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기창이 - 프롤로그
2018.08.19 19:00
**** 집사람을 만나게 된 사연을 읽으신 **독자님이시라면 아실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신혼여행가서 만난 친구인데 지금까지 부랄친구 이상으로 친한놈 이야기입니다.
이놈 만나고 제 생활이 바뀔정도로 조금은 퇴폐해졌는데요....남들이 뭐라고 해도 멋진놈
입니다....이글을 쓰기전에도 만나서 술한잔 했는데요....천만다행이도 이놈이 재벌집 아들로
태어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바람 그 자체인 놈입니다...이놈 ...
이야기를 들은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삐리리리링~~~삐리리리링~~~~”녀석의 핸드폰은 저하고 술먹는 자리에서도 계속해서 울립니다.
제 친구 기창이.......
이녀석 정말 골때리는 놈입니다.
“야,,,덕구야..! 기집애들이 요 근처에서 술마시고 있다고 그러는데....어떠냐..?”
기창이 녀석...저에게 약발 올립니다.
“어떤 애들인데....그냥 그런애들 아니냐...?”
“미친놈.....걱정마라....삼삼한 애들이다.....”
기창이 녀석 말에 의하면...기집애들.....남편이 있는 애들인데 조금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애들이라고 합니다.
“야.......제수씨에게 ....바쁜일로 지방에 내려가야 한다고 전화해라...”
기창이 녀석 오늘밤 들어가지 말라는 .....멘트를 날립니다.
저야 괜찮지요...지금껏 기창이놈과 어울려서 손해난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집사람에게 전화하고...여자들과 뭉쳤습니다.
기집애들...괜찮더군요....32살...33살이라는데....잘 빠졌습니다.
춤추는데 슬쩍 슬쩍 터치를 했더니 날 흘겨보면서...슨것좀 죽이라고 하더군요..ㅠㅠ
그날 밤....
다리가 풀리도록 했습니다....기집애....즐기는 것이 ....지금도 선하군요...
기창이하고 제가 만난 것은 신혼여행가서 게임을 하며 만났습니다.
녀석은 활기차고...모든 것을 즐기는 놈이였습니다.
전 게임을 하다 녀석이 남의 마누라를 안고 신문지에 올라섰을때 깜짝 놀랐습니다.
오른손이 여자의 가슴에 있었거든요.. 멀리서 남편이 보고 있는데...남의 마누라를
주무르다니....솔직히 그때는 그녀석이 싫었습니다...그런데...우연하게 그 녀석을 만난후
기창이와 어울려 저 또한 집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화류계하고...여자를 알게 되버렸
습니다....
지금부터는 기창이 녀석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야이...씨발탱아...........너......그날 ........내가 그년 조진 것....모르지....”
“뭐.....? 누구를 또 조졌는데....”
“덕팔이....너하고 신혼여행에서 만났을때....말이다..”
(참고로 기창이는 저를 덕팔이라 부르고....저는 기창이를 기팔이라 부릅니다..)
“신혼여행 갔을때.....?”
“그래....이...새끼야....그년 죽이더라.....원래....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 법.....”
“누구 말하는거야....”
내 질문에 기팔이놈은 ....그날 ....게임을 하면서 자신이 안아서 올렸던 여자를 이야기
합니다...
“아.....그...여자...”
“그래....새끼야...이제 ...기억나냐.......!”
“야....나는 그날 놀랬다...니가 그 여자를 안아서 신문지에 올라가는데....니 손이 그 여자
가슴에 있더라.....솔직히 난 그때....니 새끼가...골때린다고 생각 했는데...“
“미친 놈...”
기팔이는 그날 ....그러니까...신혼여행가서 마지막 날 게임을 하던 날 .....
그 여자를 먹었다고 합니다....
“그년...척 보니....선수더라고.....그래서 슬쩍 터치를 해봤지.....그랬더니...날 흘겨보더니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더라구....그래서...좀 더 주물러줬지....“
“그랬더니.....”
“우리....나이트에서 춤출때 기억나냐..?”
“아.....그때....사실 난 ....조금 지나서 집사람하고 방에 들어가서 잘 모르겠는데.....”
내 말에 기팔이놈은 개거품을 물고 이야기를 계속해서 합니다.
기팔이놈 이야기는 이랬습니다.
그날 ....저희하고 같이 갔던 여행사 소속의 신혼여행객들이 ...게임에 이겨 나이트에 갔는데
부르스 음악이 나오자 기팔이 녀석은 자신이 게임중에 안았던 여자하고 부르스를 쳤다고
합니다.
부르스를 추면서...슬쩍 슬쩍 여자를 터치했더니...여자도 술이 좀 취했던지...은근히 즐기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조금 더 주물렀더니....남편이 본 다며....남편쪽을 보더랍니다.
그래서 기팔이 녀석은 자리에 앉아 그 여자 남편에게 술을 권하면서 자신은 술을 바닥에
버렸다고 하더군요.... 그 여자는 그걸 알면서도 빙긋이 웃기만하지...말리지를 않더라고
하더군요...
기팔이 녀석 ....자기 마누라에게도 술을 먹이고...어느정도 취하자...웨이터 시켜서 방에
데려다주고....그 여자...남편이 떡이되어 엎드려있자....룸에도 눕혀놓고...그 여자하고
떡을 쳤다고 합니다...
“씨발년....대단하더라....”
“뭐가...?”
“그년...방으로 갔는데...문을 열자마자....안기더라구.....“
“쪼가리 씹는 것이....장난이 아니야....”“한참을 문에 기대어 쪼가리를 씹었지...”
기팔이는 그 여자를 데리고 그 여자 방에가서 깊고 깊은 키스를 했습니다.
그 여자는 거부하지 않고 더욱 더 안기며.....즐겼다고 합니다.
기팔이의 손이 그 여자의 치마속으로 들어가서...팬티를 만졌을때 그 여자의 팬티는
젖을데로 젖어서 물이 흥건했다고 합니다.
기팔이는 여자를 끌고 침대에 눕혔습니다.
여자는 침대에 누워서도 기팔이를 끌어안고 계속해서 입술을 부딪혔다고 합니다.
기팔이는 여자의 옷을 급하게 벗겨내고 그 여자의 젖꼭지를 한입에 베어 물어
혀로 핧아주는데....여자는 벌써 숨이 넘어가더랍니다.
기팔이도 혹시나 방에서 자고있는 마누라가 깰까봐...급하게 옷을 벗고 그 여자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급하게 삽입을 했다고 합니다.
여자는 기팔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박히자....스스로 엉덩이를 돌리면서
빨아데는데....그....흡입력이....한 바람 하는 기팔이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기팔이도 질수 없다고 생각하여 엉덩이에 힘을 잔뜩주고 허리놀림을 계속했다고
합니다. 여자는 삽입운동을 하고있는 기팔이를 눕히더니...자신이 위에 올라와서
흔들고...돌리고....난리 부르스를 추더랍니다.
기팔이 녀석...술기운이 있는데도 참을수가 없어....그년 보지에 아무말도 않고
그대로 쏴 버렸답니다. 그 기집애....기팔이가 쏴자...기팔이의 머리를 잡고 흔들고
기팔이의 가슴을 꼬집는데 아파서 혼났다고 합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오늘글은 들은 이야기를 해주는데....다음글 부터는
기팔이의 시점에서....쓰도록 하겠습니다.... *********
신혼여행가서 만난 친구인데 지금까지 부랄친구 이상으로 친한놈 이야기입니다.
이놈 만나고 제 생활이 바뀔정도로 조금은 퇴폐해졌는데요....남들이 뭐라고 해도 멋진놈
입니다....이글을 쓰기전에도 만나서 술한잔 했는데요....천만다행이도 이놈이 재벌집 아들로
태어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바람 그 자체인 놈입니다...이놈 ...
이야기를 들은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삐리리리링~~~삐리리리링~~~~”녀석의 핸드폰은 저하고 술먹는 자리에서도 계속해서 울립니다.
제 친구 기창이.......
이녀석 정말 골때리는 놈입니다.
“야,,,덕구야..! 기집애들이 요 근처에서 술마시고 있다고 그러는데....어떠냐..?”
기창이 녀석...저에게 약발 올립니다.
“어떤 애들인데....그냥 그런애들 아니냐...?”
“미친놈.....걱정마라....삼삼한 애들이다.....”
기창이 녀석 말에 의하면...기집애들.....남편이 있는 애들인데 조금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애들이라고 합니다.
“야.......제수씨에게 ....바쁜일로 지방에 내려가야 한다고 전화해라...”
기창이 녀석 오늘밤 들어가지 말라는 .....멘트를 날립니다.
저야 괜찮지요...지금껏 기창이놈과 어울려서 손해난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집사람에게 전화하고...여자들과 뭉쳤습니다.
기집애들...괜찮더군요....32살...33살이라는데....잘 빠졌습니다.
춤추는데 슬쩍 슬쩍 터치를 했더니 날 흘겨보면서...슨것좀 죽이라고 하더군요..ㅠㅠ
그날 밤....
다리가 풀리도록 했습니다....기집애....즐기는 것이 ....지금도 선하군요...
기창이하고 제가 만난 것은 신혼여행가서 게임을 하며 만났습니다.
녀석은 활기차고...모든 것을 즐기는 놈이였습니다.
전 게임을 하다 녀석이 남의 마누라를 안고 신문지에 올라섰을때 깜짝 놀랐습니다.
오른손이 여자의 가슴에 있었거든요.. 멀리서 남편이 보고 있는데...남의 마누라를
주무르다니....솔직히 그때는 그녀석이 싫었습니다...그런데...우연하게 그 녀석을 만난후
기창이와 어울려 저 또한 집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화류계하고...여자를 알게 되버렸
습니다....
지금부터는 기창이 녀석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야이...씨발탱아...........너......그날 ........내가 그년 조진 것....모르지....”
“뭐.....? 누구를 또 조졌는데....”
“덕팔이....너하고 신혼여행에서 만났을때....말이다..”
(참고로 기창이는 저를 덕팔이라 부르고....저는 기창이를 기팔이라 부릅니다..)
“신혼여행 갔을때.....?”
“그래....이...새끼야....그년 죽이더라.....원래....선수는 선수를 알아보는 법.....”
“누구 말하는거야....”
내 질문에 기팔이놈은 ....그날 ....게임을 하면서 자신이 안아서 올렸던 여자를 이야기
합니다...
“아.....그...여자...”
“그래....새끼야...이제 ...기억나냐.......!”
“야....나는 그날 놀랬다...니가 그 여자를 안아서 신문지에 올라가는데....니 손이 그 여자
가슴에 있더라.....솔직히 난 그때....니 새끼가...골때린다고 생각 했는데...“
“미친 놈...”
기팔이는 그날 ....그러니까...신혼여행가서 마지막 날 게임을 하던 날 .....
그 여자를 먹었다고 합니다....
“그년...척 보니....선수더라고.....그래서 슬쩍 터치를 해봤지.....그랬더니...날 흘겨보더니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더라구....그래서...좀 더 주물러줬지....“
“그랬더니.....”
“우리....나이트에서 춤출때 기억나냐..?”
“아.....그때....사실 난 ....조금 지나서 집사람하고 방에 들어가서 잘 모르겠는데.....”
내 말에 기팔이놈은 개거품을 물고 이야기를 계속해서 합니다.
기팔이놈 이야기는 이랬습니다.
그날 ....저희하고 같이 갔던 여행사 소속의 신혼여행객들이 ...게임에 이겨 나이트에 갔는데
부르스 음악이 나오자 기팔이 녀석은 자신이 게임중에 안았던 여자하고 부르스를 쳤다고
합니다.
부르스를 추면서...슬쩍 슬쩍 여자를 터치했더니...여자도 술이 좀 취했던지...은근히 즐기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조금 더 주물렀더니....남편이 본 다며....남편쪽을 보더랍니다.
그래서 기팔이 녀석은 자리에 앉아 그 여자 남편에게 술을 권하면서 자신은 술을 바닥에
버렸다고 하더군요.... 그 여자는 그걸 알면서도 빙긋이 웃기만하지...말리지를 않더라고
하더군요...
기팔이 녀석 ....자기 마누라에게도 술을 먹이고...어느정도 취하자...웨이터 시켜서 방에
데려다주고....그 여자...남편이 떡이되어 엎드려있자....룸에도 눕혀놓고...그 여자하고
떡을 쳤다고 합니다...
“씨발년....대단하더라....”
“뭐가...?”
“그년...방으로 갔는데...문을 열자마자....안기더라구.....“
“쪼가리 씹는 것이....장난이 아니야....”“한참을 문에 기대어 쪼가리를 씹었지...”
기팔이는 그 여자를 데리고 그 여자 방에가서 깊고 깊은 키스를 했습니다.
그 여자는 거부하지 않고 더욱 더 안기며.....즐겼다고 합니다.
기팔이의 손이 그 여자의 치마속으로 들어가서...팬티를 만졌을때 그 여자의 팬티는
젖을데로 젖어서 물이 흥건했다고 합니다.
기팔이는 여자를 끌고 침대에 눕혔습니다.
여자는 침대에 누워서도 기팔이를 끌어안고 계속해서 입술을 부딪혔다고 합니다.
기팔이는 여자의 옷을 급하게 벗겨내고 그 여자의 젖꼭지를 한입에 베어 물어
혀로 핧아주는데....여자는 벌써 숨이 넘어가더랍니다.
기팔이도 혹시나 방에서 자고있는 마누라가 깰까봐...급하게 옷을 벗고 그 여자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급하게 삽입을 했다고 합니다.
여자는 기팔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박히자....스스로 엉덩이를 돌리면서
빨아데는데....그....흡입력이....한 바람 하는 기팔이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기팔이도 질수 없다고 생각하여 엉덩이에 힘을 잔뜩주고 허리놀림을 계속했다고
합니다. 여자는 삽입운동을 하고있는 기팔이를 눕히더니...자신이 위에 올라와서
흔들고...돌리고....난리 부르스를 추더랍니다.
기팔이 녀석...술기운이 있는데도 참을수가 없어....그년 보지에 아무말도 않고
그대로 쏴 버렸답니다. 그 기집애....기팔이가 쏴자...기팔이의 머리를 잡고 흔들고
기팔이의 가슴을 꼬집는데 아파서 혼났다고 합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오늘글은 들은 이야기를 해주는데....다음글 부터는
기팔이의 시점에서....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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