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여고 4공주♡ - 24부
2018.08.09 15:30
덕근이 부산하게 청소를 마치고 냉장고에서 갓나온 오렌지쥬스를 벌컥벌컥 들이킨다.
한여름의 무더위 때문인지 송글송글 땀이 흐르고 땀과 함께 좆도 불끈불끈 솟아오른다.덕근은 시계를 바라본다.
"휴..민아 괜찮아 졌을까... (머리를 쥐어밖으며)고작 1시간지났는데..으이그!!!"
여고생의 보지맛에 중독됀 덕근은 민아를 앞에두고도 보지에 넣지를 못하니 불안하고 초초해보인다.이런 다급한 마음을 보여주기라도 하는듯 수아에게 문자를 보내지 않고 바로 전화를 하는 덕근이다.
"(느끼한 목소리)수아야!!! 왜 안와..응?.어디야..어디냐구..어디야.."
"천천히.. 아저씨..천천히요.. 지금 정은이랑 수영이랑 같이 백화점 왔어요"
"나급해!! 수아먹구 싶어..나미치겠단 말이야...수아야.."
"이해해..아저씨..아니 오빠.. 근데 정은이 옷고르는 중이라서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애..쫌만 참어랑... 그럼 내가 쫌따가서.. 아저씨 가 좋아하는 교복냄새랑 팬티냄새 맘껏 맡게해줄께"
"수아..따먹구 싶어 지금!!!!"
"(한숨쉬며)휴...집에 민아없어?.. 민아하구 하구있어..응?."
덕근의 머리가 순간 멍해지고 눈에선 감동의 눈물이 고인다.
(헉... 수아의 사랑이 이런거였다니..... 거봐!! 수아는 니가 민아랑 빠구리를 치든!! 요구르트 아줌마랑 빠구리를 치든 상관없어 하잖아!! 얼마나 쿨하냐! 수아야...정말 너는 천사인거니? 아니면 나와의 섹스를 사랑한거니? 수아야...정말 사랑해..)
"오빠... 왜 말이 없어?..민아 어디갔어? "
"(눈물을 훓치며)아..아니..아니야.. 알..알았어.민아랑..할..할께..."
"응..오빠! 쫌따 이뿐수아 갈테니까 오늘 새벽까지 사랑하자..알겠찌?..그럼 이만 끈을께.."
전화를 끈고 덕근은 온세상을 다가진 사람처럼 쇼파에 눕는다. 잠시나마 수아와의 관계땜에 민아와의 섹스에 죄책감을 갖았던게 홀가분하게 날아가는 덕근이다.
전화를 끈고 수아는 표정이 씁쓸하다.어느 미친년이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를 다른여자와 섹스하라고 하겠는가.. 덕근이 살아있는 한달동안 여러 여자맛을 보게 해주기위한 수아의 여리고 착한마음것을...
덕근은 쇼파에 누워 "룰루랄라"콧노래를 부르며 애써 꼴린좆의 시선을 TV로 돌리지만 어느새 호흡은가빠지고 몸은 불처럼 달아오른다. 집안에 초미녀 몸짱 여고생이 있는데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남자는 아마 지구상에 없을것이다.
덕근은 잠시 고민을 한다. 세탁기로 가서 팬티냄새를 맡을까...참을까....
덕근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다용도실로가 세탁기문을 활짝연다. 순간 여고생들의 시큼야릇한 보지내음이 덕근을 초흥분상태로 몰아넣는다. 덕근은 팬티를 가득집어 일본변태 처럼 "킁킁"소리를내며 맡기시작한다.
"아 못참겠어... 아...시팡...민아보지가 앞에있는데..쑤시지도 못하고..아시파.."
덕근은 팬티에서 물씬풍겨오는 보지냄새를 맡고있자니 방에 떡하니 누워있는 민아의 보지를 쑤시고 싶은 충동에 당장 좆에 수면제를 먹여 재우고싶은 심정이다.
덕근이 다용도실을 박차고 나와 고양이새끼처럼 민아방문을 살며시 연다.그리고 눈감고 누워있는 민아를 관찰한다. 옆으로 누워있어 정말 S라인이 뭔지 보여주는 민아의 몸매.. 덕근은 군침을 꼴딱 삼킨다.
"아저씨 하구싶으면 지금해요.. 쫌 괜찮아 진것 같으니까.."
덕근은 잠든줄 알았던 민아가 갑자기 말하자 살짝 당황하며 이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민아에게 다가간다.
민아는 스스로 팬티를 내려 책창에 올려놓는다.
"위에두 벗어요?"
"아니야..난 교복입은채로 먼저 만질꺼야.."
"내가 알아서 할께...흐흐...근데 괜찮아?"
"일단..해봐요.. 아프면 말할테니까!!"
덕근은 민아의 목덜미를 핧으며 두손으론 교복상의에 꽉쨍기는 가슴을 주무른다. 교복의 부드러운 질감과 가슴의 탱탱한 느낌에 좆이 찢어질듯 흥분하는 덕근이다. 그리고 몸에서 물씬 풍기는 육향까지..
덕근은 교복치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따듯한 보지를 주무른다.
덕근은 민아의 입술을 원하는듯 민아를 바라본다.
"키스...할께.."
"(풉).언제허락 맡구 했나....."
말이끝나기 무섭게 마취 민아의 입을 삼킬듯 굼주린 덕근의 입술이 여린민아의 입술을 덥친다. 33살의 노총각의 혀와 18살의 싱싱하고 상큼한 혀가 레슬링을 하듯 비비꼬인다.
민아는 키스와 보지의 애무에 흥분했는지 처음으로 덕근의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진다. 그리고 그런자신을 발견한 민아는 사뭇 당황한 표정이다.
"민아야..괜찮아..너두 느껴..응?."
덕근은 다시 키스를 시작하며 민아의 보지에서 공알을 찾는다. 마치 타고난 섹마처럼 안보고도 공알을 찾아내는 덕근이다. 덕근이 공알을 비벼주자 민아는 키스를 하면서 신음을 토해낸다. 뜨거운 공기가 덕근의 입안으로 들어온다.
"민아야..내가 입으로 부드럽게 해줄께.."
"(빨개지며 고개를 끄덕인다"
덕근은 치마를 위로 올리고 민아의 농익은 보지에 코를대고 냄새를 한번 들어마신다. 그리고 부드러운 혀로 소음순과 대음순을 개걸스럽게 핧는다. 민아는 야릇한 신음을 토해내며 뜨거운 씹물을 흘린다. 덕근은 꿀물인양 꿀떡꿀떡 목구녕으로 넘긴다.
"하~~~~~으~~~~~~응....하응~~~~~~~~ 하응..."
"웁웁웁 여고생 보지를 빨구있어...웁..맛있어!! 미치겠어... 초미녀 여고생보지를 빨구있따구!!!"
"ㅎ ㅏ응!!!!!!!!ㅎ ㅏ응..하응"
덕근이 보지에서 입을땐다.
"민아야..이제 넣을께.. 아프면 말해 알았지?"
"응..그럴께요!!!"
덕근이 잠시 삽입을 하지 않고 주춤거린다. 조금더 여러가지 자신이 이태껏 야동으로만 봐오며 부러워만 했던 체위들을 여러가지 시도해 보고싶은 덕근이다.
"민아야... 나 다른 자세로 해보고싶은데..괜찮을까?.."
"(겁먹은 표정)응?..어떤건데요? 안아픈거면..괜찮아요.."
"안아퍼...안아플꺼야.. 부탁해..흐흐..응?"
"(미소지으며)해볼께요.."
덕근이 체위에 대해서 민아에게 설명을 한다. 민아는 알았따는듯이 덕근이 시키는대로 행동한다.
덕근이 정자세로 앉고 민아를 허벅지위에 올려놓는다. 덕근과 민아는 마주보고 서로 앉는 자세가 됀다.
"민아야.. 이렇게 서로 마주보면서 하는...거야...."
"네..그렇군요...."
"(민아를 살짝들어) 민아야... 잘 맞춰야 돼거든..."
덕근의 귀두가 보지에 살며시 들어간다.
"(아픈듯 얕은신음을 지르며)앗.... 휴...."
"괜..괜찮아?..."
덕근은 살며시 민아를 앉치며 깊게 삽입을 한다. 민아는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걱정스래 덕근을 바라본다.
덕근은 좆이 민아의 보지에 꽉차자.. 드뎌 상상만 해왔던 마주보고 앉아서 하는 체위를 한다는 생각에 흥분이 고조됀다.
"민..민아야... 너가...움직여 줘야대..무슨말인지.."
"(덕근의 말을 가로채며)네..알것같아요...해볼께요..."
민아가 천천히 엉덩이를 들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덕근은 척추가 마비됄것같은 쾌감에 어금니를 꽉깨문다.
"민아야...이제..슬슬빨리 해줘...미칠것 같애..민아보지 느낌 너무좋아.."
"ㅎ ㅏ악!!!! 아퍼....하응..."
"민아야..괜찮아?... 아프면..빼두돼...."
"하악! 아...아니 참아볼께요... "
민아는 보지가 아직 아물지 않았는듯 아픔을 느끼지만 잔뜩 흥분됀 덕근의 모습에 차마 그만하자는 말을 못한다.
그리고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하자 쾌락에 아픔이 무뎌지는걸 느끼는 민아이다.
민아가 서서히 중간속도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하악!!! 민아야...하악..너무좋다..하윽!!!!!!"
"ㅎ ㅏ응~~~ ㅎ ㅏ~~응...응응...응응응... 하윽..미쳐!"
덕근은 머리를 숙여 민아의 가슴을 쪽쪽빨며 더욱 쾌감을 증폭시킨다. 민아도 허리를 휘어감는 엄청난쾌감에 마치 본능처럼 빠른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 자신이 부끄러운듯 눈을감는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퍽퍽퍽퍽~~~~~~~~~푸욱 푸욱 푸욱~~푸욱푸욱푸욱~~~~~~~
"앗..민아야... 너무좋다!! 너무 빨라..하악!!! 민아야...금방쌀것 같애..민아야 좀 천천히...천천.히...금방싸는거 싫단 말이야..민아야.ㅠ.ㅠ제발 천천히.."
쾌락의 늪에 빠진 민아에겐 덕근의 소리는 들리지 않은듯 덕근을 껴않으며 빠른속도로 방아를 찧는 민아이다.
"하앙~~~하응...하응...하응. 미칠것같애..하윽...죽여줘...하윽...죽고싶어..하응.하응..."
"민아야..하악!!! 하윽!!!!!!!!!!윽..윽.쌀것 같애..하악!!!!"
민아와 덕근은 땀으로 범벅이돼 한층 부드러운 살결을 서로가 느낀다. 민아는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눈물을 흘리며 울먹이기 시작한다.
"(울부짖으며)하앙!!!!!!하응... 너무좋아..하응..하응!!!하윽!! 아..하아..아저씨..사...사..사라...사랑해..하윽!!!!!!!"
민아는 사랑하는다는 말을하고 폭포수같은 씹물을 쏟아낸다. 덕근은 사랑한다는 말에 당황할 새도없이 순간 정액을 폭발시킨다. 오르가즘의 최고기분을 느낀 민아는 몸을 부르르 떨며 덕근에게 안긴다. 덕근도 좆을꽂은채 민아를 껴않는다.
(민아가..분명 날 사랑한다고 했어... 이런일이... !! 나도 민아를 사랑해.!! 수아에게 느꼈던 똑같은 감정이야..바로 사랑이라구....)
"(가득껴않으며)민아야..나두 널 사랑해 미치도록!! 니 보지랑 니몸 니 냄새..전부.."
민아가 눈물을 흘리며 훌쩍인다. 덕근은 영문을 모른채 당황한다.
"민아야?..왜그래?..아퍼 보지가 응? 말해봐"
"흑흑..너무 좋아서 그래요....흑흑..미치도록 좋았어..아저씨..사랑해요....."
"아니야..내가 고맙지 민아야....나같은 거지같은 노총각이 어떻게 너같은 이쁜 여고생을 따먹겠어..내가 고마워 사랑해 민아야.."
덕근은 민아를 바라본다. 민아는 눈물을 흘리며 덕근의 입에 키스를 한다. 사랑의 키스...
민아는 울음을 뚝그치고 팬티와 교복상의를 챙겨입는다. 덕근의 좆은 서서히 다시 고개를 든다.
"민아야...이것좀봐..헤헤헷"
"어우!! 야수야..호호.. "
"일루와!! 우리 귀염둥이!!! 헤헤"
덕근은 다시 민아를 애무한다. 민아도 이제 부끄러워 하지않고 덕근의 온몸구석을 같이 애무하며 쾌락을 느낀다.
"아저씨..일루해봐..내가 입으로 해줄께요.."
"헉!! 그럼 나야 고맙지..흐흐흐흐."
민아가 덕근의 거대한 좆을 작은 입가득히 넣고 정성스래 빤다. 덕근은 눈을감고 표정을 찡그리며 쾌락을 느낀다.
"민..민..하윽!!! 민아야..하악.. 민아야..불알도..빨아줘...하악!!!"
민아는 덕근의 말에 불알을 핧는다. 민아의 표정이 약간 찡그려진다.
"민아야...헤헷..미안.. 내가 오늘 땀을 많이 흘러서..냄새가좀.."
"(미소지으며) 괜찮아요..민아가 깨끗이 빨아주면 돼죠!"
(신이시여..내가 이리 행복해도 돼겠습니까..)
"민아야 이제 넣을래!!"
덕근은 정상위로 민아의 보지에 깊게 삽입을 한다. 처음과 같이 조여주는 민아의 찰떡보지에 중독됀 덕근
철퍽철퍽~~철퍽 철퍽~~철퍽 철퍽~~철퍽철퍽철퍽~~~
"ㅎ ㅏ아아앙~~~~~ 아저씨..나 싼다.."
"나두~~~~으윽!!!!!!!!!!!!!"
민아와의 2번의 섹스에 약간 지친 덕근은 민아와 침대에 나란히 눕는다.
"민아야.... 나 너한테 약속 어긴게 있어......이제 말하구싶어.."
"알아요..아저씨!! 수아랑 계속 하구있단거...."
"헉...알았구나.....근데..수영이랑두.."
"그것두..알고있었어요... 아저씨 입장에서.. 민아하나만으로 만족하기 힘들꺼란걸 생각했어요... "
"민아두 알았구나... 민아야..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야!! "
"그걸 이제 알았어요?.. 이렇게 이쁜 여고생 3명씩이나 다 관계 갖기가 어디 쉬운줄 아세요.."
"으!! 이 강아지!!"
덕근이 수아치맛속으로 손을넣어 보지를 한번 꼬집는다. 수아는 간지럽다는듯 웃으며 덕근의 좆을 살짝 꼬집는다.
그리도 다시 천장을 보며 눕는다.
"아저씨는...한달밖에 못살잖아요....그동안.. 아저씨한테 모든걸 주구싶어!! 이제 내 눈치보지 말구..수아랑 수영이랑 해두돼요..."
"민아야..날 사랑한다면서.. 내가 다른여자랑 하는걸 볼수있겠어.."
"피!! 하지 마라구 해도 할꺼면서..."
"하핫...그건..그렇지만.....그래두....하지 마라면 안할께!!!"
"됐네요!!! 그게 민아 사랑의 방식이에요!! 민아두..그렇게 마음이 넓지 않아요..단지 아저씨가.. 살날이 1달도 안남았으니까.. 아저씨를 저한테만 옭아매기 실어여... "
"자꾸... 한달밖에 안남았때...."
"미..미안해요.아저씨... 난그냥..."
"아니야 민아야... 너무 고맙고 행복해 "
덕근이 아이처럼 민아의 가슴에 파고든다! 민아는 팔을 벌려 팔배게를 해준다.
덕근은 아이처럼 보채며 민아에게 말한다.
"민이야..근데..나 있잖아...... 정은이랑두..하구싶은데.."
"(한숨쉬며)휴..어쩌지! 우리아저씨.. 정은이랑은..힘들것 같은데...."
"(때쓰며)아잉!~~ 민아가 ..도와주라..진짜 먹구싶어..도도한 여고생을 따먹는 맛!!"
"(덕근을 쓰다듬으며)그렇게 정은이랑 하구싶어여?..민아는 쫌 서운한데!!"
"민아야.. 나..한달밖에 못사는거 알면서!!도와줘.."
"정은이는..저두 어쩔수없어요... 기다려봐요..아저씨!! 제가 생각해볼꼐요..."
"헤헤헷. 고마워!! 정은이 보지이뻐?.가슴이랑.."
"어우... 변태같에서 못봐주겠네..."
"(느끼하게)민아... 한번 더할까..흐흐"
"어우..또?!! 민아 힘든데..쫌이따 하지....."
"(애교)아아잉.. 금방쌀께!! 1분안에 쌀께..민아보지 중독이란 말이야..."
"(한숨쉬며 팬티를 끌어내린다)빨리 싸요!!"
"응!!"
덕근이 바로 침을 발라 보지속으로 삽입한다. 침대가 들썩거릴정도로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하는 순간 벨이 울린다.
"하악..하악.!! 아저씨.. 그만해요..나가봐요...네?.."
"아....씨!! 지금쌀것 같은데... 왜 타이밍에...아 싫어.."
"하앙!!하앙.. 아잉참... 쫌따.해요..응?..빨리 빼구..나가서 문열어줘요.."
덕근이 아쉬운듯 피스톤운동을 멈추고 잔뜩 골린좆을 애서 가라앉힌다. 민아도 아무일없었다는듯 땀을닦고 교복을 챙겨입는다.
문이 열리자 수영이 혼자 들어온다. 덕근은 수영을 보자 다시 흥분에 휩싸인다.
"수...수아랑..정은이는?"
"슈퍼에 잠깐.. 어디아프세요? 왜케 헐떡거리세요?"
"일루와봐 수영아!!"
덕근이 수영을 잡고 화장실로 향한다.
"아..아저씨..신발..신발벗구요..."
#화장실
덕근이 급한듯 바로 수영의 치마를 둘추고 팬티를 끓어내린다. 수영은 뒤로돌아 세면대를 잡고 슨다.
수영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지않아 삽입이 돼지않고 미끄러진다.
덕근은 수영의 엉덩이속에 얼굴을 파뭍고 보지를 핧는다. 수영은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인다.
"아..아저씨.. 씻지도 않았는데... 냄새나요..아저씨..씻을께요..네?.땀냄새나는데..하앙.."
"난..냄새나는게 더 좋아..수영아..하윽 좋아.보지땀냄새..하앙!!!"
"하앙~~하앙..아저씨..하앙...천천히하앙!!!"
덕근은 자신의 입속으로 씹물이 조금씩 흘러나오자 다급히 좆을 삽입하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철퍽 철퍽 철퍽철퍽 철퍽철퍽~~!!!!
"하앙..하앙..아저씨..하응!!!하윽!!!!너무빨라요..하앙"
"아...아흑..수영아..하윽 너무 좋아..하윽..!!!! 하윽!!!"
#민아방.
민아가 살며시 일어나 부엌으로 향한다. 그리고 신발장에 흐트려져있는 민아의 신발을 바라본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야릇한 수영의 신음소리.. 민아는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부엌으로 들어가 냉수를 들이킨다.
"하악!!!싸...싼다...수영아..싼다...하악!!!!!!!!!
"하응!!!!!!!!!!!!!!!!!!!!"
덕근이 수영의 허리를 강하게 잡고 좆물을 뿌린다. 수영은 갑작스런 섹스에 약간 짜증이 난듯한 표정으로 팬티를 입는다. 덕근은 수영을 껴않는다. 그러나 수영은 덕근을 밀친다.
"절루가요....."
"수영아..미안..너무흥분해서..그랬어..."
"아참..절루 가라구요!!"
덕근이 수영의 배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자.수영이 참지못하고 웃음을 터뜨린다.
"깔깔깔깔~~ 아저씨..알았어..그만.. 그만...."
"헤헤헤...우리 이쁜 수영이 (볼에 뽀뽀하며)쪼옥!!!!"
민아는 화장실에 들리는 웃음소리가 부러운듯 씁쓸한 미소를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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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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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그럼 25부에서 뵙겠씁니다! 쌩유베리 감자!
한여름의 무더위 때문인지 송글송글 땀이 흐르고 땀과 함께 좆도 불끈불끈 솟아오른다.덕근은 시계를 바라본다.
"휴..민아 괜찮아 졌을까... (머리를 쥐어밖으며)고작 1시간지났는데..으이그!!!"
여고생의 보지맛에 중독됀 덕근은 민아를 앞에두고도 보지에 넣지를 못하니 불안하고 초초해보인다.이런 다급한 마음을 보여주기라도 하는듯 수아에게 문자를 보내지 않고 바로 전화를 하는 덕근이다.
"(느끼한 목소리)수아야!!! 왜 안와..응?.어디야..어디냐구..어디야.."
"천천히.. 아저씨..천천히요.. 지금 정은이랑 수영이랑 같이 백화점 왔어요"
"나급해!! 수아먹구 싶어..나미치겠단 말이야...수아야.."
"이해해..아저씨..아니 오빠.. 근데 정은이 옷고르는 중이라서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애..쫌만 참어랑... 그럼 내가 쫌따가서.. 아저씨 가 좋아하는 교복냄새랑 팬티냄새 맘껏 맡게해줄께"
"수아..따먹구 싶어 지금!!!!"
"(한숨쉬며)휴...집에 민아없어?.. 민아하구 하구있어..응?."
덕근의 머리가 순간 멍해지고 눈에선 감동의 눈물이 고인다.
(헉... 수아의 사랑이 이런거였다니..... 거봐!! 수아는 니가 민아랑 빠구리를 치든!! 요구르트 아줌마랑 빠구리를 치든 상관없어 하잖아!! 얼마나 쿨하냐! 수아야...정말 너는 천사인거니? 아니면 나와의 섹스를 사랑한거니? 수아야...정말 사랑해..)
"오빠... 왜 말이 없어?..민아 어디갔어? "
"(눈물을 훓치며)아..아니..아니야.. 알..알았어.민아랑..할..할께..."
"응..오빠! 쫌따 이뿐수아 갈테니까 오늘 새벽까지 사랑하자..알겠찌?..그럼 이만 끈을께.."
전화를 끈고 덕근은 온세상을 다가진 사람처럼 쇼파에 눕는다. 잠시나마 수아와의 관계땜에 민아와의 섹스에 죄책감을 갖았던게 홀가분하게 날아가는 덕근이다.
전화를 끈고 수아는 표정이 씁쓸하다.어느 미친년이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를 다른여자와 섹스하라고 하겠는가.. 덕근이 살아있는 한달동안 여러 여자맛을 보게 해주기위한 수아의 여리고 착한마음것을...
덕근은 쇼파에 누워 "룰루랄라"콧노래를 부르며 애써 꼴린좆의 시선을 TV로 돌리지만 어느새 호흡은가빠지고 몸은 불처럼 달아오른다. 집안에 초미녀 몸짱 여고생이 있는데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남자는 아마 지구상에 없을것이다.
덕근은 잠시 고민을 한다. 세탁기로 가서 팬티냄새를 맡을까...참을까....
덕근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다용도실로가 세탁기문을 활짝연다. 순간 여고생들의 시큼야릇한 보지내음이 덕근을 초흥분상태로 몰아넣는다. 덕근은 팬티를 가득집어 일본변태 처럼 "킁킁"소리를내며 맡기시작한다.
"아 못참겠어... 아...시팡...민아보지가 앞에있는데..쑤시지도 못하고..아시파.."
덕근은 팬티에서 물씬풍겨오는 보지냄새를 맡고있자니 방에 떡하니 누워있는 민아의 보지를 쑤시고 싶은 충동에 당장 좆에 수면제를 먹여 재우고싶은 심정이다.
덕근이 다용도실을 박차고 나와 고양이새끼처럼 민아방문을 살며시 연다.그리고 눈감고 누워있는 민아를 관찰한다. 옆으로 누워있어 정말 S라인이 뭔지 보여주는 민아의 몸매.. 덕근은 군침을 꼴딱 삼킨다.
"아저씨 하구싶으면 지금해요.. 쫌 괜찮아 진것 같으니까.."
덕근은 잠든줄 알았던 민아가 갑자기 말하자 살짝 당황하며 이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민아에게 다가간다.
민아는 스스로 팬티를 내려 책창에 올려놓는다.
"위에두 벗어요?"
"아니야..난 교복입은채로 먼저 만질꺼야.."
"내가 알아서 할께...흐흐...근데 괜찮아?"
"일단..해봐요.. 아프면 말할테니까!!"
덕근은 민아의 목덜미를 핧으며 두손으론 교복상의에 꽉쨍기는 가슴을 주무른다. 교복의 부드러운 질감과 가슴의 탱탱한 느낌에 좆이 찢어질듯 흥분하는 덕근이다. 그리고 몸에서 물씬 풍기는 육향까지..
덕근은 교복치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따듯한 보지를 주무른다.
덕근은 민아의 입술을 원하는듯 민아를 바라본다.
"키스...할께.."
"(풉).언제허락 맡구 했나....."
말이끝나기 무섭게 마취 민아의 입을 삼킬듯 굼주린 덕근의 입술이 여린민아의 입술을 덥친다. 33살의 노총각의 혀와 18살의 싱싱하고 상큼한 혀가 레슬링을 하듯 비비꼬인다.
민아는 키스와 보지의 애무에 흥분했는지 처음으로 덕근의 가슴을 손으로 어루만진다. 그리고 그런자신을 발견한 민아는 사뭇 당황한 표정이다.
"민아야..괜찮아..너두 느껴..응?."
덕근은 다시 키스를 시작하며 민아의 보지에서 공알을 찾는다. 마치 타고난 섹마처럼 안보고도 공알을 찾아내는 덕근이다. 덕근이 공알을 비벼주자 민아는 키스를 하면서 신음을 토해낸다. 뜨거운 공기가 덕근의 입안으로 들어온다.
"민아야..내가 입으로 부드럽게 해줄께.."
"(빨개지며 고개를 끄덕인다"
덕근은 치마를 위로 올리고 민아의 농익은 보지에 코를대고 냄새를 한번 들어마신다. 그리고 부드러운 혀로 소음순과 대음순을 개걸스럽게 핧는다. 민아는 야릇한 신음을 토해내며 뜨거운 씹물을 흘린다. 덕근은 꿀물인양 꿀떡꿀떡 목구녕으로 넘긴다.
"하~~~~~으~~~~~~응....하응~~~~~~~~ 하응..."
"웁웁웁 여고생 보지를 빨구있어...웁..맛있어!! 미치겠어... 초미녀 여고생보지를 빨구있따구!!!"
"ㅎ ㅏ응!!!!!!!!ㅎ ㅏ응..하응"
덕근이 보지에서 입을땐다.
"민아야..이제 넣을께.. 아프면 말해 알았지?"
"응..그럴께요!!!"
덕근이 잠시 삽입을 하지 않고 주춤거린다. 조금더 여러가지 자신이 이태껏 야동으로만 봐오며 부러워만 했던 체위들을 여러가지 시도해 보고싶은 덕근이다.
"민아야... 나 다른 자세로 해보고싶은데..괜찮을까?.."
"(겁먹은 표정)응?..어떤건데요? 안아픈거면..괜찮아요.."
"안아퍼...안아플꺼야.. 부탁해..흐흐..응?"
"(미소지으며)해볼께요.."
덕근이 체위에 대해서 민아에게 설명을 한다. 민아는 알았따는듯이 덕근이 시키는대로 행동한다.
덕근이 정자세로 앉고 민아를 허벅지위에 올려놓는다. 덕근과 민아는 마주보고 서로 앉는 자세가 됀다.
"민아야.. 이렇게 서로 마주보면서 하는...거야...."
"네..그렇군요...."
"(민아를 살짝들어) 민아야... 잘 맞춰야 돼거든..."
덕근의 귀두가 보지에 살며시 들어간다.
"(아픈듯 얕은신음을 지르며)앗.... 휴...."
"괜..괜찮아?..."
덕근은 살며시 민아를 앉치며 깊게 삽입을 한다. 민아는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걱정스래 덕근을 바라본다.
덕근은 좆이 민아의 보지에 꽉차자.. 드뎌 상상만 해왔던 마주보고 앉아서 하는 체위를 한다는 생각에 흥분이 고조됀다.
"민..민아야... 너가...움직여 줘야대..무슨말인지.."
"(덕근의 말을 가로채며)네..알것같아요...해볼께요..."
민아가 천천히 엉덩이를 들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덕근은 척추가 마비됄것같은 쾌감에 어금니를 꽉깨문다.
"민아야...이제..슬슬빨리 해줘...미칠것 같애..민아보지 느낌 너무좋아.."
"ㅎ ㅏ악!!!! 아퍼....하응..."
"민아야..괜찮아?... 아프면..빼두돼...."
"하악! 아...아니 참아볼께요... "
민아는 보지가 아직 아물지 않았는듯 아픔을 느끼지만 잔뜩 흥분됀 덕근의 모습에 차마 그만하자는 말을 못한다.
그리고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하자 쾌락에 아픔이 무뎌지는걸 느끼는 민아이다.
민아가 서서히 중간속도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하악!!! 민아야...하악..너무좋다..하윽!!!!!!"
"ㅎ ㅏ응~~~ ㅎ ㅏ~~응...응응...응응응... 하윽..미쳐!"
덕근은 머리를 숙여 민아의 가슴을 쪽쪽빨며 더욱 쾌감을 증폭시킨다. 민아도 허리를 휘어감는 엄청난쾌감에 마치 본능처럼 빠른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 자신이 부끄러운듯 눈을감는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퍽퍽퍽퍽~~~~~~~~~푸욱 푸욱 푸욱~~푸욱푸욱푸욱~~~~~~~
"앗..민아야... 너무좋다!! 너무 빨라..하악!!! 민아야...금방쌀것 같애..민아야 좀 천천히...천천.히...금방싸는거 싫단 말이야..민아야.ㅠ.ㅠ제발 천천히.."
쾌락의 늪에 빠진 민아에겐 덕근의 소리는 들리지 않은듯 덕근을 껴않으며 빠른속도로 방아를 찧는 민아이다.
"하앙~~~하응...하응...하응. 미칠것같애..하윽...죽여줘...하윽...죽고싶어..하응.하응..."
"민아야..하악!!! 하윽!!!!!!!!!!윽..윽.쌀것 같애..하악!!!!"
민아와 덕근은 땀으로 범벅이돼 한층 부드러운 살결을 서로가 느낀다. 민아는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눈물을 흘리며 울먹이기 시작한다.
"(울부짖으며)하앙!!!!!!하응... 너무좋아..하응..하응!!!하윽!! 아..하아..아저씨..사...사..사라...사랑해..하윽!!!!!!!"
민아는 사랑하는다는 말을하고 폭포수같은 씹물을 쏟아낸다. 덕근은 사랑한다는 말에 당황할 새도없이 순간 정액을 폭발시킨다. 오르가즘의 최고기분을 느낀 민아는 몸을 부르르 떨며 덕근에게 안긴다. 덕근도 좆을꽂은채 민아를 껴않는다.
(민아가..분명 날 사랑한다고 했어... 이런일이... !! 나도 민아를 사랑해.!! 수아에게 느꼈던 똑같은 감정이야..바로 사랑이라구....)
"(가득껴않으며)민아야..나두 널 사랑해 미치도록!! 니 보지랑 니몸 니 냄새..전부.."
민아가 눈물을 흘리며 훌쩍인다. 덕근은 영문을 모른채 당황한다.
"민아야?..왜그래?..아퍼 보지가 응? 말해봐"
"흑흑..너무 좋아서 그래요....흑흑..미치도록 좋았어..아저씨..사랑해요....."
"아니야..내가 고맙지 민아야....나같은 거지같은 노총각이 어떻게 너같은 이쁜 여고생을 따먹겠어..내가 고마워 사랑해 민아야.."
덕근은 민아를 바라본다. 민아는 눈물을 흘리며 덕근의 입에 키스를 한다. 사랑의 키스...
민아는 울음을 뚝그치고 팬티와 교복상의를 챙겨입는다. 덕근의 좆은 서서히 다시 고개를 든다.
"민아야...이것좀봐..헤헤헷"
"어우!! 야수야..호호.. "
"일루와!! 우리 귀염둥이!!! 헤헤"
덕근은 다시 민아를 애무한다. 민아도 이제 부끄러워 하지않고 덕근의 온몸구석을 같이 애무하며 쾌락을 느낀다.
"아저씨..일루해봐..내가 입으로 해줄께요.."
"헉!! 그럼 나야 고맙지..흐흐흐흐."
민아가 덕근의 거대한 좆을 작은 입가득히 넣고 정성스래 빤다. 덕근은 눈을감고 표정을 찡그리며 쾌락을 느낀다.
"민..민..하윽!!! 민아야..하악.. 민아야..불알도..빨아줘...하악!!!"
민아는 덕근의 말에 불알을 핧는다. 민아의 표정이 약간 찡그려진다.
"민아야...헤헷..미안.. 내가 오늘 땀을 많이 흘러서..냄새가좀.."
"(미소지으며) 괜찮아요..민아가 깨끗이 빨아주면 돼죠!"
(신이시여..내가 이리 행복해도 돼겠습니까..)
"민아야 이제 넣을래!!"
덕근은 정상위로 민아의 보지에 깊게 삽입을 한다. 처음과 같이 조여주는 민아의 찰떡보지에 중독됀 덕근
철퍽철퍽~~철퍽 철퍽~~철퍽 철퍽~~철퍽철퍽철퍽~~~
"ㅎ ㅏ아아앙~~~~~ 아저씨..나 싼다.."
"나두~~~~으윽!!!!!!!!!!!!!"
민아와의 2번의 섹스에 약간 지친 덕근은 민아와 침대에 나란히 눕는다.
"민아야.... 나 너한테 약속 어긴게 있어......이제 말하구싶어.."
"알아요..아저씨!! 수아랑 계속 하구있단거...."
"헉...알았구나.....근데..수영이랑두.."
"그것두..알고있었어요... 아저씨 입장에서.. 민아하나만으로 만족하기 힘들꺼란걸 생각했어요... "
"민아두 알았구나... 민아야..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야!! "
"그걸 이제 알았어요?.. 이렇게 이쁜 여고생 3명씩이나 다 관계 갖기가 어디 쉬운줄 아세요.."
"으!! 이 강아지!!"
덕근이 수아치맛속으로 손을넣어 보지를 한번 꼬집는다. 수아는 간지럽다는듯 웃으며 덕근의 좆을 살짝 꼬집는다.
그리도 다시 천장을 보며 눕는다.
"아저씨는...한달밖에 못살잖아요....그동안.. 아저씨한테 모든걸 주구싶어!! 이제 내 눈치보지 말구..수아랑 수영이랑 해두돼요..."
"민아야..날 사랑한다면서.. 내가 다른여자랑 하는걸 볼수있겠어.."
"피!! 하지 마라구 해도 할꺼면서..."
"하핫...그건..그렇지만.....그래두....하지 마라면 안할께!!!"
"됐네요!!! 그게 민아 사랑의 방식이에요!! 민아두..그렇게 마음이 넓지 않아요..단지 아저씨가.. 살날이 1달도 안남았으니까.. 아저씨를 저한테만 옭아매기 실어여... "
"자꾸... 한달밖에 안남았때...."
"미..미안해요.아저씨... 난그냥..."
"아니야 민아야... 너무 고맙고 행복해 "
덕근이 아이처럼 민아의 가슴에 파고든다! 민아는 팔을 벌려 팔배게를 해준다.
덕근은 아이처럼 보채며 민아에게 말한다.
"민이야..근데..나 있잖아...... 정은이랑두..하구싶은데.."
"(한숨쉬며)휴..어쩌지! 우리아저씨.. 정은이랑은..힘들것 같은데...."
"(때쓰며)아잉!~~ 민아가 ..도와주라..진짜 먹구싶어..도도한 여고생을 따먹는 맛!!"
"(덕근을 쓰다듬으며)그렇게 정은이랑 하구싶어여?..민아는 쫌 서운한데!!"
"민아야.. 나..한달밖에 못사는거 알면서!!도와줘.."
"정은이는..저두 어쩔수없어요... 기다려봐요..아저씨!! 제가 생각해볼꼐요..."
"헤헤헷. 고마워!! 정은이 보지이뻐?.가슴이랑.."
"어우... 변태같에서 못봐주겠네..."
"(느끼하게)민아... 한번 더할까..흐흐"
"어우..또?!! 민아 힘든데..쫌이따 하지....."
"(애교)아아잉.. 금방쌀께!! 1분안에 쌀께..민아보지 중독이란 말이야..."
"(한숨쉬며 팬티를 끌어내린다)빨리 싸요!!"
"응!!"
덕근이 바로 침을 발라 보지속으로 삽입한다. 침대가 들썩거릴정도로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하는 순간 벨이 울린다.
"하악..하악.!! 아저씨.. 그만해요..나가봐요...네?.."
"아....씨!! 지금쌀것 같은데... 왜 타이밍에...아 싫어.."
"하앙!!하앙.. 아잉참... 쫌따.해요..응?..빨리 빼구..나가서 문열어줘요.."
덕근이 아쉬운듯 피스톤운동을 멈추고 잔뜩 골린좆을 애서 가라앉힌다. 민아도 아무일없었다는듯 땀을닦고 교복을 챙겨입는다.
문이 열리자 수영이 혼자 들어온다. 덕근은 수영을 보자 다시 흥분에 휩싸인다.
"수...수아랑..정은이는?"
"슈퍼에 잠깐.. 어디아프세요? 왜케 헐떡거리세요?"
"일루와봐 수영아!!"
덕근이 수영을 잡고 화장실로 향한다.
"아..아저씨..신발..신발벗구요..."
#화장실
덕근이 급한듯 바로 수영의 치마를 둘추고 팬티를 끓어내린다. 수영은 뒤로돌아 세면대를 잡고 슨다.
수영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지않아 삽입이 돼지않고 미끄러진다.
덕근은 수영의 엉덩이속에 얼굴을 파뭍고 보지를 핧는다. 수영은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인다.
"아..아저씨.. 씻지도 않았는데... 냄새나요..아저씨..씻을께요..네?.땀냄새나는데..하앙.."
"난..냄새나는게 더 좋아..수영아..하윽 좋아.보지땀냄새..하앙!!!"
"하앙~~하앙..아저씨..하앙...천천히하앙!!!"
덕근은 자신의 입속으로 씹물이 조금씩 흘러나오자 다급히 좆을 삽입하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철퍽 철퍽 철퍽철퍽 철퍽철퍽~~!!!!
"하앙..하앙..아저씨..하응!!!하윽!!!!너무빨라요..하앙"
"아...아흑..수영아..하윽 너무 좋아..하윽..!!!! 하윽!!!"
#민아방.
민아가 살며시 일어나 부엌으로 향한다. 그리고 신발장에 흐트려져있는 민아의 신발을 바라본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야릇한 수영의 신음소리.. 민아는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부엌으로 들어가 냉수를 들이킨다.
"하악!!!싸...싼다...수영아..싼다...하악!!!!!!!!!
"하응!!!!!!!!!!!!!!!!!!!!"
덕근이 수영의 허리를 강하게 잡고 좆물을 뿌린다. 수영은 갑작스런 섹스에 약간 짜증이 난듯한 표정으로 팬티를 입는다. 덕근은 수영을 껴않는다. 그러나 수영은 덕근을 밀친다.
"절루가요....."
"수영아..미안..너무흥분해서..그랬어..."
"아참..절루 가라구요!!"
덕근이 수영의 배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자.수영이 참지못하고 웃음을 터뜨린다.
"깔깔깔깔~~ 아저씨..알았어..그만.. 그만...."
"헤헤헤...우리 이쁜 수영이 (볼에 뽀뽀하며)쪼옥!!!!"
민아는 화장실에 들리는 웃음소리가 부러운듯 씁쓸한 미소를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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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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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그럼 25부에서 뵙겠씁니다! 쌩유베리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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