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의정사-2부
조명빛 아래 누워있는 그녀의 몸은 눈부시도록 아름다움 그자체였다
유부녀라고는 하지만 몸이 탄력있어 보였다
그녀의 몸을 애무하는 동안 느꼈지만 피부가 매끈한게 너무 고왔다
"어서 해줘...."
"빨리 아앙...."
그녀는 한손으로는 젓가슴을 주무르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펴서 문질러대며 나를 쳐다보며 애원하고 있었다
다리를 벌린채 자위를 하며 빨리 해주길 바라고 잇엇다
나는 바닥에 무릎을 끓고 그녀의 엉덩이를 탁자 끝으로 당기고 입을 가져다 대었다
나의 애무와 그녀의 자위로 인해 그녀의 동굴은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혀로 살짝 맛을 보았다.
야릇한 향기가 났다
혀로 밑에서 위로 흩기를 서너번 하자 그녀의 몸이 낮게 떨린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들고 그녀의 깊숙한 곳으로 혀를 넣었다
"쯔ㅂ쯔ㅂ""
"아흥 아~"
작은 살점을 혀로 톡톡 건드리자
더욱 신음이 커진다
제일 민감한 부분인지 자지러진다
입술로 물었더니
"아아앙 악"
하더니 다리로 내머리를 감싸는 바람에 얼굴이 그녀의 깊숙한 곳에 묻혔다
그바람에 그녀의 애액이 얼굴에 묻었다
얼른 머리를 들어 그녀의 얼굴에 갖다대니
그녀는 그것을 혀로 빨아 먹는다
손바닥으로 그녀의 부분을 맛사지 하듯 하자
"으으응 좋아 ~"
그러다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따스함이 느껴진다
안에서 비벼대자 다리를 들엇다 놓았다하며 신음을 질러댄다
"아 ~앙"
그녀의 손이 내 육봉을 잡고는 마구 흔들어대기 시작한다
"윽~"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나의 육봉이 고개를 쳐든다
"나쌀거 같애.."
"어서 넣어줘. 빨리"
성난 육봉을 그녀의 질안으로 삽입하자
매끄럽게 타고 들어간다
"쑥~"
"아~아"
"퍽퍽퍽"
"욱아 아악~"
드디어 나의 육봉에서 애액이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움찔 움찔..."
"허억 ~"
한참을 쏟아 냈다
그녀도 오름가즘을 느꼈는지
"음 으음"
"아 좋아,,,"
그녀가 나의 육봉을 잡더니 묻어있는 애액을 다빨아 먹는다
그모습이 너무 고마웠다
몸을 석고 나면 이렇게 가까워 지는가보다
격정이 시간이 지나고 우리는 옷도 입지 않은채 불르수를 췄다
맨살에 브르수를 치니 기분이 묘했다
잠잠하던 육봉이 또 일어서기 시작하자
그녀도 느꼇는지 선채로 삽입을 시켰다
그상태에서 몸을 앞뒤로 움직임을 주었더니
더욱 느끼는지 그녀가 나를 꼭 껴안으며
"아음"
"아 좋아..."
벽으로 그녀를 밀어 부치고 벽치기를 시작했다
"퍽~퍽~"
"어윽 억"
"퍽퍽퍽"
"아앙 아~"
서있는 발에 힘이 들어가자 무척 힘이 들었다
"퍽퍽퍽"
"아악 악..."
"그만 그만해...."
"아악 악아"
"그만 그만"
"아학 아학 "
서있는 자세라 꽉조여서 빨리 사정이 되었다,,
그녀의 몸과 내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키스를 한후 우리는 서로 의자에 눕고 말았다....
그런후 몇일 동안 보지 못했다.
서로 연락도 없었다
몇일뒤 전화가 왔다 그녀였다
오늘은 가게 문을 안열고 쉰다고 한다
데이트하자고 제의를 했다
잠시후 그녀가 차를 가져와서 한적한 교외로 가자고 한다
모처럼만의 교외를 나가는 기분이 좋아 흥얼거리자
"뭐가 그리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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