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이야기(실화) - 4부

소윤이랑 강릉 갔다온 이야기로 4부 올립니다.



리플,추천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정말 감사해요ㅠㅠ



회원님들 덕분에 쓰는 재미가 있어요^^



섹스할때의 대화는 재미를 위해 약간 아주 약간 각색했구요^^



나머진 실화100 퍼센트 제 경험담입니다.



이번편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역시 H씬은 후반에....^^













"늦었어, 바보야"



"아 소윤아 미안..갑자기 차가 막히더라..^^"



"됐어,오빠 빨리가자.기차표 끊어야지"



"그래^^"



며칠동안 소윤이가 바다보고 싶다고 졸라대서 강릉에 가기로 했다.



티켓박스에 가서 기차표를 알아보니 입석밖에 없댄다.



"어떻하지?..소윤아.."



"몰라,어떡해? 강릉까지 어떻게 서서가~~~"



차라리 안가고 말지 어떻게 이 남쪽나라에서 강릉까지 서서 갈수가 있나..



"소윤아.우리 영주에 가서 갈아타고 강릉갈까?"



"그러면 자리 있어?"



"기다려봐,알아볼께"



영주역에 전화해보니 다행이 좌석이 있다고 한다.얼른 예약했다.



버스타고 갈수도 있지만 소윤이가 버스오래타면 많이 아파해서



그러지 못했다.



"소윤아 20분 후에 영주가서 거기서 갈아타자. 오케이?"



"응,오빠"



영주까지 갈때는 비교적 한산했지만 갈아타고 강릉으로 갈때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서서 가는 사람이 많았다.예약안했으면 큰일날뻔 했다.



"오빠 다행이다 그치?^^"



"그렇지?^^"



기차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윤이가 잠이 들었다.



어젯밤 잠을 제대로 못잤다고 한다.



조금지나자 소윤이의 뒤척임이 심해서 짧은 청치마 밑으로 허벅지가 훤히



보였다. 서서가는 사람이 많아서 남들이 볼까봐 소윤이를 옆으로 안고서



나도 잠을 청했다.



"오빠, 일어나 강릉역이야"



"..응...알았어.."



강릉은 첨이라 내리자 마자 교복입은 여학생에게 물어보았다.



"소윤아 여기서 택시타고 한..30분쯤이면 경포대해수욕장에 갈수있대"



"그럼 택시잡자 오빠"



정말 30분쯤 지나자 경포대란데를 도착했다.



"오빠 바다야 바다^^"



"그래 바다^^"



소윤이가 호들갑을 떨었다.



근데 하필 내리고 보니 비가 조금씩 왔다.



"그치겠지? 소윤아?"



"응^^근데 상관없어 오빠^^"



바다 첨 보는 것도 아니면서 너무 좋아하니 나도 좋았다.



저멀리 수상보드 타는 사람이 보였고,백사장에선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었다.



특히 sk텔레콤에서 나온 두명의 쭉쭉빵빵 미녀들이 경품행사를 하고 있었다.



참가해서 휴대폰으로 4자리 번호를 보내면 당첨된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것 같았다.



"오빠!어딜보는데? 저기 저 여자들이 나보다 이쁜 모양이지? 응?"



"아..아니..보긴 내가 어딜봐..어? 저애들? 에이..니가 훨씬 더 이쁘다. 소윤아 가자^^"



"웃기네,또 그러면 두거, 알았어?"



"그래 그래..가자..야...바다다 바다^^"



솔직히 행사하는 애들이 더 이뻤다^^



이쁘고 날씬한 애들도 많이 보였고,몸빵 남자들도 많이 있었다ㅠㅠ



비가 약간씩 와서 그런지 수영하는 애들은 없었다.



난 소윤이랑 맨발로 파도물결 가장자리를 걸으면서 발을 담궜다.



"오빠 너무 기분좋아^^"



"그래? 다행이다 니가 좋다니^^"



"데려와 줘서 고마워 오빠"



"아니야^^"



한참을 걸은것 같다.푹푹빠지고 해서 다리도 아팠지만 너무 좋아하는 소윤이 앞에서



그만 나가자는 소리도 못했다.



"오빠 다리 아프지? 그만 나가자^^"



고마웠다^^



바다구경 다하고 시내쪽으로 나갈려니 횟집삐끼들이 잡는다.



"안 먹어용~^^"



소윤이가 그들을 향해 한마디씩 던지면서 씩 웃는다. 귀엽다.^^



시내에 나오니 그리 크진 않았지만 사람들 옷입는 모양새가 새련됐다고 생각들었다.



"오빠 저 언니들 이쁘지?^^"



"응 그러네^^"



"뭐? 그렇다 그거지...응?"



"응? 농담이지 얘는^^;"



소윤이가 배고프대서 근처 밥집에 가서 볶음밥을 시켜 먹었다.



손님들이 많았다. 먹다보니 아까 바닷가에서 봤던 이쁜애들이 들어왔다.



미니 탱크탑에 핫팬츠를 입고 있어 정말 섹시해보였다.



솔직히 맛있게 보였다^^



역시 바닷가라 뭔가 틀리다는 생각이 들었다.아마 서울에서 놀러 왔을것같았다.



내가 소윤이랑 마주보며 앉았고 그애들이 소윤이 뒤에 앉았다.



난 밥을 먹으며 소윤이 몰래몰래 그애들이랑 눈을 맞추고 있었다.



첨엔 부끄러워서 내가 고개를돌렸다 보았다 했지만 그애들이 계속 보고있어서



나도 눈길을 피하지 않고 계속 눈을 맞췄다.



소윤이만 아니면 그냥 어떻게..^^



밥먹는 내내 즐거웠다. 그 애들 본다고^^



"오빠 일어나자.나 다먹었어"



"응..그래"



아쉬웠다.진짜로..젠장....



소윤이랑 시내에서 구경했다.



"어 오빠 저기 악세사리 점 가보자"



"그래.."



소윤이가 가게에 들어서더니 또 호들갑이다. 이게 이쁘다 저게 이쁘다



자기 한테 어울리는냐 등등...



원석 목걸이라는데 조그만게 디게 비쌌다.



"오빠....나..이거..갖고 싶어.."



"응? 그래?...이쁘네..사줄까?"



"정말?"



"그래. 너한테 잘어울리네^^"



솔직히 그옆에 있는 5만원짜리 고르면 어떡하나 했는데 다행히



까만 원석이 한개 달린 조그만 목걸이를 골랐다. 28000원 짜리.



정말 다행이었다^^;



소윤이가 걸으면서 내내 싱글벙글이다.



"오빠 오빠, 나 이뻐? 이거 잘어울리지? 오빠 진짜 이뻐?"



또 호들갑이었지만 하는짓이 귀여웠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12시가 훌쩍 넘어버렸다.



"소윤아 저기서 잘까?"



"응"



강릉역 주변의 한 깨끗해 보이는 모텔에 들어갔다.



날도 덥고 둘이 엄청 걸어서 땀이 많이 났기 때문에 들어가자마자



소윤이랑 같이 샤워했다.



소윤이의 벗은 몸을 보면 금방 내자지가 서버리는데 많이 피곤해서 인지 자지에



힘이 없었다^^



소윤이가 힘없이 서있는 나를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 주었다.



특히 내자지는 더 정성스럽게^^



조금씩 발기 되는것을 느꼈지만 그래도 힘이 없었다.



나도 소윤이를 씻겨 주었고 소윤이의 유방과 히프를 씻겨 주면서 점점 흥분되었다.



하지만 피곤한건 마찬가지.



둘다 물기를 닦고 침대에 그래로 누웠다.



피곤해서 조용히 있으니까 앞방 옆방에서 격렬한 신음소리가 났다. 역시..^^



소윤이가 한쪽 다리를 내 다리 위에 올려놓고 나에게 안겨왔다.



한팔로 팔배개를 해주면서 소윤이의 목을 감쌌다.



소윤이가 하고싶었는지 내다리에 올려놓은 자기다리의 허벅지로 내자지를 문질렀다.



뭔지모를 강한 압박감에 자지가 점점 크게 발기 되었다.



소윤이를 살짝 내위로 올려 놓았다.



소윤이가 키스를 해왔다. 역시 프렌치...소윤이의 키스만으로도 흥분이 되었다.



"소윤아 그 목걸이 안빼? 끊어지면 어떡할려구"



"한번 건 이상 안뺄려고 했는데...줄이 약해서 빼야되겠지? 오빠?"



"그래..그거 비싼거야^^비록 28000원 이지만^^"



"괜찮아 가격보다 오빠가 내게 사주었다는게 더 중요해.뺄게.비싸니까^^"



"^^"



소윤이가 키스를 하면서 온몸으로 나를 비벼대었다.



흥분되었다. 말로만 듣던 전신맛사지^^



소윤이의 히프를 주물렀다. 전에도 말했지만 소윤이의 몸중 히프가 가장 예뻤다.



왜.작고 앙증맞은 엉덩이..그래서 내가 매일 딱붙는 청바지 입으라고 했었는데



요즘은 안입는다. 무지 덥다고. 내가 여름은 봐준다고 했다.



소윤이의 히프를 주무르다 히프밑에 소윤이의 뒷보지에 손을 대보니



벌써 물이 나와있었다.



소윤이의 전신맛사지로 내자지도 터질듯 발기 되었기에 그대로 내자지를



소윤이의 보지에 박아버렸다.



"아....오빠......"



"...응..소윤아....아..."



소윤이가 내몸위에 바짝 몸을 붙인채로 전신맛사지를 함과 동시에



보지로 내 자지를 압박했다.



색다른 기분에 몹시 흥분되었다.



"아...소윤아..좋아..아..계속..그렇게 해줘..아.."



"...아..오빠...좋아? 아...좋아...오빠.."



계속 내몸과 자지를 문질러대더니 갑자기 상체를 일으키면서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내 자지를 압박했다.



"오..오빠 좋아?...응...아...좋아?.."



"응...좋아...더...더..아....."



소윤이는 몸을 이리저리 비틀면서 내자지를 향해 보지로 요분질을 쳤다.



퍽퍽...퍽퍽....푹...푹......



"아...오빠...아....좋아...아...아..."



"소..소윤아...아...좋아..너무 흥분돼...아.."



"아...좋아...오빠..아...."



소윤이의 히프가 내 불알을 압박했고 소윤이의 쫄깃한 보지가 내 자지를



사정없이 압박했다.



퍽..퍽..퍽..퍽...



"아...좋아..오빠...아....."



이번엔 소윤이가 엉덩이까지 돌리기 시작했다.



내자지가 소윤이의 보지속에서 피스톤운동과 동시에 좌우로 뒤틀리자



정말 흥분돼 죽을것 같았다.



"아...소윤아..너무 좋아...아...너...너무 잘...하는거..아냐?..아..."



"다...다..오빠를..위한거야..아...좋아..아...오빠..아..아악.."



퍽 퍽 퍽 방안이 소윤이의 히프방아 찧는 소리에 진동을 했다.



퍽..퍽....퍽.....퍽..푹..푹...



"아...아..오빠 좋아 죽을것 같아..아....오빠..오빠...아..."



더 이기분을 만끽하고 싶었지만 소윤이가 힘들것같아 자세를 바꿨다.



"소윤아 엎드려 뒤에서 박아줄께"



"응.오빠.."



소윤이가 엎드려서 뒷보지를 감싸고 있는 엉덩이를 흔들자 나는 더욱 흥분해서



한번에 세게 소윤이의 뒷보지에 내 뜨거운 자지를 박아 넣었다.



"아악..아...오빠....아..."



피곤해서 다른건 못하겠고 그냥 뒷치기로 소윤이를 보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난 온힘을 다해 쫄깃쫄깃한 소윤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댔다.



퍽퍽 퍼버벅 퍽퍽 퍼버벅..퍽퍽..



"아..아..오빠...좋아..아..아악..아..좋아..아.."



힘껏 박아대자 소윤이가 소리를 크게 질렀다.



소리가 무척컸지만 다른 방에서도 크게 들리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더 세게 박아넣었다.



정말 방음시설 하나 끝내주게 엉망이었다^^



소윤이와 나의 공통점중에 하나가 둘다 뒷치기를 젤 좋아한다는것이다.



다른 사람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마지막 코스로 뒷치기를 하기때문에 소윤이는 그때가 되면 더 힘껏 내자지를



쫄깃한 보지로 잘 받아주었다.



"아..아..오빠...더..더...세게..해줘..아..아악...아..오빠..."



"그..그래..소윤아..더....더..."



정말 있는 힘껏 박아댔다. 박아대면서 손을 뻗어 소윤이의 유방도 힘껏 주물렀다.



그리크지 않아서 막 출렁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섹시한 유방이다.



"아...아악....아..오빠...아....아....좋아.오빠...아.."



"아..좋아..소윤아?...내가 힘껏 박아넣고 있어..니 보지에.."



퍽 퍽..퍽...퍽..퍽..



"아..아악....아..좋아..오빠..아...너무 좋아..."



"소...소윤아..오빠 살것같다...니 보지에 넣고 싶어...."



"안돼 오빠 오늘 위험한 날이야.오늘은 안돼.오빠..미안.."



"아..그럼..밖에...쌀께..그동안 니안에 많이 쌌으니까.......아.."



"오빠 내가 허벅지 모아줄테니까 내 허벅지 사이로 자지를 넣어서 싸."



"응? 그래..그럴게"



난 사정이 될것같아 바로 소윤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 소윤이의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끼워 넣었다. 두손으로 바짝 소윤이의 허벅지를 모은후 박아댔다.



기분이 색달랐다. 사정임박이라 기분이 너무 좋아 힘이 빠질지경이다.



"아...아.......나왔어.."



"좋아? 오빠? 응? 으응?"



"응 좋아 소윤아..너무..."



소윤이가 으응? 하면서 말꼬리를 올리면 너무 귀엽다.



(여러분도 여자친구에게 시켜보세요.너무 귀여울걸요^^정말임돠^^)



소윤이의 허벅지때문에 마지막 사정까지 너무 좋았다.



"소윤아..좋았어..."



"응 나도...오빠 힘든데..너무 무리했다 그치?^^"



"그래 임마^^"



소윤이를 살짝 안고 키스를 해주었다.



다시 소윤이랑 샤워한후 시원하고 기분좋은 느낌에 잠이 들어버렸다.



다음날 일찍 일어나 바닷가 모래 사장에 한번 더 갔다온후 바로 역으로 향해



남쪽으로 내려왔다. 물론 미리 기차표를 예약해두었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리플 많이 부탁드려요^^



글쓰는 방식에 대해 따끔한 질책도 해 주시구요^^ 그럼 회원님들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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