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사의 일기 - 7부

이건 올린거 같은데 없군요 --;;



사실 말씀드리자면, 데이터 분실로 다시 번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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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주



목요일날 아르바이트를 할때 전 2명의 남자와 1명의 소녀에게 저의 음부를 노출했죠. 매니저는 저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요.



금요일은 좋고 나쁜 모든일이 다 있었는데, 나쁜일은 매니저가 저에게 질투를 느낀것 같았어요. 그녀는 제가 일을 잘하고 있지 않다고 하면서 저를 해고해버리고 말았죠.



좋은 일은 오늘 하루종일 벤을 몸속에 넣고 있었다는 거에요. 제가 젖어서 흐르고 있다는 것을 본건 2명 밖에 (1명은 두번씩이나) 없지만 말이죠. 한명은 제 나이또래에 여자였고, 다른 한명은 중년의 남자였어요. 그 여자는 아무것도 사지 않고 나갔다가 한시간 뒤에 와서는 6켤레나 신어보았죠. 전 그녀의 팬티를 흘끗 봤는데, 그때 그녀도 약간 젖었다는 걸 발견했죠. 중년의 남자는 어디를 볼지 모르는듯 했어요. 전 그에게 좀 더 잘 보여주기 위해 다리를 더 벌렸지만 그는 다른곳만 처다보고 있었죠. 불쌍한 남자였어요.



존은 제가 해고 당한 것을 알고는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확실히 말해 재미는 있었죠.





5월 30일 토요일



토요일 저녁은 기억에 남을 일들이 있었어요. 존은 저에게 티셔츠와 신발만을 걸치게 한뒤, 저에게 수영장에 가자고 했죠. 고속도로를 통해 수영장에 도착했는데, 전 그가 어떤 수영복도 가져오지 않은걸 알았어요. 우리가 입구에 도착하자 왜 수영복이 없는지 알았죠. 모두 다 알몸이였거든요. 백여명에 사람들이 남여노소 모두 알몸인 상태로 있었어요. 전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이 음모가 없다는 걸 발견했고, 한 여자는 켈리와 같이 자신의 음부에 고리를 걸어놓았었죠. 거기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전 옷이란 단지 체온 유지와 좀더 이뻐보이기 위해 입는 것이라는걸 깨달았죠.



우선 저들처럼 옷을 벗은뒤 전 약간 구석진 곳에 가 쉬고 있었죠. 아주 자연스러운 저녁이였어요. 그곳에 성적인 것은 단 하나도 없었어요. 물론, 제가 벤을 제 몸속에 삽입하고 있어서 저의 보지가 부풀어 있었고 약간 열려있다는 것 빼고는요. 전 백여개의 자지를 계속 바라봤죠. 이렇게 많이 본건 처음이였고, 사이즈와 굵기가 각각 달랐어요.





많은 사람들이 매우 자연스럽게 누드인 상태로 수영을 하고 있었고, 저는 구석에서 쉬기로 했죠. 마지막으로 존은 저를 알몸인 상태로 수영하게 만들었는데, 아주 많이 두려웠지만 흥분했었죠. 하지만 전 절정에 다다르지는 않았어요. 물미끄럼틀은 매우 재미있었는데, 물에 미끄러지면서 매우 빠른 속도와 강한 힘으로 저의 음부를 계속 압박했죠.





집으로 가는길에, 전 존에게 매우 재미있었다고 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다시한번 가자고 했죠. 존은 나중에 날씨가 더우면 우리가 누드인 상태로 산책이나 캠핑을 하는 곳에 가자고 했어요. 이 말을 듣고 정말 행복했죠. 그리고 전 허리를 굽히고 운전중인 그의 바지 지퍼를 열어서 그의 물건을 입으로 봉사하기 시작했죠.





5월 31일 일요일



이날은 매우 조용했는데 왜냐하면 제가 거의 하루종일 묶여있었기 때문이에요. 아침을 먹고 존은 저는 옷이 필요 없으니 집안에서 옷을 입으려 하지 말라고 했죠. 그리고 "채벌 자세"를 취하라 했어요. 제가 자세를 취하고 오랫동안 그를 기다렸죠. 그가 저보고 일어나라 했을때 저의 다리는 완전히 마비된 상태여서 서 있기 힘들었죠.



저는 그를 따라 채벌실로 들어갔고, 지난번에 정원에서 했던 "독수리 자세"로 누워야 했어요. 그리고 얇은 끈으로 저의 팔과 다리를 각각 구석에 묶고는 제갈을 물린뒤 눈가리개를 씌웠죠. 전 존이 무얼 할지 몰랐고, 제가 공중에 떠있었기 때문에 흔들리는 기분이 나뻤죠. 그가 들어왔을때, 저의 음부에 무언가가 닿았어요. 이건 저를 계속 건드렸고 전 이것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단지 저를 건드리기만 했죠.





몸이 흔들리는게 끝나서야 전 이게 무엇인지 알았어요. 존은 스위치를 올렸고, 그건 바이브레이터였죠. 그는 바이브레이터를 천장에 매달더니, 단지 저의 음부를 건들기만 하도록 했어요. 물론 작동한 상태로 말이에요.



잠시후 문이 닫히는 소리와 존이 자동차의 시동을 키는 소리를 들었어요. 당연히 그는 떠났고 집에는 저 혼자 뿐이였죠.



10분뒤 저는 흥분해 젖기 시작했어요. 제가 몸을 좀 더 들어올리니까 바이브의 진동을 더 잘 느낄수 있었죠. 하지만 이건 제 밖에 있었어요. 전 이걸 제 몸속에 삽입하고 싶었지만, 제가 할수 있는건 아무 것도 없었죠. 단지 최대한 몸을 당길수 밖에 없었어요. 제가 몸을 당겨 바이브레이터와 더 가까이 닿았지만 아직 그건 매달려 있었어요. 제가 좀더 가까이 하려 하자 그것이 흔들거리더니 저의 음부를 정확하게 가격하기 시작했죠. 결국 저는 저는 절정에 올랐고, 또 올랐어요.





얼마뒤 존이 돌아와 묶은 것을 풀어 주었죠. 전 바이브레이터를 잡고선 바로 저의 몸속에 삽입했어요. 이 기분은 정말 끝내주었죠.



제가 침대에서 일어나자, 침대에는 저의 애액으로 만든 큰 흔적을 봤어요. 전 엄청난 양의 저의 쥬스가 제 몸에서 나온 것 같았죠.





그날 밤 존은 저를 대리고 조용한 술집에 대리고 갔고 많은 술을 사주었어요. 영업시간이 끝나자, 전 약간 취해있었고, 그는 저를 부축해주었죠. 전 술집에서 다른 사람들이 저의 엉덩이와 음부를 봤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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