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재롱둥이 - 3부
2018.08.10 16:00
이놈 녀석이 한번 빨어..두번빨어 ...
매일밤
빨어대는 것이 아예 버릇 되어 버렸다.
우리들 도 싫치가 않다.
쾌감.감촉 이 얼마나 좋은지 정말 최고의
쾌락을 우리는 맛본다.
아내 를 더욱 특별히 빨아 준다.
똥꼬를 빨던것이 자꾸자꾸 아내 보지 위로 올라와서
아내 보지 를 빨어댄다 ..
아내가 첨엔 나를 보기에 미안해서 못 빨도록 손바닥 으로
보지 를 가리더니 이제는
노골적으로 빨아달라고 벌리고 대준다.
이놈 녀석이 얼마나 쎄차게 부드럽게 빨아 대는지.......
지치지도 않는다
보통으로 한 시간 은 빨어 댄다.
아내가 깨끝하게 샤워를 한후에는 이녀석이 남새만 쿡쿡 맡아 보고서는
별로 빨려고 하지 않는다.
아내 보지가 땀으로 범벅이 되고 보지 에 찌릿내가
시굼털털 하게 나야지
그리고 아내 똥꼬에 똥이좀 묻어 있어야지
그야말로 이녀석이 환장 하고 빨어댄다.
이녀석 주 특기 가 뭔고 하니
첨에는
아내 보지 겉을 빨어 대다가
아내보지 물이 슬슬 흘러 내리게 되면
이때 부터는 자신의 혀 로
아내 보지 구멍 속을
찔럿다뺐다 찔럿다 뺐다 넛다뺐다 넛다뺐다
를 연속으로 하면서
아내 보지 구멍 속 을 혀로 빨어먹는다 .
이것을 뒤집어서 다시 말 해보자면
녀석은 아내 보지구멍 속을 빨어 먹는것이지만
아내 입장에서 보면
아내는 개 혓바닥 으로 씹 하게 되는 것이다 .
아내는 개 혓바닥으로 오르가즘 을 느끼고
개 입에 아내 보지 물를 싸주고 마는 결과가 오는 것이다 .
그래서 나는 아내 와 장난질 하며 아내 를 놀려 주기를
"야이 ! 개 혓바닦으로 씹 한 년 아 !"
이렇게 놀려주며 장난질 한다.
그러면 아내는 이렇게 응수 한다.
"아니다 ~~
개 좆 으로 는 햇어도
나는 개 섯바닦 으로 씹 안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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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아내 는 녀석 하고 매우 가까워 지고
아내가 흥분이 되어서
녀석 하고 일주일에 두번 정도 교미 를 하며 지내고 있다.
녀석도 아내 보지 를 너무너무 좋아 하지만
아내도 녀석과 의 교미 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사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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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은 이녀석 을 우리집
"재롱둥이"
라고 부른다 !
이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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