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만난 선생님
저녁 늦은 시간. 퇴근 하며 운전 중에 아이폰에 알람이 울렸습니다. 무시할까 잠시 고민하다 혹시나 하고 잠깐
차를 주차하고 폰을 확인했습니다. 그동안 간간히 시간을 투자했던 어플에 답장이 온 것이었습니다. 간단히 인사
하고 집에 가서 대화 하기로했습니다. 40대 후반의 그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 자신의 상반신 사진을 잠깐 보여
줍니다. 칭찬해 주니 뭘보고 좋다고 하는지 물어봅니다. 글래머라 하니 단지 글래머라 합니다. 풍만한 몸매를 좋아
한다고 하고 카톡 아이디를 받은 뒤 통성명을 했습니다. 톡을 통해 서로의 일상사를 주고 받다 드디어 화요일
저녁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중간 중간 만나면 화끈하게 스트레스를 풀자는 등 만나면 그냥 보내지 않을 것을 암시
했습니다.
동래 맥도날드 매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도착하니 바로 뒤에서 저를 알아봅니다. 솔직히 말해 얼굴은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커다란 가슴과 저에게 주는 여자가 좋은 여자란 생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고
생각했습니다. 매운 안주를 좋아한다기에 유명한 짚신양푼갈비찜 식당에서 소주 한병과 갈비찜을 먹었습니다.
2차로 노래방을 가자고 하니 혼괘히 따라옵니다. 동래는 평일 저녁인데도 젊은이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지나가는 여자들은 모두 이뻤습니다. 심지어 식당에서 서빙하는 아가씨도 예뻤습니다. 잠시 지나 간 젊은 시절을
한탄하며 노래방에 들어갔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그녀에게 다가가 손을 잡았습니다. 빼지 않습니다. 점점 스킨십
의 강도를 올렸습니다. 얇은 티셔츠 사이로 부드러운 가슴 주위를 스치며 느끼다, 만지려고 하니 손을 쳐 냅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계속 가슴 주위를 만졌습니다. 간주부분에서 키스를 하려고 하니 빰은 허락해도 입술은 고개
를 돌려 방어하는 그녀. 그래도 계속 들이댔습니다. 그리 싫어하지 않는 것을 알기에. 1시간동안 들이대자
마지막에 키스를 허락하는 그녀. 일단 입술을 여니 혀로 물고 빨고 화끈했습니다. 3차를 가자고 하니 이제 집에
가자는 그녀. 안된다고 다시 그녀 위로 올라타 키스를 하며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노래방을 나와 같이 더 놀자고
하니 집에 가야 한다는 그녀.
동래 메가마트 앞에서 잠시 실랑이를 하다 가위 바위 보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단판 승부로 하기로 하고
가위 바위 보. 졌습니다. 삼세 판이라 우기고 다시 가위 바위 보. 이번에는 이겼습니다. 마지막 승부.
가위 바위 보. 졌습니다. 저는 집에 가기 싫다고 우겼습니다. 그녀는 메가마트 안으로 들어가고 저는 앞에
있는 차량 방지 기둥위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기다렸습니다. 웬지 올 거 같았습니다. 한 10분정도
기다렸나 제 등을 치며 한숨을 쉬는 그녀. 알았다고 합니다. 역시 끝까지 포기하면 안됩니다. 주변에 아는
모텔이 있냐고 하기에 잘 모른다고 하고 차를 타고 명륜동 모텔촌으로 갔습니다.
인테리어가 깔끔한 G모텔에 들어서니 성수기인지 특실인지 대실 3만원이라 합니다. 802호에 들어가니 그녀는
침대 앞에 발 마사지 기계에 발을 넣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저는 등 뒤에서 그녀의 셔츠를 벗기고 브라를
풀었습니다. 부드럽고 커다란 가슴이 자유를 찾았습니다. 잠시 주무르다 먼저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마친
그녀의 위에 올라가 입술을 물고 빨았습니다. 저는 키스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키스를 잘 받아주는 그녀가
좋습니다. 아래로 내려가 가슴을 베어 물었습니다. 젖꼭지를 자극하니 신음을 흘리는 그녀. 잠시 애무를 하다
자세를 바꾸어 그녀에게 애무해 달라고 했습니다. 제 젖꼭지를 빨아주다 아래로 내려가는 그녀. 물건 근처를
애무하며 애태우다 불알을 빨아줍니다.
이것이 강하게 빨리니 아프면서도 묘한 쾌락이 느껴졌습니다. 역시 중년 여성의 매력은 적극적인 섹스의
자세입니다.
불알 빨림에 물건이 잠시 죽자 살며시 부드럽게 물건을 빨아 달라고 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살아 난 물건을 약간
뻑뻑한 동굴에 밀어 넣었습니다. 입성 후 다시 키스를 하니 흥분과 동시에 보지가 좇을 물어줍니다.
그 자극을 느끼며 말로 학교 선생들에게도 보지를 벌리냐고 하니 어깨를 때리며 싫어하는 그녀. 잠시 키스를 하며
보지의 조임을 느끼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섹스를 한지가 언제냐 물어보니 6개월 정도 됬다고 합니다. 누구랑
했냐고 하니 어플로 만난 40대 중반 남자라 합니다. 가슴을 쎄게 만져달라고 하기에 세게 꼬집고 비트니,
이번에는 너무 세다고 하는 그녀. 한참을 키스하며 박으면서 좇을 물어주는 것을 느끼다 시원하게 질사를
했습니다. 미쳐 수염을 안 깎았더니 키스는 좋은데 수염때문에 따갑다는 그녀. 자기보다 어리고 이쁜 여자를
만나라지만 잘 받아주고 털털한 성격의 그녀가 좋습니다.
3G 폰에서 아이폰으로 바꾼 이유가 어플을 통해 만남을 하기 위해서였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잘 안되어
한동안 포기했었는데 사이트를 통해서 내 나이에도 잘 만난다는 글을 보고 지속적으로 어플을 하니 그 결실을
맺었습니다.
얼굴이 아쉽지만 나에게 몸을 주는 여자가 최고라 생각합니다. 다음주 월요일 월차 내고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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