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 5부 1장

영철이 자지를 이에 넣으려했지만 영철은 여자의 입을 피했다

"왜 이리 서둘러...우선 아래부터 올라와야 예의지..."

여자는 발에입맞춤을 하며 서서히 올라왔다

"음 잘하는데..."

무릎을 지나자 영철은 책상에서 내려와 엎드렸다

"뒤에도 부탁해....천만원이야...천만원"

여자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결심한듯 영철의 엉덩이를 벌렸다

"추웁춥춥...."

"으 혀가 참 부드럽네 어쭈...항문속까지...."

영철의 자지는 책상을 뚫을듯단단해졌다

영철이 책상에 길게 눕자 여자는 영철의 배위에 올라왔다

자신의 구멍을 영철의자지에 맞추고 마악 주저앉으려는데 영철이 허리를 비틀엇다

"나도 맛좀보자 ..자 반대로..."

여자는 아쉬운듯 자세를 바꾸어 영철의 얼굴에 자신의엉덩이를 디밀었다

영철이 혀를 세우자 여자는 비음을 내며 영철의 자지를 다시물고 빨아들였다

"후후 너도 꽤밝히는구나..."

여잔 대답대신 허릴 비틀며 영철의 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영철의 자지를 꼬옥문체....

영철이 조여오는 입술의 자극에 더는 못참을것같아 영자의 엉덩이를 가볍게 치자 여잔 침범벅이된 영철의 자지를 자신의 구멍에 맞추었다

"으응 죽이는데...자기 멋져"

"헉헉 너도 만만치안은데..."

"우리 애인하자 돈도그냥 줄께..."

"허허 겨우 이거가지고 이제부터 시작이야"

영철은 주머니에서 거친 삼베끈을 끄냈다

"야 잠깐 허리를 들어봐...."

여자가 허리를 들자 영철은 끈을 자신의 자지에 둘둘말았다

"자 이제 홍콩갈준비해...."

여자는 두배이상커진 영철의 자지를 다시 넣는데 너무도 자극이 강해 허리가저절로 꺾였다

"우..너무좋다 질벽을 빡빡긇어주네...."

"어때 할만해?"

"으웅 자기 너무 좋아..."

여자는 눈이 뒤집어지며 제대로 대답조차 못하였다

영철은 그때를 기다렸다 슬슬 여자들에대해물어보았다

"저애들은 누구야..."

"허헉...우우우 ...저애는 남편 전처딸들이야...아아앙...."

"근데 여기 왜 데려왔어?"

"우우우..제네들 아버지가 죽었어....유산이있는데 제네들한테 다 물려주었거든....아아앙....그래서..."

"그럼 네가 다먹으려고?"

"으응...그래서 제네들을......우우우욱......"

여잔 허리가 끊어지듯 움직이며 경련을 일으켰다

"나.....간다.....우우....미치겠다....."

"그래 앞으로 나한테 와서 자주미쳐...후후후 알았지"

"알았어....우우우웅 ....또간다....아아악"

영철의 배위엔 영철의 정액뿐아니라 여자의 애액이 흥건하게젖어들었다

영철은 그제야 허리를움직이며 여자에게 마지막 강한 인상을 심어주엇다



여자가 간뒤 영철은 두 자매를 만나러 병실로 갔다

잔뜩 기대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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