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 미희 - 10부





제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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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부… 오이를 깍아서 .. “



“깍아서?”



“좀 데쳐서…”



“데쳐서…?”



“콘돔끼우면 부드럽고 좋아요 아흑!”



“그래? 처재 많이 아네! 난 몰랐는데…”



“아흑! 아는 동생이 갈커줬어요..”







“그 동생은 몇살이야? 많이 아네…”



“19인데… 남친도 많데요.. 아흑!”



“글쿠나!”



“그 동생 남자랑 그것 한 애기하면 정말 ..아….”



“무얼?”



“아잉! 그것…. 그것… 섹스! 아잉!”



이제는 미희의 보지에는 물이 배어 나오는 것이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는 듯 했다



대물이는 미희를 눕히고 미희의 배아래로 얼굴을 가져갔다



“형…형부!”



미희는 다소 겁먹는 소리를 냈다



“처재! 걱정마! 할려는 것은 아냐! 싫으면 애기해 그럼 그만둘게”



“형..형부!”



싫다는 애긴 안했다.



그것은 무언의 승낙이리라…



대물이는 혀로 보지살을 깔작 깔작 젖혔다



“아흑! 아… 아응 ∼ 아흑! 아… 아응 ∼”



미희는 숨을 거칠게 내 뱉었다 몰아 쉬고, 고양이 앓은 소리를 냈다



대물이 혀끝에 닿은 대음순이 꼭 살찐 조갯살 같았다. 그래서 여자의 보지를 조개라 하는가 보군…



혀끝으로 양쪽 대음순을 젖히자 모든 머시매들이 갈구 하는 구멍이 나왔다



콧쉼을 쐬었다 혀끝을 들이 밀자 미희는 비명을 지르며 허리를 비틀었다



“아… 형부… 형부….”



대물이는 뒤틀리는 처재 엉덩이를 따라 혀를 집요하게 움직이며 공략해 나갔다



















나는 그런 형부의 집중적인 애무를 받으며



형부의 혀가 내 보지를 감자씨를 교묘하게 공격해 오는 것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넘무 감미로웠다.



“흐흑”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비음이 흘러 나왔다



지금까지 나는 형부를 상대로 무수한 상상을 해왔는데 오늘 비로소 그 끝을 보게 될 것 같다





나는 그런 형부의 집중적인 애무를 받으며 형부와의 첫대면이 스쳐 지나 갔다













형부가 은경이 언니랑 결혼하고 몇 달 지나서 , 아마 엄마 생신이었던가? 그날 우리집에 와서 밤이 너무 늦어 내방에서 잔적이 있었다.



물론 난 그날 어쩔 수 없이 내방을 내주고 동생방에서 잤지만…







그날밤!





그날 왠지 잠도 안오고 마음이 뒤숭숭했다. 또 소변은 그날따라 왜 자꾸 메려운지… ㅎㅎㅎ



소변을 누는데 오줌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갑자기 옆방에 언니와 형부가 자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민망해서 힘을 조절하여 겨우 소변을 누고 내방을 지나는데…



“아이잉 ∼ ….”



“……”



“허억! 여보! 아 ∼”



분명했다



지금까지 친구들에게서 들었던 남녀가 같이 하는… 그 소리었다



물론 비디오에서도 몇번 보고 들는 소리가 잇엇던….



난 나도 모르게 언니방에 아니 어제까지 내가 썼던 내방에 귀를 귀울었다



‘질걱 ! 찔걱! 퍼억! 퍽! 지일걱 ! 찔걱! 퍼어억! 퍽! ‘



“흑! 흐윽! 윽! 억! 여…보! 여…억!”



바로 그 소리었다



난 나도 모르게 내 손은 내치마 속으로 들어갔다



첨이었다



내손이 나의 팬티 속을 뒤집고 들어가기는….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그러면서도 어딘지 모를 곳으로부터 화악 불길이 땡겨 올라오고 있었다.



‘ 어떡해! 어…떡해! 흐으흑!’



난 나도 모르게 헛소리를 하며 다리를 비비꼬며 문기둥을 잡고 귀를 더욱 더 언니방, 아니 내방에서 새어 나오는 소리에 집중하고 있었다



‘퍼억!’



“윽!”



“악!”



방에선 아마 절정에 도달한 것 같았다



“으으…윽”



내 입에서도 미세한 비음이 나오며 화들짝 정신이 들어 재빨리 내방으로 들어 갔다



이런 기분은 첨이다



난 지금까지 친구들로부터 남녀관계 애기를 들으면 왠지 모르게 흥분은 되었지만 그 친구들이 못됬다고 생각을 했엇고 겉으론 호응을 햇지만 속으로 한마디로 “까진 년들”이라며 ‘니들이 시집이나 제대로 갈 것 같아?’ 하면서 자위를 했는데, 오늘 같이 생생하게 듣기는 처음이다. 그것도 언니랑 형부랑 내가 쓰던 내방에서…



‘삐그덕’



엄마방에서 문소리가 났다



‘그럼 엄마도 안자고 있었나?



언니방에서 그소리가 꽤 컸던 것 같은데 그럼 엄마도 그 소리를 들었을까?’



난 다시 내 밑에 깊은 곳으로부터 다시 알수 없는 열기 확악 올라 왔다



옆에서 자고 있는 남동생이 괜히 신경에 거슬렀다



‘어머! 애도 벌써 더 컸네… ㅎㅎ’



남동생의 잠옷 위로 불쑥 솟아 잇었다



뒤에 안 일이지만 남자는 잘 때 그것이 힘이 들어 가야… 건강한 증거라는걸…



아침에 난 형부의 얼굴을 바라 볼 수가 없었다



은경이 언니는 뭐가 좋은지 아침 내내 밥먹으며 싱글벙글 이다



언니가 얄미웠다



엄마도 아침내내 형부만 챙겨주며 이것이 몸에 좋다는둥 저것이 몸에 좋다는둥 특유의 코맹맹이 소리를 하며 형부만 챙겨 주었다



엄마도 얄미웠다.



아침 식사 시간이 경황중에 흘러 가고 그렇게 언니와 형부는 집으로 돌아 갔다





난 내방에 다시 들어 가서 형부가 나간 자리를 정리 했다



이불도 정리 되어 잇고 내 사물은 잇던 그대로 가지런히 그 자리에 있었다



‘앗’



난 급히 쓰레기통을 찾아 뒤졌다



쓰레기통은 나만이 비우는데 그제 저녁에 마지막 생리를 치르고 생리대를 그대로 휴지통에 쳐박아 둔 것이 생각나서… ㅎㅎㅎㅎ



한눈에 화장지 뭉치가 들어 오면서 비릿한 내음이 확 풍겨 왓다.



나도 모르게 난 그 휴지뭉치를 들어 살펴 보왔다



비릿한 내음!



가느다란 내것과 거의 비슷한 보지털!



‘으! 이년 뒷처리나 제대로 할 것이지!’



난 애만 언니가 뒷처리도 제대로 못한 언니가 얄미웟다



휴지통 안에 또 한뭉치의 휴지덩이가 잇었다



비릿하지만 좀 독특한 내음이 풍겨왔다.



정신이 몽롱해지며 짜릿한 전율이 일었다



‘이건! 이건 형부….형부 내음이야… 으흐으….’



조심스레 휴지뭉치를 펼쳤다.



맞았다.



굵고 기다란… 윤기가 나는 털 뭉치가 있었다.



손이 떨려 왔다



나는 털을 한올 한올 골라 냈다.



무려 대여섯개 었다



휴지 뭉치를 들어 코를 대어 맡아 보왔다



처음엔 약간 비릿한 생선 내음이 나다 향기로면서 속을 뒤집은 그런 독특한 향기!



이건 형부의 분신들이 쌓인 냄새었다



어제 저녁내내 만지고 비벼서 아직도 얼얼한 내 조개 내부에서 뜨거운 열이 확 올라 왔다.



난 추려낸 형부의 자지털들을 간지런히 ‘일기장’에 넣다가 급히 침대로 올라가 씨트를 확인했다



뚜렷이 남아 있었다



어젯밤새 내내 흘린 흔적이!



나는 휘청거리는 다리를 유지하며 내 방문을 잠그고 일기장의 형부의 자지털을 침대 씨트에 올려 놓고 어젯밤에 흘려내린 형부의 흔적들을 보면서 나의 손이 치마를 들추고 내 팬티 속으로 들어 갔다



“아 ∼”



다시 내 귀에는 어제밤 들었던 형부와 언니의 비음썩인 절박한 밀어들이 생생히 들려 왔다





‘질걱 ! 찔걱! 퍼억! 퍽! 지일걱 ! 찔걱! 퍼어억! 퍽! ‘



“흑! 흐윽! 윽! 억! 여…보! 여…억!”



“으…으…”



그렇게 해서 난 매일 밤마다 형부의 자지털과 씨트에 묻은 흔적을 보며 뜨거운 밤을 보내며 내 몸을 달래야만 공부에 열중이 되었던 것이다













“아흥! 아흥! 나… 좀…”



“무우얼?”



“아잉! 몰라 모….몰라…”



“어떡게 해줘?”



“아응! 형부 넣어줘!”



“무얼?”



“자지! 아…. 아 ∼ 형부 자….지!”



“원해?”



“응!”



“후회 안할거지?”



“응!”



대물이는 미희 아래로 내려가 불그작작하게 물오른 조갯살을 좌우로 벌렸다



가운데 붉게 충혈된 구멍이 보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구멍이 너무 좁게 보였다.



지금 넣어 달라고 아우성이지만 막 집어 넣기엔 너무 적게 보였다















난 형부의 집요한 보지 마사지에 이제 온몸의 힘이 빠지며 축 늘어져 버렸다



하지만 내 보지안에서는 유독 무언가 갈망하는 간지럼이 등 허리를 타고 올라왔다.



무언지 모를 그 어떤 것을 갈망하면서….



내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형부에게 넣어 달라고 조르고 있었다.



형부의 후회 안할 거냐는 물음도 공허한 메아리로만 들리고 오로지 형부가 어떻게 해주길만을 기다리는 애처로운 비맞은 갈대마냥 떨고 있었다



형부가 내 아래로 내려 오더니 내 조개를 벌렸다



‘이제 넣으려나 보다…’



난 고개를 약간 들어 형부를 보았다



형부의 아랫배 사이로 대가리는 붉그작작하고 검으작작한 기둥을 가진 형부의 자지가 자지털에 둘려 싸여 껄덕이고 있었다



겁이 났다



저리 큰 것이 내 보지에 들어 올려나…



그토록 마음속에 품었던 형부의 분신이 이제 막상 나의 20여년동안 고이 간직한 신비지에 들어 온다고 생각하니 겁이 났다



‘안돼! 저것이 다 들어 오면 내 보지는 찢어질거야! 흑흑’



내 맘속에선 지금 처음으로 형부에 대한 거절이 일었다



오늘 형부가 안 징그럽냐고 물었을 땐 정말로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형부의 大物이 지금은 나를 위압하는 공포의 대상으로 나를 압박했다



하지만 마음과 달리 형부가 ‘후회 안할거지?’라고 물을 때 내 입에선 ‘응’이란 헛소리가 새 나갔다.



난 눈을 질끔 감았다.



형부가 내 아래로 내려 오더니 내 조개를 벌렸다



‘이제 넣으려나 보다…’



온 몸의 힘이 빠지면서도 다리는 경직되어 갔다



형부가 혀로 다시 내 조개를 햞아 온다











난 고딩때 그날 형부가 집에서 은경이 언니랑 자고 간뒤로 한 삼개월을 형부를 그리워하며 밤을 지새웠다.



엄마의 씨트 한 번 안 빤다는 잔소리리를 귀에 못이 박혀라 듣고 이제는 그 흔적들이 완전히 바래진 씨트를 빨았다.



왠지 허무한 마음을 안고…



그후론 나도 점점 안정이 되어갔다



친구들은 학년말 때 이성간의 애기로 흔들릴 때 난 오히려 학업에 열중하여 전교 상위권을 유지했고 다행히 내가 원하는 학과에 합격했다.















그러던 어느날!



이모집에 갔는데 엄마의 거동이 너무 당황하고 있었고 생각지도 않은 형부가 몸이 아프다고 누워 있었다. 그것도 안방 침대에…



처음엔 그리도 잘 안오던 형부를 만나 너무 반가웠지만 형부가 아프다하여 애기도 별로 못하고 난 그날 저녁 친구 모임에 갔었다



이제는 대학생이 되어 어엿한 아가씨로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데 .. 아무리 술을 먹어도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다



이모집으로 급히 갔다



엄마는 이미 집에 가고 안계셨지만 형부는 지금도 침대에 누워 있었다.



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침대보를 올려보자 ‘어머! 이럴수가….’ 형부는 알몸으로 누워있었다.



형부의 분신이 불빛이 없는 방이지만 달빛에 적나라하게 들러 낫다.



귀여웠다.



약간 검으작작하면서 고개를 떨구고 갈대 수풀 사이에 숨어 있는 형부의 분신이!



‘저게 내 마음을 이리도 심란하게 했던 형부의 분신이구나..’



난 나도 모르게 엄지와 검지로 형부의 분신을 살짝이 집어 들어 보았다



표피에 얼룩같은게 묻어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사랑스러웠다.



코를 가까이 대서 맡아 보았다.



조금은 느끼하면서도 형부의 살내음이 났다



형부의 분신은 약간 부풀어 올라 말랑말랑하여 만지기에 좋았다.



혀끝을 형부 분신 끝머리에 대어 보았다



부드러웠다.



이세상의 어느 사탕보다도 어느 크림보다도 부드러웠다.



처음으로 남자의 분신을 입에 대어 보았지만…. 내가 날마다 해본것마냥 자연스럽게 형부의 분신을 입안에 넣었다.



아마 술기운이리라…



지금 내입안에 들어 와 있는게 누구의 분신인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지 않아다.



입안에 들어와 있는 형부의 분신은 서서히 부풀어 올라 왔다.



난 혀를 말아 그 가장자리를 부드럽게 햞았다.



내 입안에 있던 … 있던… 형부의 자지가 갑자기 커졌다.



입안을 가득채우고도 부족해서 입밖으로 삐져 나갔다.



난 입밖으로 삐져 나가는 형부의 분신을 조금이라도 안 놓치려고 입을 더 크게 벌려 입안으로 빨아 넣었다.



‘음…”



“앗!”



형부가 갑자기 약간의 비음을 흘리며 몸을 뒤척인다.



‘깨었나? 이를 어째?’



난 숨이 멈추는줄 알았다.



혀 놀림도 중단하고 숨울 죽었다.



하지만 형부의 뒤척임은 더 이상 없었다. 아마 잠듯인듯하다



입안에 한입 들어온 형부의 자지로 인해 숨이 막혔다. 오로지 코쉼만 쉬면서 나는 형부의 잠든 것을 재 확인했다.



조심히 입을 때었다.



‘윽!’



세상에나 내가 저리도 큰 형부의 자지를 물고 있었다니!



속이 울렁거렸다.



하지만 자세히 들어다 볼수록 조금은 붉고 울통불통하지만 형부의 귀두는 너무 사랑스러웠다.



다시 한번더 빨아 보고 싶었다.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슬그머니 손을 때고 이불을 씌워 주었다.















대물이는 귀두를 대음순 사이에 지그시 밀어 넣었다



미희의 허벅지가 경직되면서 “형…형부!” 만 외치며 어쩔줄을 몰라 했다



“지금이라도 말해! 후회 안할거져?”



“응! 넣어줘!”















형부가 다시 나에게 후회 안할거냐고 묻고 있다



그날 빨았던 내 입안 가득해던 형부의 자지가 오늘 정말로 내 보지에 들어 오려나 보다



그 큰 자지가….



아…..



겁이 난다…



하지만 내 보지 속에선 뜨거운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그날밤!



그날밤 난 형부의 자지를 입에 물고 몸부림하다가 형부가 깨어 나는 것 같아 겁이 나서 이모집을 빠져 나왔다.



하지만 이대로 집으로 돌아 가기가 너무 허전했다



난 은경이 언니집에 갔는데 형부가 와서 난 모른체 하고 같이 어울리다 술을 한잔 하게 되었다.



실은 형부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 올때부터 혹시 형부가 내가 형부 몸을 탐한 것을 알까 겁이 나고 긴장 했지만 모르는 것 같아 다행이었다.



술이 약한 은경이 언니는 이미 술에 취해 안방에서 꿈나라를 헤메고 있다.



나는 술이 한잔 들어가니 오히려 긴장이 풀리고 여유가 생겼다.



난 다리를 하나 약간 올렸다. 내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는 것을 모른체…. 형부가 나의 사랑스런 형부가 어떻게 반을을 할까?



형부의 눈길이 나의 치마 밑을 덤듬어 내 팬티를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아……



내가 넘 흥분햇느가 보다. 술이 넘 빨리 취해 왓다. ‘더 마시고 싶은데… 형부랑 이시간을 영원히 하고 싶은데…’ 몸은 마음과 달리 술에 항복을 하고 잠이 몰려 왔다



몸이 붕 떴다.



아마 형부가 나를 안아 침대에 눕히는 가 보다



미니스커트를 속으로 내 히프를 안아 든 형부의 손길이 무척 부드럽고 따뜻했다



침대에 내려 놓지말고 이대로 영원히 형부의 팔에 안겨 있으면…..



형부는 나를 언니 옆 침대에 뉘이고도 안나가고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눈은 감고 있지만 느낌이 나를 내려다 보고 있엇다. 가슴이 너무 심하게 울렁 거린다



형부의 손바닥이 나의 음부를 팬티위로 누르며 압박을 해왔다.



나의 꽃입술이 숨을 쉬며 헐덕거린다



‘아 ∼ 이를 어째! 옆에 언니가 자고 있는데…. 내가 안자고 잇다는 걸 형부가 알면 안돼는데…’



형부가 갑자기 내 팬티를 내린다



‘으…’



허벅지에 힘이 들어 가서 인지 형부는 팬티를 한번에 내리지 못하고 끙끙거리고 잇다.



난 허벅지에 힘을 빼고 살짝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나의 아래로부터 약간 차가운 공기가 내 음부에 전해져 온다.



‘아.. 나의 ..나의…. 고이 간직해온 나의 비밀스러운 곳을 지금 형부가 내려 보고 있겠지…’



난 눈을 뜰 염두도 못 내고 그저 형부의 처분만을 기다리며….. 아니 형부가 날 정복해 주길만을 기다리며… 나의 제일 소중한 곳을 형부에게 보여 준다는 이상한 스릴이 일면서 수치감도 잊은체 형부의 처분만을 기다리는 한떨기 꽃송이가 되어 있었다.



‘헉!’



나의 다리가 나도 모르게 쫘악 벌어 졌다. 형부가 나의 꽃잎에 입술을 댄 것이다



‘어머! 형부는… 형부는… 더러운데… 오늘 샤워도 못했는데….’



나의 꽃입술이 형부 입으로 빨려 들어 가고 있었다잇었다.



나는 내 꽃잎이 더러운데 이를 정성것 빨아 먹고 있는 형부를 가만히 실눈을 뜨고 바라보자 나의 보지에서는 한번 경련이 일면서 오줌이 찔금거렸다.



너무 부끄러웠다.



형부의 입에 오줌을 찔금거린 것이다



하지만 형부는 그것을 빨아 마시고 있었다.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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