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동의 추억 - 6부

D동의 추억







여철은 거의 쉬지않고 수경이엄마의 가슴과 온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힘들지도 않니? 잠시도 손이 가만있질않네..."

"괜찮아요. 오히려 이러고있는게 더 힘이나는것같아요"

수경이엄마는 웃음을 띄우며 또다시 여철의 좆을 잡고주무르기시작했다.

"근데... 아줌마 정확히 몇살이예요?"

"나? 내 나이는왜?"

"아니 그냥 궁금해서.... 싫으면 안가르쳐주셔도돼요"

"호호호, 싫을거까지야... 여철인 내가 몇살처럼보여?"

"모르겠으니까 물어보죠. 빨리말해줘요"

여철은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아야! 아파~ 가르쳐줄께. 살살해... 33살, 네나이에 거의 두배네. 호호호..."

"아줌마몸은 20대 같아요"

"얘는... 호호호호"

숙경이엄마는 싫진않은듯 즐겁게 웃으며 여철을 꼭 끌어안았다.

"정말 날 사랑하니?"

"네. 정말이예요. 인제 아줌만 내꺼예요. 앞으로 나하고만 해야해요. 알았죠? 대답해요"

여철은 한쪽가슴을 힘껏잡으며 대답을 요구했다.

"아ㅡ! 정말아파! 알았어, 알았다구. 아휴~ 정말..."

여철은 다시 수경이엄마의 몸위로 올라가 두팔로 다리를벌리며 보지속으로 혀를넣어 빨기시작했다.

"움~ 쭈~~웁! 쪼~옥! 쭈~~욱! 헤룹헤룹! 쪼오오~~~~~~옥! 웅~ 쭙쭙.....쩝..쩝... 쪽쪽......"

수경이엄마는 갑작스런 여철의 행동에 잠시 멈칫했으나 곧 눈앞에보이는 여철의 좆을 고환부터

빨아올라가 한입가득 좆을 입에넣고 빨았다.

"쭈~웁! 암~ 쭈우웁... 쭙쭙쭙... 쪽쪽쪽... 아후훔~~ 쩌~업! 쪼~오옥! 아후흠~~ 우~암~! 쪽~~!"

20여분이넘게 서로의 성기를 핥고빨다가 먼저 말을한건 수경이엄마였다.

"아으흐~~ 아하아아앙~ 아후후... 아~ 허으응~ 이제 그만빨고 넣어줘... 하아... 빨리... 아~~"

"알았어요. 다리좀 벌려봐요"

여철은 한쪽다리를 쭉 훑어내리고 어깨에걸치면서 좆을 잡아 보지입구에 맞춘뒤 힘껏 밀어넣었다.

"푸...욱! 푸욱! 퍼걱! 푸걱! 쑤걱! 푸욱....... 푹..... 척척척척... 쩍쩍... 푸~우욱..."

"아... 아흑! 아으! 하아! 아아! 아앙~ 아흐... 으응~ 아아! 아아! 아아아 .... 아앙... 아........."

수경이엄마는 여철의 머리를 끌어안으며 온몸으로 전해오는 흥분에 교성을 끊임없이 질렀다.

"푹.......... 쑤우욱....... 푹푹푹..... 쑥쑥쑥......... 푸우욱!"

"아~웅! 아....... 아~앙..... 하으흐~흑! 앙! 아! 아! 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아으으~~하윽! 아.."

여철은 수경이엄마의 반대쪽 다리를 끌어안으며 계속 좆을 박아넣었고 수경이엄마의 교성은 더욱 커지며 오르가즘을 계속 느끼고 있었다.

"아.... 하..... 아앙~ 아...으..아아... 허우우우으ㅡ응~ 암...... 아아아...... 아~앙~ 앙....... 아......훙!

좀..더.. 아앙... 아~ 좋아~~ 아~~ 나... 아~ 너무좋아.... 아~~ 자기야.. 나좀... 아.. 자기야...아~"

수경이엄마는 최고조에 다다르자 여철을 자기라부르며 숨넘어갈듯 교성을 질렀고 여철도 더이상은 참지못하고 사정하기직전까지 올라갔다.

"푹푹푹... 으으으~~ 푹푹척척... 허허헉! 으으으으...... 퍼퍼퍼퍼퍽..... 퍼억! 아으~아... 퍼어억ㅡ.

어어허~~헉! 우~~웅~~ 흐....."

여철이 정액을 보지깊숙히 넣으면서 허리를 쭈욱밀었다.

수경이엄마는 그런 여철의 힢을 더 끌어당기며 상체를휘면서 최후까지 흥분의 여운을 느끼고있었다

두사람모두 너무 많이 지쳐 천장을 바라보며 숨을 고르고있었다.

그래도 잠시후 수경이엄마가 먼저 일어나 밖으로나갔다들어와 물묻힌수건으로 여철의 좆과 몸을

닦아준뒤 자신의 몸도 닦고는 다시 여철의 옆에 누웠다.

여철은 그런 수경이엄마를 꽉안으며 입을 맞추고 잠이들었다.

얼마쯤 지났을까 여철은 누군가 흔드는 느낌에 힘겹게 눈을떴다.

"여철아, 이제일어나야해. 집에 들럿다가 학교가야지..."

"으~음~~ 지금 몇시에요?"

"6시야, 일어나서 씼고 가야지..."

여철은 대답대신 수경이엄마를 끌어안으며 쓰러뜨리고 입을 맞추었다.

"음~ 쪼~~옥....."

키스를하던 여철이 한손을 치마속으로넣자 수경이엄마는 입술을떼며 말했다.

"안돼. 시간이없어. 이젠 그만하고 일어나서 가야해"

"아직 괜찮아요, 학교로 바로가도되니까... 그러니까 그동안 한번 더해요."

여철의 좆은 벌써 우뚝서서 한번더 하기에 무리가 없어보였다.

"안돼. 나도 수경이 학교 보낼준비해야하고... 시간이 별로없어"

"싫어요, 그래도 한번더할래요. 이거바요 내좆은 벌써 아줌마를 원한다구요"

여철이 고집을부리며 계속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움켜쥐었다.

"아응! 아~ 알았어. 잠깐만..."

여철은 그말에 잠시 손길을 멈추었고 수경이엄마는 자리를옮겨 여철의 좆을 잡고말했다.

"시간이 안되니까 입으로해줄께. 그럼 되지?"

"에이... 난 보지에 하고싶은데.... 알았어요. 대신 언제든 기회되면 나랑또해야되요.

"알았어. 시간없어. 자... 움... 쭈~웁! 쭈~우~웁1 우움~ 쪼~옥! 쭙쭙쭙쭙.... 쩝쩝쩝쩝.... 쪼오~옥!

후릅후릅... 쪽쪽쪽..... 쭈~우우우웁! 쪽쪽쪽쪽........... 우암~ 아움~ 쭈~~우웁! 쭈~우우웁! 쪼..옥"

"어으으흐흐흐..... 크흐흐흐흐흑! 우우어어엉~ 하....아.... "

수경이엄마는 최선을다해서 좆을 빨아주었다.

그녀의 혀는 귀두끝을 갈라낼듯 강하게 자극했고 입술전체로는 좆전체를 삼킬듯 빨았기에 여철이 빠르게 절정으로 오르고있었다.

"아으으흐..... 우욱.... 흐...으으...으~~~ 아줌마~ 나~ 나쌀거같아요. 더 못견디겠어요. 후흑! 흐...."

여철의 말에도 수경이엄마는 전혀 변화없이 좆을 계속 빨았고 결국 여철은 입안에 정액을 쏟아내기시작했다.

"우우우....흐흐.... 흥~ 어헝.... 허.... 억! 우웅......... 흐................."

여철이 쏟아내는 정액을 수경이엄마는 모두 받아먹고있었다.

얼굴표정이 잠깐씩 찡그려지긴 했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다받아먹고 좆을 깨끗히 빨아주기까지했다.

"아.. 아줌마..."

"괜찮아. 맛있었어. 사실 정액을 먹은건 첨이지만...... 그래도 좋았어"

여철은 더더욱 수경이엄마가 사랑스러워졌고 언제까지나 이여잘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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