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의 분륜 1부


처제가 우리집에 놀러온 것이 화근이었다. 

퇴근을 하고보니 충주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을 처제가 반갑게 나를 맞으며

몇일 쉬러 서울로 왔단다.

요즘 불경기다, 긴축경영이다 하며 지방경제가 어려운 것을 떠올리며 처제가

직장에서 짤렸구나? 하는 걱정이 되었지만, 아내는 동생과 수다를 떠느라 웃음

꽃이 함빡 피어 있었다.

처제는 착 달라붙는 까만 바지에 그물로된 레이스가 달린 검정티를 입었는데 

동그스럼하고 펑퍼짐한 엉덩이에 팬티자국이 보이지않아 자극적이었다.

밤마다 요분질치는 유부녀인 아내보다 더 풍만하고 색기가 흐르는 엉덩이를 

보며 처제도 많은 남자 경험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보! 선영이가 휴가 받고 서울 구경할겸 우리집에서 몇일 쉬러왔데요?"

"처제! 잘왔어... 오랫만에 보니 너무 이뻐져서 몰라보겠네?"

"아이... 형부! 농담마세요 부끄럽게, 호호호..."

나는 저녁 먹으면서도 팬티라인이 보이지 않는 섹시한 처제엉덩이 생각에 꿈틀

대는 야릇한 색욕을 누를수가 없었다. 이런 망측한 생각을 하다니...?

처제는 작년에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충주에있는 신협에 취직했는데 왜 그만

두었는지 궁굼하였지만 물어보지는 않았다.

22살 나이답지 않게 섹시하고 풍만해 보이는 처제를 처음부터 이성으로 생각

한 것은 인간의 본능이었다고 변명 할수밖에 없다.

 

다음날 저녁 잠자리에서 아내는 처제에게 집을 맡겨놓고, 신도들과 성지순례

를 다녀오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혼쾌히 허락해 주었다.

1박2일이지만 내일아침 출발해서 글피 새벽4시쯤 도착하니까 2박2일이나 

마찬가지였다.

아내는 착실한 불교신자로 첫아기를 낳기전에는 불교일에 열심이었는데 애를

돌봐줄 사람없어 거의 중단했는데,  처제가 오자 얼씨구나 하는 모양이다.  

 

퇴근 하고보니 아내는 예정대로 성지순례를 떠났고 대신 처제가 아들(병훈)을 

손잡고 웃으며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형부! 저녁 아직 안했는데 어떻허죠? 병훈이가 얼마나 보체는지 꼼짝달싹

못했다니까요..." 

"그럼 우리 밖에나가 사먹지뭐, 처제! 지금 옷갈아 입고 나와?"

나는 병훈이를 안으며 방으로 옷갈아입으러 들어가는 처제를 보았다.

아내의 작업복 치마를 입었는데 히프굴곡이 뚜렸하게 보일정도로 옷은 작아

보였고 걸을때마다 좌우로 씰룩거리는 히프 율동이 다시 흥분되게 만들었다.

"휴우~ 정말 먹음직 스럽네....??  쿳ㅆ도 좋겠는데..."

나는 슬며시 일어서는 물건을 손으로 살며시 눌렀다.

우리는 다정한 부부처럼 골목 건너편에 있는 갈비집에서 돼지갈비와 냉면으로

저녁을 먹었다.

소주 몇잔에 얼굴이 발갛게 물들은 처제얼굴은 더욱 요염하게 보였다.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은 오지않고 처제의 펑퍼짐한 엉덩이 생각과 아내의 보지

생각이 얼른거려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이렇게 뒤척이던 나는 깜박 잠들었다 깨어보니 TV는 켜져있고 11시 뉴스라인 

진행중이었다.

처제와 같이있는 병훈일 데려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처제가 있는 방을 노크하였

지만 아무런 인기척이 없어 살짝 문을 열어 보았다. 

불은 훤하게 켜진 그대로 처제와 병훈이는 아무렇게나 따로 따로 자고있는데

저녁에 반주로 마신 소주때문인지 처제는 조그맣게 코를 골며 깊은잠에 빠져

있고, 병훈이도 저녁에 입고있던옷 그대로 였다.

이불을 덮어주려던 나는 알몸이나 마찬가진 상태로 흐트러진 처제를 보았다.

아내 치마를 입었는데 치마자락이 말아올려져 있었다.

하얀팬티가 노출되어 마음설래게 하던 풍만한 엉덩이를 겨우 가리고 있었으며, 

남방샤츠 윗쪽으로는 까만 브라자가 살며시 보였다.

나는 용솟음치는 자지의 박동을 느끼며, 주체 못할정도로 매우 흥분되었다.

처제의 속살은 새 하얗고 매우 부드럽게 보였다.

약간 들어나 보이는 팬티 둔덕은 도톰하고 나를 유혹 하느것 같았다.

"휴우~  이걸...." 나는 한숨쉬며 자재하려 했으나 자신을 통제할 수가 없었다.

 

바지와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리고 껄떡거리는 자지를 붙잡아 상하로 움직

이며 처제 가랭이사이로 얼굴을 바짝 붙여서 냄새를 맡아 보았다.

상큼한 보지내음과 삼각지대는 짙은 보지털로 하얀팬티에 가려 검게보였다. 

계속 자위를 하며 한손으로는 팬티 중앙자리를 만져 보았다. 꺼칠한 보지털

감촉이 짜릿하게 전해오며, 자제력을 잃어버린 나는 본능적으로 처제의 팬티

천이 약간 밀려들어간 보지위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처제는 무의식중에 조그만 신음소리를내며 몸을움직여 가랭이를 더욱벌려주었다.

팬티중앙부위는 내가흘리는 침과 처제가 질끔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히 젖으면서

까만 보지털이 그대로 비춰보였다. 

나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핸드플레이치던 동작을 잠시멈추고 책상위에 있는 가정의료용 가위로 처제의 

팬티를 짜르기 시작했다.

한쪽 허벅지에서 반대편까지 팬티를 짤라버리고 위에덮여있는 천조각을 위로

올리자 그렇게 갈구하던 조가비가 그대로 모습을 나타내었다.

아내보다 짙은 숲과 애액이 번질거리는 보지가 약간씩 벌렁거리고 있었다.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은 숨어버린 듯이 조그맣게 도출되 있었다.

나는 두틈한 씹두덩을 살살만지며 다시 힘차게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손가락 하나를 슬며시 구멍속으로 집어넣었다. 약간은 딱딱한 감촉을 느끼면

서도 손가락 한마디는 쉽게 들어갔다,

용기를 얻은 나는 이번에는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어 앞뒤로 진퇴운동을 하며

한손으로 는 열심히 용두질을 쳐댔지만 이것으로 만족할 수가 없었다.

나는 발목에 걸쳐있던 옷과 웃옷을 모조리 벗어버리고 꿈틀거리는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 ㅁ추어 비비며 약간씩 밀어넣기 시작했다.

삽입을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처제 보지에 자지를 ㅁ추어 보고 싶다는 퇴폐적인

유혹이 나를 그렇게 행동하도록 만들었다.

한편으론 수 많은 남자들에게 길들여진 처제를 어떻게 했기로서니 그게 무슨 

큰 죄를 저지른 것이 아니다라는 배짱도 생겼다.

미끈거리는 보지를 귀두로 헤치며 2센티쯤 진입하자 어떤 그물에 막혀버렸다.

처제는 꿈틀대며 괴로운 표정을지었다. 길들여진 보지로 생각을 했는데 어쩌면 

숫처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약간 망설임이 생겼다.

 

그순간 처제는 눈을 뜨고 깜짝놀래 몸을 움추리려고 했다.

나는 앞 뒤 상황을 파악하지않고 그대로 힘차게 쑤셔박자 그물에 막혀있던 

좃대가리는 밑둥까지 푹~ 박히고 말았다.

"아악! 사람살려!  아악..."

처제는 온힘으로 나를 떠밀며 소리를 질렀지만 나는 힘으로 누르면서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한손으로는 유방을 주므르며 서서히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처제! 미안해... 이럴려고 한게 아닌데... 처제..어쩔수 없었어... 허억.헉"

나는 본격적으로 피스톤운동을 하며 입을 막고있던 손을 치워주었다.

"형부! 안돼, 아악..안돼..., 형부! 이 짐승만도 못한노옴... 아악!  하악.."

"처제...날..용서해..., 난, 짐승이야... 허지만...허지만 참을수가 없었어...하악.."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처제 반항은 많이 수그러 들고 꼭다문 입에서는

약간씩 비음이 새어나왔다.

"이 나쁜자식... 나쁜..., 으음..혀엉부...나.빠.아..흑..흑..아음..아아앙...혀엉부.."

"퍼억! 퍽! 쑤걱! 수우욱! 허억! 으읍..."

 

처제역시 생각과는 달리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감각에 빠져 들었다. 이제는

본능적으로 내 등을 얼싸않고 서툴게 보조를 ㅁ추기 시작했다.

나는 하체운동과는 별도로 비음을 흘리는 처제입술을 찾아 혀로 입술을 

핥으려 하자 처제가 먼저 입을 벌려주어 혀끼리 엉키기 시작했다.

위와 밑에구멍이 동시에 임자를 만나 절정을 향해 고조되어 갔다.

처제는 들락거리는 자지를 말미잘이 빨판으로 감기듯이 조이며 빨아들이는데 

더 이상 지탱하기가 힘들었다.

 

"처제! 속에 싸도 될까? 하악...학.." 

이런 와중에도 처제보지속에 정액을 싸도 되는지 걱정되는게 신기했다.

처제는 엉덩이를 상하로 꿈틀대며 고개를 끄덕이자 참아왔던 정액을 송두리

체 뿜어내었다. 

그리고는 그상태로 얼마간을 그대로 있었다.

나는 농도있는 키스를 해주며 한손으로는 열심히 유방을 주물럭 거렸다.

 

"처제! 미안해... 이런게  아니였는데...그만.. 참을수가 없었어..."

"형부! 처제를 이럴수가 있어요? 난 형부를 사랑하고  존경했는데..."

"처제! 난 처음부터 처젤 이성으로 생각해 왔어.. 너무 섹시해서 어쩔수가..."

 

약간 수그러든 자지를 뽑아내자  "뿅" 하는 소리를 내며 보지속에서 빼지자,  

보지에서 정액과 처녀막이 찢겨져 흘린 피와 애액이 범벅되어 주르르 흘러내렸다.

 

"아야! 으음..."

자지를 뽑는순간 처제는 아픔을 호소하였지만 가만히 있는 것으로 보아 참을만

한 모양이다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앉자 나는 죄책감에 고개를 들수없었다.

"숫 처녀만 아니였어도 덜 할텐데..."

처제는 옷을 입을생각도 않고 눈물을 흘리며 소리죽여 울고만 있었다.

나는 화장실에서 수건을 물에적셔 갖고와서 처제의 지저분한 보지와 이불에

흘린 자국을 지울동안 처제는 계속 울기만 하였다.

그냥 안방으로 돌아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뾰족한 수도 없어서 엉거주춤 처제

곁에 들어누워 달래줄수 밖에 없었다.

 

"처제! 난 천벌을 받아야 될놈이지만 처제에게도 약간의 문제점이 있었다구...

병훈일 데리러 왔는데 처제 팬티와 브라자가 다 보이지... 거기에다.."

"거기에다가 뭐예요? 후울적...흑...흐음.."

처제가 내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한가지 걱정은 덜수

있었다. 혹시 자살이라도...? 하던 우려를 지울수는 있었다.

"처제가 너무 아름다운데 잠자는 모습이... 

선정적으로 다리를 벌리고 코를골며 골아떨어져 있어서 살짝 만져만 보려고 했던 

것이 참을수 없어 이 지경까지 되었으니 내가 죽일놈이지...,  

처제! 이왕 이렇게 된거 어떻게 하지?" 

"형부 순 거짓말...! 내가  다리를 벌리고 코를 골았다구요? 순..엉터리..."

"참말이야 처제! 그랬다구...노크해도 대답도 없었다구..."

나는 울음을 멈추고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는 처제를 보며 다시 성욕이 끌어

오르는 욕구에 물건이 다시 일어서고 말았다. 

"처제! 난 처젤 사랑한다구...사랑해..." 

다시 처제위에 몸을실고 키스를 퍼 부으며 작지만 탄력있는 유방을 살살

비비기 시작하자 처제는 약간 움추리다 체념하였는지 가만히 있었다.

나는 처제의 손을 잡아당겨 껄덕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쥐게 하였다.

처음에는 싫은행동을 하다가 결국은 손에잡고 힘을 주었다 풀었다하며

섹스행위를 즐기고 있음을 감각적으로 알수있었다.

 

"처제! 지금 손에잡고있는 것이 처제보지속을 들락거리던 자지야."

"네에? 이렇게 큰 물건이 어떻게 좁은구멍을...??"

"못믿겠지만 사실인걸..., 보지는 수축작용이 있어 이것보다 훨씬큰것도

문제 없다구...이것봐?"

나는 다시한번 애액이 넘치는 보지구멍에 좆대를 대고 살살문지르다가 

그대로 푹~찔러 넣었다. 처제도 움찔만 하고는 다리를 더욱벌려 주었다.

처음과는 달리 처제도 끈적스럽게 달라붙으며 나의 피스톤운동에 보조

를 ㅁ추어 본능적으로 요분질을 치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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