒤로 타려는 마눌을 신혁의 옆에 앉히고 지지대를 넘어가기 시작했다
지지대를 넘으면서 나는 신혁에게 차를 우측 차선으로 붙이면서 몰으라고 하면서
예전 요구르트 공장쪽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마눌은 꿔다논 보릿자루 신혁도 눈치만 살피는 중에 나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나: 동생 마눌이 이쁘다면서 손을 놀리냐
난 신혁에게 마눌을 더듬으라고 하면서 한손을 마눌의 허벅다리에 놓아준다
신혁은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마눌은 황당한가보다
나:여보 오늘은 당신의 날이니까 그냥 멋지게 즐겨
마눌 :아이 몰~라
어느덧 차량도 인가도 없는 조금만 길을가고 저멀리 의왕 톨케이트가 보이는곳에
나는 차를 잠간 세우라고 했다
차를 세우고 난 마눌 뒤에서 마눌을 레바를 젖혀서 눕혔다
마눌을 눕히고 마눌의 저탱이를 주무르면서 신혁의 손을 이끌어 마눌의 벌바로 인도했다
마눌 한번의 경험이있어서인지 가만히 있는다
신혁이 마눌의 벌바와 젖탱이를 주무르고 빨아준다
마눌 :~아~아어
잠시 마눌의 비음이 들린다
주물탕을 즐기던 마눌 신혁의 손이 팬티를 내리려는 순간 신혁의 손을 잡으면서...
마눌 : 잠간 나 볼일좀 볼께요
마눌 갭탁セ矗?잠시 정리하는듯하면서 문을 열고 나간다
소변 볼장소를 찾는듯
나: 여보 그냥 아무대나 싸
마눌: 아이 몰라
마눌 그냥 차 뒤로가서 앉았다 일어나면서 휴지로 보지를 정성껏 딱는다
그러고 보니 마눌 흥분해서리 겉물이 흐른 모양이다
참고로 마눌은 자기맘에 들면 늘어나는 맑디맑은 물이 줄줄 잘 흐르는편이다
마눌이 팬티를 입으려는 순간 내가 다가가서 마눌의 패티를 아예 벗기고
마눌을 조수대에 밀어부치면서 신혁에게 싸인을 줬다
졸지간에 신혁이 마눌에게 달려들었다
신혁: 형수님 정말 멋져요 보고싶었어요
그러면서 마눌의 치마를 들추면서 보지를 맛나게 빨아준다
나는 혹시라도 잘지나가지는 않는길이지만 혹시 올지도 모를 차가 오나 망을본다
마눌: 아 하 아 학
나: 왜 여보 좋아
마눌 : 몰라 아 하
신혁이 손가락으로 마눌의 봉지를 아니 클리를 건드는지 마눌 몸을 살짝 비튼다
그때
멀리서 차가 오는게 보인다
우린 허겁지겁 차에 올라탔다
난 신혁에게 명학역쪽으로 가라고 했다
일단 달구어진 마눌의 몸은 붕뜨는듯했다
신혁도 좋은가보다 공개앨범을 통해서 본 마눌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았다는것에
신나나보다 가면서 신혁의 손이 이제 자동이다
마눌의 젖탱이와 보지를 가지고 논다
마눌도 신혁이 싫지가 않은가 보다
우린 명학역 근처 호텔로 들어갔다
그당시 그곳이 좋은건 2층은 레스토랑이고 3층부터 객실이라서
3s를 하기에 좋은장소였던것이다
일단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술한잔 하다가
나는 1층 로비로 가서 방을 하나얻고 키를 받아서 올라왔다 마눌과 신혁은 뭐가 좋은지 같이 붙어서
잘논다 정말 그런 마눌이 나에겐 왜 그렇게 이쁜지 쾌감은 증폭되고
나는 웨이터를 불러서 지금 먹던거하고 한병더 302호로 갔다가 달라고 하면서
우린계단을 통해서 객실로 돌아왔다
마눌은 들어오자마자 샤워한다고 욕실로 들어갔다
난 신혁에게 마눌을 따라들어가라하고 나느 걋?입은채 웨이터를 기다렸다
웨이터가 우리가 먹던것과 양주 한병을 더하여 가지고 왔고 나가자 나는
얼른 걋?벗고 욕실로 들어가니 마눌하고 신혁이 찰떡같이 붙어서
내가 들어온줄도 모르고 서로 빨고 ?으면서 난리부르스다
나도 같이 그들틈에 끼여 마눌을 가운데 두고 상이좋게 젖통도 나누어 빨아주고 신혁과 손을
마주잡고 손가락 하나씩을 붙여서 마눌의 보지를 공격하니 마눌 몸을 비틀고 난리다
마눌 : 아 나 몰 ~라 아 흐흐
나 : 여보 좋아
신혁 : 형수님 사랑해요
이잉 무어라고 마눌을 사랑헌다고 ㅎㅎㅎㅎ
신혁도 흥분이 고조되는지 좋아 죽는다
그렇게 샤워를 하고 신혁과 둘이 마눌을 정성껏 딱아서 들고 나온다
마눌을 침대에 눕히고 신혁은 수건으로 딱아주고 난 마눌의 보지를 빨아 주는데
마눌 보지에 물이 장난이 아니다 홍수가 났다
신혁은 어느세 물기를 다딱았는지 마눌과 키스를하면서 마눌을 더듬느라 정신없고
마눌은 가랑이를 벌리면서 물을 질질 싸대고 아방궁이 따로 없다
나는 신혁에게 손짓하여 위치를 바꾸면서 마눌과 키스를하는데
신혁에게 빨리는 보지가 좋은지 내 혀가 뽑힐 정도로 아프다
정말 좋긴 좋은거구나 이렇게 좋은 세상이있다니
나는 생각하면서 열심히 마눌의 흥을 돋군다
신혁의 좆은 벌떡거리고 나의 눈치를 본다
난 사인했고 신혁은 마눌의 가랑이를 활짝 벌리면서 좆을 밀어넣는다
마눌 : 아 좋아 아 하 나 어떻해 흐 흑
마눌의 비음소리가 정말 나의 뇌리를 하얗게 만든다
헉 헉 흐 흐 신혁과 마눌의 호흡 소릴 들으면서 나는 또한번의 멋진 3s를 할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낯선남자의 좆을 받아주고 몸을 비트는 아내의 모습을 생 비디오로
보고있는 나는 과연 변태일까 ?
자문 하지만 소라를 보면서 배우고 익힌것들이라 그런지 죄책감도 안든다
정말 새로운 세상을 맛보면서 인생의 참맛을 느껴본다
마눌과 신혁은 그날 연속으로 2~3번의 섹스를 하였고 나는 술한병을 다비웠다
조니워카 불랙 대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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