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3부

창고에서 나온 나는 경리한데 나 슈퍼에서 음료수 마시고 올것닌까 사장님한데 왔다는 말하지마

네..

가게에서 우유를 마시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애고 불쌍한 김선배

마누라가 저런줄도 모르고..

요즘 여자들 참으로..

야 저여자가 저렇게 바람끼 있는 여자 였나..

알수가 없내..

근데 저새끼 재주도 좋아..어떻게..

아니야 전부터 알고 있었나..

나는 갑자기 궁금해 졌다..

아이..참 일좀할려고 했던닌..

나는 대리점으로 다시 왔다..



사장님은...

네 방에 있었요

다를 퇴근했고요..

그래서..



똑똑..

네 들어와요..

응 삼촌.. 어떻게 본사는 잘갔다 왔서요..

네..

수고했습니다..

기집애..아주 엉큼하다 말야 ..

아직 보지에 흥분이 남았나..

퇴근하죠..

네 그래야죠..

전화기를 들더닌만 경리보고 퇴근을 하랐고 했다

잠시 사장님 퇴근하겠습니다 ..

응 수고했서요 내일봐요..

네...



잠시 나는 궁굼중이 다시 생겼다..

망설이다가 물었다..

아까 창고에서 재미가 좋아서요..



어머나...무슨말....

응 아까....창고에서..

어머 다 봐서요.....

말 끝을 흐렸다..

네 다 우연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한참후 ..

저기 삼촌..형한데 말할것에요

김선배 한데..

아니요 그런말을 뭐하려고 해요..

요즘 세상에 유부녀을 애인없다면 바보라고 하는 세상인데요..

고마워요..

근데.



언제부터 알았습니까?

어제 입사한것로 알고 있었는데..

잠시 망설이다가 말을 했다



응 전에 집에 화장품을 팔려고 왔서요..

그때 나 혼자 있었는데..

추근대잖아..

그래서 나도 모르게 그냥 ...

그렇게 되서요 ..

그래요..

잠시 나는 망설렸다

나도 재미한번 볼까..

김선배 얼굴이 떠 올랐다..

에이 씨팔 나만 성인군자 면 뭐해

이미 이여자는 다른놈 자지를 빨라주면서 흥분하고 보지를 내 맡기는 여자데..

나는 맘을 먹었다..



형수옆에 앉았다

긴장하는것 같았다

나는 한손으로 가슴으로 만지고 입으로 귀을 빨았다..

저기..삼촌..이러지마..

부탁이야..아이 삼촌까지..이럼..

왜 안돼..나는 안돼요..

궛에다 말을 하면서 뜨꺼운 입김을 부었댔다..

아~~그래도..몰라..

우리 너무 잘아는 사이데..

나는 가슴을 더욱 세게 주물렸다..

입술을 덮쳤다..

나는 혓바닥을 집어넣어 돌렷다..

그녀도 내 입에 혓바닥을 넣어 돌리기 시작했다..

아~~느낌이 좋았다..

역시 경험많은 유부녀은 틀렸다..

키스하나 부터..



한참을 키스을 한후...

손을 치마손에 집어 넣었다..

허벅지를 쓰다듬고..

응.....아.....저기...몰라..아이 오늘 가게에서 ...두번씩..

팬티사이로 손가락 한개를 집어넣었다..

삼각계곡을 비집고..

야..축축했다..보지가...

나는 팬티를 벗기려고 하닌 히프를 들었주었다..

아~~삼촌..참 여기서...

팬티을 벗긴 나는 다리을 소파위에 올리게 했다

치마를 걷어 올리고..

다리을 벌리게 했다

나는 앉아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응...아...저기..

으..윽..여보..아..아~~~

보지구멍에 혓바닥을 집어넣어 돌렸다..

어~우..여~보..아..좋아..

응...응..아~흥..너무좋아..아~~으...



나는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내..

보지에 박았다.

아~~응응....

드디어 김선배 마누라 보지에 들었갔다 내 자지가..

나 열심이 쑤셔 댔다



뿌..뿌직..퍽퍽...힘껏...

헉억 읍..

아~~읍읍읍 으~~~

아~흐..으윽...하악~~아~~~하아악..

하~~욱..

저기 삼촌..윽..여~보 여~보 좋아..

아~~좋아...으..으윽...

아 앙..아~앙...좀더 세게...응...윽...넘 좋아..아휴..

여~보...윽...근질걸려...밑에가...근질근질해..

하~~우욱..아앙....

아아~~우욱욱...

쭉 쭈..퍽퍽...

아~~여보 보지가 근질걸려..아........................`

어떻게 ...아~~으윽..



대리점에서 두 남녀는 그렇게 ....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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